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읽으려면 며칠을 읽어야 하는데 인쇄상태가 조잡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글자들이 또렷하지가 않고 번져 있어서 눈이 피곤하고, 간혹 인쇄가 흐릿한 페이지 조차 있습니다. 제대로 읽으실 분이라면 조금 비싸더라도 인쇄상태가 좋은 하드커버쪽을 알아보세요. 원래는 3권으로 되어 있고 저같은 경우 1권을 읽고 2,3권을 한꺼번에 구입하려고 샀다가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쇄상태를 제외한다면 내용은 정말 훌륭한 책입니다. 환타지 소설에 관심이 있는분은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번역본으로는 알 수 없는 언어학적 장치라던가 시의 운율등을 느끼 실 수가 있고, 일부 번역본에서는 제외되었던 부록들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
| 지금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영화의 원작이자 반지제왕이라는 6권짜리 책으로 번역되어 나온 반지제왕의 원저입니다. 유명한 만큼이나 내용이 아주 깔끔하고 문학적입니다. 영어자체의 문학성 때문에 읽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대신에 읽으면 읽을수록 멋지고 영어를 배운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부산의 보수동 책방골목이라는 곳에서 보고 바로 구입했는데, 여기 YES24에도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아주 훌륭하고 멋진 책이라는 말은 많이 들으셨을겁니다. 3부작으로 나뉘는데, 1부는 반지원정대 2부는 두개의 탑,세번째는 돌아온 반지제왕 입니다. 1부는 이미 영화로 나와서 많이 알려져 있죠. 2부는 2개의 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호빗들의 모험이 주를 이룹니다. 특히 주인공 호빗의 심리 묘사와 악의 상징들이 압권입니다. 3부는 대미를 장식하는 시리즈의 마지막편으로서 드디어 악의 절대반지를 파괴하고 사우론과의 전쟁에서는 이기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하나의 작품을 평생동안 쓴 톨킨 교수님께 경의를 표하며 그의 뛰어난 문학성과 창조성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나 멋있고 뛰어나며 꼭 읽어볼만한 영어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차원에서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번역본과 확실히 느낌이 틀리다는 것을 원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시와 노래들이 많아 번역본으로는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리기가 어렵다. 또 문체상으로도 실제로 한국어판번역을 보면 문장이 상당히 딱딱하고 지겹다는 느낌이 드는데, 원서는 별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런 일개 환상소설을 꼭 원서로 읽어야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으나, 이 소설이 유럽문화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것이다. 이 one volume edition은 원문 다른 판본은 물론 어떤 번역본과 비교해도 가격면에서 가장 우수하다. 물론 그만큼 활자가 작고 휴대가 불편한 점도 있고, 사전을 들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버릴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허나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아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
| 영문소설은 원서로 읽어야 제맛이군요. 약간 창피하게도- "반지의 제왕"이 영화로 나오기 전까지 그런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어요. 영화가 나오자마자 그 내용에 반해버려 책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구.. 해리포터시리즈 읽을 때에도 영어로 읽었기에 역시 영문소설은 원서로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원서를 샀습니다. ..주머니 사정 맞춰서 PAPERBOOK 으로 샀죠. 내용은 환상이에요. 톨킨은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을까. 신기합니다. 단점은- 책에서 먼지냄새 비슷한 종이냄새가 난다는 것; 책상태가 별로죠. 읽는데 지장은 없지만... 전 나중에 하드커버를 선물받았답니다;; 영화 보신 분들, 소설 정말 멋지니까 읽어보시구-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이왕 읽으시려면 원서로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