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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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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 나온 귀여운 파티시에를 만났다. 마법의 정원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작품으로  루루와 라라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번이 다섯 번째 책이다. 만화영화에서 금방 나올 듯한 발랄한 모습의 두 소녀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너무나 앙증맞은 책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쿠키들이 넘 달콤하게 느껴진다.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는 숲 속 친구들을 대상으로 가게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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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 나온 귀여운 파티시에를 만났다. 마법의 정원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작품으로  루루와 라라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번이 다섯 번째 책이다. 만화영화에서 금방 나올 듯한 발랄한 모습의 두 소녀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너무나 앙증맞은 책으로 달콤한 초콜릿과 쿠키들이 넘 달콤하게 느껴진다.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는 숲 속 친구들을 대상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 그들의 가게에 귀여운 하얀 토끼 자매가 가게에 들어선다. 언니 밀리와 동생 알리는 나이차가 나지만 사이좋은 자매로 가게 안에 진동하는 초콜릿 냄새로 인해 내일이 여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초콜릿 데이'란 것을 알게 된다.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잿핏 남자 토끼와 결혼하고 싶어 하는 밀리는 초콜릿 데이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라라와 밀리는 초콜릿 데이를 맞이하여 숲 속 동물들에게 초콜릿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한동안 집에서 제과제빵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다. 방산시장에서 가서 직접 재료들을 구입해서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나름 열심이었을 때 어설프게나마 쿠키와 초콜릿을 몇 번 만들었다. 그때는 가스레인지를 이용해서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더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 있다. 미리 알았다면 지난 일요일이 발렌타인데이라고 했는데 만들어 아들과 옆지기에게 선물해 주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새로 등장한 사랑의 라이벌... 두 토끼가 좋아하는 남자 토끼는 밀리가 좋아하는 토끼다. 사람이랑 별반 다를 거 없어 보이는 두 마리의 토끼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토끼 사회에서는 네 잎 클로버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초콜릿처럼 달콤한 사랑이 책의 곳곳에 담겨져 있다. 화이트 초콜릿, 라이스 크런치를 이용한 라이스 크런치 초콜릿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들이 초콜릿을 만들기 쉽도록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보는 것도 괜찮다.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처음인데 보는 내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워 자꾸 미소가 지어진다. 타인에 대한 세심한 마음이 담겨져 있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도 무척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일러스트도 예쁘고 아이들에게 파티시에란 직업에 대해 알 수도 있어 좋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안겨주는 이 시리즈 전부 읽어보고 싶다.

 

 

q******5 2016.02.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달콤한 초콜릿 직접 만들어 볼까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달콤한 초콜릿 직접 만들어 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은《루루와 라라》시리즈 중 한 권이고, 초등학생 아동을 위한 그림책이다. 저자는 안비루 야스코. 그림책과 어린이 책 작업을 하며 많은 책을 출간했다. 먼저 이 책의 '한국어판 저자 서문'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보통 동화를 보면 당연히 상상 속의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 속의 레시피는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이 번쩍 뜨인다. '동화 속에서 루루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달콤한 초콜릿 직접 만들어 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은《루루와 라라》시리즈 중 한 권이고, 초등학생 아동을 위한 그림책이다. 저자는 안비루 야스코. 그림책과 어린이 책 작업을 하며 많은 책을 출간했다. 먼저 이 책의 '한국어판 저자 서문'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보통 동화를 보면 당연히 상상 속의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 책 속의 레시피는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이 번쩍 뜨인다. '동화 속에서 루루와 라라가 만든 것과 같은 과자를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거예요.'라는 말에 시선집중. 아이들 눈은 반짝반짝 빛나지 않을까. 즐겁게 책 속의 동화를 읽고 직접 달달한 과자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 속에는 과자 레시피가 많이 나와 있어요. 과자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요? 아니, 절대 그렇지 않아요.

이 책에 실린 과자는 여러분 나이 또래의 어린이들도 실패하지 않고 만들 수 있을 만큼 쉽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꼭 과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여러분도 분명 루루와 라라 같은 최고의 파티시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자, 책장을 넘겨 보세요!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될 거예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 달콤한 과자 만들기를 함께 즐겨보아요.

_안비루 야스코로부터

(한국어판 저자 서문 中)

 

 

 

루루와 라라 시리즈의 책 중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를 통해 이미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것은 검증했다. 동화 이야기에 쿠키 레시피까지 어우러져서 읽는내내 기분이 즐거워진다. 이번 책《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또한 달달한 상상과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이 정도라면 만들기도 쉬워서 자신감이 생긴다.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할 것이다. 물론 자주 할 수는 없겠지만.

 

루루와 라라가 가게 문을 열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흰토끼 자매가 쿠키를 사러 찾아왔다. 그날따라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데 해마다 이맘때는 꼭 그런다며 묻는다. 내일이 바로 '초콜릿 데이'. 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남자에게 선물하는 날이다.

"너무 멋져요! 우리 숲에도 초콜릿 데이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럼 올해부터 숲에도 초콜릿 데이를 만들면 되겠네!"

숲 속 동물들에게 초콜릿을 만들어 주자고 의기투합을 하는 루루와 라라. 그렇게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만들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책에 나온 초콜릿 만들기 레시피는 구체적이다. 재료를 마련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물론 녹은 초콜릿은 뜨거우니까 조심하라는 주의사항도 잊지 않았다. 물론 어른의 입회하에 만들기를 권한다. 아무래도 뜨거워진 초콜릿을 옮기는 데에 사고가 날 수 있으니 말이다. 만드는 법 자체는 아주 간단하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초콜릿 모양내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초콜릿을 녹여 모양을 내고 초콜릿 펜으로 글자도 쓰고 무늬도 그려 넣을 수 있다. 장식하는 법까지 따라하기 쉬운 방법이 가득하다.

 

 

그런데 밀리가 좋아하는 남자토끼 티피는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받기를 원한다는 정보. 밀리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난감한 루루와 라라, 밀리는 슈가 아주머니에게 틀을 만드는 법부터 배운다. 마분지와 알루미늄 포일을 이용해 틀을 만드는 법부터 라이스 크런치를 넣어 만드는 법까지, 초콜릿 만드는 실력이 쭉 올라간다.

 

밀리는 화이트 초콜릿에 녹차 가루를 넣어 초록색 초콜릿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만들고 포장까지 예쁘게 해본다. 책에는 포장방법까지 나와서 따라하기 좋을 것이다.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여자들에게도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 든 달달한 선물을 그 누가 마다하겠는가. 사랑의 마음이 제대로 전해질 것이다.

 

그러면 밀리와 티피의 뒷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은 동화같은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는 것이 첫 번째 특징이다. 밀리가 어린 시절 소꿉친구 티피를 여전히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전할지 이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첫 번째 재미이다. 두 번째는 직접 만들 수 있는 실용적인 초콜릿 레시피가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보고 나면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고 싶어질 것이다. 큰맘먹고 하루만 날 잡아서 책 속 레시피를 현실로 만들어보면 아이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달달한 상상력이 오감을 자극하는 동화책이다.

s*****a 2016.03.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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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소담주니어 <루루와 라라>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랍니다. 저는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동화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지닌 재미, 그리고 또 하나는 레시피가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소담주니어 <루루와 라라>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랍니다. 저는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동화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두 가지의 즐거움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지닌 재미, 그리고 또 하나는 레시피가 담겨져 있어 루루와 라라가 만든 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지요. 이번에 루루와 라라는 초콜릿 만들기에 도전을 했어요. 매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많은 상점마다 각양각색의 초콜릿이 판매되기도 하지만, 아마 한 번쯤은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을 거에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만큼 직접 만든 초콜릿만큼 값진 것은 없겠지요? 다음번에는 이 동화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로 더 멋진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의 마을에서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풍깁니다.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선물하는 '초콜릿 데이'가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온 흰토끼 자매는 숲에도 초콜릿 데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언니인 밀리는 어린 시절 네 잎 클로버를 함께 먹었던 잿빛 토끼 티피에게 내일 1년에 한 번 있는 토끼들의 소풍날에 용기를 내서 티피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었거든요. 밀리의 이야기를 들은 루루와 라라는 올해부터 숲에도 초콜릿 데이를 만들기로 했고, 밀리의 초콜릿은 특별히 멋지게 만들어 주기로 약속하지요.

 

 

점심시간이 지나자마자 여자 동물들이 들뜬 표정으로 가게에 몰려왔고 그 중에는 티피에게 초콜릿을 주려는 토끼들도 찾아왔어요. 밀리에게 라이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루루와 라라는 들쥐인 니키의 도움을 얻어 티피가 받고 싶은 초콜릿은 가게에서 파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이라는 사실을 알고 밀리를 도와주지요. 그렇게 정성스레 밀리는 초콜릿을 만들지만 동생 알리가 아파서 소풍을 못가게 된답니다.

 

 

 

초등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정말 아기자기한 이야기네요. 예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래요. 이렇게 밀리의 예쁜 사랑 이야기 속에 다양한 초콜릿을 만드는 법과 포장하는 법까지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어려운 과정이 아니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책을 읽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우리 아이들처럼 초콜릿을 만들고 싶다며 엄마를 졸라댈 것이 분명합니다. 엄마인 제가 읽어도 초콜릿이 마구마구 만들고 싶어지니까요. 이미 발렌타인데이는 지났지만 특별한 날, 좋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수제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은 의미있을 거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초콜릿도 만들어보고! 색다른 구성의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가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으리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귀엽고 예쁜 삽화와 멋진 구성의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앞으로도 정말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미지출처: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본문에서 발췌)

s*****2 2016.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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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유아]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어린이/유아]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내용보기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이래서 동화책을 끊을 수가 없다동화책이지만 보고만있어도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진다.중간중간 초콜릿을 어떻게 만드는지 깨알같은 팁들이 나와있다.지난번에 읽었던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에 이어 이번에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이다.『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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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하나, 책과 마주하다』

 

이래서 동화책을 끊을 수가 없다

동화책이지만 보고만있어도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진다.

중간중간 초콜릿을 어떻게 만드는지 깨알같은 팁들이 나와있다.


지난번에 읽었던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에 이어 이번에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이다.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 http://blog.naver.com/shn2213/220483734754


루루와 라라의 가게에 흰토끼 자매인 밀리와 알리가 찾아왔다.

밀리와 티피는 어렸을 때 네잎클로버를 주고받은 사이인데 루루와 라라는 숲속에서 초콜릿 데이를 지내기로 한다.

그렇게 달콤달콤한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알리가 아픈 바람에 밀리는 결국 나가지 못하게된다.

그런데 루루와 라라의 가게에 한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티피였다!

그렇게 밀리와 티피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내일은 바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

달콤한 초콜릿과 사탕, 당신은 준비했나요?

이달의 사락 s*****3 201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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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초콜릿데이] 달콤한 초콜릿으로 마음을 고백해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데이] 달콤한 초콜릿으로 마음을 고백해요" 내용보기
발렌타인데이가 초콜릿과 함께 자신의 묻어뒀던 마음을 고백하는 날이라는 건 아마 아이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날이 아니던가. 그런 이벤트날과 딱 어울리는 책이 나왔다. 바로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데이>는 책이다. 책 속에서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콜릿 데이'라는 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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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가 초콜릿과 함께 자신의 묻어뒀던 마음을 고백하는 날이라는 건 아마 아이들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날이 아니던가. 그런 이벤트날과 딱 어울리는 책이 나왔다. 바로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데이>는 책이다. 책 속에서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콜릿 데이'라는 단어로 그 뉘앙스를 풍기고 있어 책의 내용자체는 초콜릿처럼 달달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또한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하는 동물친구들을 등장시켜 아이들이 직접 읽으면서 상황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 구조를 가졌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겨울이 막바지로 향해 갈 즈음 루루와 라라의 베이커리에서는 달콤한 초콜릿을 잔뜩 만들어 놓는다.

바로 '초콜릿 데이' 때문이다. 하지만 루루와 라라에게 쿠키를 사러 오는 동물 친구들은

그 '초콜릿 데이'가 굉장히 낯설다.

루루와 라라가 말한 대로 내일은 '초콜릿 데이'예요. 특별한 날이지요.

자신의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선물하니까요. 게다가 여자들만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남자들은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겠지요. (14쪽)

 

이 설명을 들은 하얀토끼 밀리는 자신의 숲에도 초콜릿 데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잿빛토끼 피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초콜릿데이에 대한 설명을 듣자마자 '자신의 숲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고

루루가 재빨리 밀리가 좋아하는 토끼가 있다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에 밀리와 피터는 네 잎 클로버를 교환하고 함께 먹었다고 했다.

그것은 약혼식을 올린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이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동생 알리는 둘이 약혼한 거라 확신했다.)

그때 이후로도 밀리는 피터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루루는 또 금방 알아챘다.

그래서 지금부터 초콜릿 데이가 숲에 생겼음을 알리고 초콜릿 만들기에 들어갔다.

 

 

 

초콜릿 만들기 테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초콜릿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 한데, 실제로 만드는 방법이 너무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 듯 하다.

 

본래대로라면 초콜릿 녹이는 것을 중탕으로 해야 해 불도 써야 하고,

쿠키도 함께 구워내려면 오븐 사용법도 알아야 하지만,

아무래도 책의 대상이 아이들이다보니 전자레인지 몇 번이면 뚝딱 초콜릿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쿠키 대신 과일이나 초콜릿 장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써 놓음으로써 더 복잡한 과정도 생략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초콜릿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어른의 입장일 뿐, 책 속의 과정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충분히 재미를 느낄 것이다.)

 

 

알고보니 티피는 숲 속 토끼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 인기남이었다.

그래서 티피가 가장 원하는 초콜릿이 어떤 것인지 알아봤더니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이라고 대답했다 했다.

그래서 결국 밀리가 생전 처음 초콜릿을 만들어야 했다.

하지만 열심히 만들어 봤지만 가게에서 파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서 난감했다.

그때 루루와 라라의 스승님인 슈가 아줌마의 아이디어로 인해 색다른 초콜릿이 탄생할 수 있었다.

 

"모양이 안 예뻐도 직접 만든 정성만큼은 전해질 거야." (50쪽)

(슈가 아줌마가 남긴 이 문장은 아이들에게 쿵 가 닿을 수 있는 문장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독특한 느낌의 초콜릿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예전의 약혼식을 떠올리게 하는 네 잎 클로버의 모양으로 포장을 하는 방법 또한 보여줬다.

꽤 많은 과정을 거쳐 밀리가 직접 만든, 누군가만을 위해 만든 초콜릿.

밀리의 마음을 담뿍 담은 초콜릿은 티피에게 잘 전달되었을까?

 

 

 

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는 책을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위의 이미지가 꽤 행복해 보이는 것을 보면 대충 짐작도 가능하다는 것?

 

 

받는 사람도 해옥해지는 달콤한 디저트의 세계,라는 문장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을 직접 읽을 아이들에게는 '누군가와 나눈다' 혹은 '선물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모를테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함께' 무언가를 먹거나 나눈다는 것에 대한 기쁨,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디저트를 먹는 것만 좋아할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을 즐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렇게 숲속 친구들까지 짝이 있는 마당에, 나는 뭐하는 거지?

 
l*****d 201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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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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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드러내어 놓고 표현할 수 있는 공식적인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전에 있었다. 우리 딸도 전날부터 마트에서 사온 재료로 한참을 주물럭주물럭 하더니, 친구들과 아빠에게 초코렛을 완성했더랬다. 물론 딸에게 초콜릿을 받은 아빠의 흐믓한 미소는 말할 것도 없고. 비록 공식적인 날 하나 얻어먹었다지만 어떠한가. 그 자체만으로도 어여뻐 보이는 것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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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에게 호감을 드러내어 놓고 표현할 수 있는 공식적인 날인 발렌타인데이가 얼마 전에 있었다우리 딸도 전날부터 마트에서 사온 재료로 한참을 주물럭주물럭 하더니친구들과 아빠에게 초코렛을 완성했더랬다물론 딸에게 초콜릿을 받은 아빠의 흐믓한 미소는 말할 것도 없고비록 공식적인 날 하나 얻어먹었다지만 어떠한가그 자체만으로도 어여뻐 보이는 것을그런 마음을 담아 우리의 귀한 자녀들이 마음도 고백해보고 또한 소소하지만 일일 파티시에가 되어볼 수 있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라는 동화책이 나왔다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연작으로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어 하는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동물들 혹은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나초콜릿그리고 작은 소품케잌을 만들어주며 행복을 전해주는 이야기이다이번 작품에서는 초콜릿을 만들어 행복을 주는 이야기이다.






루루와 라라의 과자가게에 어느 날 흰토끼 자매밀리와 알리가 쿠키를 사기 위해 방문한다다음날이 '초콜릿 데이'인지라 과자가게에는 달콤하고 고소한 초콜릿 냄새가 폴폴 풍긴다




 


토끼세계에서는 네잎 클로버를 같이 나눠 먹게 되면 약혼한 사이가 되는데밀리는 어렸을 때 티피랑 네잎 클로버를 같이 나눠먹은 사이다이미 결혼 적령기가 되어버린 밀리는 동물 숲에도 초콜릿데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밀리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은 루루는 밀리가 초콜릿을 주고싶은 티피라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빨리 알아차린다.





그리고 루루와 라라는 숲속 동물친구들에게 초콜릿을 만들어주기로 하고뿐만 아니라 생쥐 니키에게 티피가 좋아하는 초콜릿이 어떤 것인지 알아오게 한다그리고 루루와 라라는 동물들을 위해 열심히 초콜릿을 만든다그런데 이게 웬일티피를 짝사랑하는 토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라라는 토기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니키에게 티피가 좋아하는 초콜릿이 어떤 것인지 직접 알아오게 하는데니키를 통해 들은 정보에 의하면 티피가 좋아하는 초콜릿은 수제 초콜릿이라는 것이다어쩌면 좋지밀리는 초콜릿을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다다행히 슈가 아주머니 덕분에 어떤 초콜릿이든 정성이 들어가면 최고라는 말을 듣고 하트 모양이 서로 연결된 네잎 클로버 모양의 초콜릿을 완성할 수 있었다그 후엔 어떻게 됐을까밀리는 그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티피에게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었을까.

 

'이 책에는 두 가지 즐거움이 숨어 있답니다.

하나는 이야기 자체가 지닌 재미입니다. (중략)

또 하나의 즐거움은 동화 속에서 루루와 라라가 만든 것과 같은 과자를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안비루 야스코의 한국어판 저자 서문 중)

 

그렇다이 책은 예전부터 티피를 짝사랑한 토끼 밀리의 초초하고 애틋한(?)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책을 읽은 우리 어린 꼬마친구들이 '직접 파티시에가 되어초콜릿 완성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그것도 어렵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뿐만 아니라한가지의 단순한 초콜릿에서부터 모양내기크런치를 넣은 초콜릿화이트 초콜릿을 응용한 초콜릿 등 갖가지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눈이 반달이 되고 입 꼬리가 올라가게 만드는 책또한 다 읽으면 나도 파티시에가 될 수 있구나더 나아가 뭐든지 할 수 있겠다 라는 긍정성을 가지게 만드는 책.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다음에는 어떤 내용으로 루루와 라라가 숲속 동물 친구들에게 기쁨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j******7 201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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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읽고 초콜릿도 만들어봐요_안비루 야스코,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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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달콤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이야기,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입니다. 소개하는 시기가 늦어버렸지만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는 발렌타인 데이를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어요.      안비루 야스코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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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달콤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새로운 이야기,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입니다.

소개하는 시기가 늦어버렸지만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는 발렌타인 데이를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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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루 야스코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은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따뜻하면서도 곳곳에 숨어있는 재치가 웃음을 머금게 하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레시피를 보면서 주인공들이 만드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레시피는 어린이들이 어렵지않게 따라할 수 있도록 귀여운 그림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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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는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동물들에게 달콤한 과자를 만들어주는 파티시에 입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초콜릿 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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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끼 밀리와 어린 시절 소꿉친구인 티피와 어렸을 때 약혼...을 했나보네요.

'토끼들이 네 잎 클로버를 교환하고 함께 먹으면 약혼식을 올린 거나 다름없대요.' 

벌써부터 작가님의 재치가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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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데이'에 밀리가 티피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루루와 라라가 초콜릿을 만들어주려고 하네요.

소개되어 있는 레시피는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큼 아기자기하고 예쁘죠?
물론 설명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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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밀리만 티피를 좋아하는게 아니었네요.
삼각관계도 아니고 사..사각관계..

"쿠키에는 뭐라고 쓸까요?"
루루와 라라가 동시에 둘에게 물었어요. 
"'멋진 티피에게'라고 써 주세요." 
"제 초콜릿에는 '사랑하는 티피에게'라고 써 주세요."

여기서도 또 볼 수 있는 작가님의 재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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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에게 라이벌이 생긴 걸 안 루루와 라라는 밀리를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몰래 티피가 받고 싶어하는 초콜릿을 알아본건데요.

티피가 받고 싶은 초콜릿은 가게에서 파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

밀리가 수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앞치마를 두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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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초콜릿'의 강점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는거죠. 
밀리는 어렸을 적 티피와 나눠먹었던 네잎클로버를 떠올리고,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초콜릿을 만들었어요.
역시 여자는 이런 센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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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콜릿 데이'에 동생이 아파서 티피를 만나러가지 못한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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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요한 건 '타이밍'이죠.
티피가 밀리를 보러 루루와 라라의 가게로 찾아왔어요. 
들판에서 찾은 네잎클로버를 같이 먹자고 하네요 어머어머어머

여러분은 지금 티피가 밀리에게 프러포즈 하는 장면을 보고 계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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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도 티피에게 직접 만든 네잎클로버 초콜릿을 건네고, 
이렇게......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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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리와 티피의 사랑이 이어지는데 일등공신 '니키'인데요.
티피에게 어떤 초콜릿을 받고싶냐고 물어봐주었어요. 덕분에 밀리가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따뜻하면서도 재치있는 동화책이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책 속의 레시피로 같이 초콜릿을 만들다보면 좋은 추억이 되겠죠?








 
















 

s*****2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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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만들어 보아요~[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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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와 루루는 오늘도 가게문을 연다.그리고 그녀들을 찾아온 토끼자매가 있다. 알리와 밀리~정말 귀여운 자매다.   밀리와 티피~ 아..귀여워~~~사실 알리 캐릭터도 너~무 귀여운데 사진을 찍질 못했다. 그냥 패스 하는 걸로~(책에서 직접 만나보시겠다구? 오호 좋다!!!) 알리는 밀리의 비밀을 폭로한다. 무서운 비밀은 아니다..밀리가 사랑에 빠져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그녀들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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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와 루루는 오늘도 가게문을 연다.

그리고 그녀들을 찾아온 토끼자매가 있다. 알리와 밀리~

정말 귀여운 자매다.

 

 

밀리와 티피~

 아..귀여워~~~

사실 알리 캐릭터도 너~무 귀여운데 사진을 찍질 못했다. 그냥 패스 하는 걸로~

(책에서 직접 만나보시겠다구? 오호 좋다!!!)

 

알리는 밀리의 비밀을 폭로한다. 무서운 비밀은 아니다..밀리가 사랑에 빠져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그녀들은 밀리를 위해 초콜릿을 만들기로 한다.

과연 어떤 초콜릿이 만들어질까??

맛있고 사랑스러운 초콜릿으로 부탁해요~~~

 

 

오호..이쁜 밀리다~

 

동화책을 읽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아마 당분간은 읽지 않을 것 같긴 했다.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주변에 딸을 가진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대부분은 아들들만 있다.) 동화책도 상큼발랄한 동화책이 아니라 좀 과격한 책들이다. 흠...

그렇게 도통 만날 수 없었던 동화책을 요즘 한권 만났다. 바로 소담주니어의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란 책이다.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무척 좋아지게 하는 마법을 부린 첫번째 동화책이 되었다. 그리고 달달하기도 하고!!!

 

 

우선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고~

어린 시절 인형들을 오려서 가지고 놀던 생각도 들게 했다.

 

그리고 책 속엔 귀여운 아이들만 등장하는 건 아니다.

아 그렇다고 무슨 성인 소설처럼 악덕한 조연이 등장하는건 아니다.

책에선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이나 포장을 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그냥 책만 읽는 시대는 갔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그림과 함께 순서가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무척 쉽게 되어 있다.

왜 사진이 없냐구?

그건 책을 직접 보고 참고하시라는 의미로 올리지 않기로 했다~  

 

 

어린이 책이지만 기본적인 사랑이야기 책이다 보니 밀리의 사랑이 이루어지는지도 무척 궁금할거라 생각이 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해피엔딩이다.

그런데 어떤 방법으로 해피엔딩이 되었는지는 말하지 않으련다. 스포일러를 좋아하지 않는 내 성향때문이니 이해해주시길~ 대충 짐작이 간다구? 그건 뭐 상상에 맡기겠다.

 

여튼 사랑스러운 루루와 라라가 다음에는 어떤 멋진 계획으로 나를 감동시킬지..무척 궁금해 하면서 책읽기를 마쳤다. 그리고 그전에 나왔던 책들도 궁금해져서 조만간 만나봐야겠다. ^^ 

k********y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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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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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랜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초콜릿의 세상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루루와 라라의 초코릿데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 책의 커버 부터 루루와 라라의 시리즈 처럼 벌써 부터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만나 볼 수 있게 초콜릿 사랑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호기심이 가득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가 어떤 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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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랜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초콜릿의 세상을 안겨주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루루와 라라의 초코릿데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이 책의 커버 부터 루루와 라라의 시리즈 처럼 벌써 부터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만나 볼 수 있게 초콜릿 사랑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호기심이 가득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발렌타인데이가 어떤 날인지,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부터 초콜릿의 종류, 그리고 역사, 어떻게 만드는지 또한 그림으로 예쁘게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순수 아이들과 함께 달콤하고 맛있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래시피부터해서 준비물 까지 손수 그림으로 이쁘게 세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따라서 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답니다. 어렸을 적에 뽑기를 직접 엄마 몰래 하면서 국자를 다 태워 먹었었던 기억들이 나면서 우리 아이들도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다 커다고 있구나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초콜릿을 이렇게 거국적으로 만들어서 선물을 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달콤한 초콜릿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 것이야라고 하면서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를 초콜릿과 함께 심어 주었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직접 초콜릿도 만들고 참여 할 수 있었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루루와 라라의 초코릿데이> 였답니다. 아이들과 이 책 <루루와 라라의 초코릿데이>를 다 읽자마자 벌써부터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서 서로 기대감에 사로잡혔답니다. 이쁜 모양의 사랑하는 정성을 담아서 소중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 보는 맛있고 달콤한 초콜릿의 의미를 덕분에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예쁘게 잘 설명해줄 수 있었답니다. 

s****s 201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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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듣고, 초콜릿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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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가게에 밀리와 알리토끼자매가 쿠키를 사러 왔다.    그때 콧끝을 건드리는 달콤한 향내, 그렇다.   이것은 바로 마성의 초콜릿의 냄새.    곧 다가올 초콜릿 데이는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밀리는 자신이 사는 숲에도 초콜릿 데이가 있기를 바라게 되고, 루루와 라라는 그런 밀리의 소원을 들어 주게 된다.  밀리는 티피를 좋아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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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와 라라의 가게에 밀리와 알리토끼자매가 쿠키를 사러 왔다.    그때 콧끝을 건드리는 달콤한 향내, 그렇다.   이것은 바로 마성의 초콜릿의 냄새.    곧 다가올 초콜릿 데이는 여자가 맘에 드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    밀리는 자신이 사는 숲에도 초콜릿 데이가 있기를 바라게 되고, 루루와 라라는 그런 밀리의 소원을 들어 주게 된다.


  밀리는 티피를 좋아하는데, 이번 소풍에서 그 마음을 전하기 위한 초콜릿 선물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티피가 좋아하는 초콜릿은 무엇인지 우선 알아보게 되는 루루와 라라는 티피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밀리에게 초콜릿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여기서 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바로 초콜릿 만드는 그 방법을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고스 란히 알려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의 대세는 바로 요리를 잘하는 것이다.    초콜릿 역시 직접 만들줄 안다는 것은 재미난 일이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초콜릿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포장하는 법까지,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져 있는 것이다.


  초콜릿 데이를 맞이하는 밀리와 티피의 사랑 이야기 속에서 밀리가 정성껏 만들게 되는 초콜릿, 이야기와 초콜릿 만드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라니,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반갑고, 흥미로운 책이 된다.     이야기와 요리가 한꺼번에 있으니, 이야기만큼이나 달콤한 초콜릿 만들기를 책읽기와 더불어 배워내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앙증맞은 그림들이 이야기 책 속에 속속 담겨져 있으니, 책을 읽는 일이 더욱 즐겁고, 손에 놓지 않고 끝까지 이어 보게 된다.     티피는 네잎클로버를 밀리랑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것에 생각이 다가섰던 밀리는 이번 초콜릿 만드는 일에 네잎클로버의 모양을 내게 된다.    아주 커다란 클로버 네잎을 만들어낸 밀리, 과연 티피에게 초콜릿 선물을 해줄 수 있을까.    두근반 세근반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몰래 지켜보는 일이 설레고 즐겁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볍게 다가서는 즐거운 이야기, 초콜릿 만드는 방법까지 재미나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시간, 하나를 가지면 하나가 더 딸려 오는 원플러스 상품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읽고 초콜릿을 만들고, 손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고, 입까지 행복해지는 시간, 책장 넘기는 일이 술술 넘어간다.

m******i 201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