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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우리고전소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늘 세계명작들만 즐겨 읽고 새로나오는 베스트셀러들에만 관심을 가졌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우리고전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둘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에 확실히 우리고전소설을 독파하기로 마음먹었죠. 우선 이 책은 정말 구성이 잘 되어있는것 같아요. 많은 고전소설들을 한곳에 모아놓았을 뿐 아니라 작가들에 대한 짧은 설명들과 전체줄거리를 간추려놓은 부분에서는 정말 한눈에 쏙들어오는게 정말 좋아요. 그리고 고전소설들을 한눈에 보기좋게 분류로 나누어서 구성해놓은 점에서는 세밀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정말 이 책 하나면 고전소설을 확실히 독파할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에서 보아온 지문들도 많이 나왔구요. 고등학생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확실히 읽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시는게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고전소설같은 경우는 시험에 지문들로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미리 고전소설과 익숙해놓으면 시험볼때도 아주 유리하거든요. 물론 이 책을 중학교때 읽어놓으면 더 좋겠죠. 전 이 책을 늦게 읽게되어서 아쉬운 감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뿌듯합니다. 우리고전소설도 그리스로마신화처럼 굉장히 재미있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으실거에요. 정말 강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대체로 천하의 이치는 하나인 것이니, 범의 성품이 악하다면 사람의 성품또한 악한것이요. 사람의 성품이 착하다면 범의 성품이 또한 착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