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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고 한다. 한번뿐인 인생이 100세건 200세건 길다하긴 뭐하지만, 여하간 기대수명이 차츰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는 오래 사는 게 과연 축복인가? 라는 물음을 자주 접한다. 오래 사는 건 누구나 갖고 있는 생존 욕망이 아닐까? 당연히 오래 사는 건 개인적으로 축복 받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보통의 직장인들을 예로 들자면 정년 퇴직, 경제적인 활동에서 은퇴 후의 삶을 걱정하는 것이다.
2017년이 되면 모든 기업의 법정 정년이 60세가 된다. 직장인들의 정년이 보장된 건 아니지만 정년까지 몸담을 직장이 있다고 해도 평균 수명 대비 20~30년 이상은 더 살게 된다. 이 기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은퇴 후을 얼마나 대비했느냐에 좌우된다. 한참 경제활동이 가능한 시기에 경제적인 대비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얼마나 해 두었느냐가 중요해진다. 평범한 이들에게는 당장 먹고 사는 일이 가장 문제가 될 것이고, 노후 자금이 있더라도 남은 생을 뭘하며 보내냐가 관건이다.
가장 좋은 노후 대책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최고의 대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건강은 기본이다. 그래서 은퇴 시기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미리 미리 노후를 대비해 두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소극적인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준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적극적인 은퇴 후에 대한 대비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은퇴 후에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살아내는 수준이 아니라 삶을 즐기며 사는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 《10만 시간의 공포》은 적당히 은퇴 후를 보내자는 내용이 아니라 적극적인 은퇴 후 대비에 대한 책이다. 표지만 보면 공포스럽다. 대비하지 않은 노년의 삶은 공포가 될 거란 걸 이미지로 보여주는 듯 하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서 개미가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혹독한 겨울이 될 수 있는 은퇴 후의 삶을 미리 대비하자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100세 시대가 누군가에게는 축복처럼 여겨질 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재앙처럼 다가올 것이라는 암시기도 하다.
오후반 인생을 피할 수는 없다. 오래 사는 일이 축복이 되려면 대비할 수 있을 때 대비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저자가 인생 후반을 대비해야 하는 인생의 후배들에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했는지를 알 수 있다. 노후 대비를 위해 저자가 가진 모든 지식과 자료들을 총 동원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니 말이다. 인생의 가치를 알고, 도전하는 삶,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언들로 가득한 책이다. 책 말미에 시니어 재취업 전략 부록은 돈은 부가 문제처럼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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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한다. 요즘 북핵 문제로 시끄럽지만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치안시스템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이나 노인층이 밤늦은 시간에 혼자 돌아다녀도 큰 문제가 없을 정도라는 사실에 외국인들은 그저 놀라울 뿐이라고 한다. 게다가 저렴하면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서비스, 주거 및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는 기반시설도 물론 대도시 위주지만 상당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서가 붙는다. ‘돈이 많은 사람’에 한해서다. 그렇다면 돈도 없고 경제활동의 나이도 훌쩍 지나서 노후를 살아가는 이들한테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현세에 지옥도가 따로 있을까? 물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노인이 돈이 없다면,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노후는 하루하루 연명조차 버거운 삶이 될 것이다. 게다가 사오정, 오륙도 등 직장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은 정년퇴직은 고사하고 40대 한창 나이에 회사에서 쫓겨나 강제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냉혹한 현실에 맞부딪힌다. 60세 정년퇴직을 시작으로 80세까지 20여년의 기간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0만시간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길고 긴 시간이다. 이 10시간을 암울하게 살아간다면 <10만시간의 공포>는 바로 은퇴 이후의 우리의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가야 할지, 현실에서 나타나는 고민과 경제적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향에서 노후를 준비해야 할지를 조언해 주는 책이다. 우리에게 곧 닥칠 현실을 아주 냉철하게 바라보게 하면서 동시에 건강한 육체와 행복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핵심 사항들을 거론한다. 특이한 점은 글쓰기를 권한다는 것이다 요즘 글쓰기가 유행처럼 트렌드화되고 있지만. 노년의 은퇴자들에게도 독서와 책쓰기를 강조하는 것은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경제적인 고민들에 대한 상담이나 사례 설명이 없어서 노후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 개념의 책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아쉽지만 별안간 많은 시간이 주어지면서 당황하고 어떻게 시간을 사용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게 되는 대부분의 노년층이나 나같은 중년 들에게는 <10만시간의 공포>는 상당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재취업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서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에 대한 조언은 현실적으로 가장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그야말로 공포감을 느낄만도 하지만 내용을 보면 곧 노년에 접어들 나에게는 유용하면서 항상 지침으로 삼아야 할 조언들이 많다. 특히 시니어 재취업 10계명은 별도로 메모해 두면서 활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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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오후반 인생, 혹독한 겨울 준비하기 100세 시대 재앙인가 축복인가
30대가 넘어서면서 노후 준비에 대해 조금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10만시간의공포」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나의 불안함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책이었다. 요즘들어 노후와 관련된 재태크 책들을 주로 보곤 했는데 이 책은 노후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재테크와 관련된 책은 아니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이 노후와 관련된 책이란 느낌보다 인생 자체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답을 찾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내가 생각하는 시니어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이었는데.. 워낙 은퇴 시기가 빨라진 요즘 책에선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시니어라고 정의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도 10년 후엔 시니어의 정의속에 포함이 된다는 얘기였다. 얼마남지 않은 나의 노후(?)를 위해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지금 상황에서 나의 인간성을 정비하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길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책 중간중간 반복되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약간의 흐름이 끊기기도 했지만 결론적으론 빈곤하지 않은 건간함 삶이 행복한 삶이라 말하는 듯 했다.
시니어의 재취업을 위한 전략과 취업관련 사이트들을 부록에 담아두고 있어 시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이 조금 아쉽다. 너무 광범위하게 내용의 가닥을 잡아서인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뭔가 정리가 되다 만듯한 느낌이 강하다. 앞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은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뒤에서 다시한번 인용한걸 읽을땐.. 내가 잘못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집중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듯 해서 너무 아쉬웠다. 시니어를 위한 책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읽기에도 무난하긴 했다. 이 책의 내용을 시니어에게만 집중해서 읽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스러울때 읽는다면 살짝 도움이 될듯도 하다. 나야 목적을 가지고 읽은 책이기에 조금 아쉬웠을 뿐... ^^
나의 노후가 혹독한 겨울이 되지 않도록 내 삶을 다시한번 정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데 만족할 뿐이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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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거치는 필수적이고 예외가 없는 인생의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의 삶과 인생과는 달리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100세 시대라는 장수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100세 시대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좋을 수만은 없다. 그에 걸맞는 준비가 이루어져 있는 상태에서의 100세 시대라면 더없이 행복하고 안락한 삶이라 환영받을 만한 일이 되겠지만 대한민국 중,장년층을 통해 설문조사를 한것처럼 준비되지 않은 100세 시대의 도래는 그야말로 서글픈 인생이자 살아도 살아있음을 행복해 하지 못하는 고통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청년이라고 할 수 있는 20~65세까지의 세대를 제외하고 그 이후의 연령대를 시니어라 칭하며 그들의 인생 오후반을 어떻게 해야 즐겁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주먹구구식의 설명이 아닌 현실의 인생 오후반을 깨닫게 하고 가치있는 삶을 위하며 작은것 부터라도 도전을 즐기기를 시도하고 인생의 그 무엇도 비할 수 없는 건강하게 살아야 그 외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는 명철한 삶의 지혜를 제시하고 그럼으로써 행복한 삶을 구가하고 즐길 수 있는 100세 시대의 삶을 이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과정이 어떠 했건간에 지금의 시니어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역경속 던져 넣지 않았던들 현실의 대한민국은 존재치 못했으리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전쟁의 폐혀를 딛고 일어 설 수 있고 보릿고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온 몸으로 이겨낸 시절도 있었고 독재의 그늘에서 민주화의 선봉이 되고자 핏빛 선연한 가슴을 드러내어 외친 역사의 산 증인이기도 했으며 외환위기라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역군이자 자기 자신은 최대의 피해자가 되었던 존재들이 바로 시니어들이다. 한권의 책을 읽으며 동,서양의 수많은 위인들과 고전들 속의 명문장과 말씀들을 깨알같이 수록해 시니어가 갖춰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으로 소개하거나 인간인지라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때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채찍질로 삼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시니어는 아니지만 독자로서 이런 책을 통해 시니어가 되기전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것 또한 커다란 기회 중의 하나라고 말 할 수 있겠다. 10시간, 즉 65세부터 약 90세 까지의 시간을 환산하면 대략 10만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일진데 그 시간을 추위와 배고픔의 공포로 보내기 보다는 스스로를 위한 인생의 길이라 생각하고 알차게 준비하고 축복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니어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은 바로 건강이므로 지금 당장이라도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그 대책을 충실히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라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는것 보다 지금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아 있을때 보람된 일을 함으로써 보람된 삶을 살았다는 자족감을 느끼고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똑같이 가야 하는 길,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길을 가더라도 나는 행복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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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퇴 이후 행복한 시니어를 맞이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그리고 제목에 담겨져 있는 10만 시간은 은퇴를 하고 난 뒤 그 후 하루 13시간 20년이 바로 10만시간 이라는 점..그 20년을 알차게 보내는 법과 행복을 찾아가는 법이 책에 담겨져 있었다.. 행복한 시니어를 맞이 하기 위해서 우선 필요한 것은 건강 챙기기였다..자신의 몸에 맞는 꾸준헌 운동을 하는 것..그것이 바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기 위한 첫째이며, 건강한 몸..그리고 여기에 필요한 것이 자신의 삶을 가지는 것이었다..주변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스스로 세상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달라진 세상 속에서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눈길이 갔다.. 작가 스스로 행복한 시니어를 맞이 하는 것 뒤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건강을 잃고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이었다..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가장을 이루면서 살아갔던 작가의 인생에는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한 건강검진과 운동 그리고 스스로 취미활동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여기에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자산은 가족이라는 걸 알 수 있다..가족이란 살아가면서 그 빈자리를 잘 못느끼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동반자이면서 영원한 나의 인맥이라는 점이었다..이처럼 가족간에 끈끈함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계산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며,감사함과 겸손함 그리고 이해와 배려였다..특히 나 자신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이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그것이 가족간에 필요한 첫째 라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살아가면서 그걸 꾸준히 실천하고 행하는 것..그것이 바로 행복의 첫걸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인맥이라는 것..우리 삶에 서 인맥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제 인맥의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걸 알 수 있다.누군가 인맥을 맺으면서 계산하려는 우리들의 마음 속 갈등...그것은 한순간의 잠시나마 나에게 이로울 수 있지만 영원한 인맥으로서 존재하기는 힘들다는 것이었다..이렇게 누군가의 인맥이 되기 위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헤아려 주는 것..여기에 그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것..그것이 바로 삶의 마지막까지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인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것이었다.. 우리의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나 죽음이 있다..그 죽음이라는 것..우리가 외면할 수 는 없지만 그 마지막까지 가는 여정을 누군가와 함께 할수는 있다.서로가 서로를 챙겨주고 보듬어 주는 것..그것이 바로 살아가면서 외로움과 고독함 없이 인생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나의 인생 나의 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 인생을 전체적으로 한번 바라봤을때, 수명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일회성인 삶, 늙음이 올것이고 끝이 있을것이다. 조선시대만해도 40이나 50정도 살면 장수했다 하였을 나이이지만, 지금 의학기술의 발달로 미리 검사하고 고치고 해서 100세 시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100세까지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살다 갈수 있다면 축복중에 축복일것이지만, 나이들어간다는것, 늙음에 이르렀을때 건강하지도 않고 돈도 없다면 재앙중에 재앙일 것이다. 100세시대 10만시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것이 정말 행복한 삶일까 한번 돌아보아야겠다. 이책속에는 건강에 관한것, 시간에 관한것, 돈에 관한것, 지식에 관한것등 40이후의 생활들이 어떠해야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잘 소개해 놓았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첫번째다. 길을 나서며 주인장! 그동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속으로 가는 이 나그네 젖먹이 유년 시절부터 청년과 중년을 거쳐 백말노인이 되기까지 오랫동안 신세 많이 지고 갑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보잘 것 없는 빈털터리 손님으로 왔다가 융숭한 대접을 받고 이제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지난세월 뒤돌아보니 한순간 꿈이었군요. 즐거움도 슬픔도 미움도 기쁨도 욕심과 나눔도 한순간 꿈이었군요. 많은 시련 속에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보람 있는 삶을 지내다 이제 빈손으로 돌아갑니다. 내 좀 더 머물지 않는다 서운치 마오. 갈 길이 멀어 조금 일찍 나선 것뿐이요. 다음 세상에 내가 머물 곳은 그 어딘지 궁금하지만 내 도착 하는 대로 안부 전하리라. 잘 있다고..., - 중산 이중길 - 화장장 벽면에서 저자가 발견한 글이라고 한다. 뭔가 '쿵' 하고 와닿는다. 그리고, 열심히 죽는날까지 살아내야 하는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다시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죽는날까지 하루하루를 보내는것이 노년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다. 요즘의 노년은 거동만 불편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즐길거리나, 봉사나, 할꺼리들이 많아졌다. 그로인해 더불어 소통할수 있는 기회도 늘어났다. 저자는 40이후를 시니어로 보고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기를 권한다. 어찌보면 40이라는 나이가 늙음으로 보기는 너무 이른 나이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나이로 보면 적당한 나이라는 생각도 든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을 해야 행복하고 알찬 삶이었다고 생각될까.. 이책에서는 은퇴를 바라보는 시각, 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는 비결, 늙음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등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 자기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끈임없이 죽을때까지 독서. 불혹의 나이가 되고 보니 여러가지 드는생각들도 많고 불안한 생각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도 많다. 그중 노후와 죽음이 압도적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이책속에는 그런 내 불안감을 해소해 주지는 못하지만, 따뜻하게 감싸줄수 있는 말들이 많이 숨어있었다. 노후에 맞닥드릴 건강에 관한것들, 금전에 관한것들도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지금 내 상황에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삶이 풍경 부분이었다. 물론 이책은 닥쳐올 노후에 대한 준비를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금 내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조금 무겁다고 느낄 땐 거울을 한 번 들여다보자. 마음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이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 온 사람들이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 p 183 - 이 부분에서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힘들어 했을 부분들, 앞으로 내 인생을 위해 지금 이순간 어떻게 살아내야 할것인지를 되돌아 볼수 있었다. 이책을 읽고 지나온 과거의 삶에 대해 쭉 회상해 볼수 있었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비해 나가야 할지, 어떤 목표가 필요할지, 현재 삶에 얼마나 충실한 순간순간을 보내야 할지를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냥 막연했던 노후이지만,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풍요로울수 있다는것, 불안하지만 않다는것을 느껴볼수 있어서 좋았다. 이책은 미래를 걱정하는 책이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고 인생전반에 관하여 재정비 해보는 시간을 갖는 책으로 읽으면 좋을것 같다. 시니어, 당신은 성공할 운명을 타고 났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지 운명의 힘에 이끌리어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지금 절망감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힘차게 외쳐보라. "나는 성공할 운명을 타고 났다. 나는 성공할 운명을 타고 났기에 오직 성공할 수 밖에 없다." - 미국의 저술가 일레인 맥스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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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시간의 공포
헬스케어 분야에서 34년째 일을 하고 있는 저자분이 전하는 은퇴후 그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지금 100세시대를 살고있다. 생각해보면 내가 100살까지 살수있을까?라는 의문도 든다. 하지만 우리는 수명이 길어졌고, 100세에서 딱 반절을 나눈다면, 50년, 50년을 새로운 삶을 사는것이다. 초반 50년까지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열심을 쏟을것같다. 후반 50년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은퇴후 다른 일을 하게 되는데.. 과연 우리는 은퇴후 무슨 일을 할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운동, 건강한 삶, 부부관계, 취미생활, 봉사활동, 자산관리, 라이프재무플랜(p7)과 같은 구체적이고 보람찬 삶을 살기위해서 제시하고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은퇴후 삶을 위한 준비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이 책에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삶이 중요하고, 나의 스트레스를 날릴수있는 취미생활도 중요하고, 돈을 제대로 관리하면서 투자하는것도 중요하기때문이다.
은퇴후 10만 시간을 공포의 시간으로 바꿀것인가, 기적의 시간으로 바꿀것인지는 자신이 선택하는것이다. 나는 은퇴 후 삶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사실 나는 아직 젊다. 아직 젊은데 이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은퇴 후 삶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보람차게 살아가는방법을 배웠다. 초반 50년도, 후반 50년도 한번뿐인 인생 아닌가? 나는 책을 통해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매 순간을 보람차게 살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본인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고, 나만의 시간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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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시간의 공포 시니어 오후반 인생, 혹독한 겨울 준비하기 김흥중 100세 인생이 눈앞에 있다. 인간의 기본 수명이 100세가 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도 은퇴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그냥 세월을 허비하게 될지도 모른다. 위풍당당한 시니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니어가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용기를 가지고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은퇴후 남은 10만 시간을 제대로 보내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해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다. TV를 보면 90세도 방송을 하고 있는 송해 선생님이 있다. 이처럼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게으르게 지내지 않는다면 더 좋은 시니어를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시니어에게 필요한 성공을 부르는 5가지 법칙은 자신감 가지기,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기,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하기, 시련을 받아들이기, 성숙한 인격을 배양하기 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지만 시니어는 이것을 초월 할 수 있다고 한다. 시니어야 말로 퍼스널브랜드 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컴퓨터를 잘 활용해야 하고 전문가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리고 책 읽기와 책쓰기도 병행해야 한다. 미국의 소설작가 레이 더글러스 브래드버리는 "매일 글을 써라. 강렬하게 독서해라. 그리고 나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보자"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은 독서량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중국보다도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의 선조들은 팔만대장경을 만들 정도로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쓰기도 좋아했었다. 세계여행을 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통해서는 세계는 물론이거니와 우주에도 갈 수도 있고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도 갈 수가 있다. 시니어 오후반이 지켜야할 12가지 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비단 시니어 뿐만 아니라 청년, 중장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시니어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재취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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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시간의 공포 – lalilu 우리 인생의 노년기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물론 막연하게 불안해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노후를 차곡차곡 준비해서 그 노후를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아무리 대비를 잘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지 몰라도 불안감은 떨쳐버리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인생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아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전 세계에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뉴스를 보기도 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찾아올 노년의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것일까
이 책은 먼저 헬스케어 분야에서 34년 째 일하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몸으로 직접 느낀 온도가 전해지는 책이다. 우리는 책상에서 쓴 이론서에는 어떤 감동도 느낄 수 없다. 그러나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뼈저리게 체험한 것에는 이견을 달지 않는다. 단지 공감하고 반성하고 앞날을 준비하게 된다. 과연 저자는 무엇을 어떻게 느끼게 되었는가? 이 책은 우리 삶의 가치와 함께 즐기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에 잔잔한 파장을 주고 있다.
부인 할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백세인생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하프타임을 지나 이제 후반전을 시작할 때 우리는 전반전 때 보다는 다소 지쳐 있을 것이다. 전반전에 체력을 너무 많이 소진하고 넉넉함보다는 때로는 부족분을 더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부정적인 것보다는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으로 공포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소망을 끝까지 견지해주고 있다. 먼저 우리는 건강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젊었을 때 망친 건강을 위해서 노년에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는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은 주변의 사례들을 통해서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없어서는 안 되는 먹고 살 걱정에서 해방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일하겠다는 의지와 배우겠다는 결심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허락하는 시간 속에서 열심히 책도 읽고 버킷리스트도 작성하여서 하나하나 미션을 클리어하는 행복한 삶으로 디자인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잘 지도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