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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상당히 묘하게 뒤튼 흰눈이의 긴 에피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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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이번권은 흰눈이라고 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백설공주와 거울의 이야기와 유사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래도 예상외의 전개가 펼쳐져서 재밌었습니다. 어쩐지 누더기 아가씨가 표지를 맡더라니... 두 사람 다 행복을 얻기위해 나섰지만 마녀는 불행과 관계없는 행복을 찾았을까요? 마지막 단편에선 바닷가에서 뒹구는 하수가 나왔는데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바다 작화와 밀짚모자를 쓴 은하수가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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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권 남았군요! 전부 첫 리뷰라 정말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갈수록 체력이 없으요.. 리뷰쓰긴 힘든 양이라고 생각하지만 읽을때는 10권 완결인게 아쉬울 정도의 이야기ㅠㅠ.. 좋아하는 등장인물들의 뒷 이야기들도 더 보고 싶고 잔망스러운 하수도 계속 보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역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조금만 더 힘내주면 안될ㄲr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