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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그렇게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말하는 기술'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 기술'도 있다. 말하지 않는 잡담력을 키우면, 삶은 저절로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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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글쓴이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오랜 시간동안 해 오다가 어느날 문득 "그렇게까지 많은 말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의문 한 가지가 마음속에 떠올랐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 의문에서 보듯이 이 책은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란 제목처럼 굳이 말에 매여있지 말고 "말하지 않고"도 말 잘하는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역발상인 셈이죠. 회사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말 잘하는 사람이 주변 분위기를 리드해가고 끌어가는 것을 보면서 부러워하던 것에서 벗어나 내성적이고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을 오히려 장점으로 바꿔 나가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서구 사회와는 달리 이 책의 저자가 사는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겸손을 중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인지 대체로 앞에 나가서 자신있고 조리있게 말하는 것을 즐겨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내성적인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크게 세가지 법칙을 이야기하고 몇가지 세부적인 기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가지 큰 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심플의 법칙 강력하게 간결하게 의사를 표현한다 2.간격의 법칙 의외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3.관찰의 법칙 주의깊게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답이 보인다
위에서 나온 세가지 법칙의 핵심은 "말을 잘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버린다" 는 것입니다. 애초에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것을 어느 순간 갑자기 하려하니 잘 될리 없습니다. 여기에 글쓴이는 말 잘하려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말을 잘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버리고 오히려 심플하게 말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예 말수를 줄여서 여기에 강한 인상을 심어 주라는 것이지요. "말하지 않는 것도 무기가 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 역발상입니다.
심플의 법칙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제시됩니다 1.역발상 단점을 역이용해서 장점으로 바꾸는 발상법 2.제로 베이스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롭게 생각하는 사고법 3.조감화 새처럼 하늘 위에서 지상을 바라보는 감각
이 책의 가장 큰 핵심은 역발상입니다. 말을 잘하려 하지 말고 그냥 줄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내성적인 성격때문에 말 잘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은 모임이나 회식 장소에서 거북하고 말 주변이 없어 누죽이 들고 자신이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그와 반대로 성실하며 끈기가 있고 대인관계에 신중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조용한 인상에 차분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해서 장점으로 바꿔나가라고 말하지요.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이 어렵고 분위기를 이끌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맨투맨 법칙으로 일대일로 대화를 이끌어 가기도 하고 살짝 침묵하는 간격을 두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제로 베이스 기법과, 다른 사람과 달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감각, 폭넓은 시야를 길러 보라고 이야기 해줍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실패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도 않을 뿐더러 언제까지나 비판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해줍니다. 내성적이고 말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유난히 의식하기 마련입니다.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죠. 여기에 당신의 실패에 대해서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면 굳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겠지요. 어쩌면 다른 사람의 시선이라는 것도 실제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내성적인 성격의 자신이 그런 허상을 만들어낸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론 남을 무시하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면 한번쯤 자신감 있게 질러보는 것도 괜찮을 법합니다.
말 못해서 이기지 못한다고 좌절하지 말라고 글쓴이는 이야기하는데요. 이것을 위해 한 방법으로 "마음을 전환하는 나의 스위치"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주변 동료들이나 상사들 때문이 기분이 상할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때 말 잘 못하고 내성적인 이 책의 독자라면 주눅이 들고 하루종일 머리 위에 먹구름이 떠 있겠지요. 이런 때 글쓴이는 "나의 스위치"를 정하라고 말합니다. 일종의 자기 암시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가령 글쓴이는 자신의 스위치를 "가장 가까운 역 개찰구에 터치하는 IC카드의 "삐"소리"로 정했다고 합니다. "삐" 소리와 함께 후~ 하고 숨을 크게 내쉬고 일의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그때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나 걱정을 잊어버리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럴 때 이렇게 나만의 스위치를 설정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무리하게 성격을 바꾸면서까지 사교적인 인간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살아간다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은 장점으로 바뀝니다. 무리해서 성격을 바꾸지 않고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그렇지요. 타고난 걸 어떻게 쉽게 바꿀 수 있을까요. 더구나 여기까지 살아온 삶이라면 한순간에 자신이 원하는 성격으로 바뀌지는 않겠지요. 그렇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도 없는 일. 글쓴이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성격을 장점으로 생각하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남들의 시선을 덜 의식하면서 기존의 사고방식의 전환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 더, 책의 구성도 글쓴이가 제시한 방법 중 하나처럼 심플합니다. 두괄식으로 글쓴이의 주장, 글쓴이의 경험을 비롯한 예시, 그리고 고양이 그림이 나오는 요약! 으로 이어지면서 간단명료합니다. 그런 심플함이 책의 주장 내용과 잘 어울리네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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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 있을까 하지만 현대는 말하지 말고 이기라고 하지만 결국 알면서도 참다가 끝까지 인내 못하고 결국 입을 열어 말하지가 아니고 말을 연번 토해 내다 적들이 생기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말을 안하고도 이길까? 사실 정말 알고 싶다 논쟁하지 않고도 큰소리내지 않고도 말을 많이 하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니 ,,,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한번 얻고 싶다 행동 자세 모습등도 중요하지만 색깔의 힘 또한 엄청난 것임을 알게 된다 색은 우리의 감정이나 결단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말보다는 색의 힘으로 인상을 바꾸어나가는것 또한 알게된다 일처리에서도 그동안 많은 일을 끌어안고 하루하루 매일 바쁘게 사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제는 일을 간단하게 줄이는 기술을 몸에 익히면서 무슨 일을 해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처리를 해 나가야 될 것이다 가능한한 모임에서 말하고 싶지 않을때 아니 너무 말을 많이 할 필요없이 맨투맨화법으로 한사람과 깊은 관계를 가질 필요가 있다 그동안 모임에서 이아기를 자하고 싶고 잘하는 사람이 부럽고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이게 패배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과 나누는 대화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기 때문에 가능한 한 피하고 맨투맨화법으로 한사람 한사람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드는 데 에너지를 집중해보자
자신이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듣는다 안심하고 이야기할수 있도록 자리를 만든다 상대방의 비언어 정보를 받아들인다 경청의 비법은 상대방의 동작과 말과 호흡에 맞춘다 메라비언의 법칙,,, 처음 만나는 상대방의 첫인상은 만나고 나서 5초만에 결정되며 그 판단의 근거는 옷차림이나 표정, 몸짓,시선등의 외모, 즉 시각 정보가 55%를 차지 한다는 법칙 이야기의 내용이나 말의 의미등 언어 정보는 7% 소리의 질이나 크기 말하는 법등의 청각 정보가 38%이기때문에 이 법칙은 말하지 않는 기술을 실천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든든한 후원자 주의해야 할 점은 세가지 차림재,,,청결 상대방의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얼굴이기에 머리형태에 주의해야하며 상대방에게 상쾌감을 주지 않는 머리 형태가 포인트 옷차림,,,청결한 느낌의 색이나 무늬를 선택할 것 색은 하얀색이나 연한 블루 무늬는 굶은 스트라이프 등을 가능한 한 피하고 민무늬나 아주 얇은 스트라이프를 추천 두번째,,,자세 자세는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른 자세를 취하려면 얼굴을 들고 골반을 세우고 시선을 15미터 앞으로 맞춘다 세번째,,,웃는 얼굴 청결한 차림새 자세에 대해서는 앞서 서술했지만 웃는 얼굴은 이 두가지보다도 영향력이 크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웃는 얼굴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호감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웃는 얼굴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으면 연습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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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능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 설득시킬 수 없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삶을 바꾸는 세 가지 대화 법칙'을 소개한다. ![]() 저자인 '이시다 겐이치'는 소비재 대기업에 입사하여 내성적인 성격탓에 처음에는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를 극복하고 화장품 부문에서 전국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후에 광고 파트로 부서를 옮겨서 TV, 라디오 광고를 프로듀스한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삶을 바꾸는 대화의 법칙 등을 이 책 속에 담아 놓았다. 아마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겪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기계발서에서는 이미 타고난 기질, 가치관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이 책에서는 구태여 자신을 다르 사람으로 바꾸지 않아도, 사교적 성격으로 개조하지 않아도, 충분히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서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직장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가 제시하는 삶을 바꾸는 세 가지 대화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심플의 법칙 - 강력하고 간결하게 의사를 표현한다 2. 간격의 법칙 - 의외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3. 관찰의 법칙 - 주의깊게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답이 보인다. 이 세 가지 대화법은 각 장의 제목이며 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 1장 - 심플의 법칙 * 무엇을 말하지 말아야 할지를 생각한다. * 문장 수를 가능한 한 줄인다. * 가장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앞머리로 가져온다. * 관점을 바꿔라 - 역발상, 제로 베이스, 조감화 (새가 된 것처럼 현실에서 벗어나 약간 높은 곳에서 바라본다) * 블루오션 전략으로 미개척 틈새 시장 공략으로 No.1이 되라. *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상대방의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단 한가지로 줄여본다. * 그림이나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색 등으로 각인시킨다. * 맨투맨 화법을 쓴다. 2장 - 간격의 법칙 프레젠테이션의 경우에 3초의 침묵 (공백)을 주는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심리적 불안감을 줄 수도 있지만, 의도적일 경우에는 긍정적인 인상, 강렬한 인상을 준다. * 2가지 목소리 (소리의 크기 차이, 말의 속도 등)로 억양을 넣어서 말한다. * 만전의 태세를 갖추기 위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한다. * 월요일 아침에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메일을 보낸다. * 대화의 화법으로 마이너스 + 플러스 화법 (단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 뒤에 장점을 말한다). 마이너스 + 더블 플로스 화법 (단점 + 장점 2가지), 궤스천 화법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후 되묻는 화법, 반대 의견이 부드러워진다. 설득이 쉬워진다), BIG YES + 궤스천 화법 (반대 의견은 더욱 부드러워지고 설득은 더욱 쉬워진다), 쿠션 워드 + 의문형 * 대화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것도 하나의 비법이다.
3장 - 관찰의 법칙 * 주의깊게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답이 보인다. 말하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잡담이다. 잡담은 화술 이외의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요령이다. * 말하지 않고 친해지는 비결로는 인사, 공감, 애교 등 4장 : 좌절하지 않기 위한 8가지 습관 * 다섯 번에 한 번 성과가 나오면 OK ! 라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한다. * 나쁜 습관은 '그만두는 습관' 통해 좋은 습관으로 바꾼다. * 어떤 난관에 처해도 '사고'와 '행동'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 '웃음과 심호흡', '기분이 좋아지는 말'로 평상심을 유지한다. *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끄고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 본다. *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히 해서 흔들리지 않는 힘을 손에 넣는다. * 기분 전환을 위해 '나의 스위치'를 설정해서 날마다 이용한다. * 한 번에 성장할 필요는 없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이 책은 약 200 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이다. 내용도 그림을 통한 정리, 각장의 끝부분에는 check라는 난을 통해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근래에 일본 저자들이 쓴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책의 내용과 책제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책의 내용이 피상적인 경우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인지 일본인이 쓴 자기계발서는 나에게는 그리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자기계발서 작가들이 쓴 책들은 외국의 자기계발서나 자서전, 소설 등의 내용을 여기 저기에서 찾아서 짜집기한 듯한 느낌이 많이 들고 일본 자기계발서도 뭔가 겉도는 그런 느낌이 든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능력을 도와주기는 하지만 새롭다는 느낌 보다는 이 책 저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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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로 헌혈차가 왔었다. 헌혈을 하면 수업을 빼먹을 수 있다고 해서 당근 헌혈하러 갔다. 그날 놀라운 진실을 알았다!! B형이라고 알고 살았는데 내 혈액형이 A형이라는 것이었다. 그 순간부터 외향적이고 활달한 B형 여자에서 심장병이 걸릴 위험이 있다는 꼼꼼한 A형 여자로 변해갔다. 여러 사람 앞에서 웅변을 할 수 있을 정도여서 소심하고 말 못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의 고충을 몰랐었다.
저자는 내성적인 성격을 고민하다가 문득관점을 바꾼다. 대화라는 것은 본래 소통의 한 방법이고 내 마음이 진심이라면 굳이 말이 아니라 행동이나 미소등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통찰한다.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앞뒷면이기에 내성적인 성격이 가진 여러 면을 뒤집어 강점으로 활용해나간다.
책은 총 203쪽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화하는 방법을 바꾸면 삶이 변화한다는 내용이다. 1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처음에 말하고 되도록 간결하게 말하라는 '심플의 법칙' 2장 침묵, 말하는 속도와 억양,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빅 예스+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경청 등등 실제적인 대화의 팁을 이야기 해주는 '간격의 법칙' 3장 미리 준비하고 매사에 늘 관심을 갖고 관찰 하다보면 해답을 끌어낼 수 있다는 '관찰의 법칙' 4장 좌절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는 8가지 습관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해준다.
대화와 소통에 관한 책을 좋아라해서 거의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복습하게 되니 대화에 관한 여러가지 팁들이 체화되는 느낌이다.
가장 좋았던 내용은 좌절 금지 였다. 일이 계획했던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메시나 호날두의 경우도 슛 결정률이 2할이라는 것이다. 하물며 평범한 우리는.. 5번 시도해서 1번만 성공하면 호날두만큼 하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팁을 알려준다. 하나는 환경이고, 또 하나는 대체이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다면 허기질 때 시장에 가서는 안되며 냉장고에 살찌는 음식을 채워서는 안된다. 티비 보면서 음식을 먹는 시간에 산책이나 음악 들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배가 부른데도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잠을 자거나 영양제를 먹거나 물을 마시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나는 왜 되는 것이 없을까, 불평만 하지 말고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내용도 좋았다. 타인과 과거는 바꿀 수 없어도, 나와 미래는 바꿀 수 있다!!
몸이 찌뿌둥하고 기분도 별로이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거슬리고 피곤하고 우울하다면? 우선 웃어 본다. 웃다 보면 다시 평상심을 찾을 수 있다. 그래도 안되면 심호흡을 하고, 그래도 않되면 좋은 글이나 멋진 경치가 담긴 사진을 본다. 아,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도 해결책이다!
작은 변화는 큰 성장을 이끈다. 조금만 방향을 틀어도 시간이라는 에너지가 더해지면 거대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1.01을 365번 곱하면 37.5이고, 0.99를 365번 곱하면 0.03이다.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을 내 몸에 배게 만든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진리는 간단하다. 익히는 것이 어렵고 힘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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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요즘처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곧 자신의 능력으로 치부되는 사회에서 대화를 잘하는 것은 (즉, 말을 잘하는 것, 소통력이 뛰어난 것) 장점을 넘어 특별한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말을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버린지 오래,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교적인 척하는 '은폐된 내성적 인간형'으로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즉, 사회의 강요로 할 수 없이 적성에도 없는 말들을 필요 이상으로 하고 있는 피로사회의 단면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먼저 '말을 잘하고 싶다'는 희망을 버리면서 찾아오는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라고 일러줍니다. 사실 대다수는 말하는 기술을 배우려고 발버둥 치지 말하지 않는 기술을 익히려고는 하지 않죠. 저자 '이시다 겐이치'는 광고 파트에서 일하면서 직업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해야 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 경험을 토대로 효과적으로 말을 하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그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으로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첫 번째 '심플의 법칙'은 모든 일을 간결하게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이 급격하게 좋아지고 말하고 싶었던 내용이 더 강력하게 전달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간격의 법칙'은 섬세하고 조용한 사람이 영업을 하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의외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비법인데요. 매우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침묵하거나 억양의 변화, 적극적인 경청, 최악의 시나리오 짜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예:가격은 조금 높지만, 이 상품은 매우 유용합니다. 게다가 10년이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BIC YES+퀘스천 화법(예: 말씀하신 대로 A안도 괜찮겠네요. 그런데 B안의 경우는 전례가 없어 참신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쿠션 워드(예:죄송합니다만 내일까지 회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의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관찰의 법칙'은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침착하게 관찰하는 즉, 주의 깊게 살피는 방법입니다. 상사, 동료 등의 분위기, 매력, 인사, 공감 등으로 상대방을 잘 관찰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적재적소 이용할 수 있는 인맥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은 '원래부터 대화를 못 했다'라는 사람, '선천적으로 많이 많지 않다', '말하는 것이 버겁다'라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타고난 기질이 없어도 '행동'과 '사고'만 바꾸면 인간 관계, 프레젠테이션, 회의, 기획력, 영업 대화술, 스트레스 대처법, 교섭의 기술, 이메일 쓰는 기술 등 비니지스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직장인들은 사내 프레젠테이션 부터 상사와의 소통 능력, 영업의 기술 등을 배우기 위해 화술 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기사는 우리 사회의 '말하는 기술'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입니다. 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기 마련인데요. '말을 잘하고 싶다'라는 소망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소심하거나, 사회생활에서 말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분들은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으로 차차 적응하고 대입해 보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부족하지만 나 자신을 믿고 만날 때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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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다쟁이 아줌마가 되어버려 “나는 꽤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하기가 쑥스럽지만, 나도 얼마 전까지는 꽤 얼굴을 가리는 스타일이었다. 지금도 그닥 쾌활한 직원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안 좋아하는 사람을 확실히 가리고, 아무나에게 말을 거는 일이 힘 드는 아줌마다. 그래서 10명 이상이 모이는 자리는 되도록 빨리 일어나려고 하고, 빠지려 든다. 그래서 직장에서도 “좀 이상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른들 말로 소위 “반죽이 좋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다. 그 사람들 속이야 어떻겠냐만, 외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대단하다. 적절한 말로 대화를 끌어내고,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과정을 보자면 드라마가 따로 없다. 그래서 수많은 책들이 “소통”을 강조하고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주목해 왔다. 많은 책을 읽고 배우려고 했지만, 사람의 기질적인 부분까지 극복하는데는 어려움이 많더라. 이제 나이가 조금씩 드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예전만큼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요받는 일이 드물어져 좌절감은 덜하다. 이 책은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이라고 제목을 붙여놨지만, 이긴다는 말은 약간 오해가 있을 것 같다. 말을 진짜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고, 필요 이상으로 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그런 의미다.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인정받는 회사가 많지만, 원래부터 대화를 잘 못했거나, 천성적으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책 서두에 명시되어 있다. 억지로 자신을 바꾸지 않아도, 이미 마음 속에 간직한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서 잘 써먹기만 한다면, 인간관계도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마련이란 거다. 저자인 이시다 겐이치는 소비재 브랜드 대기업에서 광고파트 업무를 본 사람이다. 그렇다면 엄청난 커뮤니케이션을 매일 했을텐데, 그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힘들더란다. 그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말하지 않는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고 본인만의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발전시켜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꽤 희망적인 저자소개가 아닌가 싶다. 확실히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도 트레이닝을 거친다면 가볍게 대화하는 정도는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앞서 이야기한 ‘은폐된 내성적 인간형’이고, 본래의 자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달변가인 척 연기하고 있다면, 에너지를 엄청나게 소비하고 있는 겁니다. 희망을 갖고 책장을 펼쳐본다. 저자는 삶을 바꾸는 세 가지 대화 법칙으로 심플의 법칙, 간격의 법칙, 관찰의 법칙을 내세웠다. 이 세 가지 법칙을 각 장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첫 번째 심플의 법칙. 강력하고 간결하게 의사를 표현하라는 것이다. 내용이 많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내용을 반으로 줄여 임팩트를 주고, 일을 너무 깊게 생각하기 보다는 30초의 법칙으로 빨리 판단해보기도 한다.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하나로, 뺄셈발상법을 이용해 나를 돋보이게 하란다. 애플의 발상법으로 유명한 뺄셈 발상법. 심플할 수 있을 때까지 심플하게 만들어 일의 성과를 높이라는 것. 두 번째는 간격의 법칙. 의외성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라는 것. 침묵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말을 하지 않는 영업술도 있으며, 말을 할 때 두 가지 억양으로 승부를 낼 수도 있다. 억양을 내는 두 가지 방법은 소리 크기의 차이를 두거나 말의 속도에 차이를 두는 방법. 생각해보니 강조하고 싶은 말을 느리게, 크게 세련되게 말한다면 상대가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직장에서도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쿠션워드”이다. 요즘은 고객들이 지시를 하는 듯한 말투에서 굉장한 반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 완충화법은 무척 중요하다. 지시하는 듯한 말투보다는 뭔가 부탁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대화의 앞 뒤에 쿠션워드를 붙여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고 정중하고 다정한 인상을 주는 말을 쓰도록 권하고 있다. 그리고 말을 잘 하지 못한다면, 대화의 다른 한 가지인 “들어주기”를 잘 하면 된단다. 옳은 이야기다. 내가 말을 잘 하진 못해도, 잘 들어줄 수는 있지 않나. 그래서 다음의 세 가지 방법으로 듣는 것을 권한다. 1. 자신이 이야기하기보다 먼저 듣는다. 2. 안심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든다. 3. 상대방의 비언어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신뢰관계 생기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알게 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관찰의 법칙. 주의 깊게 바라보면 모든 문제의 답이 보인다고. 여기서 재미있는 개념이 나오는데 말하지 않는 잡담력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① 멘탈 어드밴티지 mental advantage, ② 원보그 one vogue, ③ 아웃뷰 out view. 영어로 적혀 있어서 뭔가 싶을텐데 어려운 것이 아니다. 먼저 인사를 하는 것으로 기선을 잡고, 이야기거리를 매일 체크하는 정보력을 발휘해 시선을 돌리는 여유를 갖게 되면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말했듯, 정말 말을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적재적소에 할말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나 할까? 책은 아주 쉽고 가볍게 넘어간다. 실천하기 쉬운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다. 물론 모두가 공감되는 것은 아니었다. 말하지 않고도 친해지는 세 가지 비결로 인사, 공감, 애교를 든 것은 좀 공감하기 힘들었다. 직장생활에서 애교가 필요하다는 말은 다분히 차별적인 단어인 것 같기도 하다. 융통성 정도로 해석하면 될라나. 보통의 인간관계 책을 읽으면 “내가 무언가 잘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내가 개조될 필요가 있는 그런 이상한 인간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지 않아서였나보다. 수줍고, 내성적인 나 자체를 존중받을 필요가 있으며, 그런 나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안도감이 드는 책이었다. 지금까지는 상대에게 무언가 많이, 내 의도를 전달하려고 했던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더 이상한 말들을 많이 던져야했다면 앞으로는 좀 더 덜 말하고도 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를 좀 더 아끼고, 나에게 좀 더 적합한 대화법을 만날 수 있는 책, <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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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고 이기는 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이시다 겐이치 흔히 사람들은 말을 잘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작가는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듣는 것도 대화의 기술이라고 한다. 대화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있어야 성립되기 때문이다. 심플, 간격, 관찰의 세가지 법칙을 활용해서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영업을 잘 해서 1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작은 목표를 만들고 그것에 대해 1위가 되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한다. 저자는 잡지와 신문 광고 부분의 전문가를 목표로 했고 나중에는 여러가지 브랜드의 광고 전략 비즈니스 미팅이 늘었다고 한다. 다방면으로 재주가 있는 것도 좋지만 사소한 분야라도 그 분야에서 일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다수의 직장인은 월요일을 제일 싫어한다. 그러나 주말동안 밀린 업무가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연락도 많이오고 메일도 많이 받는 편이다 이럴 때 월요일에 상대방을 칭찬하는 메일을 보낸다면 그 사람의 일주일은 기분이 좋을 것이다. 금요일 저녁에 월요일 아침에 보낼 메일을 미리 작성해 두는 것도 요령이다. 긍정적인 문장을 씀으로써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도 있다. 특히 내가 눈에 여겨서 본 것은 쿠션 워드이다. 이것은 부탁하거나 거절을 해야 할 때 앞에 붙이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직접적인 표현을 피하기 때문에 정중해 보인다고 한다. 원보그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사례를 매일 빠뜨리지 않고 체크하는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뉴스를 확인하는 것도 원보그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원보그를 매일 하는 습관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대신에 뉴스를 체크해보는 것이다. 나도 원보그를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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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인간관계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낙오가 되는 등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사람으로 남으려는 양심이 심리적으로 작용하여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되는데, 반대로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는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상생을 꿈꾸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들에게 늘 배신을 당하는 것이 인생사가 되어 버렸다. 말을 하고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포스가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말이나 행동, 개인의 이미지 등의 포스가 약하다보니 대등한 위치가 되지 못하고 항상 위축되기가 쉬울 수밖에 없는 듯하다. 이 책은 특히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즉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다.
책에서는 크게 3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간결과 간격, 그리고 관찰이 그것인데,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는 말수를 줄여서 여운을 가지면 말에 힘이 생긴다는 것이고, 간격은 시간적으로 말에 뜸을 들이면 된다는 것이 방법 중에 하나라고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심히 관찰하면서 준비도 하고 포인트를 공략하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 세가지는 조합이 되어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방법들을 실천하다보면 마음 먹은 대로 잘 되지 않아 좌절할 수도 있으므로 끈기 있게 실천하도록 좌절하지 않는 습관을 여러 가지 제시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는 침묵으로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우는 아이에게 떡 하나 더 준다는 옛말도 있듯이 가만히 있으면 무시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언급하는 말하지 않고는 두 마디의 말을 한 마디로 줄여서 발언하라는 것이므로 완전한 침묵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책에서는 세 가지 방법을 실철할 때 필요하는 세부적인 기술이나 방법들을 요약 방식으로 제시하면서 글들이 진행되고 있다. 책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쉽게 방법들을 익힐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 좋은 듯하다.
인간은 동물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말을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일침을 가하는 말이나 표현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 평소에 간결하게 표현하고, 말을 쉬어 가면서 말의 간격을 적당히 유지하면서 상황이나 주변을 관찰하면서 생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큰 맥락을 유지하면서 세부적인 기술들을 적용해 나간다면 좋은 비법을 얻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인간관계는 치열하고 갈수록 냉혹해지므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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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안타깝게도 ‘말 잘하는 기술’보다는 ‘말하지 않는 기술’이 훨씬 중요한데도, 시중에는 화려한 언변 능력에 대한 기술을 알려주는 정보만 난무하다는 것이 저자의 문제의식이라는 것이 매우 놀라왔다는 생각이다. 놀랍게도 대화에 임할 때 가져야 할 자세를 시작으로 ‘침묵술’, ‘두 가지 억양 사용법’, ‘누구든 내 편으로 만드는 월요일 아침 메일’, ‘메라비언의 법칙 최대 활용하기’, ‘마이너스+더블 플러스 화법’, ‘BIG YES+퀘스천 화법’, ‘쿠션 워드’, ‘말하지 않는 잡담력’ 등등 지금 당장이라도 여러 인간관계에서 써먹어보고 싶은 기술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침묵에 익숙해지면, 비로소 침묵을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침묵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 바로 ‘3초의 침묵’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전하고 싶은 내용을 각인시키는 기술이 아닐지. 특히, 한국인의 경우에는 60퍼센트 이상이 내성적 인간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저자가 제공하는 ‘말하지 않는 기술’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매우 설득력이 높다. 저자에 따르면 무리하게 말을 ‘많이’, 그리고 ‘잘’ 하지 않아도 자신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으며 일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가 말하는 기술도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내용이라 몰입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