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해리포터를 무지무지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해리포터에 관련된 책들 모으기를 좋아해요. 이 책의 첫번째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오타에요. 한두개는 실수라고 하지만 수두룩하게 있는 것은 분명 출판사에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포터 팬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말 - 해리포터 책이 유명하다 보니 별별 내용이 가득 담긴 책 들이 많이 있어요. 내용도 없고 아무 쓸모도 없는 책들에 해리포터라는 이름만 부쳐 팬들을 속이는, 이런 돈 벌 목적으로 나와있는 책들! 조심하셔야해요.. 돈만 낭비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5권이 왜이렇게 빨리 안나오는 거죠? 그럼, 해리포터 짱!!! |
| 내용은 비교적 재미있고 생각지도 못한것을 실어놓았지만,(예를 들자면 해리포터 상품 사진이라던가, 해리포터에 나온 음식 이름이라던가) 그리 도움이 될만한 책은 아니다. 이책을 쓴 작가가 아직 일본에 2권밖에 안 나왔을 때 3,4권을 읽어보지 않고 글을 쓴 이유도 있지만, 출판사가 조금더 신경을 써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한국판에 바실리스크라고 번역된 것을 이 책에는 바지리스크라고 나온다. 이책을 번역한 사람은 해리포터를 아직 읽어보지 않은게 틀림없다. 그런 최소한의 수정은 해주어야 했을것이다. 또한 책의 내용보다는 작가 하야시 유키에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책같다. 별로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지만, 2권까지의 내용을 더 알고싶은 분은 사보셔도 좋을듯하다. |
| 난 누구의 책을 헐뜯을 용의가 없다. 또, 헐뜯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팬으로서 다른 팬들에게 이 책에 대한 나의 실망을 알리고 싶을 뿐이다. (뭐 독자리뷰니까 출판사에서 머라고는 안하겠지요! ^^) 일본인인 저자 하야시 유키에가 나름대로 파악한 해리포터에 관한 정보를 담은 이책은 일본에서는 히트를 쳤을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거의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이렇다. 1) 일본에서는 해리포터책이 2권까지밖에 안나왔다. 따라서 저자도 일본에 번역본으로 판매된 2권까지만의 정보를 가지고 이책을 쓰고 있다. (3,4권의 정보가 빠진채 2권까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저자는 3,4권 그리고 호그와트 스쿨북의 영어책을 사보지도 않은채 이 책을 쓴 것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정보가 담겨있을지 유추해보고 판단하라) 2) 용어가 상당히 많이 틀린다. 이부분은 번역자의 성의문제라고 생각한다. 해리포터 책에는 상당히 많은 용어가 등장한다. 알로호모라와 같은 주문에서부터 바실리스크같은 생물의 이름과 맥고나걸교수와 같은 사람의 이름까지... 그 모든 이름들의 기본이 한국판 해리포터 책이 아니라 일본인 저자 하야시 유키에가 쓴 일본책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본말이 영어를 제대로 번역하지 못한다는 것 아십니까? 알로호모라는 알로호몰라/ 바실리스크는 버지리스크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일본식 용어들이 매우 많이 등장합니다.) 번역하면서 제대로 한국책조차 들여다보지 않은 그 무성의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판단조차 서지않을정도로 어이가 없는 책이 바로 해리포터의 비밀교과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외에도 비밀교과서다운 심오한 해설보다는 저자의 개인적인 생각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서 정보를 얻는 부분보다는 실망을 많이 하게된다. 개인적으로는 별을 하나도 주고싶지않지만, 그역시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별을 하나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