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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된 전극진 글/양재현 그림 작가님의 열혈강호 68권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공간을 생각하면 이북으로 모으고 싶은데 고등학생때부터 모으던 것도 있고 해서 이어나가느라 어쩔 수 없이 지류책으로.ㅋㅋ 근데 공간만 허용하면 확실히 손으로 잡고 보는 맛이 있습니다. 한비광이 철이 들고 진지해지는게 조금 아쉽기도 한 마음? 발전하는건 좋은데 푼수캐의 매력이 있죠 한비광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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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8
정파의 반대되는 세력 사파에는 천마신궁의 지존인 천마신군이 있고 그의 제자들이 총 여섯 명이 있다. 천마신군의 첫번 째 제자는 백강, 두번째는 도월천, 세번째는 진풍백, 네번째는 초운현, 다섯번째는 최상희, 마지막 여섯 번째가 바로 주인공인 한비광이다. 그리고 한비광이 거느리고 있는 흑풍회는 독고결, 황보웅, 남중보, 지현, 동규, 남궁현배, 홍균 등 7명의 돌격대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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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무협지의 선구자! 수많은 시간을 연재한 만화! 앞으로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화! 내 인생과 함께한 만화! 신지에서 펼쳐지는 막강한 악마 같은 존재인 신지지주와의 대결! 그리고 밝혀진 가면남의 정체는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 백강! 더욱 더 흥미진진한 가운데. 과연 신지를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라는 앞으로의 스토리가 굉장히 기대된다. 특히 속속 모여드는 팔대기보와 아직 잘 밝혀지지 않은 팔대기보에 대해서도 언제 등장할지 관심이 간다. |
|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사슬남의 도움으로 봉신구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한비광 일행, 그러나 매유진과 한비광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슬남은 둘을 돌보느라 무공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에서 추격대의 공격을 받는다. 담화린이 사슬남을 대신해 추격대를 막아보지만 이제 신지 형종과 음종의 고수들이 나타나 대결이 쉽지가 않다, 설상가상으로 사슬남마저 신지 지주와의 대결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던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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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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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공간이긴 하지만 인간세상을 반영한 만화 정통을 중시하고 그 외의 것들은 배척하는 모습들. 정파와 사파의 다른점이 무엇일까? 굳이 그렇게 편을 나누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한비광은 천재적인 무술 습득자라 사파, 정파 가릴것 없이 스승들이 탐을 내고 본인의 무술을 가르쳐 주며 제자로 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배경을 모르고 한 사람으로 한비광으로만 볼 때는 괜찮던 모습이 천마신군의 제자이며 사파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변화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이죠. 그래도 한비광 담화린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순수한 마음과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응원해 부고 싶습니다. 아직 결말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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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권정도만 사면 81권까지 다모아갑니다 어렸을땐 무작정 사야겠다고 생각했던 만화인데 시간이지나고 일본만화를 많이보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장욕구가 떨어졌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다가 나이가들고 경제적으로 여유가생기다보니 어느새 다모아가네요 그런데 궁금해집니다 연재한지 최소 25년이상은된거같은데 아직81권이라니 그동안에 어떤일이벌어진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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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남이 대사형이다. 가면의 이미지와 무척 다른 실물에 표리부동이라는 사자성어가 순간 떠올랐다. 신지 입구에서 몇 권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시간으로는 몇 년인지... 이제는 신지 내부에 들어갔으니 얼마나 수많은 전투를 할 것이며 몇 년이 걸릴 것인가? 팔대기보의 능력이 전혀 발휘되지 못하는 장소가 흥미롭다. 아이템빨로는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없다는 이야기. 그런데 신지와 무림의 관계는 왜이리 꼬이고 꼬인 것일까? 정말 100권내에서 완결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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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중학생때... 벌써 2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사모으던 만화책을 군대가기 전에 모두 정리하면서 다시는 보지 않으리라 생각했건만... 다시 하나, 둘 사모으기 시작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두 번째 정리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기가 기어다니면서 관심을 보이고 만지는 것이 신경쓰여서요. 그러다 다시 사모으기 시작했고 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이번에는 정리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 모으고 있는데 완결은 언제쯤날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봐도봐도 재미있는 열혈강호68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