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질문에 신겐의 신뢰를 저버릴 수 없어 침묵하는 켄. 노부나가의 칼이 눈 바로 앞에 떨어져도 변치 않는 모습에 노부나가는 켄이라면 배신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자기의 수하가 배신할 수 있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노부나가가 켄을 이렇게 생각한다는 건 자기 부인만큼 믿는다는 뜻이니까 앞으로 더 중하게 쓰일 것 같다. 도쿠가와는 노부나가와 히데요시를 이
노부나가의 질문에 신겐의 신뢰를 저버릴 수 없어 침묵하는 켄. 노부나가의 칼이 눈 바로 앞에 떨어져도 변치 않는 모습에 노부나가는 켄이라면 배신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자기의 수하가 배신할 수 있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노부나가가 켄을 이렇게 생각한다는 건 자기 부인만큼 믿는다는 뜻이니까 앞으로 더 중하게 쓰일 것 같다. 도쿠가와는 노부나가와 히데요시를 이어 전국을 평정하는 인물이다. 일본 역사를 잘 모르는 나도 그의 성품이 넉넉하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그런 면이 보인다. 강한 주군이 아닌 따르고 싶은 주군 스타일이다.
매번 굉장히 재미 있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요리라는 것은 의외로 논리적인 측면이 있고, 그 논리성이 전국 시대의 패자인 오다 노부나가를 사로잡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여성의 관점에서 볼 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여성의 기모노 차림입니다.신겐, 이에야스, 노부나가를 상대로 마음을 담아 요리를내는 켄의 모습이 매우 좋습니다.. 요리의 선택도 좋고, 긴장감있는 장
매번 굉장히 재미 있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요리라는 것은 의외로 논리적인 측면이 있고, 그 논리성이 전국 시대의 패자인 오다 노부나가를 사로잡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성의 관점에서 볼 때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여성의 기모노 차림입니다. 신겐, 이에야스, 노부나가를 상대로 마음을 담아 요리를내는 켄의 모습이 매우 좋습니다..요리의 선택도 좋고, 긴장감있는 장면이 연속해서 볼거리가 있는 9권이라고 생각합니다.굉장히 좋습니다.
이번편에서는 드디어 다케다 신겐의 상락이 시작되네요.전국시대 최강의 무장으로 칭송받았고, 가이에 웅크리고 있다 한번 움직여일본 전토를 떨게 만들었던 무시무시한 면모를 잘 그려냈네요.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혼을 빼버릴 정도로 무찔러 그가 말위에서 똥을 싸게 만들었다는이야기가 전설처럼 회자되는 전투인 마카타가하라 전투도 그려졌습니다.이번편은 겐신에게 잡혀간 켄의 활약
이번편에서는 드디어 다케다 신겐의 상락이 시작되네요. 전국시대 최강의 무장으로 칭송받았고, 가이에 웅크리고 있다 한번 움직여 일본 전토를 떨게 만들었던 무시무시한 면모를 잘 그려냈네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혼을 빼버릴 정도로 무찔러 그가 말위에서 똥을 싸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회자되는 전투인 마카타가하라 전투도 그려졌습니다. 이번편은 겐신에게 잡혀간 켄의 활약을 그리려 작가님이 너무 무리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좀 드는 편이었습니다. 스토리가 좀 작위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것 중에서는 제일 재미가 덜했다고 할까... 일본 전국시대 역사를 읽다보면 최강장수들의 느닷없는 죽음에 허망한 느낌을 갖게되는데요. 실제 역사가 그랬으니 작가로서는 스토리 전개에 어려움을 겪기는 하겠지만 좀 더 자연스러운 내용 전개가 더 재미를 줄텐데요... 어쨋든 다음권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