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에도 정말 멋저요, Robert Sabuda의 팝업북을 너무 좋아하게 되서 비싼 가격에 하나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책에서보다 아기자기하고 작은 팝업들이 적어진건 사실이지만요 그래도 정말 감동이에요. 영화의 장면들과 비교하게 되네요. 전 만족합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이걸 만든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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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을 이렇게 좋은 가격에 사다니 ..... 넥서스의 나니아 연대기 책을 너무 갖고 싶었는데 .. 넥서스 출판사의 나니아 연대기 한글판은 품절되어 구매를 못했는데 영어판으로라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 너무 좋다.
특히 아이가 사자 팝업 그림을 가장 좋아 한다. "어흥" 하면서 재미 있게 책을 가지고 논다. 팝업그림은 사자, 배 ,나니아 연대기에 나온 여러 인물등등 여러 가지 팝업들이 많이 들어 있다.
반인 반마 의 모습을 한 등장인물이 눈쌓인 숲속에 있고 옷장 속 안에 주인공들이 있는 팝업도 너무 잘 만들어 졌다. 왕자가 말을 탄 팝업도 말이 정말 '따그닥 따그닥' 움직이는 것처럼 팝업이 된다. 기사들이 싸우는 팝업 장면도 그림이 잘 그려져 있다.
배 팝업 그림이 나오자 아이가 " 배" "배" 말을 하면서 배위에 나무 장난감들을 올려 놓는다.
여러 가지 팝업북들이 있는데 이 책도 아이가 좋아 하는 팝업 책 중 하나이다. 사자 입에 손도 집어 넣어 보고 사자의 뾰족한 이빨도 만져보고 ....
팝업 책을 좋아 한다면 '나니아 연대기' 책도 아이에게 선물해주면 좋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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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때문에 질려버렸던 [나니아 연대기]를 다 읽고 언젠가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쉽게 다시 시작하긴 쉽지 않을 듯 하다. 책을 다 읽을 즈음에 발견하게 된 이 팝업북. 엄청난 내용의 소설을 어찌 팝업북 하나로 표현할 수 있으려나 생각했으나, 책을 펼쳐보니 역시나 로버트 사부다 선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첫 페이지를 펼치자 마자, 생각지도 않았던 우주가 보이더니만..
![]() 펼쳐보니 꽃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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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나니아의 가로등이 표현된 페이지에서는 가로등이, 나무들이 벌떡벌떡 일어나고, 마녀가 등장하는 작은 페이지를 열면 아이들의 옷장도 열린다.
![]()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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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찍어보았는데, 어설프게 만들어 흰면이 보이는 다른 팝업들과는 다르게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도 신경을 써서 만든 팝업이라 더욱 마음에 든다.
마치 진짜 말이 달리는 듯!
이 놀라운 입체감!
![]()
폈다 접었다 한참을 들여다보고 자랑하고 그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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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로버트 사부다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니아 연대기를 바탕으로 팝업북을 만들었다고 하기에
기대를 가지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간단한 구성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방대한 나니아 연대기의 중간중간 한 장면씩만을 팝업으로 만들었더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오즈의 마법사 같은 책에서 보여준
큰 팝업 옆에 있는 스토리와 계속되는 아기자기한 작은 팝업은 보이지 않았고요
나니아 연대기를 미리 읽어두지 않은 사람은 전혀 스토리의 감도 못잡을
그런 대략의 구성으로 된 책입니다
큰 팝업도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나니아 연대기의 2편 내용)편 말고는 그리 인상
적이지 못하더군요
차라리 조금 더 자세하게 나니아 연대기 한편 한편씩을 팝업북으로 만들었다면
(대략의 스토리라도 첨가해서) 좋았을 것입니다
어쩜 너무나 방대한 나니아 연대기의 자세한 내용을 팝업북으로 구성한다는 것은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저처럼 로버트 사부다를 좋아하고 나니아 연대기를 이미 다 읽었고
책꽂이에 나니아 연대기랑 나란히 꽂아놓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싶으신 분들만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