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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이보다 개똥이가 더
"달문이보다 개똥이가 더 " 내용보기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읽어 나갈수록 이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못나고 천한 달문을 좋아라하며 기다리는 거구나싶어서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릅니다. 달문이 뿐만 아니라 개똥이와 동이, 서이, 남이, 총총이의 역할도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만큼 멋있었고요. 특히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고 챙기기에 정성을 다하는 개똥이 모습이 달문이보다도 더 가슴에 와닿곤 하는 것이...굳
"달문이보다 개똥이가 더 " 내용보기
에피소드 하나 하나를 읽어 나갈수록 이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못나고 천한 달문을 좋아라하며 기다리는 거구나
싶어서 얼마나 고개를 끄덕였는지 모릅니다. 
달문이 뿐만 아니라 개똥이와 동이, 서이, 남이, 총총이의 역할도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만큼 멋있었고요. 







특히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고 챙기기에 정성을 다하는 개똥이 모습이 달문이보다도 더 가슴에 와닿곤 하는 것이...






굳이 광대를, 그것도 유별나게 못생긴 그의 이야기를 왜 썼을까, 궁금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이유가 명확해지는 것이.
의리와 신용의 상징이기도 했지만 그가 그리고 개똥이와 동이, 서이, 남이, 총총이 같은 주변 인물들이
사람들을 사랑했던 이유와 방식이 주는 울림의 깊이가 정말 뜻깊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l******i 2024.09.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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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대 달문을 만났습니다!
"진짜 광대 달문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천하디 천한 거지 출신이면서도 의리와 신용의 상징이었던 광대 달문.눈에서 뗄 수 없을 만큼 몰입해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만큼 슬프고 아픈, 그리고 실감나는.오래전, 연암 박지원이 지은 「광문자전」을 읽으며 영조의 태도나 결말이 왠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책의 해설자 역시도 연암 박지원이 왜 그렇게 이야기를 끌고갔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그러다 이 책을
"진짜 광대 달문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천하디 천한 거지 출신이면서도 의리와 신용의 상징이었던 광대 달문.
눈에서 뗄 수 없을 만큼 몰입해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만큼 슬프고 아픈, 그리고 실감나는.

오래전, 연암 박지원이 지은 「광문자전」을 읽으며 영조의 태도나 결말이 왠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책의 해설자 역시도 연암 박지원이 왜 그렇게 이야기를 끌고갔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나고서야 비로소 그럼 그렇지! 그러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그 못나고 천한 달문을 좋아라하며 기다리는 거구나, 싶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달문이 뿐만 아니라 개똥이와 동이, 서이, 남이, 총총이의 역할도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을 만큼 멋있었고요. 


m****4 2024.08.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