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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6 : 조국 덴마크를 위한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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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의 작품이 많기는 해도 각 책에 실린 20편 안팎의 이야기 중 몇 개는 읽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5권과 이번 6권의 경우는 모두가 처음 읽는 이야기였습니다. 바꿔 말하면,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인기를 끌만한 작품들은 아니었다는 뜻도 되겠죠.   그래서인지 이 여섯 번째 작품집에 실린 24편의 이야기들은 가장 처음에 나온 「프시케」를 필두로 거의 대부분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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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데르센의 작품이 많기는 해도 각 책에 실린 20편 안팎의 이야기 중 몇 개는 읽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지난 5권과 이번 6권의 경우는 모두가 처음 읽는 이야기였습니다. 바꿔 말하면,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인기를 끌만한 작품들은 아니었다는 뜻도 되겠죠.

  그래서인지 이 여섯 번째 작품집에 실린 24편의 이야기들은 가장 처음에 나온 「프시케」를 필두로 거의 대부분이 동화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에 가깝습니다. 풍자와 해학, 당시의 시대 상황에 대한 비유도 많고, 권면(勸勉)을 위한 교훈적인 이야기들도 있는데, 특히 「이사 날」 같은 이야기는 교훈적이다 못해 무시무시하기까지 합니다. 「작은 초록빛들」 은 아주 긴 수수께끼를 푸는 느낌이 들고, 「은화」는 순간순간 웃음이 나오는 재치 넘치는 이야기이죠. 그의 재기발랄한 문장력은 여전해서 작품 곳곳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긴 합니다.

 

...그 어떤 폭풍보다 거센 폭풍이 몰려왔대요...(중략)...어떤 손수레는 안전한 곳으로 피하려고 혼자서 거리를 달려가기도 했다죠...(「폭풍이 간판을 옮긴 이야기」, p. 132)

 

  그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누군가가 죽어갔던 이야기들을 보상하듯 「문지기의 아들」에서 드디어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두 사람이 맺어지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이미 그의 작품 세계를 통해 덧없는 삶의 희노애락에 대한 고집(?)을 버려서인지 느낌은 그냥 담담했습니다. 이 담담함은, 「찻주전자」에서 최후를 맞은 찻주전자가 소중한 추억을 돌아보는 결말과, 「묻어두는 것은 잊는 것이 아니다」에서 젊은 날의 사랑을 잃은 아가씨가 품게 되는 깊은 슬픔에도 한결같더군요. 덧없는 무상한 삶 너머의 의미에 대해 이제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게 된 걸까요?

  하지만, 이번 책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그간 조국 덴마크를 노래하는 안데르센의 한결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대부님의 그림책」이나 「베뇌와 글레뇌」 같은 이야기들은 덴마크인이 아닌 제게는 좀 지루할 수 밖에 없었는데, 덴마크의 역사를 아는 이들이라면 의미심장하면서도 느낌이 남다를 것 같긴 합니다. 

 

▲ 시공주니어에서 매 작품집마다 안데르센의 삶에 대해 다른 정보들을 안내해놓은 점은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17.0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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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동화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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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는다는 것은 순수성에 다가가는 일일 것입니다. 이 의미는 바로 동화속에 파묻혀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이 도서 <안데르센동화집>을 읽게 죄면 책 속에서 새로운 상상력으로 날개를 달고 아이들과 함께 날아다닐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복을 느끼며 안데르센의 숨은 명작까지 총 157편을 볼 수 있다니 이 도서의 표지만 보더라도 독서지도서로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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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는다는 것은 순수성에 다가가는 일일 것입니다. 이 의미는 바로 동화속에 파묻혀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일 것입니다. 이 도서 <안데르센동화집>을 읽게 죄면 책 속에서 새로운 상상력으로 날개를 달고 아이들과 함께 날아다닐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복을 느끼며 안데르센의 숨은 명작까지 총 157편을 볼 수 있다니 이 도서의 표지만 보더라도 독서지도서로써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하여 부모의 입장으로써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때는 폭풍이 간판을 옮기는 동안 다들 꼼작않고 집 안에 있기를 바라고 기도해야겠죠.​"


마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어투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어서 정말로 흡입력있게 한마디 한소절도 빠지지 않고 쉽게 빨리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나가고 있어서 마치 친구나 부모님이 재미있게 전해주는 이야기인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할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읽는 내내 정말로 내가 마치 상상을 할 수 있게 하나하나 아기자기하게 설명해 나가는 것이 내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있어서 그 당시의 안데르센의 놀라운 친화력과 상상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 도서 <안데르센동화집>은 안데르센이 이끄는 동화의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던 놀라움 그자체였답니다. 그가 발표한 200여 작품 가운데 본인이 직접 선별한 156편이라니 읽는 내내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많은 이야기를 순수하게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 놀라움을 느꼈답니다. 또한 각편마다 해설이 덧붙여 있어서 어떠한 의도로 안데르센이 여러 동화들을 이야기하였던 것인지 이해할 수 있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아이들이 읽기에도 정말로 재미있고 호기심어리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안데르센의 다른 동화들도 접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신화와 동화를 좋아하는데, 동화들의 제목을 보니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서양 동화를 읽으면 저는 잘 모르는 풍습이나 음식 등이 나와 즐기는데 유리장벽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해설이 달려 있으니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s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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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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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6권입니다. 안데르센의 최고작에서 숨은 고전까지 담겨져있는 소장가치가 높은 동화책이네요.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한다는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도 감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각색한 동화, 영화, 뮤지컬 등으로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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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의 '안데르센 동화집' 완역 시리즈 6권입니다.

안데르센의 최고작에서 숨은 고전까지 담겨져있는 소장가치가 높은 동화책이네요.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안데르센 동화 그림의 정석으로 통한다는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 등

안데르센과 함께 작업한 당대 화가들의 그림도 감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각색한 동화, 영화, 뮤지컬 등으로

알고 있던 내용마저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서 각색하거나 축약하지 않은 정본을 토대로 옮겼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쟁이 요정과 정원사의 부인' 편에서

난쟁이는 자신의 존재를 몰라주는

정원사의 부인에게 화가나서 집안 일을 망치고 심술을 부르지만

어느 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찬양하는 것을 듣고

태도를 바꿔 부인을 존경하기로 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고양이는 달콤한 말 한마디에

금세 마음을 돌리는 난쟁이를 인간과 똑같다고 비난하고 

정원사 부인을 교활하다고 여깁니다.

부인은 교활한 것이 아니고 그저 난쟁이 요정이 인간적인 것일 뿐이라는

결론으로 이야기를 끝이 납니다.

 

 

안데르센의 이야기에는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그것이 허구에 지나지 않고

인간의 현실을 그대로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었습니다.  

안데르센 자신이 ‘아이들만의 작가’로 분류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듯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함께 얻게 해주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q******2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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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좋은 안데르센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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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좋네요>     안데르센 동화집에 대한 기억은 아주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되네요.당시 집에 책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동화전집이 있더군요. 너무 멋지고 신기해서 친구네 집에 갈때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그때 안데르센 동화를 처음 만났답니다. 지금처럼 화려한 색의 삽화가 그려진 책이 아니었지만 마음을 빼앗겨버렸죠.동화속의 세상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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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읽어도 좋네요>

 

 

안데르센 동화집에 대한 기억은 아주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되네요.
당시 집에 책이 별로 없었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동화전집이 있더군요.

너무 멋지고 신기해서 친구네 집에 갈때마다 조금씩 읽었는데 그때 안데르센 동화를 처음 만났답니다. 지금처럼 화려한 색의 삽화가 그려진 책이 아니었지만 마음을 빼앗겨버렸죠.

동화속의 세상이 너무 신기하고 신비하게 여겨졌어요. 너무 슬퍼 눈말이 나기도 하고 무서워서 떨기도 하고~~

 

 

이번에 만나게 된 안데르센 동화집은 벌써 6권이라고 하네요. 안데르센의 이야기가 아주 많다고 들었는데 시공주니어에서 그 동화를 모음집으로 차례로 내고 있는가 봐요.


 

책을 열자마자 보이는 안데르센의 모습은 더 과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안데르센의 모습은 그의 인생을 전부 말해주고 있는 듯합니다.

 

여행과 이야기를 좋아했던 안데르센은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줄 때 많이 달랐다고 하네요.

어른들에게는 책을 보면서 읽어주듯이 했다면 아이들에게는 대본 없이 이야기 하듯 연극을 하듯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면서 아주 행복해하면서 들려줬다고 하네요.

그의 동화가 아이들을 얼마나 생각하면서 만들었는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요.


 

또 한가지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안데르센은 종이와 가위를 꼭 가지고 다녔다고 해요.

종이오리기를 정말 잘 했다고 하네요. 이건 안데르센이 만든 종이 예술인데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기도 하고 즉석해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네요. 정말 부드러운 감성을 지닌 예술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책에서 소개되는 24편의 이야기 속에는 평소 여행을 즐기던 안데르센이 만났던 수많은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쓴 이야기가 많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안데르센 자신의 모습을 담은 듯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바로 <아이들방에서>랍니다. 어른들이 외출하고 집에 있는 아이를 위해서 즉석해서 집에 있는 물건을 이용해서 인형극 놀이를 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안데르센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돈을 내고 공연을 보는 것보다 훨씬 높은 가치가 있겠죠?

 

작고 소소한 인생의 행복과 가치를 찾는 그의 이야기 속에서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생각을 하면서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나 싶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읽는 안데르센은 또 다른 감성을 불러일으키네요. 오히려 지금 감성이 메말라가는 어른들에게 안데르센의 동화가 더 좋겠다 생각되는 때입니다.

c******u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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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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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그때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질까? 궁금했다.그리고 그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선택한 책, '안데르센 동화집'.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동화책 중에 하나인 '안데르센 동화'는 그렇게 나의 호기심과 기대로 읽게 되었다.몰랐는데, 이 책은 이미 1권을 시작으로 6권까지 나온 상태였다.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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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을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때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느껴질까?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선택한 책, '안데르센 동화집'.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동화책 중에 하나인 '안데르센 동화'는 그렇게 나의 호기심과 기대로 읽게 되었다.

몰랐는데, 이 책은 이미 1권을 시작으로 6권까지 나온 상태였다.

와~.

그 중에서 나는 안데르센의 숨은 명작까지 총157편이 수록되어 있는 6권을 선택하였다.




목차


프시케
달팽이와 장미나무
도깨비불이 마을에 있다고 늪의 마녀가 말했다
풍차
은화
뵈르글룸의 주교와 그 친척들
아이들 방에서
황금 보물
폭풍이 간판을 옮긴 이야기
찻주전자
민요의 새
작은 초록빛들
난쟁이 요정과 정원사의 부인
파이터와 페터와 페르
묻어 두는 것이 잊는 것은 아니다
문지기의 아들
이사 날
스노드롭
아주머니
두꺼비
대부님의 그림책
넝마 쪼가리
베뇌와 글레뇌
누가 가장 행복했을까?


1865년 60세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1864년 덴마크와 독일의 전쟁으로 꼬박 일년 동안 단 한편의 동화도 쓰지 못했다고 한다.

1865년 겨울에야 동화집을 발표했다.

그 중 <도깨비불이 마을에 있다고 늪의 마녀가 말했다>를 보면 전쟁의 고통에서 벗어나, 작가로서 다시 활력을 찾은 안데르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뛰어난 종이 예술가,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데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그는 작품을 쓰고 여행하는 것만큼이나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오리는데도 열정적이었다.

청년 시절부터 가방이나 옷 주머니에 늘 종이와 가위를 넣어 다녔다.

이것을 이용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 사람들이나 아이들, 상류 사회 사람들과도 종이 오리기를 통해 곧잘 친해졌다고 한다.

안데르센은 그림을 그리고, 즉석에서 시를 읊고, 노래와 연기를 하는 재능도 뛰어났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 방에서>, <아주머니>, <대부님의 그림책>에는 안데르센 자신의 재능과 무대에 대한 사랑을 꼭 빼닮은 인물이 등장하고 있다.






 

 아이들이 읽는 책여서 그런지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읽어 나가는데 있어서 편안했다.

이 책의 맨 첫장에 등장하는 이야기<푸사캐>는 읽는 동안 주인공 젊은 예술가의 행동이 나를  의아하게 했다.

프시케는 젊은 수녀가 묻힐 자리에서 발견된다.

예술가의 마지막 작품인 새하얀 대리석으로 빛은 아름다운 프시케가 그렇게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였다.

이 세상의 모든 세속적인 것은 바람에 날려 사라지거나 잊혀진다.

오로지 한없이 넒은 공간 속의 별만 그것들을 기억한다.

순수하고 성스러운 것을 향한 갈망과 세속적인 것에서 욕망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조각가의 일생을 통해 예술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도깨비불이 마을에 있다고 늪의 마녀가 말했다>

전쟁이라는 불안한 시대 상황 때문에 창작 활동에 전념 할 수 없었던 안데르센의 괴로운 마음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이 시기는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전파해야 할  작가가 절망과 고통만 가득 차 일년 내내 동화 한편도 쓰지 못했던 때이다.

그런 암울한 시기를 거쳐 나온 동화라고 하니까

그리고 전쟁이 가져다 준 슬픔과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작가로서 영감을 찾아 준 작품이기도 하다.



 

 



e*****7 201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