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4권의 첫 에피소드인 호랑이의 생일 선물. 보통 이런 우화는 여우가 홀리고 작은 소동물이 당하지 않나요.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반대로 토끼가 홀리고 여우가 속아 넘어가네요. 그리고 그 이유마저 어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하지만 혹시나 싶어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내내 마음 졸였는데 너무 잘됐어요. 과연 여우의 꿈은 이뤄질까요. 그 밖에도 다 재밌고 훈훈한 이야기 잘 봤습니다. |
|
이번권에는 알을 품어 부화시키고 병아리를 키우는 여우이야기,
|
| 은하수의 히치하이킹 4권입니다. 병아리를 키우는 여우나 어린왕자 소설을 닮은듯한 삭막한 행성이야기, 종종 나오곤 하는 기숙사가 있는 학교의 학생들 이야기 등 이번권도 소중한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소중한 것들은 가지고 있었을 땐 그 가치를 알기가 힘들어.' 잃었을때야 비로소 이 말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곤 하죠ㅠ 이 말을 하는 유령씨는 귀여워요. 이네사 남매의 행복한 일상ㅠㅠ 단편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양이와의 귀여운 일상인데 눈물이 나요...... 이번권도 잘 읽었습니다. |
|
이 만화가 왜 아무 리뷰도 안달리는지 모르겠다ㅠㅠ.. 다들 읽기 바쁘셔서 그런거죠 그렇죠ㅠ? 4권에서 제일 재밌게 봤던 에피소드는 샤샤와 라임, 친구들이 나오는 에피..! 얘들도 각각 주인공으로 다른 에피소드에서 등장해서 군데군데 찾으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애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착해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네스 남매의 다른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 눔물 |
|
호랑이의 생일 선물에서 토끼의 거짓말에 속아 닭부자의 부푼 꿈을 꾸며 알을 품게된 여우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부화에 성공한 병아리를 키우는 여우. 다른 여우들로부터 여우의 수치라며 쫓기는데 그와중에 병아리까지 잃게됩니다. 기분 좋은 상상만으로 병아리를 키우려 했던 여우는 실망하는데요. 여우와 병아리 모두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아닌척 도움을 주는 은하수도 귀엽습니다. |
|
은하수의 히치하이킹 4권은 초반 에피소드부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산중호걸 호랑님의 생일잔치에 토끼가 생일 선물로 닭의 알을 하나 가져와 놓고는 이게 곧 부화하는데 그걸 키워 알을 낳게하고 잡아먹고 하면 엄청난 이득이라며 대단한 선물인듯 홀리자 여우가 이에 대신 넘어가 그걸 사게 되지만 부화해 나온 병아리를 키우며 정이 들어버려 잡아먹지 못하게 된 이야기였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