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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달라졌어요』 EBS<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EBS MEDIA기획   나의 결혼이 올해로 만 10년이 된다. 그동안 남편이랑 수없이 다투고 감정싸움을 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늘 그 자리 인듯하다. 또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방법의 차이가 있다보니 아이문제로 심각하게 다투게 된다. 문제는 권태기인지 한공간에 둘이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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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달라졌어요

EBS<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EBS MEDIA기획

 

나의 결혼이 올해로 만 10년이 된다.

그동안 남편이랑 수없이 다투고 감정싸움을 하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늘 그 자리 인듯하다.

또한 아이들을 양육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방법의 차이가 있다보니

아이문제로 심각하게 다투게 된다.

문제는 권태기인지 한공간에 둘이 있는 게 너무나 싫다.

그런 가운데 ‘부부가 달라졌어요’ 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나한테 적용하고, 우리의 부부관계를 개선해보고자 하는

노력을 하기 위해 먼저 읽게 되었다.

 

이책의 총 구성은 3장이고, 각 주제마다 가정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큰 주제밑에 소주제가 있고 각 소주제에 맞게

<부부관계 강화를 위한 맞춤 솔루션>과 3개의 소주제를 다 끝내고 나면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코칭>으로 큰 주제에 맞게 코칭을 해주고 있다.

 

제1장 불통 부부, 가슴으로 공감하라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부, 서로 존중하지 못하는 부부,

눈조차 마주치지 못하는 부부의 내용에서는 서로 공감하기 위해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하고 오래 살기위해서는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대화법이라고 한다.

부부대화의 3대 원칙은 표현하기→공감하기→위로하기이다.

표현할때는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은 그때 그때 표현하라고 말하고 있다.

또 내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너’로 시작하는 화법은 상대방을 비난하는 뜻으로 비춰질수있다고 말한다.

그렇기때문에 ‘나’로 시작하는 화법을 선택하라는 내용이다.

또한 대화의 시작은 서로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것이라고 한다.

부부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위로받는 것만으로

관계가 돈독해질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렇듯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코칭>에서 말하고 있는것은

지금 현재 나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에 틀림없다.

 

제 2장 결혼, 무조건 행복할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난 결혼하면 정말로 행복할줄 알았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나 자신의 유일한 착각이었던것 같다.

결혼전 지인이 나에게 “부부학교 같은데 가서 좀 배우고 결혼하는게 어때?”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난 결혼하면 다 잘할수 있을것 같았고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때 그말을 들을걸 하는 후회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만큼 난 결혼생활에 대해 넘 이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여기 2장에서도 공감과 대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주목되었던 것은 아이를 양육하는 부분에서도 너 전달법이 아닌

나 전달법을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부부사이에서 이야기 할때도 너가 아닌 나로 이야기를 하라는

내용이 머릿속에 많이 남는다. 또한 내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코칭>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꼭 가져야 할 9가지 마음

내게 현재 중요한 해결과정으로 느껴졌다.

첫째, 언제나 상대에게 공감하라.

둘째, 모든 것을 상대와 나눠라.

셋째, 매일 포옹하는 부구가 되라.

넷째, 성격이 같은 부부는 없다는 것을 인지하라.

다섯째, 아픔을 드러내라.

여섯째, 상대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진심이다.

일곱째, 마음을 터 놓아라.

여덟째, 매일 매일 감정 표현에 익숙해져라.

아홉째, 대화법을 익혀라.

 

제3장 가정 폭력,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가정 폭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폭력이 행사될때의 대응이다.

어느 누구도 처음부터 과한 폭력을 행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폭력이 시작되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치유가 된다.

폭력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 상대의 상처를 반복적으로 자극하지 말라는 것이다.

*상대가 화난 상태라면 일단 타임아웃을 하라.

*공감하고 함께 노력하라.

*비교하지 말고 가진것을 인정하라.

 

부부의 가슴에 박혀 있는 못을 빼는 방법은

진심을 다한 사과’만으로 다시 사랑할수 있다고 한다.

 

남편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코칭>을 머리속에 기억하면서 조금씩

실천하는 모습이 되어야 겠다.

 

r*****9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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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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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글쓴이 :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 펴낸곳 : 김영사on   TV를 통해 보면서 “아! 저렇게 사는 부부도 있구나!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팠겠다.”라고 혼잣말을 하곤 했다. 불화를 겪는 부부들은 말 그대로 막장드라마의 주인공들 같았다. ‘정말 저러고 살았단 말이야?’ TV 속의 부부들에게 혼잣말로 물어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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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글쓴이 :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 펴낸곳 : 김영사on

 

TV를 통해 보면서 “아! 저렇게 사는 부부도 있구나!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팠겠다.”라고 혼잣말을 하곤 했다.
불화를 겪는 부부들은 말 그대로 막장드라마의 주인공들 같았다.
‘정말 저러고 살았단 말이야?’
TV 속의 부부들에게 혼잣말로 물어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에 출현할 용기를 보인 건 화해를 원하고 있고, 그래도 사랑이 남아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관계가 회복이 되어 다시금 부부라는 이름으로 행복을 되찾은 모습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내가 도와준 것처럼 뿌듯하기만 하다.

 

많은 부부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은 다양할 것이다.
대화보다는 무관심이 익숙한 부부,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는 부부, 폭언과 폭력으로 신뢰가 무너진 이름만 부부! 겉으로는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부부지만 속으로는 곪고 있는 상처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상처가 곪아터지기 전에 미리 처방하고 치유해서 더 큰 상처가 남지 않도록 대화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은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전문가의 상담 내용과 해결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낸 부부 코칭 가이드북이다.
부부들에게 3개월 동안 전문가의 상담과 교육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행복을 되찾았다.

 

사랑으로 시작된 결혼생활이 서로의 존재마저도 인정하지 않는 불행한 관계로 남아야만 하는지 책을 보노라면 안타깝고 답답하다.
그런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관계 회복을 위해 어떤 과정과 노력을 해나가는지 코칭&솔루션을 들여다볼 수 있다.
제1장. 불통 부부, 가슴으로 공감하라
제2장. 결혼, 무조건 행복할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제3장. 가정폭력,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책은 이렇게 세 가지 유형의 부부를 소개하고 있다.

 

부부간의 문제를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그 사람들의 과거 어린 시절이 나온다.
그들은 하나같이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했고, 주눅들어있었고, 인정받지 못했으며, 무시당하고, 폭력을 보고 자란 어린 시절에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었다.
그렇다 보니 성인이 된 지금 그들은 사랑할 줄 모르고, 남에게 사랑을 베풀 줄도 모르고, 무시하고, 폭력을 당연한 듯 가족에게 쓰고 있다.
그들의 문제의 원천에는 과거 그들의 부모가 있었다.
내 아이가 자라서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려면 지금 부모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부부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최악의 부부도 결코 이혼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불화를 겪는 부부들의 본심은 상대방과 대화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는 것이다.
‘마음속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
관계 회복에 있어 이보다 명쾌한 답은 없다고 한다.

 

결혼생활이 영화처럼 아름다울 수만은 없다.
끊임없는 노력과 배려가 요구된다.

 

이 책 속에는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 출연 부부의 희망과 노력이 담겨있다.
지금 갈등을 겪는 부부들에게는 분명 조언자가 돼주고, 부부 관계에 문제가 없어도 부부 간에 말하고 행동하는 걸 지침서처럼 배울 수 있어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분명 도움이 될 듯하다.
책을 읽으면 더 나은 부부 관계로 행복이 오래도록 지속될 듯해 부부 관계 가이드로 곁에 두고 싶다.

 

‘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 벤저민 프랭클린

 

<사진 출처 :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책 본문>

h*****7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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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회복 솔루션과 행복하기 위한 부부의 필독서
"부부관계 회복 솔루션과 행복하기 위한 부부의 필독서" 내용보기
얼마 전 TV를 통해 <무언의 가족>이라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답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면소도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 필요한 것은 문자를 주고받거나 서로의 공간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는 모습이 꼭 다른 나라 부부의 이야기만 같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 이런 가족들이 많고, 많이 늘어나고 있다내요.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이 쓴 이 책 역시
"부부관계 회복 솔루션과 행복하기 위한 부부의 필독서" 내용보기

 

얼마 전 TV를 통해 <무언의 가족>이라는 다큐를 본 적이 있답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면소도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

필요한 것은 문자를 주고받거나 서로의 공간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는 모습이

꼭 다른 나라 부부의 이야기만 같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 이런 가족들이 많고, 많이 늘어나고 있다내요.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이 쓴 이 책 역시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오랜 무관심과 폭언,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결혼의 후유증과 갈등

술에 의한 가장폭력 등은 부부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구성원의 문제이면서

사회의 문제라는 인식을 받았거든요.

 

부부 문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심리상담이나 애니어그램, 미술치료와 심리치료, 상황극 등을 통해

과거의 연결고리를 끊고 아주 서서히 부부간의 갈등 요소를 찾아가면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답니다.

 

대부분의 부부들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문제들이 아니기에 금방 좋아지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을 통해

자포자기가 아닌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부부문제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 안에는 가장 기본적인 올바른 대화의 부제와

서로에 대한 감정이해와 배려가 부족하지 안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힘드니깐 알아줘,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넌 왜 안 해?

네가 그러니깐 내가 이러는 거야... 등...

이런 것들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어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부부라는 인연을 맺고 함께 가족을 만들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다르다는 것은 어쩜 당연한 이치인데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아요.

내가 이런데 넌 왜 이래? 이렇게 너 중심의 대화는 대화가 아닌 질책으로 이어지니

‘네가 이러면 나는 이래’라는 나 중심의 대화를 해야 함도 알게 되었네요.

 

책속에 나와 있는 부부문제는 비단 이들 부부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부부생활을 하면서 잠재되어 있는 갈등과 불만

이런 것들이 쌓여 건널 수 없는 강을 만들게 되는데

이런 문제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부부가 함께해야 노력해야하고,

늦었다고 생각할 때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여기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해야 할 9가지 마음이 있는데요,

그중 ‘감정 표현에 익숙하라.’가 그렇지 못한 저에게는 가장 필요한 요소라 여겨져서

감정단어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활용해야겠다 싶어요.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그것을 지속하기 위한 부부대화법 3원칙인 표현하기, 공감하기, 위로하기

부부생활을 위해 해야 할 9가지 마음만 잘 지켜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단란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책에서

조금은 저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

 

h******2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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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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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 / EBS MEDIA 기획 김영사 펴냄 부부가 달라졌어요.. 사실 우린 부부는 주말부부로 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답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면 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서 서로에게 화한번 내지 못하고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면서 지냈지요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 주위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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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 / EBS MEDIA 기획

김영사 펴냄

부부가 달라졌어요..

사실 우린 부부는 주말부부로 꽤 오랫동안 떨어져 지냈답니다.

그래서 한번 만나면 그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서 서로에게

화한번 내지 못하고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면서 지냈지요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우리 주위에 정말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러나..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모습을 책으로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TV를 보는듯한 착각속에 빠진것처럼 책을 읽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이 만약 저라면 어떻게 햇을까요?

정말 한숨이 나오고 화가 나고....또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 속에는 이렇게 세가지 유형의 부부를 만날수 있답니다.

불통 부부, 가슴으로 공감하라..

결혼, 무조건 행복할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가정폭력, 악순환의 고릴르 끊어라...

사람의 인생사를 들여다보면 이상하게도 그 사람의 과거가 보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살아서 그렇게 살지 말았어야 하는데도 이상하게 그 과거를

끊지 못하고 남에게 베풀줄 모르고 받기만 하려고 하고,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해서 완벽해지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무시하던 아버지 모습을 남편을 통해 들여다보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

그들은 왜 과거에 집착하는 걸까요???

분명 이렇게 세습이 된다면 우리 아이들도 이 다음에 나처럼 될텐데..

나의 지금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지금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자신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지 마음의 문을 열면

그 속으로 들어가는 길은 오히려 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어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어찌 내마음을 알아줄까요?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우리네 인생도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 서로 위하면서 그 사람이 나를 알아주기보다는

내가 그 사람을 알아주려고 노력한다면 더욱 행복한 부부생활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색다른 생각을 안겨준 책..

부부가 앉아서 읽으면서 지금 우리가 사는것이 행복하다는걸 다시금 실감하고

우리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해 보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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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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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부부가 달라졌어요 > 프로그램이 책으로 출판되었다. 세상을 살고 있는 수많은 부부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은 다양하고 이채롭기까지 하다. 그 중에서 몇가지 유형의 부부들을 선별해서 만나볼수 있는 책이다. 왜 처음엔 핑크빛 사랑으로 시작된 결혼이 서로의 존재마저도 인정하지 않는 싸늘한 관계로 남아야만 하는지...안타깝고 답답한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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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부부가 달라졌어요 > 프로그램이 책으로 출판되었다.

세상을 살고 있는 수많은 부부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은 다양하고 이채롭기까지 하다. 그 중에서 몇가지 유형의 부부들을 선별해서

만나볼수 있는 책이다.

왜 처음엔 핑크빛 사랑으로 시작된 결혼이 서로의 존재마저도 인정하지 않는 싸늘한 관계로 남아야만 하는지...안타깝고 답답한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관계회복을 어떤 과정으로 해 나가는지 코칭&솔루션을 들여다볼수 있다.

 

 

 

이 책 속에는 이렇게 세가지 유형의 부부를 만날수 있다.

처음에는 나와는 조금 무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쉽게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내 나름대로 우리 부부는 만족하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이 책속에서 난 오히려 아주 전혀 새로운 내용을 깨달았다.

부부간의 문제를 들여다보다보면...사람들의 과거가 나온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해 남에게 사랑을 베풀줄 모르는 사람들, 부모에게 인정받지 못해 늘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사람들, 자신을 무시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남편을 통해 다시금 바라보면서 상처받는 아내 등

그들의 문제의 원천에는 과거 그들의 부모가 있었다. 종종 접하는 내용이었지만 또다른 충격이다.

난 지금 내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내 아이가 자라서 남을 배려할줄 하고, 스스로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보다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리고 부부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 마음 깊은곳에서는 사랑받기를 원하고 겉으로는 강한척 하지만 내면은 외롭고 여리기만 한 사람들..

다가가는 과정이 힘들지만, 자신을 내려놓는다는 것이 힘들지만 서로에게 다가가는 과정들이 감동이다.

순간순간 울컥하게 만드는 리얼스토리이기 때문일까?

산다는것은 동화나 소설처럼 원하는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부단한 서로의 노력이 요구된다.

이 책은 부부들이 서로 화해하고 다가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부부들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도 코칭해주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늘 알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책속을 들여다보면 내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새삼 알게된다.

극단으로 치닫는 부부만이 문제가 있다고 볼수는 없다. 책속의 부부들은 끝을 생각할만큼 최악의 상태라고 볼수 있었지만

지금 아무 문제없어 보이는 수많은 부부들도 속으로는 곪고 있는 상처들이 있는지도 모른다.

상처가 곪아 터지기 전에 미리 처방하고 서로 노력해서 더 큰 상처가 남지 않도록 미리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꼭 가져야 할 9가지 마음

공감하라!

모든 것을 나누어라!

매일 포옹해라!

성격이 다름을 인정해라!

아픔을 드러내라!

진심을 말해라!

마음을 터놓아라!

감정 표현에 익숙해져라!

대화법을 익혀라!

 

e******7 201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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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관계 가이드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관계 가이드" 내용보기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관계 가이드매주 금요일 밤에 공중파 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전 전에 한두번 보다가 그 내용에 깜짝 놀라 다시는 안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가정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부부의 이혼이 주제가 되어서 세부적인 내용들이 그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남과 남이 만나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 후 결혼 후 가정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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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 잃어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관계 가이드




매주 금요일 밤에 공중파 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 전에 한두번 보다가 그 내용에 깜짝 놀라 다시는 안 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요.
가정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부부의 이혼이 주제가 되어서 세부적인 내용들이 그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
남과 남이 만나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 후 결혼 후 가정을 꾸려 토끼같은 아이들을 낳고 잘 사는게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지요.
그런데, 실제로 이혼율도 증가하고 이혼은 안해도 이미 분위기는 더 이상 회복 불가능인 가족도 분명 있더라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이 있죠.
같은 방송사는 아니지만 부부가 달라졌어요 가 있었네요.
방송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볼 시간도 없고 집에서 TV를 안 보기 때문에 한번도 시청한 적은 없답니다.
하지만 워낙 EBS에서 나온 기존에 본 책들이 좋아서 이 책도 어느 정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결혼 10년차. 연애부터 결혼생활까지 13년.
항상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
저희 부부도 싸움도 하고 감정적으로 격해질때도 있고 가끔은.. 심각한 정도까지 간답니다.
어느 정도 문제점을 알고 있어서 해결은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10주년에 보게 되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총 3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1장은, 공감되지 않는 부부 관계
2장은, 결혼이 행복이라는 공식의 착각 버리기
3장은, 가정폭력의 이야기


이 중 3장의 가정폭력은 해당 사항이 없어서 간단히 보고 넘어갔습니다.
음... 아니 오히려 남편 입장에선 생각할 수 있는 문제겠어요.
제가 종종 때려서^^;;


2장은 보면서 그 생각이 났어요.
'00이 결혼하더니 변했어요.'
최소 20년에서 그 이상을 서로 다른 가정에서 자라 만나서 결혼한 부부.
완전히 남남에서 시작된 결혼생활. 항상 행복할 수 만은 없죠.
하지만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상대방이 변하길 바라는 맘이 크지만, 결국 내가 변하면 상대방이 같이 따라오더라구요.
2장에선 이런 부부 관계를 조명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 공감이 됩니다.
더이상 아이 앞에서 다투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겠구나, 내 배우자를 조금 더 이해하자 등의 마음이 들었어요.
서로 배우자의 얼굴 그리기, 편지 쓰기, 가족 사진 찍기 등의 솔루션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요.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코칭> 에서 나오는 코칭을 꼭 알아두고 싶어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꼭 가져야 할 9가지 마음이죠.





사실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바로 1장이에요.
그 중 서로 존중하지 않는 부부.
음.... 서로는 아니고 제가... 아무래도 이런 경향이 좀 있어요.
아주 잘못되었죠.
사실 이 하나로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하는 면도 있어요.
맞벌이기 때문에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 면도 많고 부모님의 도움도 받는데요.
제 스트레스를 남편에게 푸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지요.
사례의 예도 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서... ㅠㅠ
저도 나름 가슴에 쌓인게 많다보니 자꾸 터지더라구요.
남편과 아내의 대화에서 아내와 전문가의 대화가 바로 비교되는데요.
너무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양육서를 보면 아이와 대화할때 해야 하는 대화법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부부 대화법에도 비슷한 방법이 나와요.
바로 공감!!!
그리고 표현하기.
그.. 표현하지 않는 남자들이 대화법에 정말 속터질때가 종종 있잖아요.
마지막으로 위로하기.
이게 마무리 단계죠.
각 장마다 마지막에 나오는 <행복을 되찾기 위한 부부 코칭> 부분만 실천해도 관계 개선은 이루어질듯한 느낌이 들어요.



다양한 사례와 적극적인 솔루션이 읽는 내내 공감이 되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적 있어요.
만약 이런 프로에 우리가 나오면 어떨까?
정말 심각할까? 아님 별로 그냥 평범한 수준일까....
읽다보니 1장의 여러 부부들의 사례에 저희 부부의 모습이 오버랩되더라는거죠.
맞춤 솔루션을 통해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저희 부부도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조금씩 변화해보려 합니다.




20대 중반 결혼해서 이젠 두 아이와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시기.
이제 남은 인생을 배우자와 함께 해야 하는데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이해 못하고 공감해주지 못하면 어쩌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짧게 살다가는 인생을 왜 이렇게 아둥바둥 싸우면서 사나, 물론 아예 안 싸우는게 가장 좋겠지만 적당한 긴장은 필요하겠죠? ^^
날이 선 모습들은 조금 가라앉히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 해야 할것 같아요. ^^

 

r*****8 2013.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가 달라졌어요
"부부가 달라졌어요" 내용보기
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 벤저민 프랭클린결혼에 관한 격언들 중에서 곧잘 인용되는 구절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격언 중 하나다. 결혼 하기 전에는, 나와 한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할 사람을 선택해야하는 일이기에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봐야겠지만, 한번 선택해서 결혼을 했다면 이제는 왠만한 것은 반쯤 눈을 감고 이해하고
"부부가 달라졌어요" 내용보기
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 벤저민 프랭클린
결혼에 관한 격언들 중에서 곧잘 인용되는 구절이 아닐까 싶은데,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는 격언 중 하나다. 결혼 하기 전에는, 나와 한평생을 같이 살아가야 할 사람을 선택해야하는 일이기에 눈을 크게 뜨고 살펴 봐야겠지만, 한번 선택해서 결혼을 했다면 이제는 왠만한 것은 반쯤 눈을 감고 이해하고 배려해가면서 서로 양보하고 살아가야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얘기하는 것일게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와는 반대로 행하고 결혼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연애 시절에는 흔히 말하는 '콩깍지'가 쓰인 눈으로 제대로 보지 못하고 결혼을 하고서는, 결혼 후에는 자신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 하다못해 작은 생활 습관의 차이 등이 부부싸움의 빌미가 되니 말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또 그렇게 아웅다웅 하면서도 서로에게 맞춰서 살아가곤 한다.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하고 고칠 수 있는 것은 고쳐가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안되는 부부는 어떻게 될까?
 
본책에서는 모두 아홉 쌍의 부부이야기가 나온다. 대화의 단절로 인해 부부생활이 벼랑으로 내몰린 세 쌍의 부부와 결혼에 대한 제대로된 생각과 마음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어려서 한 결혼으로인해 서로에게 상처만 키워 내고 있는 세 쌍의 부부 그리고 오랜세월 지속된 폭력으로 공포와 좌절 속에서 살아가는 세 쌍의 부부들을 만날 수 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전문가는 부부에게 다른 대안 답을 제시했다. 그런 바로 공감과 위로였다.
아  내 : 오늘 늦고 싶지 않아서 많이 조급했어.
전문가 : 당신, 조급해서 많이 힘들었겠다.   
이해와 위로의 말 한마디에, 잔뜩 곤두서 있던 아내의 표정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눈물을 쏟아내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얼굴에는 알 수 없는 감정이 묻어나고 있었다. - 본문53쪽 
소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던 부부와 함께했던 전문가와의 상담 내용 중 일부다. 인용한 글 앞선 내용은 아내와 남편의 대화가 실렸는데, 아내의 같은 말에 남편은 자신이 왜 기분이 나빠졌는지 그 이유를 얘기한다. 그렇게 또다시 불안하게 흘러가는 대화를 듣던 전문가가 이번에는 다른 답변을 제시했던 것이고 아내는 전문가의, 남편을 대신한 그 답변을 듣고서 눈물을 쏟고 마는 모습이다. 그렇게 한마디였으면 되었을 것을.......... 아내의 그 반응을 지켜보던 남편의 속 마음은 어떠했을까?
우리는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을 이해시키고 변명하는데에 더 중점을 맞춰 대화를 하곤 한다. 물론 나또한 그럴 때가 많다. 변명이 아닌 위로 한 마디가 절실할 때조차 말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부부들은 이렇게 전문가와의 여러차례 상담을 통해서 상대방의 모습을 다르게 읽어보기도 하고 놓치고 있었던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또한 각 부부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통해 부부 관계의 틈을 메꾸기도 하고 심리극을 통해서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불안이나 불만, 고통과 상처등을 치유하기도 한다. 그러한 과정 후에 작지만 변화가 생기고 그 작은 변화에 기뻐하며 서로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고픈 마음을 갖게 되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EBS에서 <부부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시청해본 적은 없지만 지인을 통해서 종종 애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출간되었다해서 흥미가 컸던 책이다. 얘기를 듣기만 했을 땐,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정말 그토록 오랜시간동안 커다란 틈이 벌어진 부부 사이가 몇 달만에 바뀔만큼 그 틈을 메꿀 수 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그런 작은 의심(?)이 이 책의 머리말을 읽으면서 싹~ 사라졌다. 머리말에도 쓰고 있듯이 부부사이에 생긴 그 내놓고 싶지 않은 문제점들을 드러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용기를 갖고 프로그램에 신청할 만큼, 달라지고픈 부부의 간절함이 그들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었기에 가능했겠다 싶다. 어떤 일이든지 포기해버리면 더이상의 변화는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작은 끈이라도 붙잡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에 달라질 수 있었으리라. 거기다 부부의 문제점을 콕 짚어주고 그에 따른 전문가의 코칭과 준비된 효과적인 솔루션도 큰 도움이 되었을 테고.
본문에는 중간중간 부부관계 강화 솔루션 프로그램을 알려주고 있으며 부부사이 행복 코칭 방법을 알려주는 페이지도 실려 있는데, 부부 문제가 특별히 없더라도 이 책은 부부가 서로 돌아가면서 한번씩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도 든다. 부부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끌어가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법과 마음가짐 등을 배우게 되기도 하고 혹 폭력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에 따른 올바른 대처도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부가 달라졌어요
"부부가 달라졌어요" 내용보기
사랑의 가지고 꿈과 희망을 품고 시작한 결혼생활이 절망으로 바뀌고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이들이 다시 신혼의 기분으로 돌아가 행복을 찾는 부부들의 이야기  왜 사랑하던 사람들이 그토록 힘겨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까 그러면서 왜 헤어지지 못하는 것일가  결혼생활은 사랑이 가장 중요하지만 잘못된 표현 방법과 서로를 바라보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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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지고 꿈과 희망을 품고 시작한 결혼생활이 절망으로 바뀌고 함께 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져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하던 이들이 다시 신혼의 기분으로 돌아가 행복을 찾는 부부들의 이야기

 왜 사랑하던 사람들이 그토록 힘겨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까 그러면서 왜 헤어지지 못하는 것일가

 결혼생활은 사랑이 가장 중요하지만 잘못된 표현 방법과 서로를 바라보는 기대치 과거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아픔등이 어우려져 상대방을 이해시키려하거나 표현없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오해에서 갈등이 시작되는것 같다. 물론 아이를 위해 삭막한 부부생활을 이어간다지만 이 또한 대를 이어 아이에게 불안한 미래의 씨앗을 남겨두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그림의 통한 심리상태를 알아보고 심리극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남아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해 내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고 구속되어 있던 자신을 좀더 자유롭게 풀어주고 작은것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변화해 가는 부부들의 보면서 아이들도 변해간다.

 물론 책을 통해서만 접한거지만 대부분의 부부들이 처음 솔루션에 참가했을때의 상태는 정말 이러고도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알고보면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그러한 상태를 만들고 오해들이 그 상태를 악화시켜왔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하나씩 풀어나가 신혼처럼 행복하게 살 발판을 마련해왔다.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잘 안되는 부분들을 느끼고 고치려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누구보다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누구나 다 다른 삶을 살았고 남과 여가 만나 하나가 됐기에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과거의 자신의 삶과 부모의 삶에 대입해서 무의식적으로 현재의 결혼생활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분명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지 않을까 한다.

s*********1 201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