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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대되는 책이다. 천자문을 단순 암기하지 않고 그 속에서 인문학을 배우게 되다니. 이런 책을 항상 기다려 왔다. 외우기도 해야겠지만 그 속에 내용을 알고 외우면 더 잘 외워지듯이 천자문은 4자성어의 조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우주가 있고 하늘과 땅이 있고 사람이 있다. 관계가 있고 사람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알고 나면 외 이렇게 사사성어를 묶게 되었는지 그리고 정말 천자를 모두 외울수 있는 날이 올수도 있겠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날마다 조금씩 하루 10자만 외워도 일년안에 가능하지 않을까? 천자문은 우리곁에 가장 가까운 생활이자 알고나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다. 그리고 자신을 가치있게 만드는 공부다. 한자에 박식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확실히 유식해보인다. 그리고 국어를 더욱 가치있게 만든다. 한글은 한자의 줄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자문화다. 국어의 대부분은 한자를 알아야 그 의미를 알수 있는경우가 더욱 많다. 그래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된다. 교과과정속에 한자가 많지 않은 현실이 안타깝지만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라도 공부해야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일본어, 중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는 꼭 천자문 완성. |
| 고전연구가인 저자는 천자문이란 어린이용 한자 기초 학습서가 아니라 인문서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한다. 단순히 1000개의 한자 학습이 아니라 8글자로 이루어진 총 125개의 문장에 우주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 동양의 문명과 역사가 얽혀있는 흥미로운 고전 인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