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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은 시작부터 빵! '어쩌라고'라니 이 밈 최근에 생긴 거 아닌가요? 옛날 작품에서 최근 밈을 보다니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지난 1권에서도 느꼈지만, 캐릭터가 독특하면서 예뻐서 홀리는 느낌이에요. 요즘 여기저기서 일본 캐릭터가 강세라서 씁쓸한데 이렇게 우리나라 캐릭터도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 전체적으로 작화도 내용도 몽환적이면서 생각할 거리를 줘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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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전설 중에 새벽 하늘같은 투명한 파란 눈에 등에는 은하수 무늬의 |
| 은하수의 히치하이킹 2권입니다. 190페이지 가량의 풀컬러 도서가 3000원이라니 이게 2016년도의 물가인가 싶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래도 두쪽보기 웹뷰로 연재된 작품이라 그런지 두 페이지를 차지하는 큰 그림일때 그림이 어긋나지 않고 딱 맞아서 정말 좋아요ㅠ 동화같은 이야기를 좋아하고, 고양이에 대한 반감을 가지신게 아니라면 누구나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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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역시 여러 고양이들과 사람이 어울리는 이야기라 재밌게 봤다. 역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ㅠㅠ 제일 인상깊었던건 역시 사라의 주인 웃기기 프로젝트(!)랑 꽃을 그리는 화가이야기..! 특히 화가 에피소드는 출판 단행본으로는 뒷 이야기가 생략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북으로 그것도 볼 수 있게 되서 더 좋았다. 에피마다 감동적인 대사들이 쏟아져 나와서 좋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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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 고양이 은하수의 일상이 담긴 단편집입니다. 갈색 바탕에 하얀 점들이 있는 무늬 덕에 밤하늘의 은하수같아서 은하수인데요. 은하수를 줄여 은하도 아닌 하수라는 애칭이 정해지기도 합니다. 로봇고양이가 생긴 세상에서 로봇고양이와 만나 행복에 대한 질문을 받는데요. 인간들에게 행복을 주는 로봇고양이지만 정작 스스로는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 궁금해합니다. 다른 고양이를 만나 만들어진 고양이도 결국은 고양이라는 말을 듣고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히치하이커 고양이답게 어딘지 모르는 곳에 머물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 곳에서 개로 오해받기도 못생겼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도 인간의 따뜻함과 마주하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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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히치하이킹은 은하수를 등에 가지고 있는 고양이 은하수은 그만큼의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에피소드식으로 전해주는 방식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단 그림만 봐도 너무 힐링되는데 내용도 힐링 그 자체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너무 정성들인 것 뿐아니라 퀄리티가 너무 훌륭합니다. 올컬러인데 색감도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