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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목적과 이유가 있다. 사람들 모두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까지 삶의 목적과 이유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 당신의 영혼은 결코 부질없는 시도나 헛된 노력을 하지 않는다. 확실한 목적 없이 시간과 공간을 영원히 헤치며 나아가는 일은 하지 않는다. 영혼은 아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성스러운 목적이 달성될 때 당신의 영혼은 신성한 여행을 완성하며, 그 일은 단계마다 이루어진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라."
책 제목만 가지고는 단순히 '삶에 대한 중요성, 교훈' 에 대한 내용일거라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닐 도널드 월쉬' 가 쓴 책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인 그가 쓴 책은 단순한 '인생' 에 대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영적 성장을 위해 우리 각자의 영혼의 목적에 달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책 제목이 '생의 2%' 인 이유는, 세상 사람들의 98% 가 시간의 98% 를 전혀 중요하지 않는 일에 '소비' 하고 있다는 전제로 '2%' , 정말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지금 어디에 있으며, 누구와 함께 시작할 것이며, 왜 여기에 있는지 확실하게 아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 세상, 지구에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핵심이 무엇인가?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영혼의 의제 (삶의 의제) 를 실현시키는 다섯 가지 도구로, 감사, 재맥락화, 연민, 용서가 아닌 이해, 명상에 대해 언급한다. 어떤 책에서도 삶에는 '완벽' 이란 없으며 '완성' 만이 있다고 했다. 나는 지금 이 삶에서 무엇에 집중하고 있나. 그것이 정말 '영혼' 이 원하는 것인가. 정말 하고자 하는 중요한 '욕망' 은 무엇일까.
어차피 다음 생에도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지금 이 삶을 위해 목표로 둔 '영혼의 욕망' 을 제대로 실현해보고 싶다. 그렇게 하기에 지금 시대는 그 어느때보다 자유롭고, 제약이 거의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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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 관련 책을 어느 정도 읽어보셨고, 신나이를 일독하신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즐겁게 읽었던 신나이에 비해 편집 구성이 전반부가 무거운 느낌이라... 후반부 part 3의 26부터 읽으셔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내용은 좋은데 다소 무거운 전반부 구성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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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는 그대의 책이다]가 떠오르는 책이었다. 책 속의 화자가 독자에게 말을 걸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형식이 비슷했다. 하지만 베르베르의 책보다 호소력이 많이 부족했다. 번역의 문제일까 싶기도 한데, 이 책이 품고 있는 엄청난 삶의 진리가 부족한 호소력 때문에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 "기승전결"의 단계에서 "결"부분이 너무 힘이 약하다. "기승전"단계는 오히려 너무 힘을 줘서 독자들을 과하게 긴장하고 기대하게 만들어두고는 결말에서 그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달까. 그만큼 실망감이 크다. 물론 결론 부분도 좋은 내용이지만, 기대하게 만든 것처럼 엄청 신선하거나 충격적인 내용이 아니었고 실천방법도 그닥 와닿지 않는다. 누구나 알지만 잘 안되는 그렇고그런 뻔한 결론이었다. 관련된 내용의 책들이 은근 많은데 그중에서 돋보이는 책은 확실히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