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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밝은미래 그레이트피플,김만덕,여성위인,조선시대인물 황확동 만물상의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이 우리 역사속 인물의 이야기과 자연스럽게 연결고리를 갖고 있어 호기심과 재미를 안겨주는 인물이야기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36. 김만덕의 가마솥 ]을 읽으며 역사여행, 위인이야기에 빠져요. 초등 교과연계 인물이야기, 조선시대 여성이야기, 위대한 인물이야기, 멘토 만나기를 담아준 멋진시리즈로 읽어보기 좋아 푹 빠지는 책이었어요.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는 책 [ 그레이트 피플 36 : 김만덕의 가마솥 ]편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만물시장, 만물상안의 흥미만점 물건들과 사연이 담겨있어 그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인물의 삶과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주제를 담고 있어 매력있어요. 나의 멘토를 만나는 기분으로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만들고,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자극을 주는 멋진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선우와 수지는 오늘도 할아버지의 만물상에 새로 들어온 물건이 없는지 둘러봅니다. "가마솥"을 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할아버니는 "만덕 할망"의 이야기를 꺼내시는데.... 제주도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여성, 여성위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김만덕"이예요.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계시켜 이야기 중간중간 정보페이지로 활용해 김만덕이 살았던 당시 시대상과 그녀가 추구했던 삶의 가치를 옛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담아준 책이라 읽기 수월하네요. 12살에 부모를 잃고, 가난때문에 기생이 되었어요. 하지만 기생의 삶보다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상인의 기질을 타고 나 여성이었음에도 객주를 차렸고, 철저한 장사의 3가지 원칙을 지키며 신용를 쌓아 10여년만에 제주도에서 가장 이름난 '거상'이 되었지요. 하지만 돈을 많이 벌고 부자가 된 여성이라 김만덕이 훌륭한게 아니었어요. 장사로 성공한 삶을 살게 된 이후에 크게 벌어 크게 쓰는 통큰 마음씨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지요. '만 사람에게 덕을 베풀라'는 의미처럼 김만덕의 이름부터 베품의 삶을 살게 운명지어진것 같아요. 본인에게는 정작 사치라는건 부리지도 않고, 오히려 구두쇠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재산을 아껴두었다가 제주도의 흉년이 든 4년간 굶어 죽는 제주도의 백성을 살리기 위해 커다란 가마솥에 죽을 만들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했지요. 자신의 전 재산으로 곡식을 사들여 계속 제주도의 백성들을 구해낸 이야기는 정조임금에게까지 전해져 김만덕의 평생 소원인 제주도 '출륙 금지령'의 법의 제약을 극복하고 금강산 구경까지 하게 되는 경험까지 하게 됩니다. 거상 김만덕은 '욕심내고 감춰만 두는 재물은 썪은 흙과 같다'고 하며 평생을 가난한 백성을 위해 베푸는 삶을 실천하며 살았으니 진정한 큰손이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의 부자들도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말이예요~ 김만덕의 이야기는 열심히 벌어 그 재산을 가치있게 베푸는 고귀한 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리고, 봉사하는 마음, 나눔의 미덕을 인생의 큰 가치로 삼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훌륭한 롤모델로서 손색없지요. 아이들의 귀감이 되는 진정한 멘토! 김만덕! 그녀의 삶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이나 다짐을 적어보는 독후활동은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김만덕 같은 멋진 여성위인이 앞으로도 많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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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읽고 있는 책이지만 이번에는 제가 읽어주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밝은 미래의 그레이트 피플은 페이지나 글밥이 적은 책이 아니기에 빠지고 읽는 부분도 있고 해서 아들이 놀이를 하고 있는 동안 읽어주었는데 그 활동 또한 참 좋았습니다. 아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란도란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상외였죠 !!! 또한 모르는 단어에 대한 질문이 참 많았는데요. (그 만큼 어휘력 팍팍 늘겠지요 . ) 본 책 후반에 있는 어휘 사전 을 통해 살필 수 있어 편했답니다.
오래전에 드라마로 제작되었던 거상 김만덕을 유심히 보지 않아서인지 연관짓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본 김만덕의 일생은 참으로 스펙타클했더군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가 되었지만 우연찮게 관기가 되었으며 후에는 상인이 되었습니다. 김만덕은 관기로 살아가고 거상이 되어 돈을 많이 모았음에도 검소한 생활을 했지요. 여성으로써 자리 잡기 힘든 조선시대의 규율과 정서속에서도 김만덕은 거상으로 자리를 잡아갔는데 그 조선시대에는 제주도를 떠나지 못하는 출륙금지령 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돈을 많이 모았다고 부자가 되었다고 존중받는것은 아니지요. 김만덕은 부자가 되었음에도 검소한 생활을 했는데요. 제주도에 4년동안 흉년이 든 때가 있었고 그 때 제주도 백성 절반 이상이 죽었다고 합니다. 굶주린 사람들이 많아지자 자신이 모은 전 재산으로 제주도 사람들을 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을 시켜 육지에서 곡식을 구해 오게 했고 김만덕이 직접 가마솥에 죽을 쒀 나누어 주었답니다. ( 제목이 왜 김만덕의 가마솥인지 알 수 있었죠 !! ) 이 선행이 정조임금에게 알려져 여자로 오를 수 있는 최고 벼슬인 의녀반수 명예직을 받기도 하고 소원인 궁궐을 보고 금강산을 구경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것은 처음으로 제주도를 벗어난 기회였답니다.
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사실들 ,, 궁금증들 ~ 그리고 정말 학습할 게 많았던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엄마표 독후지 준비했습니다. 아들은 요즘 엄마표 독후지까지 함께 하는 독서 시간을 참 즐거워 합니다. 이 책 속에는 굉장히 많은 지식들이 있어 한 두번에 다 인지하기는 어려운데다 아들이 위인이 아닌 역사에는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기에 이런 독후지로 준비했답니다. 독후지를 통해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역사까지 이해해보도록 하기 위함이지요.. 아는 부분은 먼저 써보고 어려운 부분들은 책에서 찾아보면 다시 한번 읽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이 독후지는 주인공 김만덕에 대한 정리, 김만덕의 고향인 제주도에 대한 정리, 그리고 김만덕이 살았던 조선시대에 대한 정리로 나누어 만들었고 그 시대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 적어내려갔답니다. 정조임금도 익숙해져가고 신분제도 익숙해져가네요. 달달달 외우는 것보다 우리네 할아버지를 그리워하 듯 옛이야기를 나누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게 역사인거 같아요. 제주도에 대한 지식들을 학습하면서 제주도의 전통적인 대문을 구체물로 쉽게 이해해보기도 했죠. 정주석과 정낭을 손으로 해보이고 정낭의 개수별로 다른 의미들도 실제 상황처럼 재연해보니 확실히 더 쉽게 이해되고 기억에 오래 남네요. 이런 대문을 선택한 것 또한 쉽게 이해하게 되었죠~ 제주의 자연환경을 이해했으니까요. ㅎㅎ 제주의 거쎈 바람과의 충격을 줄이고자 이렇게 정낭이라는 나무 가림을 이용한 대문을 사용하게 되었다지요. 이렇게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기쁨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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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의 가마솥
만물상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호기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용현군은 책을 읽고 내심 선우가 부러웠나 봐요.
선우의 할아버지는 황학동 만물상의 주인이랍니다.
덕분에 선우는 친구 수지와 함께 자주 할아버지의 만물상에 가곤 하죠.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는 것은 선우에게 아주 즐거운 일이었어요.
이야기는 급식을 남겨서 선생님께 혼이 난 선우가 할아버지의 만물상에 있는 커다란 가마솥을 보며 시작됩니다.
'김만덕'에 대해서 알지 못한 선우.
사실 저도 '김만덕'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책을 먼저 읽은 용현군이 설명을 해줘서 조금씩 알게 되었네요.
이름을 봐서는 남자라는 생각을 먼저 했었어요.
이야기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되고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위인에 대한 설명을 해준답니다.
제주도에서 양민으로 태어난 '김만덕'의 아버지는 상인이었어요.
하지만 풍랑을 만나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마저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낸 김만덕은 관기가 되었고 돈을 모아 양민의 신분을 되찾았어요.
사실 조선 시대는 여인이 꿈을 펼치기에 쉽지 않았죠.
하지만 김만덕은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모아 베풀며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덕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제주도의 문화도 보여준답니다.
실사의 사진들에 대한 설명과 어려운 용어는 별표로 표시가 되어 책의 가장 뒤 페이지에 용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용현군도 책을 읽다 보면 낱말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요.
용어 설명이 있으니까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낱말에 대해 배우는 것이 많아요.
역사와 제주도의 특성들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제주도 하면 생각이 나는 설문대 할망과 김만덕과 닮은 감은장아기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어요.
모두 실사의 사진을 담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에 충분했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거래한 물건들에 대해 나온 부분은 용현군이 가장 유심히 읽은 부분이네요.
김덕만이 장사를 하면서 원칙으로 세운 세 가지가 있어요.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팔자, 물건값을 알맞고 바르게 매기자, 정직과 신용을 지키자
이 세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면 구입을 하는 사람들도 신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업이 발달한 조선 후기에 대한 설명을 읽고 호기심도 많이 생긴 용현군의 질문도 많아집니다.
특히 객주와 보부상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제목만 읽고 질문을 늘어놓는 거예요.
내용을 모두 읽고 나서 그래도 그 의미를 모르겠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다 읽고 나서 내용에 나와 있다고 이제는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보부상은 먼 길을 다니는 상인들을 말해요.
전국 시장을 돌며 물건을 사고팔았지만 나라에 동원되어 전쟁이나 반란 때 물자를 공급하기도 하고 싸움터에 나가기도 했답니다.
조선 말기 객주의 풍경도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용현군에게는 그저 옛날 집처럼 보였지만요.
하지만 제주도에 대한 정보와 '김만덕'이라는 사람이 어떤 일을 했었는지 새롭게 알게 돼서 정말 유익했어요.
특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제주도에 대한 느낌이 남다른 용현군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인공에게 편지를 써요.
요즘은 용현군이 독서 감상문을 적을 때에 혼자 알아서 하게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어떤 내용을 적는지 알 수가 없네요.
다 완성하고 읽으면 웃음이 나오기도
하구요.
편지를 써 놓은 것을 보고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네요.
은퇴가 무엇인지는 아는지...
암튼 용현군도 은퇴를 하고 나서 장사를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장사를 하게 된다면 김만덕처럼 지혜롭고 현명하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믿음직스런 장사꾼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꼭 만나고 싶은 인물로 적었나 봐요.
'김홍도의 씨름'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용현군.
하지만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에 '김홍도의 물감'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꼭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이번에 제주도에서 설문대 할망에 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였어요.
그림과 함께 설문대 할망 이야기를 듣고 있는 두 아이들이랍니다.
둘째는 설문대 할망이 누구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재물을 잘 쓰는 자는 밥 한 그릇으로도 굶주린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재물은 썩은 흙과 같다'라고 만덕 할망이 말했답니다.
만덕 할망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세상이 달라졌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부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몫을 챙기고 나눔을 실천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만덕 할망에 대해 더 많이 접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김만덕은 육지에서 곡식 500섬을 구해 와 가족에게 50섬을 주고 나머지 450섬은 제주도 백성을 살리는 썼다고 해요.
이런 김만덕의 모습을 보며 부자들은 할 수 없이 숨겨 놓은 곡식을 조금씩 내놓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런 선행은 기생 출신 여성 상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알려지지 못했고 뒤늦게 알게 된 정조는 김만덕의 소원은 무엇이든 들어주라는 명을 내렸다고 합니다.
요즘 용현군을 보면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책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나누며 베푸는 마음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네요.
나누는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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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인물 중 꼭 알아야할 여성위인 김만덕 "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서 김만덕을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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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위인전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위인과 관련된 시대, 지역, 생활상 등 다양한 영역까지 함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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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은 제주도에서 양민으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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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이 사는 곳이 제주도이기에 제주도와 관련된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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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이 조선시대인물 중에서 그것도 여성위인 중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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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이 살던 시절에는 출륙 금지령에 여성들은 제주도밖으로 나올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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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읽고 그냥 끝내는 것보다 읽고 기억나는 단어들을 적어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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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욕심에는 좀 더 적게 하고 싶었지만 워낙 적는 걸 싫어하는 아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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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위인전으로 좋은 밝은미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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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상도 많이 받은 밝은미래의 <그레이트피플> 시리즈인데요.
전에 장영실 책도 만나보고 다른 인물들도 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김만덕이네요.
그레이프피플 시리즈로 나온게 벌써 36번째 책이예요.
제주도의 그 알아듣기 어려운 (^^;;) 방언부터 시작해서
조선 시대 여성들의 직업, 의복형태들, 조선 시대 상업의 형태, 제주도의 물건들,
그리고 전반적으로 김만덕이 살았던 당시의 조선 시대 역사 를 알 수 있답니다.
<그레이트피플> 시리즈는 주인공 선우와
황학동에 만물상을 연 선우의 할아버지가
만물상 안에 어떤 물건을 만나고, 그 물건과 관련된 인물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꺼내면서 이 책은 시작된답니다.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게 넘어가지요.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도 좋은 게 책 잘 보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우리나라 인물이야기여서
교육적인 느낌이 들어서 이 추천도서가 더 좋아요.
김만덕이 12살이 되던 해에, 바다에서 풍랑을 맞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같은 해에
전염병으로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고아가 된 김만덕은 기생의 눈에 띄어 관기가 되었지만
돈을 모은 후 노비에서 다시 양민 신분을 되찾고 제주에서 제일가는 상인이 됩니다.^^
그런 자신의 재산을 품고만 있지 않았던 김만덕. 그래서 훌륭한 거였죠.
자신이 살던 제주에 엄청난 흉년이 들어서 사람들이 굶주리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모은 재산으로 곡식을 사서 통 크게 기부를 했던 거예요.
현재 재산을 꽤나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입니다.
이래서 오늘날까지 여성위인으로서 존경을 받는 거겠죠.
편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건 평소에도 가끔 얘기를 하기 때문일까요? ㅋㅋㅋ
가니가 "내 것" 에 대한 욕심 부리는 말을 가끔씩 하기에 처음부터 가니 것은 없었다고
어떻게 돈이 생겨서 그렇게 여유롭게 갖고 싶고 먹고 싶은걸 다 가질 수 있는지
평소에 자주 얘기해주는 편이거든요.
사람은 처음부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태어나고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니까요.
물론 갈 때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실 내 것은 없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검소하고 겸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평소에 엄마,아빠에게 들었던 말들이 있어서 이런 생각이 글로 나온거 같습니다.
결론에서 돈을 많이 벌어오시는 아빠, 엄마가 좋았다니
이런 걸 알고 있는것만도 다행이다 싶네요. ㅎㅎㅎ
추천도서를 통해 아이의 이런 생각을 알게 됩니다.
<김만덕의 가마솥> 을 읽고 새로운 인물에 대해서 알게 된 것도 좋지만
가니와 같은 여성위인이라는 것, 그리고 제주도라는 좀 특별한 지역의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김만덕이 살았던 옛날 조선시대의 생활상들을 엿볼 수 있는 추천도서
카페에서 편안하게 너무나 잘 읽고 놀다 왔답니다.
다음에 또 카페에 가서 책 실컷 보고 오기로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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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인 - 김만덕의 가마솥 조선 역사 속 존경 받는 부자이자 한계를 이겨낸 여성 김만덕
밝은미래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중 36권 김만덕의 가마솥입니다. 김만덕은 여성과 양민이 꿈다운 꿈을 펼치기 힘들었던 조선후기, 평범한 양민의 딸로 태어나 열두 살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소녀는"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하며 한숨쉬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업신여기기 쉬운 기생이 되어서도 열심히 해서 조선 최고의 기생으로 이름을 날렸고, 양민의 신분을 되찾고 싶은 바람을 품고 높은 관리에게 가서 빌고 또 빌어 양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양민이 된 후에는 그동안 절약하며 모은 돈으로 어린시절 아버지 어깨 너머로 본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정직과 신용을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장사하여 제주도에서 이름난 큰 상인이 되었지요. 그리고 그렇게 모은 전 재산을 굷주린 백성들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6권 (김만덕의 가마솥)에서는 신분과 여성이라는 제약을 뛰어 넘어 성실과 지혜로 큰 부자가 되었으며, 그 부를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줄 알았던 김만덕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져있답니다.
(김만덕의 가마솥)은 아이들이 황학동 만물상 입구에 세워놓은 가마솥을 발견하게 되어 가마솥으로 수천명의 목숨을 살린 김만덕의 이야기가 시작되게 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해주는 옛날 이야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기때문에 어릴적 밤에 자기전 할머니가 해주던 옛날이야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거상 김만덕은 많이 들어본 이름이긴 했지만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어서 책을 받고 정확하게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던 참이라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김만덕은 원래 양민이었습니다. 김만덕의 아버지는 배를 타고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물건을 파는 상인이었습니다. 그런데 12살이 되던해에 아버지는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돌아가시고, 같은해에 어머니는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김만덕은 12살 어린나이에 고아가 되었지요.
김만덕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만사람에게 덕을 베풀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처럼 되었네요.
김만덕은 양민에서 관기가 되었다가 다시 양민의 신분을 되찾고 장사를 시작하여 큰 돈을 벌었고, 그 돈을 번것은 제주도 사람들 덕분이라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제주도의 어려운 백성들을 위해 사용했답니다. 김만덕은 "재물을 잘쓰는 자는 밥 한 그릇으로도 굶주린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재물은 썩은 흙과 같다"고 말을 했답니다. 그래서 평생 모은 재산을 후손들에게는 밥 굶지 않을 정도로만 남기고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대요. 조선시대는 신분과 여성이라는 것때문에 제약이 많았을 텐데 정말 대단한 여성인듯합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주인공의 이야기만 나와있는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조선후기의 역사와 문화, 상업의 부흥등 알찬 정보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엔 내용중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들을 설명해놓은 어휘사전도 있어서 아이가 더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책의 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아이가 어려운 부분은 따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참 좋아서 맘에 든답니다. 아이와 일주일에 한번씩 어린이 도서관에 가는데요. 다른 위인전이 아니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의 위인전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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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의 가마솥을 읽고~
책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속이 꽉 찬 알찬 이야기’ 라는 거다. 우와~ 얼마 되지 않는 분량 안에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야기도 그림도 재미있어서인지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었다. 현실의 이야기와 옛이야기가 자연스러운 상황 전개를 따라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더 읽는 재미가 있다. 중간 중간에 넣어준 깨알 정보와 이야기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이 시리즈 책 중에서 처음 보았는데, 다른 책들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과 김만덕에 대해서 제주도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나누고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좋은 책은 읽고 나면 참 뿌듯하다.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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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조선시대인물 김만덕, 김만덕의 가마솥
조선시대인물, 여성위인 김만덕 의 이야기를 다룬 밝은미래 [김만덕의 가마솥]
우선 조선시대인물 중 여성위인을 다루면서 조선시대 여성의 직업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아이와 읽으며 나도 함께 아~~ 이랬었구나 하는 부분이 많은 그레이트 피플 밝음미래 위인전
이번에 다루는 책의 인물은 조선 후기의 거상, 김만덕 여성위인에 대한 이야기 부모를 일찍 여위고 관기가 되었다가 돈을 모은 뒤 양민 신분을 되찾은 김만덕은 제주에서 제일가는 상인이 된다. 그리고 제주의 엄청난 흉년이 들었을 때 그동안 모든 재단으로 죽어가는 백성을 살려내는 모범을 보인 여성위인 김만덕!!
김만덕은 양민신분이 된 다음 상이 되어 많은 물건을 거래하면서 돈을 모으게 된다. 그레이트 피플은 단순히 인물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이렇게 중간중간 역사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준다. 상업이 발달한 조선후기에 대해서도 알게된 책
김만덕이 상인으로 활발하게 거래한 제주도 물건도 나온다.
나랏님도 못한다는 백성들을 굶주림으로부터 구제한 김만덕!! 여성이 행한 행동이라 선행도 뒤늦게 알려진 김만덕의 선행!! 일찍 부모를 여의고 기생의 눈에 띄어 관기가 되고 다시 양민이 되고 상인이 되어 많은 돈을 벌었는데 결국 그 돈을 굶주린 많은 제주민을 구하는데 사용한 조선 역사 속 존경 받는 부자이자 한계를 이겨낸 여성 김만덕 . . 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나도 아이도 어려움이 있어도 조금씩 노력하여 이겨내면 이루고자 하는걸 이루어내며 또한 주위 어려운 사람을 도와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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