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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는 동물과 대화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티피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티피의 친구는 너무나 많다. 아부라는 코끼리도, 아프리카 사람들도, 타조도, 그리고 표범 J&B도 또 그보다도 더 많은 친구들도 있다.
티피는 아프리카에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의 문화도 접하게 된다. 여러가지 아프리카에 대해서도 알아가게된다. 이러한 티피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 부럽다. 어린아이라서 그런지 너무나 다른 세계에서도 잘 융화한다. 이러한 능력은 티피의 또 다른 능력인 것 같다.
이 책에는 글도 있지만 여러가지 사진들도 너무나 많다. 작은 아이도 보기가 수월할정도이다. 큰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어 하며 글도 읽고 사진도 열심히 처다본다.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도 이런 생활을 한 번 했으면 할 정도로 책에 빠져들었다.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것 같았다 |
| 안녕하세요? 티피의 친구 현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티피의 친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티피가 저를 친구로 맞아줄지는 의문이지만요 저는 티피에 비해서는 너무너무 답답한 생각, 어려운 생각, 무지막지한 생각들로 가득찬 어른이거든요. 그치만 티피와 친구가 된 오늘부터는 조금씩조금씩 티피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어른이 되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 하나의 세계라고 하는 편이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동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연과 함께하는 그러한 세계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피가 어린호랑이의 입에 손가락을 물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방하나 크기만한 코끼리의 앞에서 아장아장 걷는 모습, 대자연의 호수에 어린아이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수영을 하는 모습 등... 얼마나 감격스럽고 멋있는 세계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지 이기의 문명 속에서 일상을 보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한번 심호흡을 크게 내쉬고 자연의 기쁨을 맛보라는 의미에서 이 세계를 권하고 싶습니다. |
| 나는 이 책을 친척 언니네서 읽게 되었다. 글씨가 좀 작고 책도 좀 두껍고 해서 읽기 싫었지만 동물과 대화하는 티피라는 책제목이 날 점점 유혹했다. 겉 표지에 티피가 동물과 함께 어울려 있는 모습이 있어서 정말 신기하기도 했다^^; (결국 겉표지땜에 읽게된 것이었던가 나는!) 내가 제일 무서워 했던 몸 집이 크고 힘이 센 코끼리,사자 들과도 대화를 한다는 그 자체가 정말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피티처럼 동물을 무섭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동물과 친해진 티피를 보고 나도 동물과 친해져서 대화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물과 친한 티피가 부럽기만 했다. 티피의 부모님은 사진작가인 듯 했다! 티피는 그런 부모환경으로 동물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것이다. 어쨌든 이 책은 애기들(?)이 보기에도 적당하면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민망하지 않은..(왜 어른들이 수준 낮은 책 보면 민망하잖아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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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은 어른보다 자기 주변의 것들과 쉽게 교감을 나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것이 동물이든 식물이든, 사물이든간에... 그러나 티피는 그 교감의 정도가 보통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그 능력은 특별하다. 티피는 그것을 자신의 보물이라 생각한다. 남들과는 나눠가지고 싶지 않을 정도의 보물. 만약 나도 그런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티피와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이 책은 티피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티피의 눈으로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한 생각과 순수한 생각들은 우리 어른들이 잊고 살아 왔던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의 깨달음을 전해준다.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보츠와나의 야생동물과의 생활을 비롯해, 그곳에 사는 소수부족인 힘바인 부족과 피그미족과의 생활의 단면도 엿볼수 있으며, 책 후반부에서는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보낸 날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흔히들 아프리카라고 하면 일단 푸른 초원이 펼쳐진 사바나와 그곳에 사는 동물을 먼저 떠올린다. 나 역시 언젠가 아프리카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아프리카를 좋아하고 그곳에 사는 야생동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막상 그곳에 가게 되면 난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 티피와 같은 생각, 그리고 티피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기엔 난 너무 나이가 들어 버렸고, 도시란 곳에 익숙해져 버렸으니까. 하지만 10살난 티피의 눈으로나마 좀더 순수한 눈으로 그곳을 바라보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다. 티피와 함께 있는 아프리카 코끼리 아부의 모습. 아부는 사실 아프리카 태생은 아니다. 아메리카에서 태어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던 코끼리이지만, 서커스단 사람과 함께 아프리카로 함께 건너왔다. 영화 배우이기도 했던 아부는 아주 영리한 녀석으로 당시 나이가 서른살이었다고 한다. 아부는 어쩌면 다른 코끼리에 비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보통 서커스단에서 공연하는 코끼리는 죽을때까지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공연을 할 능력이 안되면 동물원으로 팔려 가지만, 이녀석은 자신의 고향 아프리카로 돌아왔다. 티피와 아부가 함께 하는 모습은 경이롭다. 티피를 머리위에 태운 아부의 눈이 편안한 듯 슬쩍 감겨있다. 그러나 이는 길들여진 코끼리이기에 가능한 것일뿐. 아프리카의 코끼리들은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해 인간을 피해 다닌다. 이는 코끼리 상아를 얻기 위한 인간들의 사냥때문에 비롯된 것이다. 또한 숫코끼리의 경우 발정기가 되면 굉장히 사나워져 인간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둘의 모습에서는 그런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표범 J&B와 함께 있는 티피의 모습. 티피의 다리에 앞발을 슬쩍 걸고 있는 J&B의 앞발을 자세히 보면 발톱이 드러나 있지 않다. 즉, J&B는 티피에게 장난을 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야생 표범의 경우, 인간을 공격할 수도 있는 맹수다. J&B는 인간에게 길러지고 있지만 언제든 야생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야생동물이다. 하지만 사진만으로 볼 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광경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영양들은 겁이 많기로 하자면 1등 수준이다. 초식동물은 늘 육식동물을 경계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그러한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러한 모습은 정말 티피가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을 아름다운 장면이다.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 영양이 이렇게 사람 가까이 오는 일은 확률적으로 희박한 일이기 때문이다. 비비원숭이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로 떼로 덤비면 표범도 당해내지 못할 정도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티피는 이 비비원숭이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다가갔고, 이 비비원숭이 대장은 티피를 받아들였다. 이외에도 수록된 수십장의 사진에서 티피와 야생동물, 그리고 힘바인족과 피그미족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상대와의 교감. 언어란 것이 없어도 마음이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아닐 수 없다. 티피가 들려주는 대자연과 인간과 야생 동물의 이야기. 난 이 책을 손에서 내려 놓고 또다시 아프리카를 꿈꾼다. 사진출처 : 본문 中(위에서부터 순서대로 22~23P, 38~39P, 94~95P, 98~99P) |
| 우연히 한 잡지의 서평에 사진이 많이 실렸다는 기사를 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을 잘 선택한것 같다. 사진도 좋고 글도 재밌고 유괘하다 처음엔 책을 읽으면서 글을 부모 또는 다른 누군가가 티피의 입장에서 쓴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진속의 자그마한 소녀가 직접 썼다니 믿기지 않았다 그 만큼 재밌게 잘 쓴글과 너무나 멋진 사진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아프리카에서 동물과 대화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자기보다 몇 배는 큰 동물, 일반적으로 사납게 알려진 동물과도 전혀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은 기존에 내가 보고 알던 상식과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장점은 재밌고 유괘한 글과 멋진 사진이 책에 가득하다는것과 그에 어울리는 정말 좋은 종이질, 참 잘 된 인쇄도 한 몫 단단히 하는것 같다. 종이질은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다. 아이들에게도 책을 잘 안 읽는 어른들에게 선물을 해 주면 정말 좋아할 책이라 생각한다. |
| 너무나 순수한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tv소설의 티피의 책에 대해서 많은 걸 알수있었죠. 너무나 재미있고, 순수함을 잃지않고 자연그대로를 받아들일만큼 착한 아이의 이야기로서 티피의 생활앴던 기록사진들과 다양한 체험들 동물들과 너무나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을 볼수 있어요. 아마 티피도 첨에 많이 힘들었을듯 싶네요. 그 야생동물들이 사는곳에서 아마 부모님의 도움도 많이 받았을듯.. 그러나 티피는 그 생활에 적응하며(적응하기보다는 본능적인듯.) 야생동물들과 친해지며 자연과 자기자신이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지내면서 나날을 보낸것같아요. 어린이에게서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같네요. 많이 느끼고 도움이 되는것 많은 확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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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봐도 신기한걸요! 부모가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큰 아이 작은아이 모두 같이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도 있구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기도 하구요 우리도 코끼리도 타고 싶고 타조도 타고 싶고... 하지만 무서워서 우린 못타.. 아이들 말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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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의례 남아프리카 공화국 으로 거주지를 얾긴 영국 사진작가의 딸인줄 알았다. 외국인만 보면 국적을 알아마추려는 나의 습관 탓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 그안에 동물과 어른들 또 나의 편견에 흠칫 놀랐다.
편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서 이세사 우리 모두가 공존하는 이유를 배웠다.
멋있는 사진들과 아이의 똑부러지고, 유머스럽고 또 반성을 하게 하는 책
나의 대녀에게 크리스 마스 선불 할생각이다. |
| '동물과 대화하는 아이 티피'라는 제목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야생동물과 함께 찍은 책 겉표지의 사진이 눈길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야생동물 사진 작가인 부모로 인해 아프리카에 태어나 자연과 함께 지내는 티피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자연과 함께 할때 제일 행복해 보이는 티피의 모습에서 어쩜 문명의 이기속에 살면서도 행복해보이지 않는 도시인들의 모습과 대비되더군요. 우리는 육체의 평안함만을 쫓다가 정신의 평안함을 잃어버린것은 아닌지... 여러 사진들과 티피의 일기로 만든 책이예요. 티피의 순수한 글도 무척 마음에 와 닿지만 무엇보다도 책 한가득 가득찬 사진들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억에 나는 사진들 중에는, 큰 체구의 코끼를 향해 손을 뻗는 티비의 모습, 사면을 바라보며 쓰러진 나무에 올라간 티피의 뒷모습, 바다 거북에 뚤러 싸인 티피의 모습 그리고 원주민과 함께 걷는 티피의 모습은 마치 작은 영웅 같아 보였습니다. 동물과 대화하는 티피는 그것도 아무 동물이 아닌 아프리카 야생동물과 마음으로, 영혼으로 나누는 대화를 합니다. 어린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보다 더 생각이 깊은 모습을 보면서 세상의 어른들이 모두 티피와 같은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에는 전쟁도 불만도 없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어른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동물들과의 사진을 통해서 티피는 자신과 동물간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합니다. 그중에는 표범과의 우정이 기억에 나는데요. 동물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티피의 생각은 독특했어요. 동물들은 두렵거나 먹이일때 공격을 하는것임으로 동물의 행동을 잘 파악해서 행동한다면 절대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티피가 크더라도 지금의 그맘 잃지 말고, 동물들과 대화하며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 이 책은 몇년 전에 한창 베스트셀러로 화제가 되었던 책이다. 그때는 정말로 이 큼지막한 책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어진 책인 줄 알았다.(그렇게 생각하게 된 데에는 제목도 큰 역할을 한 것같다. 소설인 줄 알았을 정도니까) 잠시 잊고 있었던 이 책을 다시 기억하게 된 것은 친구의 전화가 원인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있다는 그녀의 말에 '아이들 동화 아니였어?'라고 물었고, 이 책이 실화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동물과 '실제로' 대화하는 아이인 티피가 쓴 흥미로운 글이라고 볼 수 있겠다. 티피가 아프리카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티피의 동심어린 글과 잘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티피의 책에서, 아프리카 동물의 새로운 모습이나 신기한 무언가는 발견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야생동물과 원주민의 삶에 대해 소개하는 책과 TV프로를 우리는 이미 많이 접했으니까... 그럼에도 이 책이 나에게 풋풋한 감동을 준 이유는 무엇일까? 도심 속에 찌들려 있는 우리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은연중에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티피가 어른이 되어서도 어렸을 때의 그 소중했던 기억을 잊지 않길 바란다. 티피의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삶이 너무나 값져 보였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