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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한 게으른 왕에 대한 이야기다. 날마다 잠자고 먹고 돈만 세는 게으른 왕. 나라 일은 전혀 돌보지 않고 오로지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에만 관심이 있는 왕. 백성들의 주식인 검은 빵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물 맛이 어떤지도 모르는 그런 왕.
왕은 어느날 병이 났고, 그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딸 덕분에 현명한 양치기의 비법을 얻는다. 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비법. 그 비법은 직접 일을 할 것, 검소한 생활을 할 것, 그리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
왕은 비법을 실천해서 건강을 되찾는다. 궁 밖으로 나온 왕은 백성들의 말을 듣게 되고 '좋은 왕'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왕은 '좋은 왕'을 뽑기 위하여 왕을 지원하는 많은 귀족들을 시험한다. 아무도 합격하는 사람이 없고.. 왕은 스스로 '좋은 왕'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한다.
결국 양치기의 비법이 적힌 책은 건강한 삶과 함께 올바른 삶의 길을 알려준 것이다. 왕은 '좋은 왕'이 된 뒤에도 이미 다 외워 버린 그 책을 늘 읽었다. 그리고 백성들과 함께 먹고 일하는 '좋은 왕'으로 살았다. 왕도 그 딸도 백성들도 모두 행복했다.
나는 이 책에서 게으름에 대한 교훈이 아니라 나라를 다스리는 왕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읽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를 대표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이런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학급 대표, 학교 대표를 뽑을 때.. 좀 더 커서 지역의 대표, 나라의 대표를 뽑을 때에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사람'을 잘 가려서 뽑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투닉스 왕이 아주 열심히 나라를 다스려서 사람들은 몹시 걱정스레 말하곤 했다. "저렇게 일하다 병나시겠어, 우리 국왕!" 궁전에서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투닉스 왕은 새로운 신하들을 구했다. 333명은 아니었다. 그렇게 많은 신하는 필요 없었다. 단지 몇 사람만 있으면 되었다. 하지만 투닉스 왕은 그들에게도 시중을 받지 않았다. 또 왕은 신하들과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었고, 매일 한 명씩 돌아가며 식사를 준비했다. 매주 화요일은 투닉스 왕이 식사 당번이었다. |
| 빈둥빈둥 투닉스왕은 자신만을 생각하고 게으른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투닉스 왕의 딸인 핌피는 아빠랑 다르게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했습니다. 그런데 투닉스 왕이 너무 게으르면 생기는 병이 생겼습니다. 그때 핌피가 숲에서 가우데오라는 한 소년을 만나고 그 가우데오라는 소년의 아버지가 투닉스 왕이 게으르면 생기는 병에 나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적힌 책을 줬습니다. 첫 번째로 모든 일을 스스로 하게 했습니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투닉스 왕이 숲에 집을 짓기도 하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투닉스 왕이 병에 걸렸을 때 투닉스의 병을 고치게 할 수 있다는 마법사가 이상한 재료를 넣어서 핌피가 그 약을 엎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핌피는 이상한 재료 때문에 핌피는 신뢰가 안 갔을 것 같지만, 진짜 그 약이 병을 낫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두 번째는 투닉스 왕이 새로운 왕을 뽑을 때 왕은 자기 자신을 생각해야 하는지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지 물어봤을 때 전부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입니다. 왕이 되고 싶은 후작들과 백작들이니까 적어도 한 명은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전부 자신을 생각해야 한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아서 살짝 슬펐습니다. 투닉스 왕이 마지막에 남을 먼저 생각하라는 것처럼 남을 먼저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투닉스 왕이 마지막에 게으른 모습은 없고 부지런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왕으로 변한 것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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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어린이책 / 맑은책시렁 2025.2.6. 맑은책시렁 340 《빈둥빈둥 투닉스 왕》 미라 로베 글 수지 바이겔 그림 조경수 옮김 시공주니어 2001.12.5. 집에 기둥(가장)이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만, 한집에 있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다르게 기둥입니다. 한 사람만 기둥이지 않습니다. 한집에서 한 사람이 사라지면 여러 기둥 가운데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기에 한쪽으로 기울어요. 그러나 무너지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 다른 여러 기둥이 새롭게 힘을 모아서 집을 꾸리거든요. 나라에 기둥(대표)이 있어야 한다고 여깁니다만, 어느 나라에서든 이 나라를 이루는 모든 사람이 기둥입니다. 그래서 나라지기(대통령)를 비롯해 숱한 벼슬아치(국회의원)가 다 사라지더라도 나라는 안 무너지고 안 기울어요. 나라에는 워낙 ‘기둥(사람)’이 많은 터라, 사람들 스스로 잘 꾸려요. 나라에서는 오히려 “내가 기둥이요!” 하고 뻐기는 무리가 득시글거리면서 기우뚱합니다. 사람들은 고르게 기둥 노릇을 하는데, 몇몇 우두머리에 벼슬아치가 혼자 뽐내려 하면서 껑충 오르려 하거든요. 오히려 나라나 마을에서는 ‘뽐내는 기둥’이 없을 적에 넉넉하고 아름답고 알찹니다.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사이에 우리나라에는 ‘나라기둥(대통령)’이 없습니다. 석 달 동안 나라기둥이 없어도 나라는 멀쩡할 뿐 아니라, 도리어 ‘잘 굴러’갑니다. 나라기둥이 없이 어찌 이웃나라하고 사귀느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여러 나라 우두머리가 만난다고 하더라도, “우두머리가 만날” 뿐입니다. 모든 나라일은 ‘우두머리’나 ‘나라기둥’이 아닌, 작은일꾼이 맡아요. 《빈둥빈둥 투닉스 왕》은 여태까지 “허울스러운 임금(나라기둥)”이 뽐내면서 빈둥빈둥 “아무 일을 안 하는 나날”이 “오히려 임금으로서는 일하는 모습”으로 굳은 나라를 어떻게 아이들이 바꾸었는지 들려주는 줄거리입니다. 어린이책이 들려주는 줄거리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 눈이 밝으면 다 알아챕니다. ‘그들(대통령·국회의원·장관·시도지사·군수·군의원·시의원·도의원)’은 아무 일을 안 해요. ‘그들’은 벼슬을 쥐고서 돈과 이름과 힘을 거느릴 뿐입니다. 모든 일은 우리가 스스로 합니다. ‘그들’은 기둥도 아닌 주제에 거들먹거리면서 떡을 날름날름 집어삼키면서 고물만 지저분하게 흩뿌릴 뿐입니다. 나라기둥은 누구나 하면 됩니다. 나라기둥도 다른 벼슬자리도 ‘제비뽑기’로 판가름하면 됩니다. 나라기둥이나 벼슬자리는 그야말로 시늉이거든요. 이 땅에는 몸으로 일하고, 온마음으로 살림하고, 참사랑으로 집안을 돌보는 어른이 있을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다운 어른 곁에서 일과 살림을 배우면서 사랑을 새롭게 지피는 눈빛을 밝힐 적에 즐겁고 아름답습니다. 지난 석 달뿐 아니라 앞으로 석 달도 똑같습니다. 앞으로 세 해나 서른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우리는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 선거’ 따위는 이 나라에 없어도 돼요. 어느 누구도 안 뽑으면 됩니다. 벼슬아치(국회의원)도 몽땅 도려내면 되어요. 시골에 ‘군의원·도의원’이 왜 있어야 할까요? 밥그릇잔치인 이들을 모조리 도려내고서 ‘일하는 사람’이 이따금 갈마들어 나라기둥과 벼슬자리를 맡아야 ‘돈 새는 구멍’이 다 사라집니다. 일하지 않던 ‘그들’이라서, 그들은 일을 안 하면서 돈을 빼먹는 틀(법)만 세웁니다. 이 민낯을 배우는 2024∼25년이라고 느껴요. 눈금(지지율)은 허울입니다. 이쪽 머저리와 저쪽 멍청이와 그쪽 얼간이 모두 도려내고서 우리 손으로 이 땅과 들숲바다와 보금자리를 스스럼없이 도란도란 가꾸는 손짓을 북돋우면서 빛나는 하루입니다. ㅍㄹㄴ 투닉스 왕은 그밖의 일들은 어찌 되든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333명의 신하들은 가장 중요한 일들이 척척 잘 이루어지도록 애썼다. 식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의자에 쿠션들이 놓여 있고, 가마가 준비되게 했다. (12쪽) 아무도 핌피와 함께 나무에 기어오르거나 연을 날리려고 하지 않았다. 벨벳 양복과 비단 드레스를 더럽힐까 봐 겁이 난 아이들은 숨바꼭질조차 하기 싫어했다. 그리고 핌피가 달리기 경주를 하자고 제안하자 아이들은 곱게 빗질한 머리카락이 헝클어질까 봐 두려워했다. (28쪽) “하지만 아빠한테는 333명이나 되는 신하들이 있는걸요. 대체 어떻게 시중을 받지 않을 수 있단 말이에요!” 가우데오가 웃었다. “그렇다면 그 333명의 신하들을 쫓아내야겠네.” (60쪽) “뭐라고? 네 생일은 겨울이잖아.”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번엔 여름에 생일을 할래요. 그것도 오늘로요!” 투닉스 왕이 말했다. “깜짝 놀랄 일이구나! 그렇다면 우선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네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109쪽) “전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보물을 파내는 왕은 많겠죠. 하지만 소젖을 짤 줄 아는 왕은 틀림없이 아주아주 드물 거예요.” (114쪽) 모자를 쓴 남자가 말했다. “무슨 일이냐고요? 화날 일이죠! 궁전에 채워진 자물쇠와 쪽지를 못 봤나요? 우리 국왕이 숲에 살면서 우리를 보살피지 않는답니다.” 곱슬머리 남자가 말했다. “그러니까 우린 새로운 국왕을 찾아야 합니다.” (120쪽) #KonicTunix (1979년) #MiraRobe #SusiWeigel + 《빈둥빈둥 투닉스 왕》(미라 로베/조경수 옮김, 시공주니어, 2001) 빈둥빈둥이들로 이루어진 가문이었다 → 빈둥빈둥이 집안이다 → 빈둥빈둥이 뼈대이다 9쪽 왕은 날씬하고 기품 있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 임금은 날씬하고 멋진 몸매입니다 27쪽 아버지한테로 돌아가 곧장 첫 번째 비밀을 알려 드려라 → 아버지한테 돌아가 곧장 첫 수수께끼를 알려주어라 60쪽 우린 새로운 국왕을 찾아야 합니다 → 우린 새 임금을 찾아야 합니다 120쪽 ※ 글쓴이 숲노래·파란놀(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들꽃내음 따라 걷다가 작은책집을 보았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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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투닉스 왕]
지은이 : 미라 로레
출판사 : 시공주니어
책 제목에서부터 왠지 엄청 게으른 왕이 나올 것 같은 느낌을 팍팍 준다. 물론 그 느낌이 틀릴 때도 있지만, 이번에 제대로 맞았다~
너무너무 게으른 왕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의 딸 핌피가 아빠의 게으름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야기 속의 에피소드는 직접 읽어보시면 좋을 듯하다. 정말 심각하게 열심히 책을 보고 있다. 잠자기 전에 이 책 다봐야 한다고 하면서 보고 있는 중이다.
책을 읽고 아이가 쓴 독후감이다. 독후감 속 내용 중에는 좀 창피하고 민망한 내용도 있지만, 그래도 게으름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견을 적절하게 실생활 속에서 예시도 찾아내어 주장의 뒷받침을 삼았다.
엄마 허리 더 아프라고 자기가 방을 어지럽히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 대목에서는 왜 눈물이 핑하는 것일까? 에고...늙었나보다..
<게으른 사람이 있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이런 게르름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또 학교에서 1사람이 밥을 게으르게 먹는 바람에 12시 40분에 끝나야 하는데, 나도 이젠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거다.
이 책은 3학년을 위한 장편동화라고 소개가 되어있다. 책을 읽어본 결과 역시, 3~4학년이 읽으면 참 좋은 내용인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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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투닉스 왕을 읽고...... 2009. 03. 06 (도일나이 9세)
만약에 약을 자기 신하가 대신 먹어주면 어떻게 자기의 병이 낫는다고......
투닉스왕은 게으를 뿐만 아니라 아주 어리석은 것 같다.
양치기이면서도 왕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아낸 가우데오는 투닉스왕과 정반대로 아주 영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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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둥빈둥 투닉스왕을 읽었다. 이책에서 투닉스 5세 라는 왕이나온다. 그왕은 아주 뚱뚱하고 게으른 왕이었다. 투닉스왕은 투닉스가문 이었다. 투닉스가문들은 다 게으르다고 한다. 투닉스왕에겐 핌피라는 딸이있었는데 그 공주는 투닉스가문중에서 뚱뚱하지않고 게으르지않기로 유명했다. 투닉스왕은 그런공주에게 투닉스가문이 게으르지 않고 삐쩍말라서 걱정이라고 하곤 했다. 어느날 투닉스왕은 병에걸려 시름시름 앓고있었다. 신하들은 겉으로만 걱정하고 속으로는 걱정하지 않았다. 진심으로 와을 걱정한건 핌피공주 뿐이었다. 핌피공주는 별에별 의사를 다불러 투닉스왕을 치료해주라고 부탁을했다. 하지만 왕의병을고칠수 없었다. 핌피는 사람들이 기적의 의사라고 부르는 의사에게 금화 12개를 주고부탁했다. 하지만 핌피 공주가 그의사가 약에 이상한것을 넣어서 쫓아냈다.공주는 산을 겄다 한소년을 많났다. 그소년의 할아버지가 책에 적어준대로 했더니 투닉스왕의 병이낳고 게으르지않고 뚱뚱하지 않은 왕이 됬다. 나도게을러지면 않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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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읽던 전래동화속의 뻔한 결말을 예측하기에 충분하 책이지만 책을 덮고나면 뭔가 모를 입가의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바로 내 주변에도,아니면 내 자신도 투닉스왕처럼 손하나 까닥하지 않는 게으른 상황들이 있진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해결방법도 복잡하고 먼 것이 아니라 단순하고도 가까운 곳에 있으며, 눈감고 귀막고 지내는 현실속에서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조금씩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단걸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교훈적인 몇 가지의 글귀들이 있다. 예를들면 '모든 일을 스스로 하라'와 같은 아주 고지식하고 평범한 말이 있는데 이 말이 게으름뱅이인 투닉스 왕이 달라지게 되는 첫 계기가 된다. 그 다음에는 '건강이 너의 최대 보물이니라' ,'해가 뜰때 일어나 하루를 이용하라' , 그리고 마지막 글귀인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라'는 말은 너무 뻔하고 흔한 말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투닉스 왕이 백성을 생각하는 훌륭한 왕으로 거듭나는데에는 왕의 딸인 핌피공주위 역할이 아주 컸다. 아주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은 부지런한 아이였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이였기에 아빠의 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을 양치기 노인과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많은 노력을 했고, 투닉스왕 또한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변화할 수 있었다. 시시한것 같지만 이러한 작은 방법들로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교훈적인 내용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