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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은 처참하게도 화살을 수없이 맞아가면서도 끝까지 버티어 내는군요. 그런데 도원의 머리를 살피던 관원이 도원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네요. 바로 머리가 새하얗던 것이었죠.알고보니 도원의 정체는 바로 귀였었군요. 궁지에 몰린 수향은 관원들에 의해서 빛으로 끌려가게 될 위험에 처해지지만 귀에 의해서 수향은 안전해지는군요. 그리고 귀는 밖으로 나가려는 양선을 붙잡으려하지만 다행히 귀의 손아귀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가 있었네요. 긴박하고 스피드한 전개가 넘 긴장감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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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는 그동안 미심쩍던 그림쟁이 도원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귀와 서로 밤과낮의 반대 세상을 탐구해나가며 위대한 과업을 실행하고 있다던 도원의 말이 미스테리였었는데. 오늘에서야 밝혀지는군요. 양선이 도원의 곰방대를 없애면서 정체글 드러내게 된 도원입니다. 음석골에에 나타난 귀는 양선을 공격하려하지만 때마칩 나타난 호연이 구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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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이 귀였네요! 관군들이 수향을 공격하는 동안 도원이 귀로 변해 관군들을 공격해 모두 죽여버립니다. 귀가 양선도 공격하는 찰나 호연이 활을 쏴 양선을 구해 달아납니다. 귀는 대체 어떻게 도원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양선이 부러뜨린 곰방대가 귀가 도원이 될 수 있게 한 물건일 것 같은데 도원이라는 인격을 만들어 낸 것인지 아니면 도원인 것처럼 연기를 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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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비님이 이제나 나오실까 저제나 나오실까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요, 이번화는 충격적인 반전이 있어서 밤선비님의 안 나오셨음에도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뭔가 계속 꺼림직한 캐릭터 였지요, 도원.... 우야든둥 이제 일촉즉발!! 다음화는 정말 밤선비님 극적인 등장을 기대해 보아요~~!!! 아우....정말 결말이 다가올수록 심장이 오그라 붙네요...ㅠ.ㅠ 부디 너무 슬픈 결말이 아니기만을 바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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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은 온 몸에 화살을 맞고 포졸들과 대치한다. 쓰러진 도원을 걱정하던 포졸 하나가 도원의 머리색이 변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도원은 사실 귀가 인간의 모습을 한 것 이었다. 포졸들은 수향을 햇빛속으로 끌어내한다. 귀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먼지를 일으키고 빛을 가린다. 미처 빛 속으로 피하지 못한 포졸들은 귀에게 모두 당하고 만다. 호연은 양선을 데리고 빛 속으로 도망치고 귀는 해가 지기만을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