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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사고법을 다루는 책이리라 생각했다. 명확히 하자면 천재들의 관점, 삶과 대상에 대한 태도에 더 방점이 찍혀있는 책이다.
생각법이라 하기에 잘못된 주제의식을 가진 독서를 했다. 이 책은 10명의 위인들에 간략한 전기와 같은 구조로 그들의 삶과 대상에 대한 태도와 시각이 담긴 책이라고 판단하면 될 것 같다.
사유 방식을 치밀하게 다루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이름만 알거나 해당 위인들의 저작만 읽어본 사람에게는 그들의 생과 비화들이 새롭게 다가올 수 있다.
프로이트와 다윈을 대조해 평가하는 점이나
한나 아렌트가 하이데거의 연인이자 제자였다가 하이데거의 철학에 이견이 생겨나 자기 사상에 천착하는 과정이나
크리슈나무르티가 완전히 명상을 거부하는 그저 지성인일 뿐이었다는 일화들은 자못 재밌기도 충격이기도 했다. 명상가가 아니었다니... 명상가도 아닌 존재가 성자로 불린다니 의아할 일이다.
사고법을 기대하면 0.7점으로 평할 수 있고 짧은 전기이자 인생관, 직업관, 태도를 주목하는 책으로는 3.8점 정도의 책 같다. 물론 개인마다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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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생각법 테레자 보이어라인, 샤이 투발리/배명자 새로운 현재/2016.3.5.
시험공부를 할 때나 어려운 책을 읽을 때, 또는 안 풀리는 문제로 고민이 많을 때 ‘나도 천재처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된다. 때로는 수학능력평가에서 만점을 맞았다거나 외국의 명문대학에 수석 졸업을 한 사람의 기사를 읽으면서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머리를 타고 났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더 나아가‘인류의 역사에 특별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나, 역사의 흐름을 바꿀만한 특별한 생각으로 인류문화에 이바지한 사람들은 어떤 대단한 사람들일까?’라는 생각을 갖고, 테레자 보이어라인과 샤이 투발리가 10명의 역사적 천재들을 선정했다. 그들의 생각법은 어떠했던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이다. 테레자 보이어라인은 10년째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샤이 투발리는 작가이자 철학자로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영성학을 강의 하고 있다.
우리의 사고가 최적으로 기능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대단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의 주제다. 열 명의 천재와 그들의 생각법을 정리하였다.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언어 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의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의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의 능동적 생각법, 8. 찰스 다윈의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의 맥락의 생각법 등이다.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는 무의미한 선언이 아니다. 오만한 독립선언이 결코 아니다. 과거에는 그동안 있었거나 있었을 모든 것, 신이 내린 도덕법칙을 포함하여 이 세상과 그 밖의 모든 것, 당장의 현실까지도 모두 신의 이름으로 이해되었지만, 이제 그것이 끝났다는 뜻이다.(p.66)” 한 마디로 생각의 중심을 신에서 인간으로 바꿈으로 해서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삶을 의심하고 캐물을 때 비로소 삶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통찰을 기반으로 할 때만 정말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노예와 다르지 않다.(p.183)” 그러나 뇌는 가급적 힘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헬스클럽에서 힘들게 운동하는 걸 싫어하는 신체의 본능적 게으름과 같은 것이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굳이 해야 한다면 아주 짧게 하기만 바란다.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은 감정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다. 감정은 안개처럼 진실 추구의 길을 방해할 뿐이다. 감정은 진실을 추구하는 연구자를 현혹하여 평온을 갈망하고 필사적으로 고통을 피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p.61)” 천재들의 사고 과정은 살펴볼수록 서로 다른 과정을 넘나들면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능한 모든 관점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당신이 가진 모든 정신적 습관과 확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용기를 가져라. 때때로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보편적인 질문을 깊이 생각하는 것, 그러니까 개인적인 삶의 지평 너머를 보는 것도 훌륭한 정신훈련이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주로 철학자에게 맡긴다.(p.335)” 보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믿고 있는 것들을 끊임없 의심해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는 법 또한 하나의 생각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열 명의 인물이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소개되어 평전 열 권을 한 번에 읽는 효과가 있었다.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목적은 삶의 지평의 넓히고 보다 자유롭고 치열하게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천재라는 특별한 찬사를 받으며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들의 삶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모두가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진 채 정말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냈다. 어쩌면 그들과 나의 다른 점은 아이큐나 생각법에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의 무게를 끝까지 지고 가느냐, 중간에 내려놓거나 조금 더 가벼운 짐으로 바꿔지느냐에 있는 게 아닐까?(p.337)” 이 책의 천재들처럼 모든 것을 주위 깊게 관찰하며, 익숙함을 버리고 실험정신을 키워야 한다. 대립되는 것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는 더 큰 일치를 언제나 추구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법을 따라가는 하나의 길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특정 관점과 견해를 성급하게 당연시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가질 위험이 있다. 레오나르도는 비교적 지력이 좋았고, 부족한 배움 덕분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자동적으로 구별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호기심을 거침없이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었다.(p.150)”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그것도 같은 것을 가르치다 보면 개성을 존중하기 힘들고 표준적인 것을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견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나름의 것을 정립해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서문에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과 삶을 위해 위대한 천재들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 있음을 얘기한다. 우리 모두가 빛나는 발명가일 수는 없지만 자신의 자아상과 세계관을 결정적으로 바꿀 특정 정신능력과 전략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한마디로, ‘천재가 아니어도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희망을 갖고 이 책에 나오는 역사적 천재들처럼 자기를 계발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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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가 최적으로 기능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대단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의 주제다. 열 명의 천재와 그들의 생각법을 정리하였다.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언어 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의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의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의 능동적 생각법, 8. 찰스 다윈의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의 맥락의 생각법 등이다.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는 무의미한 선언이 아니다. 오만한 독립선언이 결코 아니다. 과거에는 그동안 있었거나 있었을 모든 것, 신이 내린 도덕법칙을 포함하여 이 세상과 그 밖의 모든 것, 당장의 현실까지도 모두 신의 이름으로 이해되었지만, 이제 그것이 끝났다는 뜻이다.(p.66)” 한 마디로 생각의 중심을 신에서 인간으로 바꿈으로 해서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삶을 의심하고 캐물을 때 비로소 삶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통찰을 기반으로 할 때만 정말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노예와 다르지 않다.(p.183)” 그러나 뇌는 가급적 힘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헬스클럽에서 힘들게 운동하는 걸 싫어하는 신체의 본능적 게으름과 같은 것이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굳이 해야 한다면 아주 짧게 하기만 바란다.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은 감정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다. 감정은 안개처럼 진실 추구의 길을 방해할 뿐이다. 감정은 진실을 추구하는 연구자를 현혹하여 평온을 갈망하고 필사적으로 고통을 피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p.61)” 천재들의 사고 과정은 살펴볼수록 서로 다른 과정을 넘나들면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능한 모든 관점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당신이 가진 모든 정신적 습관과 확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용기를 가져라. 때때로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보편적인 질문을 깊이 생각하는 것, 그러니까 개인적인 삶의 지평 너머를 보는 것도 훌륭한 정신훈련이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주로 철학자에게 맡긴다.(p.335)” 보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믿고 있는 것들을 끊임없 의심해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는 법 또한 하나의 생각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열 명의 인물이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소개되어 평전 열 권을 한 번에 읽는 효과가 있었다.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목적은 삶의 지평의 넓히고 보다 자유롭고 치열하게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천재라는 특별한 찬사를 받으며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들의 삶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모두가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진 채 정말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냈다. 어쩌면 그들과 나의 다른 점은 아이큐나 생각법에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의 무게를 끝까지 지고 가느냐, 중간에 내려놓거나 조금 더 가벼운 짐으로 바꿔지느냐에 있는 게 아닐까?(p.337)” 이 책의 천재들처럼 모든 것을 주위 깊게 관찰하며, 익숙함을 버리고 실험정신을 키워야 한다. 대립되는 것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는 더 큰 일치를 언제나 추구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법을 따라가는 하나의 길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특정 관점과 견해를 성급하게 당연시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가질 위험이 있다. 레오나르도는 비교적 지력이 좋았고, 부족한 배움 덕분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자동적으로 구별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호기심을 거침없이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었다.(p.150)”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그것도 같은 것을 가르치다 보면 개성을 존중하기 힘들고 표준적인 것을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견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나름의 것을 정립해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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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생각법 테레자 보이어라인, 샤이 투발리/배명자 새로운 현재/2016.3.5. sanbaram 시험공부를 할 때나 어려운 책을 읽을 때, 또는 안 풀리는 문제로 고민이 많을 때 ‘나도 천재처럼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된다. 때로는 수학능력평가에서 만점을 맞았다거나 외국의 명문대학에 수석 졸업을 한 사람의 기사를 읽으면서 ‘저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머리를 타고 났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런데 더 나아가‘인류의 역사에 특별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나, 역사의 흐름을 바꿀만한 특별한 생각으로 인류문화에 이바지한 사람들은 어떤 대단한 사람들일까?’라는 생각을 갖고, 테레자 보이어라인과 샤이 투발리가 10명의 역사적 천재들을 선정했다. 그들의 생각법은 어떠했던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이다. 테레자 보이어라인은 10년째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샤이 투발리는 작가이자 철학자로 대학에서 철학, 심리학, 영성학을 강의 하고 있다. 우리의 사고가 최적으로 기능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대단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의 주제다. 열 명의 천재와 그들의 생각법을 정리하였다.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언어 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의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의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의 능동적 생각법, 8. 찰스 다윈의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의 맥락의 생각법 등이다. “니체의 명언 ‘신은 죽었다.’는 무의미한 선언이 아니다. 오만한 독립선언이 결코 아니다. 과거에는 그동안 있었거나 있었을 모든 것, 신이 내린 도덕법칙을 포함하여 이 세상과 그 밖의 모든 것, 당장의 현실까지도 모두 신의 이름으로 이해되었지만, 이제 그것이 끝났다는 뜻이다.(p.66)” 한 마디로 생각의 중심을 신에서 인간으로 바꿈으로 해서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에 따르면, 삶을 의심하고 캐물을 때 비로소 삶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통찰을 기반으로 할 때만 정말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노예와 다르지 않다.(p.183)” 그러나 뇌는 가급적 힘들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쓴다. 헬스클럽에서 힘들게 운동하는 걸 싫어하는 신체의 본능적 게으름과 같은 것이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굳이 해야 한다면 아주 짧게 하기만 바란다.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은 감정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다. 감정은 안개처럼 진실 추구의 길을 방해할 뿐이다. 감정은 진실을 추구하는 연구자를 현혹하여 평온을 갈망하고 필사적으로 고통을 피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p.61)” 천재들의 사고 과정은 살펴볼수록 서로 다른 과정을 넘나들면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능한 모든 관점을 받아들였던 것처럼, 당신이 가진 모든 정신적 습관과 확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용기를 가져라. 때때로 모든 인간에게 해당하는 보편적인 질문을 깊이 생각하는 것, 그러니까 개인적인 삶의 지평 너머를 보는 것도 훌륭한 정신훈련이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주로 철학자에게 맡긴다.(p.335)” 보편적으로 알고 있거나 믿고 있는 것들을 끊임없 의심해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는 법 또한 하나의 생각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열 명의 인물이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소개되어 평전 열 권을 한 번에 읽는 효과가 있었다. 천재들의 생각법을 배우는 목적은 삶의 지평의 넓히고 보다 자유롭고 치열하게 자기 삶에 최선을 다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천재라는 특별한 찬사를 받으며 역사에 이름을 남긴 그들의 삶은 결코 평탄치 않았다. 모두가 각자의 삶의 무게를 진 채 정말로 치열하게 삶을 살아냈다. 어쩌면 그들과 나의 다른 점은 아이큐나 생각법에 있지 않고, 자신의 삶의 무게를 끝까지 지고 가느냐, 중간에 내려놓거나 조금 더 가벼운 짐으로 바꿔지느냐에 있는 게 아닐까?(p.337)” 이 책의 천재들처럼 모든 것을 주위 깊게 관찰하며, 익숙함을 버리고 실험정신을 키워야 한다. 대립되는 것이 하나로 합쳐질 수 있는 더 큰 일치를 언제나 추구하는 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법을 따라가는 하나의 길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은 특정 관점과 견해를 성급하게 당연시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가질 위험이 있다. 레오나르도는 비교적 지력이 좋았고, 부족한 배움 덕분에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자동적으로 구별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호기심을 거침없이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었다.(p.150)” 여러 사람을 한꺼번에 그것도 같은 것을 가르치다 보면 개성을 존중하기 힘들고 표준적인 것을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열린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견해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고, 자기 나름의 것을 정립해가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서문에서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자신의 생각과 삶을 위해 위대한 천재들로부터 뭔가를 배울 수 있음을 얘기한다. 우리 모두가 빛나는 발명가일 수는 없지만 자신의 자아상과 세계관을 결정적으로 바꿀 특정 정신능력과 전략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한마디로, ‘천재가 아니어도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희망을 갖고 이 책에 나오는 역사적 천재들처럼 자기를 계발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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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가 최적으로 기능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대단히 창의적이고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의 주제다.(p.12)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언어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 :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 능동적 생각법, 8.찰스 다윈: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규나무르티: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 맥락의 생각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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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가 최적으로 기능하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대단히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발견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천재들의 생각법>의 주제다. 열 명의 천재와 그들의 생각법을 정리하였다. 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언어 없는 생각법, 2. 프리드리히 니체의 진실을 추구하는 생각법, 3. 바버라 매클린톡의 유기체적 생각법, 4.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체를 폭로하는 생각법, 5.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각적 생각법, 6. 소크라테스의 직접적 생각법, 7. 한나 아렌트의 능동적 생각법, 8. 찰스 다윈의 역동적 생각법, 9.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부정하는 생각법, 10. 조르다노 브루노의 맥락의 생각법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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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탄생: 창조, 발명,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 著 케빈 에슈턴) 이라는 책에는 이런 말이 있다
"창조에 관한 신화의 이면에는 창조 행위가 ‘선택받은 천재들’이나 ‘비범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창조성 신화는 비범한 인물이 비범한 행동을 통해 비범한 결과를 낸다는 주장 혹은 편견을 설명하려는 데서 기인한 실수, 창조가 평범한 사람과 평범한 노동에서 비롯된다는 진실에 대한 오해이다.
특별함은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면 ‘나는 할 수 없다’는 말은 진실이 아니다.
우리가 첫 번째로 내딛는 창조의 걸음마는 훌륭할 가능성이 낮다. 상상에는 반복이 필요하다. 새로운 창조물은 결코 완성된 상태로 세상에 흘러나오지 않는다. 머릿속으로 상상할 때는 대단하게 느껴지는 아이디어도 막상 책상 위에 올려놓고 보면 불안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시작은 아름답다. 첫 번째 스케치가 지니는 미덕은 공백을 깨뜨리는 데 있다. 이는 늪지대에 타오르는 생명의 불꽃이다."
이런 점들과 더불어 '천재들의 생각'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