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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1등 신문이다. 그 1등의 질이 어떤지를 가늠해보기 전에 일단 발행부수로 그렇다는 얘기다. 조선일보가 1등 신문이 되기까지에는 정치권과 대기업과의 유착이 있었으며, 잉크가 마르기를 기다리지도 않은 채 폐지공장으로 보내진 이른바 발행부수 부풀리기도 있었다.
조선일보는 전국의 각계각층의 모든 독자층을 수용할 수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인에서 청소년층까지, 심지어는 개혁적인사라고 불리워지는 이들까지도 수용이 가능하다. 전혀 맞물림없이. 경제면에서는 이 사람들을, 정치면에서는 저 사람들을, 그리고 문화면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사가 구비구비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또 어쩔 수 없이 조선일보는 1등 신문이 된다.
왜 안티조선일보 운동이 생겼는가. 왜 조선일보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 나오는가. 1등인데. 1등이란 2등이하가 지향해야 할 목표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제발 이 책을 읽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두가 흔들릴 때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만 있는 신문. 모두가 변해야 한다고 외쳐도 이미 가지고 있는 기득권때문에 자리를 지킬 수 밖에 없는 신문. 바로 그 조선일보에 대한 날카롭고 명쾌한 글들이 실려있다. 조선일보가 조선일보가 되기까지의 역사. 조선일보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신문을 가진다.' [인상깊은구절]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후 과오를 범한 자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같은 과오를 반복하게 만드는 원인이고, 프랑스 정신을 더럽힌 언론은 기업인의 반역보다 더 악질이라 하여 나치에 협조한 언론인 1만여 명을 가혹하게 처형했다. 그때 까뮈도 "언제까지 증오를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정의는 그 자체가 기억의 바탕 위에 세워지는 것"이라며 언론인의 인적 청산을 지지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과거에 대한 기록과 비판에 흐지부지했는가를 알려준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집단망각증을 치료하기 위해 촘촘히 기록하고 잊지 말고 비판하자. |
| 얼마전 강준만 교수가 당분간 절필을 선언했다. 그 속사정이야 잘 모르겠지만 그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안타깝다. 내 생각에는 그의 글쓰기가 그의 생각의 범주를 넘어섰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다시 말하면 그의 전공이라고 할수있는 신문방송영역의 글쓰기는 탁월하지만 정치적인 문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것 또한 강교수의 잘못은 아닐지도 모른다. 워낙 돌발변수가 많고 극적인 요인이 많은 한국정치에 대해 그 누가 정확하게 예측하며 글을 쓸 수있겠는가? 이 책은 조선일보라는 권력에 대한 본격적인 비판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지금의 조선일보 행태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역사적 기원을 두고 있다는 지적이다. 나는 이런 시각을 좋아한다. 기원이 없는 역사는 없기 때문이다. 다만 조선일보를 적으로 가정하고 글을 쓰다보면 지나친 과장이나 과잉이 발생할 수있다는 것이다. 비단 조선일보만 문제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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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저녁7시에 죽는다)가 절판되어 리뷰를 달 수가 없어 그 책을 소개시켜준 책에 리뷰를단다. 그시대 사회상을 바라보는 기자의 눈이 보인다. (조선일보를 이십니까?)에서 소개해주어 샀다 글이 섬세하고 좋다. P148 국회의원은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야한다. 신문보다 더 현실감이 있다. 추천받을만한 책이다.♡♡ P201(학벌없는사회)읽어보십시오 술술 잘 쓴 글이고 술술 잘읽힌다. 가자지구는 깊이가 없고 소풍 갔다와서쓴 일기다. 조선일보 기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모든 기자들의 자기 이야기다. 모든 기자는 시대상황의 산물일 수밖에 없다.-○○ P225 IMF의 원인은 군사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이 문제였지만 단기외채와 김영삼대통령이 경제에는 관심이 없고 정치에만 관심을 두었다는점 금융실명제로 검은 돈이 금융권에서 빠져나갔고 백재윤 전청와대 경제수석의 신경제 1백일계획이 그 원인이었다.♡♡ P304(흉노제국이야기,대쥬신을찾아서1,2)읽어보십시오 중국역사에서 한족이 만든 나라는 한,송,명,중국 네개뿐입니다. (욕망하는 지도)보시면 왜 조선왕조가 중국에 비굴해야했는지가 나옵니다. P328(찔레꽃/정도상) 탈북자이야기가 나옵니다. 탈북자는 더이상 산발적인 통일증후군으로 접어둘 문제가 아니다. ㅡ 좋은 지적이십니다.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읽어보십시오 ☆☆ 벚꽃은 제주도가 원산이고 일본의 국보제1호인 목조반가사유상은 한국에서 건너간 녹나무로 만든겁니다. (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읽어보십시오 닭도리탕의 도리는 돌아다닌다는 솟대위의 겨울철새를 의미하는 것으로 돌이가 일본으로 건너가 도리가됩니다 도리는 한국 고대어입니다.(노래하는 역사) 마지막에 일보언론의 보도원칙은 우리언론이 미국의 대선 모습은 우리 유권자가 배워야할 점이다 ♡♡ 겨울에 자미원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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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언론자유가 보장되어야한다면 다른 사람의 언론자유도 보장되어야한다. P36 문화는 시대에 따라 바뀝니다. 잘나가시다가 거기서 칭기즈칸이 왜 나옵니까. (대쥬신을 찾아서 1,2 , 동북공정 고구려사)읽어보십시오. p44 골프치고 술마시는 사람의 1/3은 우파 1/3은 중도1/3은 좌파겠죠 이분 이분법 좋아하신다.(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IMF는 김영삼대통령의 몰지각에서 나온 참사입니다. IMF의 원인은 (한국경제 아직 멀었다)에 잘나와 있습니다.♡♡ 학연,지연,IMF ,골프장 좋은 지적입니다만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문제입니다. 조선일보만의 문제를 짚으십시오 겉에는 좋은거 올리고 속은 C급 넣는 사과상자 같습니다. 정부정책은 모두 조선일보 잘못이고 부자는 모두 우파란 논리 이러니 편가르기하는 대통령이 탄생하지요 (강남좌파)읽어보십시오 우리조상은 독립군이었을 가능성보단 친일파집에서 소작농했을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와다하루끼의 북한현대사,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 읽고 정신좀 차리세요○○ 조선일보가 친일로 돌아선건 방응모가 독립운동가 신석우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부터인데 저자는 앞뒤다 무시하고 글을 쓴다. P79 이철의원은 KTX여승무원들 뒷통수치고 먹튀한 인물인데(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 이런 것도 지적해야합니다. P82 이분 아시는거 하나도 없네 (소설 태백산맥 그 현장을 찾아서,한자유주의자의 세상읽기) 무식하다. 남로당에 의한 남한내 파업 반란이 끊이지 않자 민주당과 협의하여 공산주의자에 대한 수사경험이 풍부한 친일파를 풀어주는것을 야당과 합의해 국회에서 통과시킨거지 이승만대통령의 단독결정이 아닙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어 나열이나 정리가 아니다 해석이 필요하고 예측이 있어야한다.ㅡ좋은 말이다. 권언유착이 가장 심한건 조선일보가 맞지만 다른 언론 모두 땡전뉴스에 토한마디 달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언론에 관해 생각할거리를 많이 주어 좋았습니다. 조선일보의 독재성 편파성에 좋은 지적도 있었으나 간간히 끼워맞추려는 부분도 있어 설득이 부족했다.♡♡ P208 신문시장개혁방안 아주 좋았다. IMF설명 잘하셨는데요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30년)도 참조해보십시오 P258 지역감정 해소법에 대해서 쓰셔야지 때리기에만 전념하십니까 신문개혁처럼 기가막힌 글을 지역감정 해소에도 사용해보십시오 (조국 근대화의 언덕에서)읽어보십시오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추천드립니다 ○○ 제목: 조선왕조는 명나라의 괴뢰정부였다. 고려 우왕은 요동(랴오닝성)의 영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이성계를 요동으로 보낸다. 이성계장군은 왕이 될 욕심에 군대를 돌려 고려왕조를 멸망시킨뒤 왕위에 오른다.(욕망하는 지도) 여기까지는 역모세력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쳐들어오는 명나라 군대를 막을 방법은 없다.♡♡ 싸우러 나가자니 고려 잔존세력이 들고 일어날 것이고 그냥 있자니 먹힐것이고 결론은 명나라가 흡족해할 선물을 주어야한다. 왕과왕비의 책봉권과 세자와 세자빈의 책봉권도 넘겨주고 요동의 영유권도 포기하고 공녀부활,환관상납,조공시작. 국호도 명나라에서 하사한 이름을 사용한다. 동국여지승람에서 동국도 중국의 동쪽에 붙어있는 중국의 식민지란 뜻이다.(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소인이 뭉치면 군자도 쓰러뜨릴 수 있다고 고려 왕씨들을 모두 수장시키고 이성계장군의 손발이 되어 이 모든 일을 처리한게 정도전인데 그는 대한민국에서 위인의 반열에 올라있다.♡♡ 한확의 누이는 영락제가 죽었을때 순장까지 당하고 공녀는 세종과 세조때에도 계속 보냈고 연산군때도 갔다. 고려복원 세력에 대한 학살도 세조때까지 있었다고한다. 중국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의 독립문도 1895년 중국은 은혜를 뜻하는 영은문이 헐린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일본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인데 어떤 사람들은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3.1운동때 옷을 입혀놓고 독립만세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시키고 있다.-☆☆ 이제 중국은 백두산정계비로 요동이 한국땅이란 것을 스스로 인정했고 박정희대통령은 때가되면 찾으려고 자료를 모았고 김영삼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모든 자료를 폐기처분했고 노무현대통령은 간도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존중한다고했고(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아우슈비츠등에서 6백만명이 학살되거와 같이 시진핑주석의 주도하에 2백만명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서 생활하고(위구르 디스토피아)♡♡ 티베트와 신장을 강제병합해 식민지로 삼은 모택동을 대한민국 사람들은 본받아야한다고 이영희교수는 말하고 있고(自有人) 입바른 논객 유시민씨는 이성계가 역성혁명을했다고 추앙하고 있고(어떻게 살 것인가) 시진핑주석은 한국땅은 중국땅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중국의 조용한 침공)☆☆ 칭기즈칸,을지문덕은 중국인 몽고와 고구려도 중국역사라 교과서에서 (동북공정 고구려사) 가르치고 있는 나라의 대사관에 이재명대표는 찾아가서 잘봐달라고하고 있고 중국은 이런날에도 내몽고,신장,티벳의 독립투사들을 잡아다 신체검사후 신장,각막등을 적출해 외국에 팔아먹고 있다.(국가가장기를 약탈한다)♡♡ 문무왕,금나라시조 아골타,누루하치와 같은 성씨인 경주김씨 김연아선수는 문재인대통령이 중국가서 두들겨 맞고와도 아무말이 없고(대쥬신을 찾아서 1,2) 최재천교수님은 터키인의 조상이고 수나라 당나라를 세운 돌궐족이 만든 종이를 중국거라 주장하고 있다.(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反중국역사) 정치와 관계없는 분들까지 이성계 괴뢰정부가 만든 중화사대모화사상에 뿌리깊이 세뇌되어 있으니 답답하다.-☆☆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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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자인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는 1인 잡지이다시피 한 "인물과 사상"과 같은 이름의 월간지를 통해서 실명 비판, 언론권력에 대한 비판, 지역감정의 문제 등을 공론화 시킨 기념비적 업적을 쌓고 있다. 이 책 "조선일보를 아십니까?"는 "인물과 사상" 10권을 기념하여 강준만 이외의 투사("전투적 글쓰기"를 한다는 면에서 감히 "투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들이 나서서 그간 강준만 교수가 주요 화두로 삼았던 조선일보 비판에 일합씩 힘을 보태는 기획이라 할 수 있다.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이런 문제의식은 매우 생소하고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없으나 이들의 주장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최소한 현재 언론의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하고 "언론개혁"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여기서 다시 돌아오는 질문은 "왜 하필 조선일보인가?"일 것이다. 자, 그렇다면 한번 보자! 에둘러 갈 필요도 없이, '낮의 대통령'도 국민을 대신해(?) 자기가 선택하겠다고 드는 자칭 '밤의 대통령'이며, 한완상 장관과 김정남 수석, 그리고 어쩌면 최장집 위원장의 예에 이르기까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날려버리는 힘이 있고, 그 스스로는 14명의 장관을 배출해내기도 한 곳이 [조선일보]밖에 더 있는가. 오죽하면 어느 칼럼니스트가 '열린 사회의 적' '시민사회의 적'이란 표현까지 들이댔겠는가. 그러니 답은 '당연히 조선일보다!'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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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다. 사실 언론개혁은 많은 시민단체들이 오래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숙원 과제 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껏 침묵해 오던 우리 사회가 갑자기 언론개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급기야 언론개혁이 사회적 이슈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는 언론사들이 전해주는 신문과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세상을 접한다. 물론 그런 세상사를 전해 주는 언론사들의 이야기는 100% 옳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렇게 정직한 언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런데 더 불행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그런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3대 일간지가 매일 보여주는 추태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신문 사주의 이해관계에 따라 그날의 기사는 편집이 되기도 하고 아예 삭제가 되기도 한다. 광고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들을 온갖 악성 기사로 협박하기도 하고 사실무근의 불확실 추측성 기사로 정치적인 입김도 과시하곤 한다.
언론개혁의 중심엔 조선일보가 있다. 조선일보를 말하지 않고 무슨 언론개혁을 논한단 말인가? 기사 왜곡도 제일 화끈하게 하고 정치적인 입지마저 굳건한 한국 제일의 우익지가 조선일보 아니던가? 일제 시대엔 친일을 일삼고 군부 시절엔 그 졸개를 자처했던, 경력마저 화려한 그 변장술은 조선일보의 묘기중에서도 압권이랄만 하다.
하지만 온 국민이 그렇게도 열렬히 지지하는 열독률 1위의 신문인 조선일보에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그랬다간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다. 안타깝게도 우리 국민들은 조선일보가 도대체 무엇때문에 문제가 되는지, 왜 언론개혁의 중심에 서 있는지 알려고 조차 하지 않는다. 너도 나도 열심히 읽는 한국 제일의 신문이 그럴리 없다는 투철한 신념 때문이다. 언론사가 가진 막강한 힘도 힘이지만 온 국민이 자진해서 조선일보를 옹호하는데 무슨 수로 언론개혁을 논의하고 이끌어 간단 말인가.
얼마전 모 방송사에서 "언론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티비 토론을 열었다. 두시간 가량 진행된 토론은 "언론개혁을 어떻게 해야 하나?"가 아니라 "언론개혁을 왜 해야 하나?"로 그 주제가 변질되어 버렸고 도대체 언론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사람들과 토론을 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 소리였다. 그게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다. 그런 저질 신문 최고의 언론이라는 칭송마저 받고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참으로 분통터지는 일이다.
두말 할 것 없다. "조선일보를 아십니까?"라는 이책을 전 국민에게 강제로라도 읽혀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만천하에 똑똑히 밝혀내어 우리도 참언론을 가지는 국민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인상깊은구절]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되는 질문이 '왜 하필 조신일보인가?'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 한번 보자! 에둘러 갈 필요도 없이, '낮의 대통령'도 국민을 대신해(?)자신이 선택하겠다는 '밤의 대통령'이며, 한완상 장관과 김정남 수석, 그리고 어쩌면 최장집 위원장의 예에 이르기까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날려버리는 힘이 있고, 그 스스로는 14명의 장관을 배출해내기도 한 곳이 [조선일보]밖에 더 있는가. 오죽하면 어느 칼럼니스트가 '열린 사회의 적'이란 표현까지 들이댔겠는가. 그러니 답은 '당연히 조선일보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
| 조선일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게 된 것은 아주 근래의 일이다. 신문개혁에 발맞추어 등장한 조선일보 불가론은 조선일보가 말도 못할 왜곡과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으며 이는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제는 조선일보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신문이던지 성향이 있고 이에 따라서 어느 정도 팔이 굽게 마련인 것. 그러나 특히 조선일보를 꼬집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왜인가. 머리말을 인용해본다. '여기서 다시 돌아오는 질문은 '왜 하필 조선일보인가?'일 것이다. 자, 그렇다면 한번 보자! 에둘러 갈 필요도 없이, '낮의 대통령'도 국민을 대신해 자기가 선택하겠다고 드는 자칭 '밤의대통령'이며, 한완상 장관과 김정남 수석, 그리고 어쩌면 최장집위원장의 예에 이르기까지 입맛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날려버리는 힘이 있고, 그 스스로는 14명의 장관을 배출해내기도 한 곳이 [조선일보]밖에 더 있는가, 오죽하면 어느 칼럼니스트가 '열린 사회의 적''시민사회의적'이란 표현까지 들이댔겠는가 그러니 답은 '당연히 조설일보다!'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혹시 당신이 조선일보를 사랑하시거든 더더욱 이 책을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 항변하는 논리 정연한 이론에 대항할만한 자기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 자신이 떳떳할 것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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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교수의 운동에 동참하는 지식인들의 글 모음집..
조선일보가 왜 해로운가? 안좋은가?
대안은 무엇일까?
를 여러측면에서 분석한다.
손석춘의 글은 언론 의제설정 기능/ 편집쪽에서
유시민의 글은 정부의 역할 (배급과 판수)강조
석진욱(SDE)은 조선일보의 경제적 시각이 근시안이라는 것을 강조
김민웅은 조선일보의 최장집 사상검증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썼다.
진중권의 글은 정말 추천한다!!!! 텍스트 비판이지만 깔끔하고 명쾌하다!
지금 보면 거의 '올스타'급 들이 하나씩 글을 쓴 건데..
질도 좋고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