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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근모 장로님에 관한 이야기를 잘 알지 못했었다. 국가를 위한 조찬기도회회장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간증은 감동의 연속이었다. 나는 신앙인의 입장에서 이 책에 빠졌다. 정부와 정치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었기에 남자로서 더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는 아버지에 관한 내용에서는 흐르는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아버지가 그렇게 하지 않으랴마는 두 아들을 두고 있는 내게는 더 뜨듯한 내용이었다. 사랑하는 친구가 아웅산 폭발로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에게 복음전할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그와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리라. 36살의 젊은 나이에 할 일이 많은 이 세상을 떠나면서도 아버지에게 "아빠 제가 죽으면 절대로 울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오히려 하나님 곁에 가는 제 죽음을 축하해줘요"라고 말하는 아들 진후에 깊은 신앙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또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하나님께서 저자의 가정속에서 역사하시는 손길을 보면서 감사! 또 감사했다.
나는 모든 남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교회 성도들 생일에 이 책을 많이 선물하려고 한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 [인상깊은구절] "세계적인 과학자가 어떻게 증명되지 않는 하나님을 맹목적으로 믿는가?" 저자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가장 당혹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가 한 말이 귓가를 울린다.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어찌하랴." |
| 저희 어머니는 성당에 다니십니다. 저는 무교이고요. 그전부터 어머니는 저에게 같이 성당에 다니자고 권유하고 계셨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낌이라면... 굉장히 신비롭습니다. 저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저에게 종교를 권유하는 분들은 항상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라고 자주 말씀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러던 저에게 이 책은 마치 신실한 크리스천이 되기위한 밑걸음을 제공해 준셈이 됐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모든것이 믿어지진 않습니다만..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없어진것만은 확실하군요 종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ps 제가 기독교라든지 천주교라든지 하는 용어들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넓은 의미의 '종교' 라는 단어를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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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없다고 하는 사람들. 고등학교 수준의 과학 지식을 들어가며 신은 없고 인간은 진화했으며 세상의 모든 움직임을 과학적 이론으로 설명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모이는 사람들은 반쯤은 세뇌된 상태이며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나라의 누가, 아니 세계의 누가 정근모 박사보다 지식이 많다고 감히 주장 할 수 있는가? 몇 안될것이다. 그는 미국 한림원의 멤버이고 대학 총장이자 과학기술처 장관, 세계 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역임한 사람이다. 그는 천재이다. 그는 물리학을 공부한 "실험" 과 "이론" 적 증명 없이는 아무것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학자"요 "과학자" 이다. 가장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다. 그가 "나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 말한다. 그가 "나는 예수님을 두 번 보았다고 말한다." 종교 없는 과학은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라는 말씀이 잠언에 나온다. 잠언을 통틀어 몇번이고 반복되는 말씀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이 없다 하는가? 겨우 고등학교 수준의 진화론과 다른 과학 지식들을 진실이라고 믿는가? 당장 대학교에만 와도 빛은 직진하지 않고 반사도 자기 멋대로 해버리는 세상인데? 이 책을 읽고 많은 도전과 크리스찬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무엇보다 그가 뛰어난 과학자라는 점이 큰 힘이 되었다.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지혜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아인슈타인이 그랬고 정근모 박사가 그러하다. 주변에 흔한 짧은 지식과 변론으로 하나님이 없다하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부끄러워 질것이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 (인간의) 모든 것이 헛되다. 사람의 수고함에 무슨 유익이 있는가? 그런즉 너는 청년의 때가 가지 전에 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 전도서 에서. [인상깊은구절] 다만 하나님만이 나의 언행을 보고 계셨을 것이다. '정 박사는 크리스찬' 이라는 평가만이 내게는 귀중한 선물이다. |
| 정근모 박사님을 언제 부터 알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쩌면 그가 두번째로 과학기술처 장관을 맡았을 때 혹은 그보다 1-2년 앞서일 것이다. 과거 국민일보를 통해 신앙 간증이 실렸던 것도 기억한다. 하지만, 아마도 그때 열심히 읽지는 않은 모양이다. 이 책에서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알았기 때문이다. 소위 천재로 불리웠던 그에게도 많은 아픔, 특별히 아들로 인한 아픔이 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어려서 부터 줄곧 1등만 하던 소년 정근모는 고등학교를 단 몇개월 다닌 후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전국수석으로 마치게 된다. 그리고 서울대 문리대에 차석으로 입학. 그때가 그에게 있어 처음으로 1등이란 자리를 내 준 시간이었다고 한다. 평생 어떤 분야에서 1등을 한 번이라도 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큰 축복일 것이다.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 자리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을테니... 그는 곧 미국으로 건너가 석사 없이 바로 박사 과정에 진학한다. 그리고 20대 초반 미국의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게 된다. 이러한 그의 삶은 분명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향한 뚜렷한 계획을 가지신 그분께서 박사님과 가족들을 향한 계획을 나타내기 시작하시고, 그 가족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아들의 병으로 인해 그들은 감사할 수 있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고, 아들 역시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게 된다. 마지막 부분, 첫번째 사형선고 이후 15년을 더 살았던 아드님이 천국으로 먼저 떠난다. 그를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탔던 박사님은 아들에게 편지를 썼고, 그 글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그 글은 읽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인간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관계...바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인 것이다. 이 글에서 잊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사람들은 박사님께 자주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한다. 과학자가 어떻게 신을 믿을 수 있는가 하는. 그리고 과학적으로 설명해보라는... 그때 바로 내 마음을 흔들었던 대답이 있다. 인간의 과학으로 증명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이상 신이 아니다... 그렇다. 신은 그런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이다. 우리 주만 참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니 하찮은 인간의 머리로 어찌 그 분을 설명하고 증명한다는 것인가. 그분은 과학으로 증명되고 설명되어 질 수 없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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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훈련받는 과정의 일환으로 읽게 되었다. 숙제라는 생각에 조금은 떨떠름하게 시작했지만, 도서를 구매하여, 읽어들어가면서 상당히 몰두하여, 사흘만에 다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 과학자는 아니지만 어렸을 때에 꿈꿨던 직업인으로서의 공감하는 바를 느낄수 있었다. 지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과학자라기 보다는 엔지니어의 계통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정근모 박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천재라고 불리웠던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은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아니 오히려 천재이고, 세상사람들이 모두 인정해 주는 능력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심으로 만나기가 더 어려웠지 않았는가 싶다.
정근모 박사님이 하나님을 올바로 만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위하여 박사님의 아들을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 함으로서, 과학자 특유의 아집을 깨트리시는 하나님을 볼때에 그 어느 누구의 인생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서 벗어 날수 없음을 알수 있었다.
사실 나의 인생을 돌아보더라도 정근모 박사님의 하나님을 만나게된 여정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나의 경우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직장생활을 거듭하면서, 아무도 두렵지 않은 컴퓨터 최고기술자의 대우를 받아가면서, 사장마저도 무시하면서 승승 장구하다, 지나친 교만으로 인하여 크게 시련을 격었다가, 회사를 창업하고 역시 승승장구 하다가 IMF 라는 전국가적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하여 돌아온 것을 볼때에 정박사님의 회심을 위하여 아들을 그 도구로 사용하신 것을 볼때에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되어 지기도 했다.
정박사님이 하나님께로 회심한 후에 모든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의 주관하심으로 모든일이 형통할 때, 그리고 안면도 사태로 인해서 정박사님이 사임을 표하는 과정에서는 진정으로 세상에서 용감한자가 어떤사람인가를 인식할 수 있었다.
아들을 데려가심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이요. 모든 자가 그사건을 통하여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 역사의 오묘하심을 어찌 우리인간이 상상할 수 있겠는가?
지금 한 아이의 아비된자로서 자식들을 어떻게 대접해야 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자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십자가를 지고가는 아들에게 감사해 본적이 있느냐? |
| 내가 다니는 학교의 총장의 책이라는 것에 처음 흥미를 느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쉽게 이야기한다면..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그렇지만 조금은 어려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먼가 하나쯤은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인것 같다.. 크리스천으로써 누구나 느끼는 것들..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그로 인한 갈등들... 정근모라는 이름과.. 그가 우리에게 설교를 할때의 모습들을 떠올릴수 밖에 없었다.. 그가 얼마나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그가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자녀일수밖에 없다는것.. 느낄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