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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4 리뷰입니다. 요즘 무협 붐이락 느끼는데요. 그래서 ㅓㄴ하제일의 검을 읽업았습니다. 근데 저자가 예사이 ㅁㅅ하게 스님이었습니다. 그릭 주제가 검이 아니라 깨달음이 검을 이긴다 이런 거였어요 허무했습니다.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천하제일의 검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4. 천하제일의 검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장자의 칼에대한 구절을 불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글이에요. 칼싸움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는 왕을 비판하며 천하를 다스리는 검의 비유를 든 장자의 호방한 논변이 유교의 치국 논리를 따른다면,가장 큰 것이 불법이라고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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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의 승려 석 식영암(釋 息影庵, 生歿年 未詳)의 글 ‘天下第一의 劍’은 ≪莊子≫ ‘說劍篇’을 佛敎的 觀點에서 再解釋한다. 칼싸움에 빠져 政事를 돌보지 않는 王을 비판하며 天下를 다스리는 劍의 比喩를 든 莊子의 豪放한 論辯이 儒敎의 治國 論理를 따른다면, 이 글에서는 그보다도 큰 것이 佛法이라고 說破한다. ‘說劍篇’과 나란히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글이다. 釋 息影庵 : 高麗 時代의 僧侶. 詩文에 造詣가 깊었다. 作品에 <丁侍者傳>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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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의 승려 석 식영암(釋 息影庵, 생몰년 미상)의 글 ‘천하제일의 검’은 ≪장자≫ ‘說劍篇’을 불교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칼싸움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는 왕을 비판하며 천하를 다스리는 검의 비유를 든 장자의 호방한 논변이 유교의 치국 논리를 따른다면, 이 글에서는 그보다도 큰 것이 佛法이라고 설파한다. ‘설검편’과 나란히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글이다. 석 식영암 : 고려 시대의 승려(?~?). 시문에 조예가 깊었다. 작품에 <정시자전>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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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영암이라는 고려 말의 승려의 글이 몇 편 실려 있습니다. 잘 몰랐던 역사적인 인물들의 글을 이 시리즈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종이책으로 출간해도 좋을 시리즈이기도 해요. 또한 승려 신분이다보니 그의 글에서는 불교적인 종교적 색채도 들어가 있고 불교적인 관점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부분들도 느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어서 몇 번이고 재독을 해도 좋을 책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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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의 검은 고려 말 여러 문인들이 쓴 일곱 편의 고전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문인들이 개인적으로 쓴 글이라 현대적 의미의 대중성은 아무래도 떨어지는 감이 있고, 시의성이 강하다는 것도 시대적 의의도 있지만 수백 년지 지난 뒤에 읽기에는 장벽처럼 작용하기 십상인데, 이 책은 번역과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읽기가 용이하고 이해하기도 수월했다. 고려 말에 쓴 고려 말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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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의 검 외>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4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석식영암을 비롯해 고려 말의 문인들이 그 시대에 대해 써내려간 글 일곱 편을 만날 수 있다. 고려 말 사회상의 여러 면모와 입장을 각자의 관점에서 써내려간 작품들이어서, 이채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재미를 안겨 준다. 당시 문인이 고려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그에 대한 생각 등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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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의 검 외>는 우리 고전을 한글로 번역해서 보급하는,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4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고려 말의 조정과 사회를 다루는, 그 시대 문인들의 글 일곱 편을 한글로 번역해서 묶었다. 고려 말에 대해 생생하면서 세부적인 묘사와 예리한 문제의식 등이 이색적이었고, 현상에 대해 자신만의 진단을 내리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대목도 이채롭게 읽었다.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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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우리 옛글들을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고전들을 선별하여 원본, 해설본, 번역본을 함께 실어 꾸준히 출간하고 있습니다. 그 글을 쓴 작가의 이력도 간략하게 첨부되어 있어서 글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74권에서는 고려말 승려 석식영암의 글과 고려말 이존오의 글이 실려 있습니다. 그 당시 고려 말 부패했던 시대를 비판한 글을 통해 그 당시를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해볼 수 있어서 가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