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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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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나서 많은 선배엄마들이나 비슷한 처지의 주변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묻고 나누는 이야기가 있다.아이가 13개월인데 무슨책이 좋아요?? 4살인데 어떤 전집을 들일까요?아이가 초등입학 전인데 수과학동화는, 한글 떼려면 어떤 전집이 좋을까요?초등생 아이를 뒀는데, 역사는 무슨 전집을, 명작동화는, 사회성 인성동화는 어떤 전집이 좋으냐고 묻고 답하는 사람들.이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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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나서 많은 선배엄마들이나 비슷한 처지의 주변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묻고 나누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가 13개월인데 무슨책이 좋아요?? 4살인데 어떤 전집을 들일까요?
아이가 초등입학 전인데 수과학동화는, 한글 떼려면 어떤 전집이 좋을까요?
초등생 아이를 뒀는데, 역사는 무슨 전집을, 명작동화는, 사회성 인성동화는 어떤 전집이 좋으냐고 묻고 답하는 사람들.
이제 이 전집은 3번 정도씩 돌아읽었으니 다른걸로 갈아타고 싶다는 말까지 듣는다.

전리품처럼 책장에 꽂아놓고 내 아이가 얼마나 박식해졌는가를 가늠하는 상황이 웃플법도 한데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꽂혀있는 그 책을 어떻게든 읽는다. 읽어내고야 만다.
많은 아이들이 집안 거실 한쪽에 빼곡히 꽂힌 책을 지식의 수단이자 휴식의 도구로 받아들이는것은 그나마 참으로 다행인 일이다.
책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심지어 즐겁고 유쾌함으로 경험해본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주기도 하니까.

우리집 아이들에게 연령에 맞는 전집을 사줘본 적은 없지만
(안타까움에 물려주신 책을 꽂아봤지만희한하게도 우리아이들에겐 매력어필하지못한)
여러 서평, 리뷰들을 보거나 서점에 가서 믿을만한 작가의 믿을만한 입소문이 난 동화책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수과학동화부분은 어쩔꺼냐고 인성동화는 어쩔꺼냐고 책값은 어쩔꺼냐고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난 그냥 아이들에게 글밥이 난무하고 방만한 지식을 구겨넣는식의 책보다,
한줄을 읽어도 아이 마음에 서서히 스며드는 책을 읽어주고 싶다고 속으로만 항변하곤 했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책을 펼쳐들고 그 속에 30분이고 1시간을 빠져있는 모습을 보자면
참으로 잘한 선택이였다며 안도한적도 있었으리라.

책을 읽던 아이가 어느날 내게 했던말
"엄마~ 책은 참 희한해요. 펼치기 전엔 그냥 두껍고 무겁고 지루할까봐 읽지말까? 싶을때도 있는데 막상 펴면 그 안에 많은 사람들이랑 엄청 넓은 세상이 있어서 제가 다른곳에 가버리는것만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고 책이 거의 끝나가는게 아쉬워요."
그런 아이가
마침 고전 도서를 읽는걸 보면서 막연히 옆에서 걸어가주는것보다는, 뭔가 좀더 깊이를 다져줄 내공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더 다양하고 깊이있게 접하도록 돕고 싶어서
-초등인문독서의 기적- 을 읽어보았다.

아이의 독서에 길잡이를 잘하고 있는건지.. 앞으로 책을 어떤 방향으로 권해주면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확신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랄까.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나름의 생각이 정리되고,
아이들에게 연령대별로 책을 읽히던 엄마의 목적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자기 안에서 책을 읽고 발견하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삶의 자세를 바꿔놓는지를 명료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임성미선생님.
그녀의 여러 사례들을 보고있자니, 아이보다는 나 스스로가 먼저 독서에 대한 성찰이 필요했던듯 싶다.

우리는 매일 사람을 만나고, 하루에 한가지 이상은 좋건 싫건 누군가를 통해 깨닫고 배우는것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나 자신에게 어떤 씨앗이 되어 어떤식으로 싹을 틔우는 밑거름이 될지는 알지 못하지만,
살면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선택과 갈등과 좌절의 상황에, 매일의 그 작은 배움들이 우리 삶을 방향지어줄때도 있으니.

세상의 많은 일들과 사람들을 모두 만날수 없고 경험할수 없기에 책을 읽는다.
초등인문독서의 기적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 아닐까.
<책 속에 사람이 있다> 던 카피가? 나에게 묵직한 공감으로 다가왔던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을,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잣대로 아이에게 독서하길 바라는 많은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다.



b*****2 2018.06.20.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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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지음
"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읽기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지음"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다. 아이 숙제가 아니라 부모님 숙제였다. 매일 20분 이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라는 것. 선생님이 숙제 검사는 하지 않으시겠지만, 어쨌든 책을 읽어주려고 며칠은 노력하다가 금세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았던 탓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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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다. 아이 숙제가 아니라 부모님 숙제였다. 매일 20분 이상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라는 것. 선생님이 숙제 검사는 하지 않으시겠지만, 어쨌든 책을 읽어주려고 며칠은 노력하다가 금세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았던 탓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집안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이가 어렸을 때는 책을 좋아하는 나를 따라 책도 꽤 읽었는데, 스마트폰이 생긴 후로는 책과 멀어져버렸다. 아마 많은 아이들이 그럴 것이다. 공부 부담뿐 아니라 스마트폰이라는 강적이 생긴 탓이다. 이런 현상은 어른도 마찬가지이니,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러나 책은 지식과 경험과 감성과 상상과 사람과 깨달음을 담고 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아이들이 책을, 그것도 좋은 책을 읽게 해야 한다. 책 읽기는 공부하다 잠깐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공부보다 더 필요한 생존력을 책임지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2016, 임성미 지음, 북하우스 펴냄)은 인성이 형성되는 초등학생 때 좋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적는다. 저자는 '20년 넘게 독서 지도를 해온 독서교육 전문가'로 소개되어 있는데, 전에 이분의 책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을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난다.

저자는 서문에서 '인문독서'를 '좋은 책으로 평판이 나 있는 책 중에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골라 함께 읽는 것'으로 설명한다. 여기에는 세 가지 단서가 있다. 바로 좋은 책, 아이에게 맞는 책, 함께 읽는 것이다. 저자는 본문에서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야 하는지, 왜 초등학생 때 인문독서를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Chapter 3까지가 인문독서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도입부가 되겠다.

Chapter 4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부터 실전편인데, 아이의 성향과 수준을 파악하고서 그에 맞춰 읽고 생각하라고 권한다. Chapter 5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눈 다음, 각 시기에 독서를 통해 성취해야 하는 덕목을 설명한다. 저학년에는 읽기와 말하기를 익히고, 중학년에는 독서의 수준을 점검하며, 고학년에는 독서의 시야를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의 지식과 경험이 늘어나는 만큼 아이와 함께 읽는 책도 넓고 깊어져야 한다. 마지막 Chapter 6은 책을 덮은 후 하는 '독후 활동'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독후 활동, 참 어려운 일이다.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삶과 지혜로 녹여내는 이 독후 활동이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다.


이 모든 일에는 부모의 관심과 정성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다. 아이의 삶을 위해 정말 바른 길이고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지침대로 실행하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교육에 시간과 돈을 들이는 대신, 아이와 함께 앉아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자. 이렇게 귀중한 기회와 정성을 들여주지 못해서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다. 일찍 이 책을 읽는 행복한 부모들은 꼭 아이와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y*****9 201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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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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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통창력,학습력을 모두 잡는 인문독서 실천로드맵초등 부모를 위한 연령별,단계별 독서 코칭법초등 저학년,고학년 추천도서 150권 수록 학부모 강연2,300회!!!정말 대단하다 국내 최고 독서교육 전문가의 20년 노하우 책읽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아이가 달라진다인문독서 교육의 목표는 독서를 통해 책을 좋아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아 좋은 인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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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통창력,학습력을 모두 잡는 인문독서 실천로드맵

초등 부모를 위한 연령별,단계별 독서 코칭법

초등 저학년,고학년 추천도서 150권 수록 

학부모 강연2,300회!!!

정말 대단하다

국내 최고 독서교육 전문가의 20년 노하우

책읽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아이가 달라진다

인문독서 교육의 목표는 독서를 통해 책을 좋아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아 좋은 인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

하지만 책만 많이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인문 소양이 높은  아이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현재 울세아이를 직접 책을 많이 읽었다고는 하다

별로 투철하지가 않아서 요즘 고민인 엄마이다

사실 엄마또한 책을 많이 읽는자로 주위에 알려져 있지만

남들보다 나자신을 나자신이 더 잘 알듯이

사실 엄마도 책을 많이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갈증을 아직까지 해소하지 못한 상태에 이책을 읽게 된다

중요한것은 부모의 역할인데 엄마또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엄마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어 우선 부모의 역할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깨닫고

경험이든 책이든 경험한 것 그 자체로 끝내지 않고 그것을 의미있는것으로 여기고 성찰하도록 돕는것이 바로 인문독서 교육이라고 한다

인문독서는 성찰하는 독서이니깐

책내용을 회상하고 다른것과 연결지어 생각하며 자기 삶에 적용하는것이 인문독서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하는것은 유행에 따르기 위함도 아니고

교양을 쌓기 위해서나 과거에 대한 향수 때문도 아니다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 배우고 즐기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

우리는 평생 배워야 한다

배움은 우리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배움이 깊어질수록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ㅇ낳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내공을 기를 수 있다

문제가 닥쳤을때 순발력있게 해결하는 능력, 안전한 시스템속에서 안주하기보다는 배짱있게 도전하는 능력,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정신력도 배움의 결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인문독서의 또 다른 목적은 공감하고 연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문학은 인간으로 하여금 삶의 의미와 가치에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그것이 바로 상상력

이 상상력에 의해 인간은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기억을 떠올리고 양심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인문독서를 통해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과 곰감하고 연대 하는 힘을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을 수 있도록

기초를 닦는 일부터 해야한다

무작정 책만 많이 읽는다고 인문학적 소양과 사고력이 길러지는것은 아니다

이제 나의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해결이 되는듯하다

 

인문학 책하면 문학,역사,철학 책을 말하는데 인문학책이라고 하여 반드시 인문 고전 위주로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고전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읽혀오면서 좋은 책이라고 인정받은 책

고전이 아무리 좋다해도 바로 들고 읽기 시작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아이에게 일상에서 겪는 모든 사건이 한편의 이야기

아이가 경험하는 일상의 모든 것은 책이라고 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그린 일상의 사건을 특별하게 느끼게 해주고 그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어른의 노력이 필요

좋은 사람이 좋은 책이다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는 부모,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부모,즐겁게 살아가는 부모가 아이에게는 가장 좋은 책"

에미워너라는 심리학자는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833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어른이 될때까지 추적조사 하는 대규모 연구

섬 주민은 대대로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고 대다수 주민이 범죄자이거나 알콜중독자 혹은 정신질환자

학교 교육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청소년 비행도 심각한 수준

이섬에서 태어난 것은 불행한 삶을 예약하는것이나 다름 없다

그중에서 201명을 추려내고

201명 가운데 3분의 1인 72명은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을 에미워너교수는 발견

72명은 모두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

에미워너교수는 이들이 곹옺거으로 갖고 있는 핵심적인 요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그가 내린 결론은 ,,,인간관계

열악하고 불행한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 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명은 있었다는 것

그사람이 바로 부모이든 친척이든 선생님,성직자,이웃집 누구든 언제든 마음을 열고 아이를

받아주고 사랑해준 한사람이 있었다는 것

좋은 사람은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

아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경험이 많을 수록 아이는 역경을 잘 극복하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부모가 먼저 이웃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인문독서는 책을 읽어주면서 대화를 나누는 때부터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추론과 성찰은 열살무렵부터 이루어진다고 한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1,,,우리는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2,,,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인터넷 정보의 문제점

1,,,인터넷은 사람들을 자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든다

2,,,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사람들은 자주 길을 잃는다

3,,,인터넷은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기능하기보다 오락적매체로 기능하는 측면이 더 강하다

인문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학년별 수준별 독서코칭과 효과적인 인문독서를 위한 독후활동등

자세하게 나와 있다

엄마인 나자신 또한 읽어주기를 하고 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인문독서를 읽혀야할지 깨닫게 된다

초등 인문도서를 위한 추천도서가 150권 나와 있다

한번 여기 있는 책이라도 도전해보고 싶다

 

 

 

 

이달의 사락 k*****6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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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부모가 알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책읽어주기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뗀 후 모든 부모들은 책읽어주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독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초등 인문 독서의 기적>은 독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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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든 부모가 알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도 바로 책읽어주기이다. 아이들이 한글을 뗀 후 모든 부모들은 책읽어주기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의 독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초등 인문 독서의 기적>은 독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 하는 독서 길잡이 책입니다. 세상 모든 것이 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경험, 사람, 마을, 자연 그 자체가 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나를 뜨끔하게 했던 부분이 바로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책이다'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는 부모,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부모, 즐겁게 살아가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좋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자녀에게 좋은 책을 사주고 싶어하는 부모는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려고 애쓰는 부모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역시 생각하지 못한 부분여서 참 아이에게 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좋을지 말입니다. 아이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게 해주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초등 인문 독서의 기적>에는 부모에게 권해주는 책도 있고, 어떻게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소통해야 하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생들과 같이 읽으면 좋을 150권의 도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창작동화, 역사이야기, 철학책까지 아이들과 쉽게 주고 받지 못한 주제의 대화까지 끌어내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즐겨 읽다보면 아이가 철학자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작가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인문학의 꽃,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을 읽게 될 것입니다. 억지로 읽을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부모와 함께 읽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역시 독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아직 우리 딸들과의 시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많은 책들을 아이들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도 우리들만의 방법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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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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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책읽기를 생활화하면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좋다고한다.그냥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엄마나 아빠가 그 나이에 맞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다면그 아이에게는 더 나은 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이번에 읽게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은 그런 내 생각에 가깝게 다가간 책인거 같았다..책의 목차부터 살펴보면...Chapter 1 세상의 모든 것이 책이다Chapter 2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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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책읽기를 생활화하면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좋다고한다.

그냥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엄마나 아빠가 그 나이에 맞게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한다면

그 아이에게는 더 나은 효과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번에 읽게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은 그런 내 생각에 가깝게 다가간 책인거 같았다..


책의 목차부터 살펴보면...


Chapter 1 세상의 모든 것이 책이다

Chapter 2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Chapter 3 초등, 왜 인문독서인가 

Chapter 4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

Chapter 5 학년별, 수준별 독서 코칭 요령

Chapter 6 효과적인 인문독서를 위한 독후 활동 


이러한 내용들이 있다.


챕터2에서도 읽었듯이 부모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한데.. 사실 알면서도 그게 

실천이 참 어렵다. 

아직 초등저학년까지는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듣는 이런 책읽기가 좋다고 한다.


두번째로.. 처음시작하는 4가지 독서법을 보면..

여태 내가 해온 방법과는 좀 틀려서.. 이부분은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읽어주는거.. 

소리 내어 생각하기.

성격에 따라 다르게 읽기. 

부모가 먼저 읽기.


책을 읽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또 다른상황이라면?

여러가지 질문도 생각해보고...

또 내가 먼저 읽고나서 생각했던 부분들을 아이와 함께 나누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6가지 테마들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더없이 좋은 독서교육이 될거 같다.

부모들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고 활용한다면 충분히 독서교육은 성공할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정리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두아이(8살, 5살) 들한테 내가 먼저 읽어주는 독서교육을 실천중이다.

아이들이 이렇게 하니까 더 집중해서 듣고 듣고나서 이러했다.. 저러했다.. 

얘기하면서 내일은 이책 읽어달라.. 이부분 다시 읽어달라..

주문도 많고 ^^


앞으로는 책에 있던대로.. 좀더 확대하면서 책읽기를 실천해볼 생각이다.. 

책을 읽으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 활용도 충분했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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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책에 가진 편견이 미안하오..~!!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책에 가진 편견이 미안하오..~!!" 내용보기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책에 가진 편견이 미안하오..~!! 이웃님들 서평에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에 관한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절반은. 서평단이니까. 저렇게 쓰는걸꺼야 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책은 개인적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단 한가지 땡용이가 요즘 인문고전을 읽고 있는데 엄마가 적절한 질문을 못해주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책에 가진 편견이 미안하오..~!!" 내용보기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책에 가진 편견이 미안하오..~!!

 

이웃님들 서평에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에 관한 글이 올라왔을때. 저는 절반은. 서평단이니까. 저렇게 쓰는걸꺼야 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 책은 개인적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단 한가지 땡용이가 요즘 인문고전을 읽고 있는데 엄마가 적절한 질문을 못해주기 때문에 적절한 질문에 관한 내용이 있다고 해서 였습니다.


결론을 미리 적자면.. 저는 이 책은 초등 엄마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문고전을 꼭 읽어라. 인문 독서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을 이 책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가 바뀔때마다 교육방식이 바뀌고, 중심을 가지지 못하고 헤매이는 엄마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생각을 하는 아이로 만들까? 하는 고민을 엄마라면 다 하겟지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엄마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책속에 답이 있는데 그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


어뭉은.. 따님이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엇으면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따님은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 줄까요? 아뇨.. 왜냐면 엄마가 따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차.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오늘 따님은 학교에서 울면서 왓습니다. 같은반 친구의 말에 상처받고 온 따님의 야이기를 들은 다음에 어뭉이 한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처럼 아이가 먼저 생각하고 아이가 해답을 찾을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생각해서 아이와 이야기 할것을... 하고 말입니다.


어느 책이든 머릿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들어가는말.. 이런말을 읽고 책을 읽는 것이..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책을 읽기에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은.. 여러분이 꼭. 책을 읽기전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책이 왜 쓰여졌는지. 그리고 제목만 보고 오해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다 풀어져 있습니다.

 

저 역시 책의 제목만 보고 오해햇기에. 작가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책에서는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다며, 인문독서, 부모가 먼저 시작하라고 합니다. 소통을 하라고 하며, 아이의 이야기를 지칠때까지 들어주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머지는 그 다음인것 이라구요. 내 아이가 잘 들어 주지 않는 아이라면 부모인 제가. 아이의 이야기를 안드렁 준 것이겠지요. 아이는 부모의 안좋은 모습을 그대로 닮으니까요..

 

책을 읽고.. 교육에 대한 방법을 깨우치려 했는데 책을 읽고.. 제 태도에 대한 반성이 시작되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또 잊어버린 단기기억상실증 같다는 자괴감에 빠지게 되더군요..


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을.. 내용 사진은 없고. 목차만 올려 놓으셨나요? 라고 질문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목차속에 모든게 다 있다구요. 정독을 하고 나서. 가슴이 먹먹해서.. 색연필을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두번째 읽을 때는 밑줄을 그어가면서 공부하는 심정으로 읽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웃님에게 농담삼아 서평단으로 안뽑아 줘서 샀다고 했는데. 안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평단이었다면 정독 안했을것 같아요. 미션이자 일이라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책을 읽고 행복합니다.

h****8 201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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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북하우스] - 초등학생 인문독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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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절에는 육아에 관심이 있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육아보다는 좀더 교육 그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성적을 올릴 것인가와 같은 단편적이고 외형적인 문제보다 학습했던 지식을 좀더 많이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에 대해서 찾게 된다. 대학에서도 이번학기에 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참여, 그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북하우스] - 초등학생 인문독서 코칭" 내용보기

유치원 시절에는 육아에 관심이 있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육아보다는 좀더 교육 그 자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성적을 올릴 것인가와 같은 단편적이고 외형적인 문제보다 학습했던 지식을 좀더 많이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습 방법에 대해서 찾게 된다. 대학에서도 이번학기에 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참여, 그리고 질문 유도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게 된다.


서점가에는 인문학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지만 실제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취업이 안되서 고민이라고 한다. 이 양 극단 사이에 존재하는 인문학의 특성은 무엇일까. 이 책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초등학생들의 인문독서의 취지로 쓰여진 것 같지만 인문학 학습이라는 지나치게 좁은 범위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독서교육을 포함해서 초등학교 시절에 해야 할 학습과 지식습득의 좋은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다.



'교육은 질문을 던져 마음을 흔들어놓고 고민하게 만듦으로써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평을 넓히도록 안내하는 것'(p.61)이라고 한다.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서 본 EBS 다큐멘터리를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질문을 안해서 문제라는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결국 본문의 이 문장대로 창의적 사고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린이집 아이와 함께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초등 부모를 위한 여러가지 독서교육의 방법들을 가르쳐주는 점이 도움이 되었다. 광범위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는 것이 결국 모든 독서교육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싶다. 그동안 별일이 없는 이상은 하루이 1권 이상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했는데 책을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읽고 정리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실천적인 방법들을 의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은 중간중간에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부모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최근에 가급적 '학습'과 '교육'에 포커스를 맞추고 집중 독서를 하려고 하는데 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k******1 201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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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 ▶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북하우스 ▶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내용보기
몇년전부터 이곳저곳 메스컴 및 교육전문가 분들의 입에서 떠날 줄 모르는 '인문독서'라는 단어.그래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유행이 아닐까...생각했었어요.그런와중에 얼마전 출간된[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20년 넘게 독서 지도를 해온 독서교육 전문가인 임성미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이예요.지은이 임성미선생님의 들어가는 말을 보면,인문독서는 유행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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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이곳저곳 메스컴 및 교육전문가 분들의 입에서 떠날

모르는 '인문독서'라는 단어.


그래서 인문학이라는 것이 유행이 아닐까...생각했었어요.

그런와중에 얼마전 출간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20년 넘게 독서 지도를 해온 독서교육 전문가인 임성미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이예요.


지은이 임성미선생님의 들어가는 말을 보면,

인문독서는 유행이 아니라 생존력이다 라고 말해요.

단순히 인문독서가 유행이 아니라,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스스로 배우고 즐기는 능력을 기르고,.

2. 공감하고 연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하고 있어요.


이런 인문독서를 통해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힘을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을 수 있도록

기초를 닦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우리아이들에게 인문독서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이 책에서 그 길을 안내해 주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권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먼서 독서를 해야한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부모가 문학 작품을 읽는 이유인즉,

자녀가 보이는 행동을 단충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진실'이 무엇인지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예요.


아이가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죠.

책을 매개로 하여 아이는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간다고 해요.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왜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이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가 chapter 3 초등, 왜 인문독서인가에서 말해주고 있어요.


열살 이전, 책 읽기의 행복이 새겨지는 시기라고 해요.

뇌 과학자들에 따르면 사람은 열살 이전에 경험했던 뇌가 평생 동안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그래서 책은 참 좋은 장난감이다, 책 읽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앞으로 평생 책을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해요.


그렇다면 열살 이후는? 공감력을 키우는 최적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책을 통해 타인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책을 통해 '행복'을 느끼게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행복이란 나만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공감하면서 느끼는 것이고 그렇게 하려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기인거죠.


이렇게 평생의 인성이 초등시기의 인문독서에 달렸다고 하는데

이 길잡이를 이 책이 안내해 주고 있어요.


인문독서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아이와 해야할지 하는 막막함을

크게 4가지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네요.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

1. 읽어주기

2. 소리 내어 생각하기

3. 성격에 따라 다르게 읽기

4. 부모가 먼저 읽기


또한 초등 1,2 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 년학년별,

수준별 독서 코칭 요령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올해 4학년이다 보니, 초등 3,4 학년의 독서코칭에 눈이 확 가더라구요.

독서의 과도기 시기로 아이의 독서 수준을 점검해 보라고 나오네요.

이 시기를 거치면서 책을 주도적으로 잘 읽는 독자로 성장할 수 있고, 책과 담을 쌓는 사람이 되어버릴 수 도 있다고 하니 아주 중요한 시기인듯해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의미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시기의 핵심 독서코칭이라고 얘기해 주고 있어요.


이렇듯 세분화하여 학년별, 수준별로 독서 코칭요령을 알려주면서

마무리로 효과적인 인문독서를 위한 여러가지 독후활동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초등 인문독서를 위한 추천도서를 소개해 주고있어요.

전체 150권의 도서를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고 필요한 영역별로 세분화하여 추천해주고 있어요.

저를 포함해 인문독서를 위해 어떤 책을 고를지 막막한 이들에게 추천도서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가아요.

저도 이 책 보자마자 여기에 나온 추천도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답니다.^^


무조건 좋은책이라고, 베스트셀러라고 아이에게 읽으라고 내미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는 책부터 좋아할 만한 책부터 읽으면서

아이 혼자서 많은 책을 읽는것보다 어른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읽기를 알려주는,

우리아이와 함께 아직은 늦지않은 인문독서를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 제시한

이 책...


책 읽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아이가 달라진다고 하니,

이 책 꼭 읽고, 실천해야겠죠?

s******k 201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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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문독서의 기적 부모가 한번 읽어봐야 할책
"초등인문독서의 기적 부모가 한번 읽어봐야 할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책~~!!최근에 토론에 관한 아이와의 대화법에 관한 책도 읽었지만,초등 인문독서의 기적도 같은 맥락으로 좋은 사람이 곁에 없어도 좋은 책들로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들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초등인문독서의 기적 맨뒤표지의 글입니다.아이마다 다르지만, 우리 따님은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지도를 잘 못
"초등인문독서의 기적 부모가 한번 읽어봐야 할책"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책~~!!

최근에 토론에 관한 아이와의 대화법에 관한 책도 읽었지만,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도 같은 맥락으로 좋은 사람이 곁에 없어도

좋은 책들로 인생을 바꿀수도 있다는 말들과 함께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초등인문독서의 기적 맨뒤표지의 글입니다.

아이마다 다르지만, 우리 따님은 책읽기를 좋아하지만 지도를 잘 못해주고 있어서 읽게 된 책인데,

와닿는 부분도 많고 배울점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특히나 책 읽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아이가 달라진다는 문구로 마음을 휘저었던 책인만큼,

어뭉이가 그냥 읽어만 주는 책읽기에서 좀더 아이와 대화하고 질문하면서

바른 책읽기로 인도할 기본을 알게 되었다고 할수 있어요.

다양한 부분으로 설명해 주고 있으니 꼭 한번 꼼꼼히 읽어보셔야 하는 부분들이예요. ^^




아이들은 등장 인물과 공감하고 무엇이 가치있는지 함께 이야기 하는 법도 배울수 있었네요.

실례가 없다면, 사실 어뭉이의 머리속으로 생각해 내기 쉽지 않은 부분들입니다.

문익점과 강아지 똥에 관한 부분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말 같지만, 다시한번 되새겨 봐야할

많이 읽기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읽는 방법에 따라

창의력이 발휘됨을 일깨워 주는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부모 체크리스트도 있는데...많이 반성되는 체크 리스트였어요..ㅠ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뒤쪽에 많이 실어두고 있어 좋은 책이예요.


디지털 문화에 대한 반성과 문제점에 대해 글로 읽고 있으니...저부터 반성이 되더라구요.

어학한다고 이동 시간에 폰을 자주 들려 주게 되고, 다른 기기들을 끌어오려 생각까지 하는 동안...

정작 티비 뉴스조차 문제점을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그냥 현실로 받아들이는...

친근해서 사실로 인정하는 결과로... 뇌가 인식할수 있다고 하니...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초등 1,2학년은 읽기와 말하기를 다지는 시기로 절대 옆집아이와 비교하거나 주눅드는 말로

글 읽기 시작한 아이를 책에서 도망가게 말라고 하네요.

특히 소리내어 읽게 하고 잘 못 읽고 더듬대면 모르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다 읽고 나중에 다시 엄마가 소리내어 여러번 읽어주라고 합니다. ^^

읽은 내용 간추리는 것도 아이혼자 힘들면 질문을 통해 중심내용을 끄집어 낼수 있게 도와 주라고~~~~^^


마지막 챕터에는 효과적인 인문독서를 위한 독후 활동에 관해 나오고 있어요.

아이와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권의 책을 느리지만 자세히 읽을때의 결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궁금했던 챕터들을 살짝 보여드려요.

많은 부모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은 부분들인것 같아요.

 



각 챕터별 소제목만 보아도 어떻게 아이와 책을 읽을지가 살짝 느껴집니다~~~^^

궁금하신 분들 꼭 하나 사서 읽어보시길요.

저도 이제 예비초등이라 아이와의 책읽기 방법을 살짝 바꾸고 있는데...

적기에 만난 책인것 같아요.

책속에 답이 있다고 하잖아요? 좋은 길로 안내하는 책 한권의 힘을 빌려보세요~~~~~!!

 



특히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만든 핵폭탄의 쓰임새를 살펴보며,

과학자들이 발견하고 발명한 것들이 추후 인류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 보는 부분과 함께

06 비판하고 상상하는 과학책 읽기 라는 제목은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이더라구요.




 


인문독서는 단지 책을 잘읽고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것이 아닌

생각하고 자기성찰의 과정을 통해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인듯 합니다~~~^^

이밖에 초등저학년 고학년 추천도서 150권이 수록되어

이것만은 꼭 읽히자는 생각으로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이름난 출판사 책도 보이고 제가 아직은 들어보지 못한 출판사 책도 많은데...

한참 서평책으로 나오는 책도 보이고, 아이가 읽은 책도 몇권 보이더라구요. ^^

열심히 나머지 책도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엄마에게 부족했던 인문 독서의 기적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y****0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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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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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좋아하는 저는 인문 서적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문 서적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은 철학이나 문학, 고전 입니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도 고전 읽기에 대한 열풍이 불더니 최근엔 고전과 아울러 인문학이란 말이 들어간 책의 제목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걸 보면 인문학 열풍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인문학은 어른들에게 적합하다고만 생각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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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좋아하는 저는 인문 서적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인문 서적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은 철학이나 문학, 고전 입니다. 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도 고전 읽기에 대한 열풍이 불더니 최근엔 고전과 아울러 인문학이란 말이 들어간 책의 제목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걸 보면 인문학 열풍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소 인문학은 어른들에게 적합하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요즘엔 초등학생이나 어린이들을 위한 인문학이란 책들도 종종 눈에 띄더라구요. 이 책을 읽다보니 인문학은 제가 생각한 것처럼 어려운 것들이 아니더라구요.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인문학 책들을 읽는 독서에 관련된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이 책은 꼭 인문학 책을 읽히는 것만이 인문 독서는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토양이 된다는 것이죠. 이 말을 들으니 한결 이 책을 보기가 수월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그냥 생각하며 즐겁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자 이런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 책 속에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말하기와 읽기더라구요. 수준에 맞는 쉬운 책을 골라 아이가 자신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소리내어 읽을 수 있도록 하라고 나와 있네요. 사실 우리 아이는 소리 내어 책을 읽지 않는 편이라 이 부분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책 속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저도 아이에게 요즘은 책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아이가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구나 하는 점검은 되더라구요.

 

인문 독서에 대한 책이라 과학책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몰랐는데 저에게는 매우 유익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가 다른 분야의 책들에 비해 과학책은 다소 많이 보진 않는 편이여서 어떻게 하면 과학책과 친해지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호기심을 갖고 궁금한 것부터 읽게 하는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부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좀 더 유연한 사고를 갖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는데 그 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좀 더 아이의 인문 독서에 힘써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d****h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