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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만날수록 보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왜 사람을 만나야 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를 알게 되었다. 사람을 만나는 능력. 대면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어려워하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 낯선 사람을 만나서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저자는 몸이 상대를 향해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즉 '배꼽이 상대를 향하게 하는 것!(p28)' 배꼽이 상대로 향해 있는 것은 몸의 중심축이 상대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얼굴과 몸이 상대방을 향해 있으니 잘 듣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들은 사람들은 좋아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바로 마주보고 있는 사람인 자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의 뇌에는 거울뉴런이 있다고 한다. 상대의 행동을 보고 똑같이 했을 때 뇌가 같은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고개를 끄덕이면 같이 끄덕이고, 웃으면 같이 웃는다. 상대가 잔뜩 들떠 소리를 지르면 같이 소리를 지른다.(p67) ' 감정의 공유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같은 반응을 하는 사람을 사람들은 좋아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도 거리감을 좁혀준다. 이름만을 불러주었더라도 듣는 사람은 자신을 알아주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이처럼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인간관계를 좋게 만드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것 중에는 말을 끊지 않고 들어주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말을 할 때 '하지만'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내 말에 끄덕이는 사람을 좋은 대화 상대가 되지 않을까? 좋은 대화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이야기를 할 때 온몸으로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 말을 들을 때의 태도가 긍정적일 때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게 된다. 잘 들어주면 호감도 생기고 상대방에 대해 좋은 감정도 생긴다. 모든 것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만나도 어색하대로 최선을 대해 행동하고 말을 한다면 상대방도 대화를 즐기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항상 같은 사람들만 만나게 되면 대화의 폭도 한계적이 된다.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인연도 생활도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말고 새로운 만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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