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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작가분. 순전히 별점만 보고 구입해 읽어봄. 이야기는 집안에 소개도 된 남친이 다른 여자랑 모텔에서 나오는 걸 보는 여자가 마스카라가 흘러내리도록 흐르는 눈물을 하고 카페안을 쳐다보고, 우연히 앉은 자리로 인해 그녀의 눈길을 받고 오해를 받는 남자부터 시작한다. 남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 어쩌다 다시 만나 차를 쏟고 세탁하다 옷을 망치고 급히 대타 뛰어주고 밥 10번 먹다가 사귀는사이가 됨 점점 깊어지는 감정들이 있어야 하는데, 감정이 절제된 듯. 일상의 소소함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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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네네에서 자꾸 쿠폰뿌려주셔서 머 사나 고민고민하다가 미리보기도 안보고 샀더니 첫페이지에 제이름 울아들 이름 뙇 남주이름이 아들이라니 계속 집중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는데 재미도 없고 어쩌지어쩌지 하며 읽는데 남주여주 이렇게까지 매력이 없는경우는 또 처음이라 아니 그냥 줄거리봤을땐 괜춘해보였는데 어찌 이럴수가 하는데 또 그 뒷페이지엔 조카이름까지ㅠㅠ 쿨하게 대충대충 설렁설렁 넘겨서 끝은 봤어요 끝까지 지금 안봄 다신 안 열어볼게 확실했거든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