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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려고 하는가. 이것은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찰나에 한 권의 소설책을 읽게 되면서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 계기는 바로 조정래 작가님의 <정글만리>라는 소설이다. 지금이야 중국 하면 일본을 밀어내고 당당히 G2 반열에 오른 세계 경제 대국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지만 글쎄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그저 짝퉁의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던 게 전부였다. 물론, 그만큼 내가 관심이 없었기에 더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중국에 대한 전 세계의 시선이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의 중국은 동북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영향력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의 패권국이 되었다. 중국이 발전을 거듭할수록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바로 이웃하고 있는 한국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점이 내가 중국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된 이유고 우리가 중국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중국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중국 입문서는 아니다. 어떤 제품이든 'Made in china'가 붙어 있던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던 과거의 중국을 몸소 체험했던 저자의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다. 그래서일까. 다른 책들보다 전해지는 느낌이 생생하다. 저자는 현재 숙명여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한중수교가 된 이래 최초의 베이징 대학 유학생이 되어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중국에 대해 더 공부하고자 영국 런던대학에서 중국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 후 헤럴드 차이나 대표로서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에 투자컨설팅을 했고 부동산 투자개발회사를 설립해 부동산 투자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중국 선양의 랜드마크가 된 28층 쌍둥이 빌딩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다. 옛 선조 때부터 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나라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교류가 왕성했다. 현재에 이르서도 그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우리나라 GDP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6%에 달한다. 이는 한국이 무역을 통해 먹고사는 나라임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무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두말할 것도 없이 중국이다. 한국의 해외 수출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5%에 달하고 수출액 규모는 미국의 2배 이상이다. 수출과 수입을 합친 총 무역액으로 따져도 2위 한미무역과 3위 한일 무역을 합친 것보다 한중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크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중국 의존도는 더욱 커졌다.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의 미래는 중국의 발전방향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이웃나라 중국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저자가 강연을 통해, 방송을 통해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통해 중국을 알리는 이유도 우리나라에 부족한 중국 전문가를 키우기 위함이다. 더 이상 중국을 못 사는 나라, 짝퉁 천국으로 업신여기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낡아빠진 고정관념은 버리고 글로벌한 시각으로 중국을 바라볼 때다. 한때는 한국을 일컬어 IT 강국이라 불렀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 타이틀은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중국의 IT 기술은 놀라우리만치 급성장했다. 인터넷 보급률만 살펴보더라도 단번에 알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가 IT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빠른 인터넷 보급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의 온라인 전환은 우리나라를 앞섰다. 2015년 6월 기준으로 중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48.8%에 달한다. 인터넷 보급률로만 보면 선진국의 70%에 훨씬 못 미치지만 인터넷 사용자 수는 무려 6.7억 명,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수도 5.9억 명에 육박한다. 이는 미국 총인구보다 2배가량 많은 숫자다.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중국의 온라인 시장이 얼마만큼 커질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다. 중국이 동북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R&D 인재 개발 육성 사업이다. 현재 미국이 전 세계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결국, 국가의 부흥은 사람의 힘에 의해서 이루어짐을 시사한다. 날로 성장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은 중국 전문가 10만 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한국만이 내세울 수 있는 기술력과 인재가 필요하다. 중국과 오랫동안 우방국으로 지내온 것은 우리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제는 개인 차원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때다. 나아가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인재 육성에 힘쓸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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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해외 여행은 중국이었다. 2004년경 회사일로 중국 선양을 처음 방문했었는데 그때까지 중국은 낙후된 나라로 인식되었던 곳이었다. 공항에 내려서 한참을 달려 도착한 그곳은 우리나라 80년대의 거리 같았다.
북한식당도 있고 한국유학생들로 인하여 김밥과 삼계탕이 유행하고 있었고 한국인 거리가 따로 있어서 그리 불편하지 않았다.
한국기업들이 사업진출로 인하여 많이 왕래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기도 했다.
그러나 이해하는 차원이 아닌 우리보다 못한 나라라는 인식때문인지 사업은 순조롭게 이어지지 않았다.
그이후 몇번을 오가고 북경도 가고 이우시장도 왔다 갔다 했지만 그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사업을 접었다.
나도 그때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 역시 이상한 나라야 라는 선입관과 게으름으로 접어버렸다.
그당시 이책이 있었다면 조금더 중국에 관심과 이해가 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라는 물음보다 "왜 중국을 공부하지 않은가?"라는 물음이 더 맞는것 같은 느낌이다.
대학을 실패하고 중국유학을 선택한 저자의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전반부 책내용을 보면서
선택이란 어느 시점에서 이루어져야하고 그것을 따르는 결단력과 노력의 여하에 따라 삶이 바뀔수 있는지를 느끼게 되는것 같다.
중국가서 일하면서 가장 많이 부딪치고 이해하지 못했던것 두가지 " 꽌시,만만디 였다.
우선 꽌시와 공산당 간부는 서로 얽혀 있는 것이다.
중국일을 하려면 꽌시는 무조건적이지만 이 꽌시를 누구에게 주느냐가 그리고 어떤 상대를 통해 주느냐가
그사업을 성패을 좌우한다.
무조건적이 뇌물이 아닌 관계를 통한 우정처럼 전달해야 하는데 그당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뇌물이라는 인식이
깊어서 안좋게 받아들여져고 졌고 주어야하지만 주고 나서 그관계를 친밀하게 끌어들이지 못했다.
기브 앤 테이크적인 것인 아닌 깊은 관계를 통한 진한 우정을 나누는 것임을 알았다면 조금더 사업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
무엇보다 깊은 꽌시를 만들려면 친구가 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중국에는 일이 없으면 밥을 먹고, 일이 있으면 일을 처리한다.라는 말이 있다. 한국인은 부탁할 일이 생기면 식사를 청하지만 , 중국인은 평소에 식사를 하고 일이 생기면 부탁을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만만디 , 게으르다,늦다라는 의미이다 빨리빨리문화에 익숙한 우리에게 중국인의 만만디는 고통이며 사업의 향방을 결정짓기도 한다. 단순히 늦기위함이 아닌 꼼꼼함의 특성이 그들에게 있기때문에 겉으로는 사업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내면에는 사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신중함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 한국인들은 간혹 협상에서 실패를 하기도 한다.
중국 진출 당시 사업을 결정하는데 한달이상이 걸리고 그것을 피드백받고 결정짓는데 1년이상이 소요되고하기 때문에 그기간을 견디지 못해서 중도에 포기하는 기업을 들을 많이 봤다. 그리고 설사 성사가 되어도 그이후 진척되는 일들이 일사 천리로 절대 달리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중국사업에 발을 뛰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진짜 중국사업을 하다보면 문화적 차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나라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무엇을 판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건네는 것이 아닌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 부터 출발하는 것임을 알게된다.
그래서 이책이 필요하다. 단순히 게으름이라고 여겼던 만만디가 그들 특유의 지혜와 통찰력 이라는 사실과 뇌물이라고 여겼던 꽌시가 사실은 관계의 친밀함속에 삭트는 우정을 단단히 하는 기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기본적이 전제적인 해설과 이야기가 없이는 중국인에 대한 오해와 불시로 사업을 접거나 아니면 사업을 하는 기간이 너무 오래걸릴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을 알기 위해, 어려운 역사서가 아닌 그들의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에세이 같은 책이라서 더욱 좋다.
그리고 핵심 팁 하나 ,
중국인들과의 술자리에 이런 고시하나 정도 외워서 건배사로 하면 중국인들에게 더욱
가까워질수 있다고 하니 . 사업이 아니더라도 이런고시는 어디에서도 환영받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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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 이야기,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
『하나, 책과 마주하다』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 중국하면 땅도 넓고 인구도 많고, 그리고 물가가 낮은 가난한 나라, 공산주의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강대국으로 거듭나고있다.
알리바바와 같은 중국기업도 무서운 속도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현 시진핑 주석 또한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도 이제 중국을 보고 넘기는 게 아니라 이제는 정말 중국에 대해 찬찬히 살펴봐야한다.
많이 봤으면 좋겠다.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를 읽고 나는 중국에 대한 큰 시각이 많이 변화됨을 느꼈다.
요즘은 어느 동네나 중국인들이 정말 많은데 그들을 썩 좋은 인상을 남겨주지 못하고있다.
부끄럽지만 나는 정말 딱 조그마한 한 면만 보고 그것을 중국의 이미지로 생각했었다. 그래서 내가 갖고있는 중국의 이미지는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다.
책에서 보여주는 중국의 모습은 실로 대단했다. 그리고 느꼈다. 중국이란 나라가 가지는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말이다.
중국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현상을 보이면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자연스레 비상사태가 걸린다.
그만큼 중국이 조금이라도 뭔가 틀어지는 현상을 보이면 우리나라도 자연스레 그 영향을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나라도 시각을 좀 더 달리해서 중국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가 되어야한다.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강대국들이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데 어찌보면 현재로서 우리나라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도 모른다.
눈 감지말고 중국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원인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에게도 적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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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생생한 현장이야기>
중국..이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다라고 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수출에만 의존하던 우리 경제의 주 무대는 미국이었고 세계 경제의 중심도 미국이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중국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중국의 어마어마한 인구는 생산은 물로 소비의 중심이 되고 있고 중국의 경제의 흥망에 따라 세계 경제가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실정을 무시할 수 없기에 우리는 너나 없이 중국을 공부하고 어린아이들까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패션의 중심거리라고 하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동대문, 홍대에 가도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사람은 내국인보다 오히려 중국사람이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는 중국 관광객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물론 지난해에는 메르스 때문에 내수 시장이 지금까지 꽁꽁 얼기는 했지만 말이다. 작년 메르스가 퍼지고 가장 먼저 중국인의 발길이 끊어졌음을 실제로 느낀 곳도 이러한 관광지이다. 중국인의 관광여부도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은 만큼 크고 작은 기업은 물론 개인도 중국에 대한 공부를 통해 관광객 유치 혹은 중국 현지 투자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진짜 중국은 어떤지 사실은 그게 정말 궁금하다. 마치 교과서를 통해서 나라에 대해서 배우고 말과 글을 익히다가 현지에 가면 현지사람과의 생활회화가 어렵다거나 혹은 때지만 정보 때문에 그들의 변화하는 문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책상 머리에서 배우는 중국이 아니라 정말 중국에서 살아보고 중국사람들을 겪어 보고 생생한 중국의 변화와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을 바라는게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 전문가이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베이징대학 유학생 1호인 김만기 교수의 <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는 생생한 중국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세계의 중심이 되어가는 나라를 등한시 할 수는 없지만 그 나라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조건적인 친절이나 혹은 과거의 인식으로 인한 무조건 적인 무시는 교류를 해야만 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처사가 될 수 있다. 김만기 교수가 직접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투자 경영을 하면서 만났던 중국사람들과의 다양한 경험과 실례를 통해서 아~그렇구나 하는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된다. 이러한 것을 통해서 역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역시 중국을 공부하는 이유를 인지하는 것이다. 묵은 정보가 아닌 생생한 정보를 통해 중국에 대해 알아가고 우리에게 맞는 교류법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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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중국 전문가 김만기 박사의 가슴 뛰는 중국 이야기
중국어 공부 어떻게 보면 영어를 기본으로 외국어 1개이상은 기본으로 배워두면 좋습니다
다양한것 문화와 맛을 체험을 하면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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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중국어를 배우는 초등 3학년 아들과 중국어 대본을 외우면서
발표시 화면으로 나갈 여수 자랑 프로그램을 함께 작성하고 연습한 적이 있다.
막연히 중국어에는 사성이 있고 그 성조에 입각하여 발음을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말이 된다는 정도의 얇팍한 정보를 가지고 한터라 살짝 힘이 들었다. 뭐 이 정도의 수준으로 중국어 연습에 돌입하다보니
그저 밑에 표기된 영어식 발음과 강세 외에는 아는 게 없어
억지로 짜맞추고 암기 시키느라 아들이나 엄마나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지만 새로운 도전이였고 은근 재미진게
'중국어도 해볼만 한데?'하는 생각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나
막연한 생각에서 그칠뿐, 여지껏 손을 놓고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은 분명 연구 대상국이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세계 5손가락 안의 강국으로 부각되고 있어
그 나라를 들여다보기위해 중국어를 절대 공부하고 싶은건 나나 아들이나 매한지이다. 나는 91학번이고 당시 중국어가 새롭고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했기에 교양을 가르치던 한 교수님은 막연히 "중국에 100원짜리 볼펜 한자루만 팔아도 엄청난 인구때문에 큰 돈을 벌 수 있다."
던지신 말에 '아~ 우리한테 유리한 시장이 이제사 열렸구나!'싶었지만 91년도를 얼마 지나지않아 판세는 완전히 반전되는 결과를 낳았다. 우리는 시장이 넓다~ 그저 우리나라가 중국에 진출하면
무조건 큰 돈을 긁어모을거라 예상하고 자만감에 빠져있었는데 지금 세상 돌아가는 판도를 보면 도려 우리가 중국 경제 상황에 예의주시해야할
위치에 놓여버렸다. 이전까지 우리나라가 1등이였다면중국은 시골에서 전학온 어리버리한 시골뜨기 학생에서 새로운 1등을 차지해버린 히든 카드로 비상하고 있는 것이다. 함께 가야할 대상이기도하지만 경계해야할 1호 대상국이 바로 중국이 아닌가 생각된다. 국가명 中國....
오래전 그려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지도는
현재의 세계 판도를 살펴보면 절대 거짓만이 아닌, 진실이 그려진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그런 그곳에 사회주의 국가에서 문호를 개방한 초기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와 같은 곳을
한국이 유학생 1호라는 타이틀로 무작정 찾아간 사나이가 있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 김만기씨다.
처음에는 삼수후 패배자의 모습으로 찾은 곳이 중국이라는 말에 '참 집이 잘 살았나보네.'
그렇데 왠걸? 충청북도 청주시내에서 10리쯤 떨어진 농촌동이라는 아주 작은 마을의 그것도 소소한 농군의 여러 형제중 한명이였다니...놀랍지않을 수 없었다.
공부를 해야 자유를 얻을 수 있기에 열심히 공부를 시작했다는 저자....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ㅋㅋ
하여튼 철부지 아이에서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고 나서 시작한 공부, 그리고 삼수 실패라는 위기후 돌리게 된 더 큰 눈이 중국이라는 나라를 지목하게되고 불모지같던 곳을 찾아가 개혁아닌 개혁을 시도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한 저자의 노고는 '꿈과 이유이 없이 무작정 공부만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픈 메세지였다.
성공과 실패.. 두가지 갈림길을 사이에 두고 실패를 무릎쓰고라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중국이라는 넓은 대지에서 펼치는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지금 주위에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국유학을 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뒤로 한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두려움을 무릎쓰고 시도하는 것이리라 저자처럼 성공하는 사례에는 큰 박수를 보내지만 실패한다하여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본다. 왜냐하면 또 다른 삶에대한 시도가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란걸 이 책을 통해 느꼈기때문이다.
기회가 꼭 중국에만 있으랴?
공부는 책상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세상밖으로 나와 직접 부딪히며 중국을 체험한 저자처럼
넓은 세계 또는 우리한국에서도 가능하다고 본다.
중요한 건 실패를 무릎 쓴 도전정신이리라.
한때 아메리카 드림을 꿈 꾸어왔던 미국으로 향한 발길이
이제는 중국으로 향하는 추세라니
좀 더 광활하고 넓은 분야가 기다리고 있는 중국을, 꿈의 목표로 삼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방송계만 보더라도 중국진출로 바빴던 연예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큰 빛을 보지못했던 연예인들이 뜻밖에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큰 시장인 중국을 공략하여 중국어 공부는 기본, 그들의 시스템에 맞춰 활동하는 연예인들을 볼때
저자가 알고자했던 중국의 한 파트가 그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펼쳐진 것이다.
저자가 말하길
중국은 나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하였다.
제한된 공간 우리나라를 넘어 광활한 대륙으로 진출하자는 포부를 밝히고 있고
중국을 잘 알기위해 공부하고 준비한 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한다.
"혼자 꾸는 굼은 굼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굼은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중국 시진핑시대 돌입후 '중국몽'을 꿈꾸고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1980년대 말에는 일본어와 스페인어를 제2 외국어로 지정했는데
현재 초등학교부터 중국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눈을 크게 뜨고 큰 가능서을 바라 보라하고싶다.
급성장으로 미세먼지의 주범, 예의없는 국민성..물론 단점도 없지않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일을 현실로 만드는
세상을 직시하는 눈을 이 책을 통해 가져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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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연우의 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 중국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중국은 14억 인구를 등에 업고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의 국내총생산은 미국 다음인 세계 2위이다. 중국과의 무역 비중이 전체의 25%인 우리는 중국을 잘 알고, 적극적으로 중국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 저자 김만기 교수는 3번의 입시를 모두 실패하고, 중국 북경으로 유학을 간다. 북경대 유학생이 된 그는 학위를 받고, 영국에서 석사 과정을 밟는다. 그는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로 중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을 돕는 컨설팅 일을 맡는다. 저자는 중국을 이해하려면 밖으로 나가 중국을 직접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가 중국어를 배운 방식도 무작정 밖으로 나가 중국인을 잡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었다. 그는 여행도 하고, 사업도 해보면서 중국에 대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중국에서는 상식을 초월하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다. 기차의 승무원이 다른 화장실의 문을 전부 잠그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대가로 돈을 받고 있었다는 것은 저자의 경험담이다. 특히 중국 일부 공무원의 비상식은 대단한 수준이지만, 외국인은 이를 항의해도 비상식을 고치기 힘들다. 차라리 공무원 등 관리를 전담하는 사람을 두거나 부서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중국은 꽌시(관계)로도 유명하다. ‘중국에서는 될 일도 없고 안될 일도 없다’라는 말이 꽌시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일부 한국인들은 뒷돈으로 꽌시를 맺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물론 돈으로 맺어지는 얕은 꽌시가 있긴 하지만, 이는 금방 깨어진다. 깊은 꽌시는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주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상대방이 자신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중국으로 사업을 확장할 좋은 방법으로 온라인을 뽑았다. 중국 전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보다는 온라인 한 곳에서 주문을 받는 것이 유통비, 매장 임대료, 직원 인건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온라인의 비용 절감은 샤오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내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달리는 샤오미도 기기 거래를 온라인으로만 한다. 온라인은 특히 중소기업에게 유용한데,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오프라인 매장을 열 자금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국은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가입했고, 그 보답으로 중국은 영국에 투자를 약속했다. 대표적인 친미 국가인 영국이 친중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은 세계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도 색안경을 벗고 비상하는 중국을 바라보아야 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중국의 힘을 잘 이해한다면 그 속에 우리가 나아갈 길이 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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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20여년전 중국으로 유학을 가신 김만기 박사의 중국 이야기랍니다. 책 읽을때는 그냥 읽었는데 나이 따져보니 저보다 조금 더 많으십니다. 같은 시대살면서 참 다르게 살았구나... 우리가 쳐다도 보지않는 중국을 맨몸으로가서 공부하고 사업하고 그때는 누구도 중국이 지금처럼 이리 폭풍성장을 할지 몰랐겠지요~ 홍콩에 잠깐 다녀오면서 중국에 대해 관심이 생겨 보게된 책이에요 다산북스 블로그에서 표지 고를때 제가 선택했던 표지이기도하고요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쓰러지지 않기위해 제대로 알고 준비할 수 있게 저자가 그동안 겪었던 중국을 집에서 책으로 만납니다. 사업가이면서 교수이신 김만기박사 사업하면서 겪은 중국인 이야기 거대해진 중국을 준비해야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저자가 사업을 준비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많기에 사업준비하시는분들은 더 더욱 좋을 책인거같습니다. 중국인의 아침식사로 죽,두유,요우티아오등의 아침메뉴를 만든 kfc kfc마스코트에게 중국최대명절에는 중국전통복장을 입혀 중국문화를 존중하는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데요 중국에서 성공하려면 우리식이아닌 중국인의 시선으로 봐야 살아남는다네요
한국직원들 모두가 뼛속까지 중국인처럼 사고하려고노력했다고하네요 이름하나를 지어도 중국뜻으로 해석해 좋은 뜻이어야 잘 되고요 중국에 매장을 차리려면 우리나라의 매장이름이 아닌 중국식의 다른 이름으로 상표를 만들어야 성공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한글보다 영어가 좋고 멋있어 보이고 그렇지 않아서 이런부분은 참 마음에 드네요 중국인들은 중국을 너무나 사랑하는가봅니다.
중국인의 특성이라고해요 대체로 느려서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이네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급한성격으로 중국에서 협상을 하려하면 힘들다고해요 우리도 중국식으로 만만디를 해야한다고~~ 그러면서 빠를건 엄청 빠르죠~~ 짝퉁은 하루만에 후딱 배껴나온데요 ㅎㅎ 그니까 다 느린건 아니고 필요할땐 광스피드란~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 초반에 우리나라 모 기업에 만남을 요청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거절했다고하네요 중국의 작은 기업이 만나자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겠지요 하지만 짝퉁능력을 가진 중국이 업그레이드가 되어버린거죠 지금은 중국중국 중국어를 알아야해 앞으로는 영어보다 중국어야~~~ 이런말들 많이 하잖아요 자꾸만 급부상하는 중국을 미리 알고 대비해야할거같은데... 나는 늦었고 딸이라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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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중국을 공부하는가 ◆ 교양책으로 추천 ![]() 중국 전문가 김반기 박사의 가슴 뛰는 중국 이야기. 일단, 우리는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알아야 하기도 하지만. 세계에서의 영향력을 생각해 보자면 특히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이고, 더불어 현상을 넘어 중국의 문화,사회적인 면들을 보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단지 정치,경제 뿐 아니라 개개인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기에 그리하여 '교양'으로써 읽어보기를 추천하는 책입니다. 김만기 박사가 먼저 앞서 중국을 경험한 세월을 풀어내기를, 어짜피 함께 하는 나라를 이해하도록 돕고자 글로 담았다 싶습니다. 쉽게 읽혀나가는 책이지만, 신경써서 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 "왜 하필 중국이야?" 김박사가 중국으로 공부를 떠나게 된 시기는 우리에게는 중국이 정말 생소한 시기였습니다. 그리하여 공부라 하는 것은 선진국이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 행보가 주변인들에게 물음표를 갖게 했지요. 어린시절 삼국지, 수호지로 가슴 두근거리던 대륙에 대한 이야기. 명문대만이 살길이다 하던 한국의 교육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갔지요. 다행히도 그가 중국을 찾았을 때, 중국은 외국인에게 친절하던 열려있는 분위기였던 터라, 언어를 배우면서도 새로운 터전에서 정착하면서도 현지인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른 중국에 관한 경험 에세이책을 보면서도 그 저자도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국인들은 타인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불친절해 보이지만, 일단 인간적인 관계가 형성되고나면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된다고 말이죠. 김만기 교수의 글에서도 또한 그러한 점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꽌시'가 중요한 나라인터라 불합리해보이기도 하지만, 필요에 의한 얕은 꽌시가 아니라, 마음을 주는 관계가 되고보면 진정한 도움을 주려 한다는 것이죠. 물론 편법을 자행하고서 꽌시에 기댈 것은 아니지만, 깊은 관계의 지인에 의한 도움은 힘이 된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평소에는 연락하나 없다가 필요에 의해서 전화해서 일을 봐달라고 하는 요청 메세지만 단도직입적으로 하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이런 씁쓸한 관계는 우리나라에서도 참 아니다 싶죠. 비록 '꽌시'문화로 인해 누군가 다른 사람은 피해를 보게 되는 문제는 있을 것입니다만, 인간관계가 필요에 의해서 얕게 형성되는 것이 지양되어야 함은 개개인이 생각해보아야 할 교훈이다 싶었습니다. ![]() 중국인들은 직설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는 화법을 가졌다 합니다. 만만디 정신으로 시간에 관여하지 않고 협상조건을 유리하게 결정하는 협상력을 지녔다 하죠. 우리나라같이 빨리빨리 정신으로 후딱 결론이 내져야 한다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자칫하면 많은 걸 내주고 손해를 보기 쉽상이라 하네요. 그리하여 협상을 할 때,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그러하다면, 준비를 철저히 하는 수밖에는 없지요. ![]() 미국이 단독 톱을 달려주던 시기는 이제 갔다 싶습니다. 모방하고, 노동력을 제공해주던 중국은 이제 자본도 제법모이니 진정 부호가 등장했지요. 더불어, 그간 중국은 공부잘하는 이들에 대한 든든한 유학길을 마련해주며 인재양성에도 열을 올렸더랍니다. 유학갔다가 돌아오는 이가 적다 하니, 중국 지도자는 그렇다면 더 보내라고 더 공부하고 온다면 그들이 더 도움을 주지 않겠느냐고 또 다른 배포를 보입니다. 기술력도 이제 예전처럼 모방수준이 아니라, 독자적인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약 10년 전, 저도 일하다가 중국인도 같이 일하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친구도 베이징대 출신 직원이었거든요. 어찌나 빠릿빠릿하던지, 만만디 정신이라는 것 유리하게 쓰이는 또다른 하나의 성향이고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정말 기가막힌 속도로 캐취하는데 정말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사회주의라 모두가 평등히 생각한다는 분석을 보니 그 친구가 생각났네요. 어찌보면 그리하여 자유로이 발언기회를 얻는 자신감에 재능을 더 발산하기 좋겠다 싶습니다. 우리 기업문화도 무작정 탑다운으로 끌고간다는 관리자 측면을 고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한가지 더 배울 점은 중국은 체면을 중시하기 때문에 여럿이 있는 곳에서 과한 칭찬은 하지만 절대 망신은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로 불러서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직장이라는 곳은 '일을 하는 곳'인 터- 굳이 사람의 자존심까지 무너트리며 헛점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죠. 또한 국가의 지도자가 기존 나라의 정책을 뒤엎어 독보적이 되려는 것이 아닌 정책은 길게 보는 것이라 지도자가 바뀌어도 기조는 그대로라는 점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임자가 잘못을 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 일부는 잘 했고 일부는 못했다는 분석으로 둥그런 사회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었네요. 기대보다 많은 것을 얻게 한 책입니다. 중국과 직접적인 비지니스를 하지 않는 이라고 하더라도, 이웃 나라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교양을 쌓는 목적으로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중국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도 교훈을 삼을 자세들이 엿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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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에게 중국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서운 곳'이다. 안씻어 더럽다, 후진국이다, 짝퉁천국이다보다 그냥 중국가면 장기털릴까봐 무서워- 이 생각이 대부분을 차지해 중국여행은 생각도 하지 않았던 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