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영님의 작품중 하이틴분위기의 학원물은 이번이 처음인것같다...물론 내가 이때까지 봐왔던 작품들중에 말이다. 처음 1편을 봤을때 조금은 도도함과 순진함이 묻어있는 승아의 모습과 여전히 꽃미남들의 배경인 규원과 유하의 모습에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2편째 좀더 그들셋의 관계가 미묘해지므로 재미의 난이도가 한층더 상승선을 타고있었으며 3편인 지금에서야 조금씩 그들의 진행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의 진행방향이 어디로 튈지는 모른다. 특히 규원의 마음이 그러하고 유하또한 승아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 아닌듯하지만....(아무래도 승아 오빠인 예원을 좋아하는것 같지만) 승아의 감정에 이끌려져갈것같은 예감에 다음 편이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있다. 구성인물들또한 색다른 맛에 눈이 핑그르~돈다. 특히 쌍둥이 인물중 어릴적승아와 미묘한 관계가 있을법한 대중이라는 인물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흠...내가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진다면 대중이와 연결하는것도 좋을법 하다고 느낀다. 갈수록 흥미 진진한 체크. 어서 빨리 나왔음 한다 아마 이쯤 나올법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