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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만은 왠지 필사도 하고싶어 필사책도 구매했는데 책 구성을 대충 훌훌 훑어만 봐도 구성이 좋네요 참 소와다리에서 출판한 초판본은 다 마음에 드네요 1인 출판으로 알고 있는데... 책을 받았단 기분보다는 작품을 받았다는 기분.. 아마 만드시는 분 마음도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소와다리에서 아직 출판이 안된 다른 초판본도 몇권 같이 구매했지만 소와다리 출판사 것만큼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아무튼 덕분에 차분히 필사 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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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 그는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으로,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그의 얼마되지 않는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이러한 시들을 초판본 그대로 읽어보면서 필사를 해보면 그 시대에 그가 했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더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