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합기도회 윤익암 선생의 아이기도 책자로 아이기도 보급 초창기인 98년에 발간되어 교본으로서는 상당히 체계성이 떨어짐. 이후 발간된 ''화의 합기도''라는 책이 비교적 우수하므로 이를 추천함. 아래는 본인이 쓴 ''화의합기도''에 대한 리뷰임 ------------------------------------------------------------------------------------------------- 지난 98년에 출간된 아이기도 교본보다는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있으나 (그 책은 워낙 정리가 안되어 있었음) 여전히 체계적인 정리가 부족하다고 생각됨. (학문적으로 정리했을때 체계성이 떨어지는 것은 보편적인 체육계인사들의 약점) 아이기도를 소개하는 책으로서 그 귀함-국내에서는 워낙 희귀한 무술이므로-은 인정하나 체계적이지 못한 기술설명은 처음 아이기도에 관심 가지는 (또는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무리가 있는 듯 함. 예전에 읽었던 비교적 잘 되어있는 유도교본 같은 경우 본격적 기술설명에 각각 메치기, 굳히기, 조르기로 나눠져 있어 ''스텝 바이 스텝''식으로 한 기술 한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되어있었으나 이 책은 체술같은 경우 1교, 2교 이런식의 따로 따로가 아닌 연결된 전환기 위주로 소개가 되어있어 어느정도 아이기도 수련을 하지않은 사람은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어 있음. 고로 개인적 생각으로는 교본이라기 보다는 -보는것만으로도선생이필요없는교본이좋은교본이란견해에서- 아이기도에 대한 소개책자 같은 느낌임. 좀더 질 좋은 교본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임. (특히 국내에서는 희귀한 무술이라는 관점에서 배우려는 사람이 스스로 연구할수 있도록) 정통합기도교본이 다시 재출간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