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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보다도 빨리] 3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순정 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걸 보면 순정 만화라고 해서 너무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재밌는 건 또 재밌군요. 독특한 전개에 몰입하다보면 어느새 끝나버리니 아쉬운 한편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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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할 거면 결혼하든지요 라는 말에 담임과 학생이 결혼해서 산다는 아주 많이 황당한 설정으로 전개되는 만화. 성인과 미성년자,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 때문인지 그런 설정에 변명이라도 하는듯이 뭔가 변죽만 울리고 본격적인 로맨스로 가지는 않는 느낌이예요. 여주인공의 어린 남동생이 등장하는데 귀여워서 감초 역할 제대로 하고 이번 권엔 남주의 이복동생 까지 등장하고 학교 축제를 배경으로 여러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림체는 그 시절 감안하면 그래도 예쁜 편이고, 살짝 유치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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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키스보다도 빨리> 03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과거를 숨긴 선생님이 갈 곳 없는 제자와 그 동생을 도와주는데 유치한 맛에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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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A TANAKA 저자의 키스보다도 빨리 03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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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8 축제준비로 분주한 쿠마네코 고등학교. 교내에 치한이 등장해 긴장 상태! "...이 바보야! 이제 너 혼자만의 몸이 아냐-." "응..." '나 자신을 소중히 아끼는 게 선생님을 지키는 거야...?'
love. 9 축제 당일. 느닷없이 등장한 선생님의 동생, 쇼마! 하지만, 후미노는 가족에 대해 아무말도 해주지 않는 선생님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너희와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됐어. 과거의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인간이었는지. 알게 되면... 경멸 당할지도 모른다고..."
love. 10 후미노와 형이 결혼해서 한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쇼마. "쇼마! 너도 언젠가 찾게 될 거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란 걸 말이야."
love. 11 쇼마로부터 선생님 가족에 '걸맞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 후미노는 어쩐지 위축된다. 하지만, 후미노는 두 형제 사이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호시노 선생, 의외로 집안도 빵빵한데다 능력자인 듯...
love. 12 다시 '연인'부터 시작하기 위해 함께 데이트를 하기로 한 호시노 커플. 변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호시노 선생! 그런데.... 이게 둘 만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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