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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는 길에 버리진 강아지 이야기, 왕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왕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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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권에서 제일 눈에 띄는건 붉은 왕의 과거 이야기 입니다. 결국 왕의 아버지가 문제이지만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이상 초반의 비극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요. 결국 선대나 지금이나 ㅡ였으니ㅠㅠ 비극의 결말부를 보고 과거이야기를 보는거 참 괴롭지만.. 좋습니다. 6권의 표지 그림은 7권에서 나오네요. 이어지는 비극적 스토리도 재밌지만 역시 이렇게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단편들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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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0권 중 7권의 표지를 제일 좋아한다. 이유는 제목과 너무 딱 맞는 표지인 것 같아서..! 은하수는 주인공 냥이의 이름이지만 원래 뜻의 배경.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들과 히치하이킹. 여기에 따뜻한 색감까지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너무 좋다. 이 표지 관련 에피소드도 좋아해서 더 그런 걸 수도.. 이 권에 수록되어있진 않지만 여기 수록된 에피소드도 전부 재밌게봤다. 특히 붉은 왕은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