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가즈나이트 3부정도 되는 책으로 이번에는 가즈나이타가 아닌 반 나드람이라는 드래곤라이더가 주인공 이다. 옆에 주연급 조연으로 지크가 나왔다. 반 나드람은 자기가 만났던 드래군 을 만나기 위해 여행중인 소년이다. 그러다가 여러 친구를 사귀고 지크도 만나고 리오도 만나서 검술 수업도 받는다. 지크와 리오는 마룡족에게 붙잡혀 있는 용제전하 바이칼을 찾기위해서 이세상에 와있는것 같다. 그리고 그것말고도 다른 이유도 있는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지크가 반 나드람이라는 소년을 지키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내용이 약간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 리오는 어떤사고로 약간 불안정한 상태가 되고 만다 전투만 일어났다하면 정신을 잃고 투귀로 변해 버린다. 리오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떠나고 반과 그 친구들 곁에 남아있는 사람은 지크와 릭뿐인데... 마룡족은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것 같다. 5권 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것같다. 리콜렉션은 이제 까지와는 다른 이야기 진행방식으로 쓰고 있는 것같다. 조금더 체계적이고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같다. |
| 신의 기사. 가즈나이트.. 가즈나이트와 이노센트로 이어진 전설이 리콜렉션으로 까지 이어졌다. 말그대로 신의 직속 기사들(무적, 불멸, 최강)이 등장하여, 신의 의지를 세상에 펼치고, 어긋나는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이야기. 약간은 단순한 설정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탄탄한 설정이기도 하다. 가즈나이트들의 인간적인 갈등과 싸움, 그리고 전투.. 여러가지 세계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지만, 전편보다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는 이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할것이다. 다음권이 기다려지는 몇안되는 책중 하나. |
| 지크가 주인공이란 걸 알고 제쳐두던 책이다. 가즈나이트나 이노센트를 봤던 독자들은 알다시피 지크는 신중, 침착과 거리가 멀다. 그렇게 장난끼 많은 지크가 주인공이 되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이 되어 읽기 포기한 책이다. 그러나 다른 비평들을 보니 작가의 책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글을 봤다. 당연히 바로 봤다. 역시... 재미가 있었다. 뒤에 가서 리오가 조~옴 많이 나오긴 한다. 역시 작가는 리오를 좋아하나보다. 이번 세계의 드래곤은 좀 독특하다. 딴 책들에 나온 드래곤가 확연이 차이가 난다. 라이더라는 직업도 독특하다. 주인공 반 나드람은 어릴 적에 드래군을 보고 쌍둥이 여동생과 드래군은 찾아 다니는 라이더. 어린 나이에 꽤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반이 지크와 만나게 되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처음 지크를 봤을 때 '저게 지크 맞어??'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크는 그 전의 이야기에 비해 달라져 있었다. 그 들떠있던 분위기가 사라졌다고 할까? 그러나 역시 지크는 지크였다. 리오가 나오고 그 분위기가 사라졌다. 4권에서 보면 알겠지만, 지크를 믿는 사람들이 없다. 어찌보면 지크가 불쌍하다. 리콜렉션의 주 내용은 납치된 용제 바이칼을 찾는 것. 바이칼이 납치됨으로써 리오가 반 미치는 이야기도 나온다. 역시 리오는 바이칼과 되려는 것인가... 용제를 납치한 쪽에선 용제의 클론을 계속 만들고 가장 왕성도가 높은 v6, 피티를 반일행이 보호하게 된다. 읽다보면 등장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힌 것 같다. 특히 반에 대한 비밀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궁금하다. 현재 반일행은 드래곤 레이스에 참가중. 반을 노리는 무리들이 많아서 목숨이 위태로워 보인다. 5권부터 내용이 급진전 할 것 같다. |
| 솔직히 말하면 나에게는 그저 그런 책이었다. 구성의 헛점이나 문체의 미숙함 등등. 하지만 작가 의 전작들인 가즈나이트(god's kight)나 이노센트 보다는, 작가의 실력이 점점 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내용이야 말하면 재미없을테니 말하지 않겠지만.; 모 환타지 웹진에 대해서 리콜렉션에 대해 약간의 논쟁이 있었다.(사실 가즈나이트 얘기 하다가;) 리콜렉션에는 분명히 '표절'이 존재 한다.(설정 중) 하지만 전혀 다른 스토리는 표절이 아닐 수 있게 한다.(--;;) 표절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전작 가즈나 이노를 재미있게 본사람들이라면 재미있을 것이다. 하지만 글눈에 꽤 뜬 수준있는 독서가들에게는 절대 비추천이다. 아마 그들에게는 여러 헛점으로 인해 엄청 '재미없게'보일 것이다. 어쨋든 이경영 판타지는 흥미위주로써 그런대로 성공한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여담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판타지보다 정말 다시봐도 또 보고싶은 명작이 나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