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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 부부가 된 우리, 그리고 부모가 된 우리는 정략 지혜가 있는지 묻고 싶다. "무조건 아껴라" "절대로 쓰지 마라" 같은 말뿐인 절약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에 잔소리로 맴돌 뿐이다. 지금이야말로 똑똑한 절약이 필요한 시대이다. 나의 시간과 돈, 모두를 효율적으로 아끼며 어떻게 불릴까를 고민해야 한다. - 짠돌이카페 대왕소금, 이대표
똑똑한 절약이 필요하다
짠테크=짠돌(순)이+재테크, 즉 절약을 통한 재테크를 지칭한다. 짠태기란 짠돌(순)이+권태기의 합성어로 짠돌(순)이 생활을 하다가 겪게 되는 슬럼프다. 마치 다정했던 부부가 권태기를 겪는 것처럼 짠돌(순)이 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한 번쯤은 찾아오기 때문에 이 때를 슬기롭게 이겨내야 한다.
짠테크는 무조건 소비를 하지 말고 궁상맞게 살라는 주문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결코 아니다. 이는 새어나가는 돈을 지혜롭게 막고, 현명한 소비로 인생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계획하는 신개념의 재테크이다.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게 더 똑똑해진 짠돌(순)이로서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산증식의 기술인 것이다.
고단한 발품 없이 모바일예금으로 높은 이율 챙기기, 낮아진 소득만큼 보험료는 낮추면서 보장은 유지하기, 만족도 200% 올려주는 셀프 리모델링 포인트, 쑥쑥 크는 아이에게 공유경제를 통해 예쁘게 옷 입히기 등 일상의 소소한 절약 노하우부터 돈 불리는 방법까지 적은 돈으로도 인생을 풍요롭게 즐기는 노하우를 꼼꼼하게 챙겼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소비가 미덕인 시대에 절약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도 들지만 절약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켜져야 할 가치임에 틀림없다. 절약을 통해 가난을 극복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짠돌(순)이 42인의 실천 사례가 담긴 이 책은 절약은 결코 구시대의 유물이 아니라 스마트한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는 정보의 활용이며 똑똑한 소비임을 일깨워준다.
짠돌이카페에서는 이미 몇 권의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10여 년 전 출간돼 3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한국의 e짠돌이> 후속 버전이다. 10년이 지난 이때에 더 똑똑하게 돌아온 셈인데, 카페 회원들이 10년에 걸쳐 쓴 180만 건의 게시글 가운데서 42개를 엄선했다. 이전의 책에는 "절약만이 살 길이다!"를 외치며 극강의 짠돌이 짠순이 사례를 담았다면, 이번 책은 스마트한 시대에 걸맞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절약법 위주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짠돌이카페는 80만 회원들이 모여 왁자지껄 재테크 수다를 떠는 국내 최고의 재테크 카페이다. 빚더미에 올라 힘들어하는 사람부터 수십억 자산가까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값진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힘들 때는 응원과 위로를 나누고, 때로는 채찍질도 마다하지 않는 짠돌이카페. 돈 때문에 남몰래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모으고 불리는 기술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소비를 솔선수범하며 작은 부자의 길로 안내한다.
억척맘, 알바달인, 슈퍼맨아빠, 명품중독극복녀 등 맨주먹 42인이 경제적 자유를 찾은 리얼 재테크 분투기
이 책은 짠돌이카페의 42인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산증식의 기술을 알려준다. 1부에는 짠테크로 목돈을 마련해 가난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코끝 찡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2부와 3부에는 초급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해 짠테크 정보와 부자 되는 습관을 알려주고, 4부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작은 부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절약 노하우부터 돈 불리는 방법까지, 적은 돈으로도 인생을 풍요롭게 즐기는 짠테크 노하우를 챙길 수 있다.
짠돌(순)이 필수 준비물
돈을 정복하려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준비물이 있다. 베스트 6를 살펴보도록 하자. 집 안 곳곳에 굴러다니는 동전을 모으기에 돼지저금통이 적격이다. 땅을 아무리 파도 10원짜리 동전 하나 안 나오는 걸 감안한다면 동전을 함부로 버릴 순 없다. 장 보러 갈 때마다 지출하는 비닐봉투가 반복되면 이 또한 은근히 아깝다.
진정한 짠돌(순)이가 되려면 남보다 부지런해야 한다. 그러자면 손품과 발품까지 체력은 필수다. 자신이 소비한 돈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현금을 사용하고 신용카드는 멀리하자.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데는 가계부가 최고다. 춥다고 난방비를 펑펑 쓴다면 짠돌(순)이에겐 죄악이므로 겨울철 온기를 지켜주는 뽁뽁이, 두꺼운 양말, 내복은 최고의 아이템이다.
절약 백신의 힘을 믿으세요
돌잔치를 하루 앞두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고단함에 지친 어머니는 누나와 젖먹이를 두고 떠나고 말았다. 이에 남매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성장했다. 비가 새는 집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할머니의 마늘 까기 부업을 돕고, 할아버지와 함께 종이상자와 고철 줍기로 생활했지만 불평 한번 하지 않았다. 환경이 일찍 철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중고등학생 때는 전단지도 돌리고, 건설현장에서 노가다 일도 했으며, 수능시험 치룬 후엔 본격적으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루 14시간의 노동은 그에게 대학 등록금을 안겼고, 대학 입학 후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코피를 흘리며 학업에 매진했다. 야간엔 대학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번 돈의 80%를 강제 저축을 했다. 비록 어렸지만 그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최대한 빨리 절약 백신을 맞는 게 최상임을 터득했던 것이다.
이는 짠돌이카페에서 '절약왕자'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의 코끝 찡한 이야기다. 믿고 의지하던 할머니가 죽었을 때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슬픔이 몰려와 원망스러운 삶을 내려놓기로 작정하기도 했다. 할머니의 사망은 그에게 가장 아껴야 할 것은 목숨과 시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후 미래의 자신을 위해 오늘 더 열심히 살기로 약속하고 긍정의 씨앗을 마음에 심었다. 주경야독, 낮엔 졸업과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 밤엔 야간작업을 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았다. 마침내 긍정의 씨앗은 잘 자라서 그에게 '대학 수석 졸업'과 10년 간의 아르바이트는 '마이 홈'이라는 열매를 맺게 해주었다.
절약왕자는 우리들에게 돈을 모르여면 일단 악착같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지출액은 수입에서 저축액을 먼저 공제하고 남은 돈으로 해야 한다면서 그는 매달 통장에 입금되는 돈의 80%는 무조건 자유적금으로 불입했다. 그래서 수입이 일정한 사람이라면 이와같은 '강제저축'을 권한다고 말을 보탠다.
혹한기를 빼고 거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그는 이를 통해 월 6~7만원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고, 신발도 더 오래 신는다고 자랑한다. 이뿐만 아니라 구두의 굽이 닳으면 굽만 갈아서 몇 년 더 사용하고, 옷은 더 오래 입으려고 항상 손빨래를 함에 따라 물과 전기도 절약한다. 보일러도 씻을 때만 잠시 켠다.
제일 흥미로운 사실은 매달 1일 그는 재무상태를 점검한다. 알뜰가계부앱을 사용하는데, 항목별로 자산상태를 점검하면서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조금씩 늘어나는 자산을 보며 지름신의 유혹을 물리친다고 한다. 아직도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만들지도 않은 그는 현금 사용만을 고집한다.
수입이 아니라 저축을 통해서 부자가 된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는 아무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 돈을 붙잡아둘 때만 부자가 된다. 저축은 쉬워서 누구나 할 수 있다.
- 보도 섀퍼, <돈>중에서
기적의 가계부 작성법
이는 '느림과여유로운삶'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카페회원의 이야기이다. 지금 42살, 22살 때부터 가계부를 써온 그녀는 이제껏 쓴 가계부가 20권이다. 정말 땡전 한 푼 없이 결혼한 그녀는 현 남편과 4년간 교제 끝에 흔한 결혼반지도 못 받고, 500만원짜리 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평생 사랑하며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한 남편은 결혼과 동시에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했기에 여러 해가 지나서 17평형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바로 이날 이사하던 때라고 말한다. 이후 근처 24평으로 이사가던 날은 마치 운동장처럼 크게 느껴졌다고 한다. 이렇게 행복을 키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계부 때문이라는데, 그 방법을 살펴보자.
라이프사이클과 재무목표를 A4 종이에 적는다 한 달 전에 미리 월 지출계획을 가계부에 붙인다 현금흐름을 기록한다 결산은 주 1회 한다 저축은 반드시 자동이체로 가계부, 단순하게 기입한다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사용 지출의 5~10%는 무조건 줄인다 마트 영수증은 꼭 챙긴다 인내할수록 쌓인다, 절약 메모지를 작성한다 부부 통장은 따로 만들어 사용한다
로또보다는 적금
아이디 '또르르'를 사용하는 회원은 매주 로또 구입비용으로 5천원~1만원 이상을 허비했다. 번개 맞을 확률보다도 더 낮다는 당첨 확률임을 알면서도 로또 가게 근처만 가면 무의식적으로 가게 문턱을 넘었다고 한다. 그래서 한 주라도 참아보기로 작정하고 대신에 집 근처 은행으로 가서 모바일 전용 적금상품에 가입하고 통장을 개설했다. 로또가 생각날 때마다 휴대폰을 흔들어서 나오는 금액을 저축까지 할 수 있는 재미도 있었다.
1년 만기 적금인데, 계속 불입하면 만기일에 로도 3등 당첨금 정도는 받을 수 있다. 탕력이 붙은 그는 금연적금, 커피적금에도 가입해 매일 2,700원씩 자동이체를 한다. 돈 모으는 게 이렇게 재미있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로또 벼락에 맞을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당첨률 100%인 적금에 가입하라고 권한다.
로또 통계(2008~2014년)
당첨확률~ 0.000048% 1등을 가장 많이 배출한 판매점의 횟수~ 26회 역대 최대 당첨금~ 406억원(2003년) 1등 당첨자가 가장 많이 꾼 꿈~ 조상꿈
역시 절약이 답이다
이는 '대왕소금'의 이야기이다. 사업 실패로 힘들어하는 그에게 짠돌이카페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짠돌이가 되어 하나씩 이루었던 공든 탑이 성공의 단맛에 취해 잠시 짠돌이를 잊고 살자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는데, 사업 실패가 오히려 그에게 큰 교훈을 주었다. 즉 근본을 잊어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에 다시 그는 짠돌이 경영에 나섰다.
짠돌이 경영 비법
1. 직접 하기 2. 알고 지시히기 3. 책임지기 4. 멈추지 않기 5. 가능한 것만 하기 6. 직접 확인하기 7. 받아들이기 8. 가치에 투자하기
그는 짠돌이카페와 회원들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가치이자 동반자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짠돌이카페가 없었다면 현재의 자신이 존재할 수 없었기 때문이란다. 아마도 평범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로 타인의 목소리에 절대 귀 기울이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머물고 있을 거라면서 짠돌이카페는 "죽을 때까지 놀고 싶은 놀이터"라고 강조한다.
백만장자가 된 짠돌이
한국에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고고 정주영 회장을 손꼽는다. 1995년엔 세계 부자 순위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가 이렇게 부를 쌓을 수 있엇던 비결도 '짠돌이 정신'에서 비롯된다. 한겨울에도 새벽부터 나가서 쇠똥, 개똥을 주워서 거름으로 사용하고, 아무리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용변이 마려워도 끝까지 참아 기어코 귀가해서 용변을 보았다는 일화는 정말 유명하다.
양쪽 엄지발가락 자리에 구멍이 난 구두를 버리지 않고 굽을 갈아가며 30년을, 같은 작업복을 입기를 20년을 할 정도로 구두쇠였다. 특별히 손님을 접대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맛집 근처에도 가지 않았고, 사무실의 종이 1장도 공사장의 자갈 1개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했다.
여기에다 '부창부수'의 표본 변중석 여사도 소문난 잔순이였다. 결혼하던 날을 빼고 평생 화장을 한 적이 없고, 변변한 패물은 물론 옷차림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특히, 집에선 몸빼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와 문을 열어주면 "사모님 어디 계시냐?"고 묻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정 회장도 이런 아내를 존경했다고 술회했다.
"아내가 내가 선물한 재봉틀 1대를 유일한 재산으로 아는 점, 부자라는 인식이 전혀 없는 점, 평생 변함이 없는 점들을 나는 존경한다" - 정주영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11살 때부터 시작한 주식투자로 세계적인 부호에 오른 인물이다. 그렇다면 그의 집은 아마도 으리으리하지 않을까? 땡, 아니다. 그의 집은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 위치한 평범한 주택가에 잇다. 도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 소음 공해에 그댜로 노출된다. 그는 1958년에 이 주택을 약 3,720만 원에 구입해 약 60년 가까이 고쳐가면서 살고 있다.
또 그는 그 흔한 운전기사도 없고, 주택 관리인도 없다. 그가 즐겨 먹는 것이라곤 코카콜라와 6달러짜리 햄버거다. 이렇게 절약하는 이유는 그의 투자법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일시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우량한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 모은 뒤 장기 보유해서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이를 실천하자면 버티는 힘이 필요하므로 그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절약'을 택한다.
짠테크, 누구나 할 수 있다
월급은 쥐꼬리, 금리는 바닥이다. 요즈음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돈을 불리기가 여간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를 쉽게 포기할 순 없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돈이 더 들어가고, 노후를 대비한 저축도 해야 하는데 소득은 이를 미처 따라가질 못한다. 목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고 싶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전세대란을 피하기 위해 집부터 사야 하는지, 대출금부터 갚아야 하는지 도저히 판단이 안 선다면 일단 맘 편한 짠테크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싶다. 특히, 직장인 모두에게 이 책의 필독을 권하고 싶다 |
![]() 하루중, 일주일 동안, 한달 동안 어디에 돈을 많이 쓰나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엇을 샀나요? 돈 버는 습관을 다른 말로 한다면? 돈을 내가 꼭 필요한 곳에 쓰자 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내 돈이 빠져나가는 곳이 어딜까? 돈을 버는것보다 적게 쓰면 돈이 모일 겁니다. 이 책의 포인트를 한줄로 요약 하자면? " 한 품목만 적는다 " 입니다. 가계부를 써 본적이 있으신가요? 어플은요? 요즘은 1000원 미만도 카드를 사용합니다. 버스, 전철, 택시비도 카드로 하죠. 우리나라에서 하루? 아니 단 한시간만이라도 카드를 사용 못하게 하면 경제는 마비가 올 겁니다. 모 통신사에서 한시간 동안 인터넷이 되지 않아 카드 사용이 안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게는 결제가 안되고, 손님은 지불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현금을 거의 들고 다니지 않으니. 땅에서 돈을 주운적이 거의 없습니다. 간혹 십원짜리? 정도 줍기도 합니다. 년 1회 정도 일겁니다. 카드 내역서를 뽑아서 한번 살펴 봅니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종목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거죠? 아침 출근하면서 빽다방에 들려서 커피 한잔? 아니면 편의점에서 김밥 한줄? 통신사 할인해 주니? 싼거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 이용하는 금액을 선정 합니다. ① 한 가지 ‘절약 항목’을 정한다 바로 바로 이 부분 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항목중 불 필요하다 싶은 항목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 항목을 사용할때 마다 1줄 적습니다. 연인은 자주 봐야 정이 듭니다. 1줄 돈 버는 습관은 정이 들면? 지출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해 보자~! 라는 마음에 매일 마시던 빽다방 커피를 줄였습니다. ( 금연을 합니다.-> 이건 바람직한 일이죠) 커피를 줄이면서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면? 어쩌면 이것은 절약이 아닐수 있습니다. 횟수를 조정해 보는것도 필요 하겠죠. 빽다방을 카누로 살짝 바꾸고, 오늘은 아침에 모던한 느낌을 위해서 마셔 보겠어? 부유한??? 회사원이 되어 보겠어! 하는 날이 있을 겁니다. 그날은 한 먹는거죠. 돈 벌어서 이런 기분도 내 보는거죠? 무조건 절약은 더 많은 과소비를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신은 언제 올 지 모릅니다. 카페를 좋아하고 거기에서 돈 쓰는 것이 취미인 사람의 지출을 피규어가 취미인 사람이 보면 ‘낭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반드시 필요한 지출인 것입니다. 반대로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피규어에 돈을 쓰는 것은 ‘낭비’로 비춰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기운을 주는 소비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 할겁니다. 하지만, 필요 없는 낭비는 적극적으로 대응이 필요 합니다. 여기서는 '낭비의 8요소'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낭비의 8요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되는 항목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나에게 필요한,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 가는것이 목적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무심코 사용되는 돈에 대한 부분을 찾는 과정이 돈 버는 습관이라고 말 합니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매일 무심코 쓰는 돈들에 대한 정의를 해 보자는 것입니다. 한 놈만, 한 녀석만 패는 겁니다. 모든것을 다 적는 가계부가 아닌, 한 품목만에 대한 소비를 줄여 나가면서 최종적으로 합리적인 소비에 접근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하나 더 넣는다면? 소비를 하고 늘린 돈에 대한 부분을 고민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식, 펀드 자신 없으면 적금을 들어도 되겠내요. 부자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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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곧바로 산 것은 다름아닌 가계부였다.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리 쓰는 것을 좋아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계부를 샀다. 매일 다이어리 쓰던 습관이 있으니 가계부쯤이야 쉽게 쓸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현금 사용한 걸 매번 적는 것도 어려웠고, 남편 수입과 내 수입을 합하여 정리하는 것도 번거로웠으며, 매번 10원 하나까지 계산하려 계산기만 두드리기 일쑤였다. 그러던 차에 아이까지 낳게 되어 가계부는커녕 세수하고 스킨 바르기도 겨우 하는 주제가 되어 (엄마들을 위한 올인원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ㅠㅠ) 결국 가계부는 포기한 채로 마이너스만 안 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우리집 생활비가 얼마나 나가고 있는지는 알고 있었는데, 왠지 다른 집보다도 많이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과연 어디서 새고 있는 것인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돈 새는 구멍을 알고자 하면 돈 나가는 길목을 지키고 서서 일일이 기입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기에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제로 어디서 돈이 빠져나가는지 가늠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여덟 살부터 가계부를 써왔다는 일본 짠돌이 세무사의 돈 관리법을 소개한다. 하루 한 줄만 쓰면 돈이 모인다니, 솔직히 절반은 믿기고 절반은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조금씩 읽다 보니 과연 수긍이 간다. 일단 한 달 정도 실천해보고 리뷰를 쓰려다가 이런 책이 나왔다는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먼저 리뷰를 쓰게 됐다. 부디 그의 돈 버는 습관이 나에게도 잘 들어맞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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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짠테크 전성시대 by 짠돌이카페 엮음 평점 ★★★★
재테크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또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저는 재테크의 '재'자도 잘 모릅니다. 사실 한 권 두 권 보면서 자극이 되기는 했었습니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니까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생활에 여유가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 다들 하니까요. 저도 그 누구나처럼 마음은 가득했었습니다. 그런데, 따라쟁이를 하려고 보니 쉬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정 재무에 대한 것을 헤아려보려 해도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딱히 낭비가 심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적금 하나 제대로 들지 못했으며, 있는 돈까지 야금야금 먹어대고 있었습니다. 현실을 바라보고 상황을 제대로 인식을 해야 하는데, 자꾸 눈을 감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하나씩 해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제일 잘 하는 것! 재테크 책을 읽는 것이지요. 나의 인생을 바꿔줄 재테크 책, 두번째인 <짠테크 전성시대>....!
이 책은 짠돌이카페 회원들의 생생한 사례들을 담은 사례집입니다. 그 안에는 성공한 이들도 있고, 성공으로 다가가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또, 한 명 한 명 다 같은 방식이 아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물론 부자로 다가가는 제일 중요한 것은 '절약'이라는 것을 모든 글에서 말해줍니다. 누구나가 할 수 있는 것..... '절약' 재테크의 시발점은 '절약'이라는 것.... 반복되는 그 단어가 너무 겁납니다. '나 낭비하면서 살지 않았는데...' 라는 억울함이 생깁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도전해야 할 나만의 과제입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다이어리에 같이 적기 시작한 하루하루의 지출내역을 던져버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존심이 상하니 도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두 할 수 있는 일, 나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이룬 일, 나와 같은 형편의 사람들이 도전한 일.. 그래서, 평범한 나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계발을 하면서..
* 책을 읽으면서 현재 내 상황에서 실천가능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바로 가능한 것들은 실천을 했습니다. <사진1>의 <'휴먼계좌통합시스템'> 바로 조회하여 내가 몰라 찾지 못했던 돈을 찾았습니다. 더불어 사용하지 않는 6개의 통장을 해지하여 돈을 찾았습니다.
<사진2>의 <'매일매일저축' 실천하기> 책을 읽으면서 실천으로 옮겨서 현재 3일째 진행했습니다.(작심삼일은 넘겠어요^^)
<사진3>의 <'빠르고 생산적으로 빚 갚는 기술'> 갚을 수 있는 목돈이 통장에 들어있었음에도 상환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멈춰있었습니다. '빚을 빨리 갚으라'는 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혹여 그것이 말이라고 하냐? 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으나, 요즘 시대에 빚없는 사람없고, 빚이 없으면 내 돈을 제대로 쓰지 않는 것마냥 말하는 이들만 있어 대출을 한꺼번에 갚는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참 바보같은 거지만, 그랬습니다, 전...... '재'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책을 보고 바로 자동차할부금을 전부상환을 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금도 부분상환을 했습니다. 진작 했더라면 몇 개월동안의 이자는 안 낼수도 있었는데 말이지요....ㅜㅜ; 너무 당연한 것을 모른 채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실천을 했습니다. 남들이 다 아는 것을 나는 몰랐다는 것.... 그때는 몰랐으니 이해하고, 이제는 알게되었으니 바로 행동으로 옮겼음에 안도를 합니다. 비싼 수업료 냈다.. 생각하구요^^
책을 읽을 때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의 사례에서도 나왔듯이 책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의 기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몇 년전 <예금풍차를 돌려라>를 읽고, 그 다음 날 바로 적금을 3~4개 만들었습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통장을 한 달에 하나씩 늘려가기엔 마음이 급했던 거였어요. 준비도 없이 실행으로 바로 나섰던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고, 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실천으로 옮겨 꾸준함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좌절을 느끼면 지속하기가 힘든 것이 저금이더라구요. 이제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책에 나오는 사례들을 <내가 당장 따라할 수 있는 것, 이해하고 패스해야 할 것, 나중에 도전해 볼 것, 청년으로 자라나는 내 아이에게 알려줬으면 좋을 것>등등을 생각하면서 노트에 꼼꼼히 정리를 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그 다양한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으며, 재테크나 절약하는 방법도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아직은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많은 이들의 방법들을 숙지하며 공부하다보면 나에게 어울릴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부자를 꿈꾸는 이들이 제일 처음 했다는 절약, 그리고 공부.... 이것만은 그들의 공통된 이야기임을, 나의 생활도 안일한 이 생활을 벗어나야 함을 알려줍니다. 부자를 꿈꾸시나요? 저처럼 건물주를 꿈꾸시나요? 이 책은 이렇게 현재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 제일 처음 읽어야 할 책입니다. "절약은 생각보다 빨리 돈을 모으고, 모든 돈을 더 단단히 쥐고 있게 하는 재테크 기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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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예 시작도 안 하지만,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시도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가계부를 쓰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포부와 함께 큰맘먹고 적어내려갔지만, 때로는 며칠 만에 관두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래도 몇 달은 지속하기도 했다. 지금껏 가계부 쓰기에 실패했던 것은 너무 완벽히 적어나가려고 해서라는 생각이 든다. 계산이 맞지 않으면 괜히 스트레스를 받고 어디서 놓친 건지 찾아내느라 곤혹이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오히려 먹을 것이 더 떠오르는 것처럼, 절약을 시작하면 오히려 사고 싶은 것도 많고 지출할 것이 많아지기도 했다. 결국 수학 공부를 하며 맨 앞에 있던 집합 부분만 공부한 흔적이 남은 것처럼 나의 가계부에는 앞부분만 사용 흔적이 남곤 했다. 그래서 한동안 아예 시작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루 한 줄만 쓰는 것으로 돈 버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면? 이 정도라면 실패하지 않고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한 줄, 쓰기만 해도 목돈이 모인다는 이 책의 소개를 보고 한 번 읽어보기로 했다. 어짜피 나에게는 가계부를 안 쓰거나 하루에 한 줄을 쓰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이 책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마노 반. 세무사이자 '아마노 반 세무사 사무소' 대표이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은 용돈기입장을 비롯해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저자가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이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항목을 점검하고 이를 철저하게 기록함으로써 낭비하는 돈뿐 아니라 생활습관도 단숨에 바꾸는 것이다. 특히 '하루에 10초' 투자하여, '단 1줄로 정리되는 가계부' 작성법은 목돈은 만들고 싶지만 돈 관리가 귀찮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경 쓰이는 지출 중에서 '절약 항목'을 한 가지 정한다 ② 지출할 때마다 기록한다 ③ 1주일에서 1개월간 지속한다 딱 이 3가지 단계만으로 씀씀이가 달라지고, 가정경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7쪽)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지금껏 왜 그렇게 가계부 작성을 어렵게만 했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지출 내역을 꼼꼼이 적고 영수증까지 모아놓아봤자 거기에서 끝이지 지출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파악하지 않았던 것이다. 열심히 쓰려고 했지만 왜 쓰는 것인지, 거기에서 개선 방법을 모색하려 생각하지 못했다. 이 책에서는 '지출 횟수를 줄일 것인가?','1회당 지출액을 줄일 것인가?' 이 두 가지 요소를 파악할 수 없다면 절약하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구체적인 개선 방법이 아니라 그저 막연한 의지만으로 하는 절약이라면 오래가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것이 당연지사. 게다가 '절약은 힘들고고통스러운 것'이라는 선입견이 생겨서 점점 더 가계부나 그 관리를 멀리하게 된다는 점에 동의하게 된다.
1주일간의 지출로 낭비 패턴을 파악하고, 12배로 계산하여 1년 지출을 꿰뚫는다. 쉽고 간편하고 합당하다. 스마트폰이 아닌 종이에 기록해야 하는 이유 또한 수긍이 간다. 돈이 줄줄 새나가는 낭비의 주범들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회당 지출액은 크지만 지출 횟수는 적은 것이 첫 번째인데, 취미 활동비, 미용비, 의류비, 회식비 등이 해당된다. 1회당 지출액은 작지만, 지출 횟수가 많은 것이 두 번째인데, 카페 이용비, 간식비, 음료수비, 1000원 숍에서의 쇼핑비, 집에서 마시는 술값, 드러그 스토어 쇼핑비, 담뱃값 등의 기호품비가 해당된다. 이 책에서는 일단 그 부분에 집중한다. 또한 무조건 지출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일의 동기부여가 된다거나, 이 지출 덕분에 힘이 난다, 무조건 좋다 등의 느낌이 들면 무리해서 지출을 줄일 필요는 없다. 무리하게 절약하려고 하면 오히려 대량 구입이나 충동 구매의 유혹에 빠지기 쉬워 지금까지 해온 절약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1줄 가계부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처음에는 약간 의아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점점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적어놓으라는 것만으로도 지금껏 가계부 작성에서 놓친 부분을 잡아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마지막에 있는 특별부록 '1일 1줄 가계부 12개월 워크북'을 통해 당장 시작해보아야겠다.
저자의 친구와 지인들로부터 여러 의견을 듣고 시행착오와 수정을 거듭한 결과 지금의 포맷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보고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은 이미 가계부 작성이 생활화되어 있어서 지출을 잘 통제하는 사람에게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몇 번이고 가계부 쓰기나 저축에 실패한 사람이 읽어보면 자신감을 얻고 돌파구를 찾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이 정도면 해볼 만하다'고 느낀 것 중에서 가장 간단해 보이는 것 하나를 골라 꼭 실행해보기를 권한다. 지금은 1일 1줄 가계부를 시작하기 좋은 때다. 이 정도라면 가계부 초보자에게도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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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난 재테크 붐과 함께 다양한 재테크 커뮤니티도 함께 생겨났다.
'10억 만들기','주식 고수','대박 빌딩' 등 수익을 강조한 커뮤니티들이 대다수였지만, 반대로 절약과 저축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자의 첫걸음을 강조한 커뮤니티들도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을 바로 그 커뮤니티들 중 하나인 '짠돌이 카페'이다.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몇 번 이상은 이름을 들어봤을 유명한 카페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어디까지 절약할 수 있는지, 어떻게 저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최강 실사 버전을 소개해주고 있다.
처음에는 이 카페의 멤버들이 절약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치열한 삶의 현장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짠테크 초급반으로 진입하여, 심화반에서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하여 성공한 성공 수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의 사연도 있고, '오~~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있네'라는 글도 있었다.
각자가 걸어온 인생의 길이 다르니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라고 할 수는 없다.
분명 적당한 소비는 분명 경제에는 미덕이고 아무도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경제는 올바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이들의 사연을 곰곰히 들여다보면 무조건적으로 소비를 지양한 것은 아니다.
이들이 나와 다른 점은 '돈을 쓸 곳'과 '쓰지 말아야 할 곳'의 차이를 보다 엄격하게 둔다는 것 뿐이다.
그들은 나보다는 돈을 쓰지 말아야 할 곳이 좀 더 많을 뿐이다.
무척이나 간결한 내용이지만 참으로 실행하기 힘든 일이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라는 말이 있다.
돈을 벌때는-이 책에서는 아낄때는이라는 의미이겠다- 치열하게 벌고, 쓸 때는 고상하게 쓰라는 의미이다.
적어도 정승같이 벌어서 개같이 쓰지는 말자.
조금은 적게, 부족하게 사는 것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한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절약을 하나라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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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에 재테크 관련 도서를 즐겨 읽는다. 신랑이 관련 도서를 구입하면 나도 따라서 같이 읽곤 했는데 이 책은 내가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었다.
이 책은 나의 예상대로 불필요한 지출내역을 보기 쉽게 적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줄줄 세는 돈을 막고 아낄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사은품으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이라는 제목의 책과 같은 모양의 메모지가 같이 왔는데 한달 지출 내역을 메모하기에 안성맞춤이라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읽고 있는 책의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해 이 메모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쓰임이 다양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특별부록으로 1줄 가계부도 수록되어 있다. 내가 그렇게도 찾던 진짜 가계부가 여기 있었다. 하루 10초만으로 자꾸만 돈이 쌓이는 쓰기 좋고 보기 좋은 진짜 1줄 가계부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여기 있었던 것이다.
저자의 20년 이상 가계부를 써온 노하우가 집약된 실전 가계부 실용서!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나는 3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현명한 가계부 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바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여 리뷰를 쓰게 되었다.
우리 모두 한 줄의 힘으로 목돈을 마련하여 평소에 미루어두었던 위시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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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줄 돈 버는 습관. 아무래도 요즘 제가 돈을 못벌고 신랑의 수입만으로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저랑 신랑은 신랑 월급내에서 말고, 이미 그전에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받았던 퇴직금과 실업급여로 신랑 월급에 보태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이마져도 오래 나눠서 잘 써야 했었는데,, 수익 대비 지출이 많았어요. 이마트에 한번 가면 20~30만원치 구매해서 오고 일이주가 지나면 마땅히 먹으만한 것이 남지 않더라구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위즈덤하우스의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을 읽고나니 왜 그런지 알게 되더라구요. 목적없는 돈쓰기와 사지 않아도 될 용품이나 식료품을 구매하고 큰돈을 지불하고는 월말마다 월급날이 되기까지 빈 통장을 바라보게 되는 신혼살림이더라구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에서는 이런 불규칙적이고 계획적이지 못한 지출습관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일을 '1줄 가계부 쓰기' 로 추천하고 있었어요. 재테크 적 방법이 아니라 현재 쓰는 소비습관을 조금만 고쳐서 1년에 큰돈을 절약하고 그돈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이에요 ㅠㅠ
이 책 '1일 1줄 돈 버는 습관' 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는 책 내용중에 제가 포인트로 찝어놓은 부분을 사진으로 촬영했어요.
정말 저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을 읽으면서 그동안 신랑이랑 배달시켜먹던 저녁과 자기전에 편의점 가서 사먹던 간식들이 떠오르더라구요. 그것만 합쳐도 한달에 30~50만원은 되겠다 싶어서 ㅠㅠ 읽으면서 엄청 반성했어요. 1일 1줄 돈 버는 습관에서는 간식비로 한달에 많아야 2~30만원 이었지만. 저희 신혼집은 그 금액의 두배는 넘겠더라구요.. 엄청 반성해야하는 지출이었어요.
그리고 신랑의 의류비나 헤어미용비로 한번에 150만원씩 해서 한계절 입을 옷을 3벌씩 사주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이제 그런 낭비는 제가 돈을 못벌게 되었으니 1일 1줄 돈 버는 습관에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계획있게 고민해서 잘 사야겠어요.
타깃은 작게 목표를 하라고해서. 1년동안 체육이 돌잔치 비용을 모아보자고 했어요.
제가 절약할 항목은 신랑과 저의 의류비, 그리고 제가 학원다닐때 마다 사먹는 간식비로 정했어요.
짠돌이 세무사 아마노반 씨의 가르침을 잘 익히고 1년후의 결과를 볼 예정입니다. 위즈덤하우스에서 드림해주신 책 덕에 좋은 내용 읽고, 가장 걱정이 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일 1줄 돈 버는 습관을 읽게된 것이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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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신간도서 코너에서 보고.. '짠테크'라는 게 뭔말인가 싶어서 열어봤습니다 이런저런 사람들의 절약 성공기가 재미있게 써있더군요. 책이 두꺼워서 이걸 언제 다 읽지? 했는데... 아이가 숙제하는 걸 기다리는 동안 한 권을 다 읽었네요.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가면서 읽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안읽어도 내게 필요한 사례를 펼치고 읽어도 좋게 편집돼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없더군요.
절약이란건.... 정말 자린고비들이나 하는건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니, 삶의 '필수'요소인것 같아요.
제가 당장 짠돌이가 돼서, 책에 나오는 것 처럼 몇억짜리 통장을 갖게 되진 않겠지만,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지금보다는 헛되게 쓰는 돈을 막을 수 있겠다 싶어요.
제가 책을 읽는 걸 보고, 초등학생인 아들이 호기심을 갖더군요. 그래서 몇 페이지 보여줬더니 자기도 이제부터 '용돈'을 달라고... 용돈을 주면 직접 은행가서 저금한다고 난리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변화인것 같아요. 경제라는걸 처음 알아가는 아이가 '절약'하는 습관도 같이 배운다면, 나중에 커서도 엉뚱하게 재산을 잃는 일은 안할테니까요.
돈을 지갑에서 꺼내기 전에 한번 더 "꼭 필요한 지출인가?"생각해 보고 쓰게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책을 하나 사서 아이도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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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난 행운을 만났다. 바로 '짠테크 전성시대'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된 것!!
그동안 열심히 산다고 살아왔는데..... 매번 '남는거 없이 밑지는 장사?' 같은 느낌이었다. 통장 잔고는 간당간당하고... 입금 내역보다 출금내역만 가득..... 좀 경제적으로 허기졌던거 같다.
서점에서 우연히 집어든 짠테크전성시대 덕분에 내가 왜 이렇게 경제적으로 허기졌는지를 알게 됐다. 서점에서 당장 구매하려고 했지만.... 정가 그대로 구매하기엔 '짠테크' 정신에 어긋나는것 같아서 집에와서 예스 24에 주문했다.
다음 날 배송된 책을 받아봤는데, 뒷부분에 있는 황금 두꺼비까지!!! 벌써 마음이 두둑해 지는게.... 부자된것 같았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모조리 다~~ 실천할 수는 없지만, 저자가 서문에 쓴 것 처럼 내가 운영하는 경제를 내가 핸들링 할 수 있을 정도로... 내 경제의 분야별 쓰임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하고 잘 운전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나는 그동안 돈을 열심히 벌어다 '구멍'에 쏟아부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싶어지면서 지금 당장 절약을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솟았다.
절약이란게 간단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운것 같다. 이 책에 있는 내용대로 함께 절약할 친구를 찾기로 했고, 동료에게 살짝 짠테크 전성시대 책 맛을 보여줬더니~~~ 자기도 당장 한다고 난리였다.
그 친구도 이 책을 구매하고, 나와함께 절약생활을 시작하고 있다.
농협은행가서 가계부도 받아왔고, 점심 식사는 무조건 구내식당! 식후 마시던 2500원짜리 커피도 뚝!!! 이제 막 풍차 통장도 하나 만들었다.
내년 이맘때는 조금은 두둑해진 통장이 12개 있을거라 생각하니 밥 안먹어도 배부른 느낌이다.
이 책은 내가 올해의 끝에서 만난 최고의 행운이었다!!
짠테크 전성시대!!! 널 믿고 내가 부자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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