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인 타로 이야기가 옴니버스식 이야기라면, 이번의 미운오리 왕자님은 장편 만화입니다. 아주 심각한 그렇지 않습니까, 본인은 초초초 미모 가족들 사이에 끼인 정말 다시 보기 힘들정도로 추한 외모에 나이를 모르는 동화 오타쿠라니. 게다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는 우리집 개랑 닮아서 좋아, 라는 말이나 듣고말입니다. 천신 만고 끝에 이상한 마법때문에 초절정 미형이 되었지만 그 마법이 완전치 않아 자꾸 마법이 풀려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고요. 본인에게는 정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달린 심각한 문제이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이거 웃다가 죽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만큼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기상 천외한 여러 컷들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작가님은 정말 코믹이라는것이 무엇인지, 한컷으로 사람을 죽게 만드는 법을 아는 분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2권이 더 재미있습니다. 코믹 만화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
| 타로이야기를 재밌게 봤다면 이것도 재미있을것이다 주인공인 레이이치는 키작고 못생겼다 게다가 오타쿠라니...(왕따) 원예에 취미가 있는데 유미코는 유일하게 레이이치에게 말을 거는 상대다. 그러나 알고 보면 유미코의 개와 레이이치는 닮았다.(이상한 취향) 충격에 학교에 가지 않은 동안 유미코의 가족이 미국으로 가게된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간 레이이치에게유미코는 개를 찾아달라고 해서 찾다가 개를 구하고 차에 치이게 된다. 개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면서 아름다운 미모를 주고 간다. 그리고 고등학교로 가게되었는데 유미코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격게 되는 시련들.... 이쁜 그림체지만 개그컷에서는 좀... 타로이야기를 봤다면 적응이 되었을거라고 생각된다. 완전한 미소년이 되어서 유미코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 |
| 정말 신선한 소재였다. 지금까지는 거의 못생긴 여자가 아름답고 싶다는 욕구를 다룬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반대로 못생긴 남자가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레이이치는 정말 못생긴 소년이다. 키도 작고, 이상한 안경에다가 이상한 머리스타일...게다가 왕따다. 꽃을 키우는 걸 좋아하는 그....그런 그를 상대해주는 건 예쁘고 착한 유미코 뿐이다. 유미코는 사람을 보는 안목이 조금 이상해서인지 미의 기준이 이상한 편...그래서 다들 못생겼다는 레이이치를 귀엽다고 생각하며 남몰래 좋아한다. 레이이치는 우연히 교통사고가 나며 1년뒤 깨어난 그는 꽃미남으로 변신되어 있다. 정말 신기하게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그는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변신하는데 성공하는데..그리고 자신의 러브 유미코까지 만난다. 정말 웃긴 만화였다. 백조가 된 미운오리... 정말 진정한 백조가 될지 지켜보아야 겠다. |
| 타로이야기.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억지로 자아내는 웃음이 아닌 정말 휘양찬란(?)+엽기+멜로(?)+코믹.. 이 바로 모리나가 아이 님의 작품들이다. 예로 타로이야기를 비교 해 나가면서 풀어보자. 최타로. 미소년에 성적우수, 스포츠만능, 매너짱.. 등.. 여느 순정물에 나오는 어찌보면 가장 평범화(?)된 설정에 [가난]이라는 첨가물을 가세해서 엄청난 웃음을 자아냈다.(그외에 돈에 대해 자각없는 엄마나 자신의 아래로 줄줄이 달린 동생들.. 2년간 행방 불명된 아버지.. 모두가 엽기발랄) 미운 오리 왕자님. 레이이치. 그야말로 평범하다 못해 보고 싶지 않을 폭.탄. 그러나 말하는 개를 만나 너무나 완벽한 얼굴을 가진 킹.카가 되고 난 후로 부터 레이이치가 보여주는 에피소드들.. 쿡쿡(웃음).. 실로 엽기라 논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지금 2권을 주문한 상태라 2권의 내용을 말할 순 없지만, 역시 기대가 된다. |
| 타로이야기의 작가의 이름을 보고 내심 많은 기대를 하며 이 책을 빌렸다.(나는 먼저 책을 빌리고 재미있으면 사보는 편이다.) 흠... 근데 약간 실망이었다. 타로이야기처럼 그렇게 즐겁게 웃음을 선사하기를 기대했는데 말이다. 그래도, 아직은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그럭저럭 재미있고 하여 다음권에는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솔직히 타로이야기도 나는 13,14권에서만 배를 잡고 웃었지, 나머지 권은 그냥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13,14권은 끝내주게! 재미있었다. 특히 그 타로네 가족이 땅을 파서 밑에서 생활하는 부분에선;;;; 어쨌거나 그럭저럭 다음 권이 기대된다. |
| 일본 만화 답게(?) 만화라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헬멧"이라고 불릴만큼 어눌하고 못생긴 소년이 우연한 기회에 1년만에 다시 태어나자 꽃미남이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속은 바뀔수 없는 법!! 하지만 여기서 만화의 장점이 다시 펼쳐지는데 여주인공의 美의 기준은 참으로 에매한것이다. 어떠한것이 예쁘고 어떤것이 아름다운지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데 있다. 사실 많은사라이 미의 기준이라 믿고있는것이 모든것의 참된 진실일순 없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생각을 하게 하는 "재미있는"만화인데 작가가 작가이다 보니 작가만을 보고도 선택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미운오리 왕자님"을 강.력.추.천. 한다~~!!1 |
| 동화속 미운 오리새끼는 커서 아름다운 백조가 된다.이책은 거기에 이야기를 빗댄거같다. 다른점이 있다면 레이이치는 마법에 의해서 아름다워 보이는것일뿐이다. 못생긴 외모를 가진 레이이치는 어느날 마법에 의해서 전혀다른 외모를 가지게 된다. 모두들 그의 외모를 보고 괴롭히고 왕따를 하고 했지만, 전혀달라진 그는 왕따의 대상이 아니고 선망의 대상이 된 것. 하루아침에 왕자가 된 것이다. 만화다운 황당한 소재이지만 아직까진 특별히 재미를 느끼진 못하겠다. 갠적으로 이 작가가 지은 타로이야기를 좋아하는데 그것만큼 못한거 같다. |
| 이 만화는 일단, 남자가 아름다워진다는 점에서 다른 것과는 조금 다르다. 지금까지 여자가 아름다워지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만화는 우주의 별만큼 존재해 왔다. 그러나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소망이 어디 여자뿐이겠는가. 이 주인공은 처음에는 헬멧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온갖 수모를 다 당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의 개의 도움을 받아 미남으로 변신하게 된다. 게다가 자신과 닮은 개.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좋아하는 여자와 닿기만 하면 예전의 헬멧모습으로 돌아온다. 이 만화가 어떻게 진행될까..일단 1편은 재미없다. 그리고 앞으로 재미있게 되리라는 희망도 별로 던져주지 않는다. 비현실적인 요소를 도입함으로서-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요소. 이를테면 순간순간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다던가-오히려 생생한 재미를 없애버렸다. 한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면.. |
| 9분만에 독파한 만화책이다. 타로이야기를 굉장히 좋아했던 터라 미소년이 나온다는 소리에 이 책도 냉큼 구입해버렸지만 타로이야기가 보여주던 코미디는 보기 어려운 것같다. 큰 얼굴에 못생기고 키 작은 오타쿠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미소년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신체와 정신의 표리부동함에서 오는 코미디가 이런 주제의 다른 만화에 비해-이를테면 미녀는 괴로워와 같은- 그닥 재미가 없다. 그림은 여전히 깔끔하고 예쁜 편이지만 억지코미디같은 느낌이라 책 속으로 빠져들기가 어렵다. 어쩌면 이런 내용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 책이 마음에 들지않았는지도 모르지만 타로이야기의 작가라고 이 책을 고르는 사람이 있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