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생각하면 무슨 단어가 생각나는가? 교회,,,
이땅에 참 많은 의미를 가져다주는 단어. 그러나 그 단어의 의미와 본질이 퇴색된지 오래. 그런 상황에서 스카지로 목사는 뉴 라이프 펠로우십 교회가 뼈아픈 여정을 거쳐 올무에서 아프게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러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이전에 제시했던 여섯 가지 원칙들을 한층 발전 심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되돌아봐야할 일곱번째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당신에게 다시 교회라는 단어가 심장뛰게 만드는 단어이길 바라며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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