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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바뀌고 영어를 구사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분위기에서 나의 전공서적은 과연 무엇으로 선택할까 고민중 What your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다. 유치원부터 초등6학년이 알아야 할 내용 시리즈는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부담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담당하고 있는 4학년 3학년 5학년을 샀다. 그러나 받아보고나서는 큰 감동의 물결이 밀어쳤다. 이럴수가!!! 바로 이거였던 것이다. 올칼라판에 다양한 분야의 기초지식과 어휘들 당장 나머지 유치원 1, 2, 6학년까지 싹 구매했다.
유치원부터 펴보았다. 떨렸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빨간 두건 아가씨 다 아는 내용을 영어로 다시 읽어보니 참 새로웠다. 점핑 마우스를 읽다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구 보면 나의 지금의 수준이 미국의 유치원 수준이구나 대충 짐작이 갔다. 그래도 어떠냐 유치원생이 말 얼마나 잘하는데 ㅋㅋㅋ 수학, 미술, 음악, 지리 등등 전과목이 영어로 나와있고 또 그 관련 단어를 영어로 알 수 있으니까 이 책이 바로 나의 전공 서적이다 라고 선언을 해버렸다. 유치원부터-6학년까지 각각 5회독 실시다.
학교에 가지고 갔다. 우리반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만져본다. "너무 이뻐요" "선생님 이거 읽으실줄 아세요?" "미국에서의 유치원이 벌써 이런거 배워요?" 질문공세를 퍼붙는다.
책만 보여줘도 동기유발이 척척!! 교사로써 공부해라 공부해라 입아프게 말로만 하지 말고 바로 먼저 읽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효과 바로 나온다.
특히 올칼라판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너무 좋다. 전공서적 왠만한 것들 3만원을 우습게 알고 넘어가던데 7권 쳐다만 봐도 왠지 배부르고 뿌듯하다.
특히 2학년에서 미국내 흑인 인종차별한 자신들의 실수를 솔찍하게 인정하고 이러면 안된다고 말하는 내용이 참 인상적이였다. 숨기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오픈하는 태도 본받아야 하겠다.
내 책을 본 동교교사 선생님들 책 사기 시작한다.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고 수업이 가능한 이멀전 교사를 꿈꾸며 말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Good Book!! |
| 8살, 5살 두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 준 지 3년. 그 동안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단순하게 영어로 잠깐 말 해 주었는데 이 곳에서 이 책의 시리즈를 발견하곤 당장 구입했지요. 처음 구입할땐 일단 미국의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을 보고 싶었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가르치기전에 제가 공부할 의도였지요. 사실 아이가 8살이다보니 쉬운(?) 내용도 없진 않았지만 하나하나 영어로, 교재를 이용해서 다시 수업을 해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알파벳쓰기부터 동화읽기,명화의 설명, 노래등 정말 하나도 버릴게 없더군요. (전 개인적으러 명화를 보며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따라 그려보고하는 액트가 맘에 듭니다.) 구입한지 5개월되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아이들과 읽고 부르고 설명하다보면 잠잘 시간이 되어 버린답니다. 이제 거의 이 책을 다 했으니 First 를 구입해야겠네요. 그냥 동화책을 읽어 줄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받는 아이들을 보며 혹 영어에 자신없는 분이나 아이에게 색다른 책을 권해주고싶거나 아이가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권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