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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순수하게 만드는책....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순수하게 만드는책...." 내용보기
구입 동기는 책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읽어 내려가면서 책안에 삽입된 일러스트와 글이 너무나 매치가 잘되더군요.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러스트가 솔직히 너무 맘에 들었구요. 글 역시 저자가 서두에 썼듯이 어린이와 어른의 어중간한..책은 아닐까란..의심을 저 역시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누구나..동감할 수 있고 또 상상할 수 있는 것을 재미있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순수하게 만드는책...." 내용보기
구입 동기는 책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고 읽어 내려가면서 책안에 삽입된 일러스트와 글이 너무나 매치가 잘되더군요.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일러스트가 솔직히 너무 맘에 들었구요. 글 역시 저자가 서두에 썼듯이 어린이와 어른의 어중간한..책은 아닐까란..의심을 저 역시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누구나..동감할 수 있고 또 상상할 수 있는 것을 재미있게 또 스릴 있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친구나 연인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쉽게 전해 줄 수 있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책들이..너무 가벼운 책들이 많아서 사실 어떠한 책이 좋은지 분간 하기 어려운건 사실 입니다. 저도 한달에 한번씩은 용돈을 투자해서 책을 구입하는데..정말 이 책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제 책장에 이쁘게 꽂혀 있는데 누군가가 저 책을 보고 빌려달라고 하면 선물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y*******7 2002.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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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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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도서관에서 손에 잡을 때는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였다. 프랑스 국민작가라 불리는 마르셀 에메라는 작가의 동화같은 작품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던 터였다. 그리고, 페이지 초반에 좋아하는 작가인 박완서작가의 호평이 있다. 이 이야기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 시리즈의 두번째 것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시리즈를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
"돼지 날다 ^^" 내용보기
내가 이책을 도서관에서 손에 잡을 때는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였다. 프랑스 국민작가라 불리는 마르셀 에메라는 작가의 동화같은 작품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 여기고 있던 터였다. 그리고, 페이지 초반에 좋아하는 작가인 박완서작가의 호평이 있다. 이 이야기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 시리즈의 두번째 것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시리즈를 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화같은 이야기이지만, 뭔가 알수없는 잔혹함(?) 내지는 찌르는 듯한 풍자가 있다. 요즘 유럽의 동화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게 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실제로 있는 동화라 묶여진 이야기들이 내가 어렸을 적 읽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정리되면서 조금 심하게 미화되어 왔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조금은 황당해 할 것이고, 어쩌면 매니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둘다를 통한 후자가 되가고 있는 것 같다. 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면 몽마르뜨 언던에 가서 그의 동상과 그가 살던 집을 가보리라 마음 먹었다.
j***2 200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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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마르셀 에메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 [날아라 돼지!]
"[소설] 마르셀 에메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 [날아라 돼지!]" 내용보기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은 작고 가벼운 책, 이를테면 문고본. 오늘의 지하철에서 읽는 소설,         마르셀 에메의 <날아라 돼지!>입니다. 한국에서는 작가정신에서 3권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동물과 어린아이들을 소재로 쓰여진 우화입니다. 1934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프랑스내에서 폭발적인 대성공을 거둔소설입니다.거
"[소설] 마르셀 에메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 [날아라 돼지!]" 내용보기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은 작고 가벼운 책, 이를테면 문고본.

오늘의 지하철에서 읽는 소설,

 

 

 

 

마르셀 에메의 <날아라 돼지!>입니다.

한국에서는 작가정신에서 3권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동물과 어린아이들을 소재로 쓰여진 우화입니다.

1934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프랑스내에서 폭발적인 대성공을 거둔소설입니다.거둔 소설입니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듭니다.

 

 

 

 

암탉은 열심히 코끼리를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어찌나 열중했는지, 암탉으로서는 감히 바랄 수도 없는 진짜 코끼리가 되고 말았다.

 

귀엽습니다.

 

 

 

 

잡아먹다니.... 너희들 생각이란, 참! 아아. 먹음직스럽지 않다는 건 아냐.

오히려 내 입맛에 꽤 맞을 조리법도 생각해봐더랬어.

짭짤한 돈벌이가 될 건 둘째치고 하지만 입맛만 따르자고 들면 얼마 안 가 제일 친한 친구도 잡아먹어야 할걸.

 

 

마르셀 에메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처음에 어린이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후 어른들에게서도 큰 호응을 얻자 어른용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힘든 시기에는 검소해야합니다.

 

 

 

 

여긴 중국이야.

이 나라에선 누구나 얼굴이 노랗고 눈이 길쭉해.

 

 

 

 

위트가 넘칩니다. 

지하철이 목적지에 다와갑니다.

때를 맞추어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덮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왠지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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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돼지!
마르셀 에메 저/최경희 역
예스24 | 애드온2


 

 

 

 


 

 



YES마니아 : 플래티넘 k*******l 201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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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제목이 재미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제가 존경하는 박 완서님의 추천의 글도 한 몫 했다. 적어도 시간낭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르는 동화이지만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읽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동화라는 데 괜찮은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 몇 개의 에피소드들이 길게 이어지면서 이 책은 그렇게 강물이 흐르듯 흘러간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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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제목이 재미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제가 존경하는 박 완서님의 추천의 글도 한 몫 했다. 적어도 시간낭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르는 동화이지만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읽을 수 있는 그런 종류의 동화라는 데 괜찮은 마음으로 책을 들었다.

몇 개의 에피소드들이 길게 이어지면서 이 책은 그렇게 강물이 흐르듯 흘러간다.

주인공인 델핀과 마리네트와 부모, 그리고 그 외의 동물 식구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들

날아라 돼지 이야기는 정말 황당하다고 상상력이 이렇게 뛰어날 수 있을까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돼지가 솔개의 날개를 달아 날아다닌다니.

아무리 잡아먹히게 안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알겠지만 상상력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뛰어났던  이야기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

아이들 놀이치고는 참 어이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닭을 코끼리를 만들다니

너무나 황당하단 생각은 들었지만 아이들 나이를 생각해보니

그렇게 상상할 만하고 생각 했다. 내가 그 때 나이때 그런 생각을 했던가 이런 생각도 들었다.

마르셀 에메라는 작가는 처음 들어보지만 프랑스에서는 이미 유명해서 국민작가의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프랑스 작가의 글을 접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인거 너무 많나?

그런 사람의 동화라니 이런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된 게 꿈만 같다

너무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에 빠졌다가 나온 기분이 든다.


한마디로 재미있었다.  돼지가 날아간다고 상상해 보라...

 

재미있지, 웃기지...

 

재미를 못 느낀다면 당신은 사막입니다.

p********p 200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