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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없는건지, 수학을 잘 못하는건지, 경제학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여전히 경제란 학문은 쉽지가 않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에서 추천받고 반쯤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 경제학은, 역시, 어렵다. 다만 이 책은 여기 저기에서 들은 많은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간략한 인생과, 조금 어렵긴 하지만 최대한 간단히 그들의 이론을 설명함으로써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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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없는건지, 수학을 잘 못하는건지, 경제학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여전히 경제란 학문은 쉽지가 않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에서 추천받고 반쯤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 경제학은, 역시, 어렵다. 다만 이 책은 여기 저기에서 들은 많은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간략한 인생과, 조금 어렵긴 하지만 최대한 간단히 그들의 이론을 설명함으로써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읽게 되었다. 물론 많은 부분은 그냥 건너띄긴 했지만. 장점으로는 이런 교양 도서로서는 드물게 유머가 풍부하다. 아마 작가가 꽤나 재밌는 사람인듯.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영어 단어들이 어렵다. 중간에 키득거리며 읽는 부분이 많지 않았다면 가독성이 떨어져서 쉽게 진도가 나가지 않았을 듯. 다 읽은 지금, 여전히 경제학의 개념은 잘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역사적인 경제학자들을 순서대로 읽어가는것이 이론별로 설명하는 다른 책들보다는 좀 더 쉽게 다가온다. 책장에 쌓여있는 경제학 책들을 다시 꺼내게 될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1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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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deas from Dead Econom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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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공부를 위해서 원서를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동안은 주로 소설만 읽다가 이왕이면 다른 장르의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유명한 책의 원서인 ‘New Ideas from Dead Economists’입니다. 이 책은 아담 스미스, 마르크스, 리카도, 맬서스, 케인스 등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흥미로운 일화들을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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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어공부를 위해서 원서를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동안은 주로 소설만 읽다가 이왕이면 다른 장르의 책도 읽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라는 유명한 책의 원서인 ‘New Ideas from Dead Economists’입니다. 이 책은 아담 스미스, 마르크스, 리카도, 맬서스, 케인스 등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의 생애와 흥미로운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경제학설을 유머러스하고 알기 쉽게 서술한 훌륭한 경제사 또는 경제학 입문서예요. 집에 한글판도 있어서 영어가 좀 어렵다 싶은 부분은 한글판을 참조하면서 읽고 있는데 경제 상식도 늘리면서 영어도 공부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좋은 원서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1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