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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애독 인생 10년 20대 중반의 청년으로 하여금 대한민국 무협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다
"무협 애독 인생 10년 20대 중반의 청년으로 하여금 대한민국 무협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다" 내용보기
본인은 어렸을 적부터 중3 고입시절에조차 무협소설를 하루3권씩 읽었을 정도로 탐독 해왔다 어느정도 무협에 대한 안목이 생기고 김용, 고룡 등의 중화권 작가들을 알게 되고 그들의 무협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이것이 진정한 무협이구나 하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대한민국 무협지 중에선 견줄만한게 없다는 자조감(?)에 빠져 있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이젠 읽을만한 작품도 없어 한
"무협 애독 인생 10년 20대 중반의 청년으로 하여금 대한민국 무협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다" 내용보기
본인은 어렸을 적부터 중3 고입시절에조차 무협소설를 하루3권씩 읽었을 정도로 탐독 해왔다 어느정도 무협에 대한 안목이 생기고 김용, 고룡 등의 중화권 작가들을 알게 되고 그들의 무협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이것이 진정한 무협이구나 하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대한민국 무협지 중에선 견줄만한게 없다는 자조감(?)에 빠져 있었다 군대를 제대하고 이젠 읽을만한 작품도 없어 한동안 무협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가 책방에서 우연히 16권까지 나와있는 군림천하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작가는 예전부터 국내 작가 중 역량있는 작가라고 생각했던 용대운 선생님 별 기대 없이 장편에 대한 굶주림으로 읽기 시작한 나였지만 점점 빠져들고 점차 영웅문시리즈, 녹정기 등을 읽을때와는 또 다른 가슴의 두근거림, 몰입감,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었다 곧 17권이 나오고 17권까지 읽고나서 망설임 없이 전집을 구입하고 읽고 읽고 또 다시 읽었다 하지만 여전히 처음처럼 재미있다 이젠 국산 무협도 중화권 작품에 뒤진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해준 용대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이며,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용대운 선생님의 팬으로 남을 거 같다
c******j 2007.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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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7. 군림천하
"12007. 군림천하" 내용보기
12007. 군림천하   무협지.. 참 많이 보았습니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부터 시작하여 중국특유의 환상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무협입니다. 김용의 사조영웅문이나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등에서 인간들의 의리와(사나이들이라고 할랬지만, 따지고 보면 여협들도 충분히 의리는 있습니다.) 연인들의 애증, 대립자들과의 갈등과 화해등을 보며 선과 악이라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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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7. 군림천하

 

무협지.. 참 많이 보았습니다.

삼국지, 수호지, 서유기부터 시작하여 중국특유의 환상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무협입니다.

김용의 사조영웅문이나 신조협려, 의천도룡기등에서 인간들의 의리와(사나이들이라고 할랬지만, 따지고 보면 여협들도 충분히 의리는 있습니다.) 연인들의 애증, 대립자들과의 갈등과 화해등을 보며 선과 악이라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도 하였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라는 생각도 했던 것 같습니다. - 전 사파선호쪽입니다. 제멋대로 정의인 황약사나 양과정도가 제가 지향하는 인물이죠. -

 

이런 명작, 걸작이라고 불리는 무협만이 아니라 한국의 신무협 3~5권 시리즈들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괴롭거나 좋은 환경에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출도 -> 위기 -> 스승을 만나거나 가벼운 기연을 만남 -> 적들과의 대립 -> 위기 -> 기연 -> 마무리...

 

뭐랄까 천편일률적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는 있었던 거 같군요...

하지만, 질리더군요...

이젠 무협에서 벗어나, 판타지 – 게임소설 – 대체역사소설, 퓨전 등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직 보고있는 무협이 있습니다.

묵향과 비뢰도 – 요즘 정리중이라죠? 분노중입니다. ^^;

... 그리고 군림천하.

 

따지고 보면 군림천하도 신무협의 진행과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상황의 묘사에서, 무공의 전개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것이 군림천하의 특징입니다.

묘사의 질이 다르죠..

주인공과 그의 사제들이 속한곳은 종남파입니다.

구파일방의 거대파벌 중에서 종남파는 색깔이 약합니다...

 

무당. 소림. 화산. 이 이름들과 비교하자면, 종남은 명문이지만, 최고는 아니라는 느낌이죠.

이렇게 최고라는 느낌은 들지 않는 종남파지만 한 때 영광은 있었습니다.

5명의 최고수들이 종남을 지켰던 과거라는 것이죠.

하지만, 과거는 과거. 갑작스럽게 5명의 종남고수들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남은 종남의 사제와 제자들은 실전된 무공 때문에 천천히 쇠퇴하는 종남파를 보게 됩니다.

 

이렇게 약해진 종남파.

구파일방은 약한 종남파를 같은 집단으로 인정하지 않고 등을 돌리게 됩니다.

 

소설의 배경은 위와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은 스승의 마지막 유지인 군림천하를 위해 각골헌신한다는 이야기죠...

너무나 많은 분량과 첫 4권의 지겨움에 다소 지킬수 있지만... 무협을 즐기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많은 것들을 느끼실 수 있는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u***z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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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run의 비결은 레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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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그가 돌아왔다. 滿劍法을 익혀서 우리에게 돌아왔다. 태극문의 작가 용대운이 그동안 자신의 벽을 깨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다. 그러나 별 발전이 없었는데, 이번의 군림천하는 그 용대운의 색깔을 더 진하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용대운의 검망이 더 날카로워졌다. 1. 장편화 기존의 작품이 3-6권 분량이어서 스토리 전개를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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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그가 돌아왔다. 滿劍法을 익혀서 우리에게 돌아왔다. 태극문의 작가 용대운이 그동안 자신의 벽을 깨기 위해 많이 노력을 했다. 그러나 별 발전이 없었는데, 이번의 군림천하는 그 용대운의 색깔을 더 진하게 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용대운의 검망이 더 날카로워졌다. 1. 장편화 기존의 작품이 3-6권 분량이어서 스토리 전개를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무협지의 양식에 따라서 기승전결만 대충 맞췄다면 이번 군림천하는 1부 7권에서 끝낼 정도의 스케일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시간과 작품을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2. 인물의 다양화 군림천하의 주인공인 종남파의 장문인 진산월은 무공이 형편없이 약하다. 약관이 약간 넘었다는 점과 그리고 무공이 다소 약하다는 점은 동료들의 잦은 등장을 가져왔고, 심지어 종남파 최고수가 전 장문인의 딸이자 진산월의 애인일 정도여서, 인물간의 밸런스(아마 작가는 이런 시도가 처음이라 스스로 신기해 할 것이다. - 독자인 나도 매우 신기하다.) 3. 일반 소설화 군림천하를 보면서 나오는 무공은 주인공의 것보다는 다른 사람의 것이 많이 나온다. 이 점에서 여때까지와 같이 방만한 한국무협의 향기(?)가 나긴 하지만,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이여서 그런 단점들이 크기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주인공은 사소한 결투마다, 기존 무협지 마지막 장에서 볼 수 있는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고, 난 더 재미있게 책장을 넘겼다. 4. 향후 현재 6권까지 봤다. 1부가 거의 끝나가고 이제 2부에서는 주인공이 매우 강력해 질 것이다. 그동안 주인공은 너무 많이 얻어 터졌다. 이제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작가의 힘은 여기서 나타날 것이다. 밸런스를 잘 맞추냐 못 맞추느냐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팍팍 줘가며 따라와 하고 이끌어야 한다. 마치, 스타크래프트 패치를 내놓는 블리자드사처럼 공정하면서도 언제나 카리스마 있게 끌어나가야 한다. 강호 작가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o****z 2004.02.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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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운 무협소설의 완결판~
"용대운 무협소설의 완결판~"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기다린 것이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고등학교 2학년때니깐 98년 겨울이었다. 난 신문에서 용대운이 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을 보왔다. 몇 년을 들여서 자기 최대의 역작을 써보겠다고...그리고 이 군림천하는 스포츠 선데이에 그 내용이 실렸다. 아마 1부 7권의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스포츠 선데이에 연재는 끝났지만 군림천하는 아직 2부나 더 남아있다. 그리고 지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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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기다린 것이 벌써 5년이 다 되어간다. 고등학교 2학년때니깐 98년 겨울이었다. 난 신문에서 용대운이 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을 보왔다. 몇 년을 들여서 자기 최대의 역작을 써보겠다고...그리고 이 군림천하는 스포츠 선데이에 그 내용이 실렸다. 아마 1부 7권의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스포츠 선데이에 연재는 끝났지만 군림천하는 아직 2부나 더 남아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1부 7권이 드러났다. 몰락한 자신의 사문을 일으키는 것이 큰 중심 스토리지만 이 책의 묘미는 스토리가 주는 특이함이나 신선함이이 아니라 그 플럿 속에 들어있는 추리소설같은 짜임새이다. 아...라는 감탄사가 나올정도로 그 내용의 짜임새...주인공의 말 행동이 암시하는 복선의 무서움은 그것이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무협소설을 정말로 아끼는 사람이라면...그리고 무협소설이 아닐지라도 구성의 짜임새가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봤음 좋겠다.......강추다~
i***8 200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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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무협...군림천하..
"정통무협...군림천하.." 내용보기
요즘 나오는 신무협이니..오리엔탈 무협판타지니...하는 책들을 보면 좀 어이가 없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책들이 너무 식상하고 볼만한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군림천하는 다르다..작가이신 용대운님또한 상당히 유명하신 무협작가로 계신분이기도 하고..일단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이 군림천하 주인공 진산월은 어이없을 정도로 약하다. 일파의 장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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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신무협이니..오리엔탈 무협판타지니...하는 책들을 보면 좀 어이가 없는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그리고 요즘은 그런 책들이 너무 식상하고 볼만한게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군림천하는 다르다..작가이신 용대운님또한 상당히 유명하신 무협작가로 계신분이기도 하고..일단 다른책들과는 다르게 이 군림천하 주인공 진산월은 어이없을 정도로 약하다. 일파의 장문인이지만 이미 다 몰락해버린 문파의 장문인으로서 진산월은 그런 자신의 종남파를 부흥시키기 위해 활동을 하는 이야기를 쓴것이 이 군림천하다. 무협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하겠다.절대 후회하는 일은 없을테니 말이다..
l****4 200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