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이 책을 구입한 게 일주일이 채 되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퀼트에 있어서는 왕초보나 다름 없습니다. 처음 이 책을 주문할 때는 그냥 많은 패턴과 자세한 설명이라는 말에 마냥 좋은 건가보다 하고 샀습니다. 책을 받아보고도 무척 마음에 들고 끌렸습니다. 당장이라도 만들어 보고 싶은 작품도 많고, 정말 많은 패턴과 자세한 설명들이 담겨있더군요. 하지만 체크무늬의 간단한 나인패치 하나 만들지 못하는 제게(나인패치가 뭔지도 오늘 알았습니다.) 이 책은 마치 초등학교 1학년에게 주어진 미적분 수학책 같습니다. 어느 정도 퀼트에 자신 있으신 분께는 적극 권장하고 싶으나, 퀼트에 문외한인 저같은 분이시라면 좀 더 기초적인 내용이 많은 책을 먼저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 퀼트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처음으로 본 퀼트 책인데( 전에는 뜨게질이나 홈패션 등에 대한 책을 봤었다), 예쁜 작품들이 꽤 되어 좋다. 2001 년도에 만들어진 책이니 조금은 촌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것들도 있지만, 트리플 레일 가방, 작은 조각 숄더백이나 고양이 인형, 공, 토끼 인형 리모컨 꽂이 등은 완성도가 높게 잘 만들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씩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공이나, 고양이 인형은 재료 구하기나 만들기가 초보에게도 쉬울 것 같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주 초보에게는 기초적인 것을 먼저 기본적으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만으로는 퀼팅 방법이나 공그르기가 무엇인가 하는 바느질의 기초조차 모르는 보에게는 매우 부족하다. 또 한 가지는 벽걸이, 액자 등 보다는 가방, 지갑 등 좀더 실용적인 작품이 더 많았으면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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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데 관심은 많지만, 실제로 문화센터등을 수강할만한 시간은 없는 나한테 이런 책들은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역시 수작업중 젤 어려운것은 퀼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보기엔 별거 아닌데도 잔손질이 무척 많이 가고 까다로운 작업이다.
일단 책 구성은 매우 좋은 편이다. 세 작가의 독특한 작품을 볼수 있도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뒷쪽의 목차를 보면 종류별 뿐만 아니라 난이도별 찾아보기로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어있어서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든지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책을 보게되면 초급보다는 크기도 크고 문양도 멋드러진 고급편이 눈에 들어오지만, 돌계단을 건너뛸수는 없는 노릇, 차분히 한단계씩 밟아올라가야만 기쁨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비단 퀼트뿐만 아니라 홈패션을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것이다. 아시다시피, 머신퀼트라고 해서 손바느질이 아닌 재봉틀로 하는 퀼트가 요새 들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아무래도 들이는 수고에 비해 작품 완성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것이다. 요새는 머신퀼트와 핸드퀼트를 혼합해서 하는경우도 많다. 그런점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따라 굳이 퀼트가 아닌 홈패션용으로도 이 책을 활용할수 있는것이다. 천의 도안이다 퀼팅라인같은 부분대신, 원하는 무늬천을 넣어서 만들면 되기때문이다. 초보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작품완성법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예를 들면 인터넷등에서 쉽게 접할수 없었던 지퍼 박는 법이라든지, 바이어스 처리법, 파이핑 처리법등이 자세히 나와있다. 그러니까 굳이 퀼트로 하지 않더라도 나와있는 도안들을 활용해 홈패션을 할수도 있는것이다. 물론, 십자수나 스테실과 접합해도 될것이다.
책에는 실용적이면서 장식효과가 뛰어난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벽걸이, 매트, 이불, 쿠션, 가방, 지갑등과 인형, 모자 신발등 여러가지 생활소품들을 담고 있다. 퀼트하는 방법이 좀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요새 집집마다 있는 케이블 TV에서 이 책의 내용을 주제로 퀼트강의를 하고 있다. 오늘도 이 책 149페이지에 나온 꽃잎 아플리케 가방을 상영했는데, 아름다운생활-퀼트라는 프로그램이다. (정확한 채널까지는 모르겠다.) 이 프로그램을 몇번만 주의깊게 시청하면 손쉽게 퀼트를 따라할수 있을것이다.(손지갑,스테인드 글라스 벽걸이도 이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오래 전 우리 조상 여인네들의 손끝에서 시작된 조각보에서부터 현대의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기업의 아트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퀼트는 무궁무진한 창작의 열정을 쏟아 붓기에 충분한 분야다. 요즘은 열정적인 퀼터들의 훌륭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많고 퀼트에 관심있는 연령층도 점점 확대되고 있어 반갑기 그지없다. 주부들의 솜씨로 만들어지는, 생활에 필요한 정성어린 소품은 물론, 의상 디자인이나 텍스타일 디자인 등에 퀼트 기법을 응용하고 연구한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퀼트가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막 퀼트를 시작했거나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그리고 퀼트에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퀼터들에게 이렇게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퀼트의 세계에 자신의 꿈을 담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가 지금 퀼트를 통해 느끼고 있는 이 기쁨과 행복감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다. |
| 이 책은 제목처럼 다양한 내용이 특징이다. 이 책의 많은 내용은 우선 중급 이상의 퀼터들에게 다양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준다. 즉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어 창의적인 작품 구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깔끔한 편집 등도 마음에 든다. 내용으로는 개인적으로 제2장이 가장 마음에 든다. 패턴이랄지 전체적인 색깔배합 등도 적용해볼만한 것들도 많고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도 많다. 초급의 퀼터들에게도 도전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불어넣어줄 수 있겠지만 중급 이상의 퀼터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 퀼트 완전 초보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명 어려운 책입니다. 퀼트를 시작하려면 필요한 공구, 재료, 바느질 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가들의 대단한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옵니다. 독학으로 퀼트를 해보고자 책을 고르는 분들은 절대 비추입니다. 사실, 검색하다보니 완전 초보를 위해 쉽게 풀어쓰면서도 편집상태 까지도 재미있게 구성된 국내 책자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퀼트 온라인 사이트들 마다 일본 간행물들이 판을 치나 봅니다.) 그 나마 이 책을 구입할때만 해도 제일 서평이 많은 것 같아 선뜻 구입했는데 그 이유가 퀼트 관련 책자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 까닭인 듯 싶습니다. '아주 특별한'이라는 제목도 책의 발행 년도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때는 아주 특별했는지 몰라도, 지금에도 적합한 제목인지도 의문 스럽습니다. 중급 이상의 실력으로 재미가 늘었고 좀더 심화 시켜 보고픈 퀼터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퀼트를 시작한지 한달 남짓... 자세한 설명과 실물 패턴 등이 필요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오프라인에서 책을 보구서 주문했는데요.. 다양한 패턴과 작품들을 한권으로 묶어 놓은 데다가, 자세한 설명과 실물본까지 있어서 어떤 수준의 퀼터들에게도 무난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더구나, 마지막 페이지 부분에, 작품을 수준별로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놓아서, 각자 자기 수준에 맞게 작품을 선택할 수도 있구요.. 퀼터라면 한권쯤 가지고 있어도 좋을 책인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알아보기 쉽고, 구성이 잘 되어 있는 책이긴 하지만, 바느질 기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용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등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했어요. 이 책 한권에 있는 작품을 다 섭렵할려면 꽤 시간이 들 것 같네요... 여러가지 패턴을 시도해보고 싶으신 분들... 이 책...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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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듯 하면서 적당히 어렵기도 하네요.. 퀼트를 직업으로까지 삼아볼까하고 있는데요.. 재밌기도 하고 정보에 목말라있기도 하구요... 현재.. 문화센터에서 고급반마치고 사범반수강중입니다... 이 책은 저에게 꼭 교과서 같아요.. 그 정도로 좋아요..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기자기 하거나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나와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말 그대로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
| 이제 퀼트를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초보중에 왕초봅니다 퀼트에 관한 책이 한권쯤 있어야할듯해서 이것저것 뒤져보고, 리뷰에서 평가가 꽤 괜찮길래 구입했는데요 사실 초보들보다는 퀼트를 어지간히 하신분들이 봐야할 책있듯 싶어요 책을 보는데 먼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기본적인 설명보다는 어느정도 작품성있는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패턴이 함께 들어있어서 언젠가는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까마득합니다 그러니 이런저런 바느질 기법이나 기본내용을 알고싶어하는 초보들보다는 어느정도 기본은 알고계신분들이 사면 좋겠네요 저같은 초보들이 보면 퀼트를 포기하고싶어집니다 저두 이책보고 이런걸 어떻게 만드나....싶어지면서 그만배울까.....하는 생각이들더라구여 |
| 요즘따라 바느질에 재미가 쏠쏠한지라 틈날때마다 여러가지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퀼트도 한번 해보고 싶어 이책을 구입했다.이런 실용서들은 직접 실린 내용을 보고 골라야 적절한 책을 구입할텐데,인터넷을 통해 퀼트 서적을 검색하니 내용은 볼수 없고...여러책들 중에 이책이 그래도 다양하니 괜찮을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받아보니 책내용은 비교적 마음에 들었다. 세명의 퀼트 전문가들이 여러가지의 퀼트 작품들을 모아 묶어놓은 것이었는데,컬러사진과 실물본도 실려있어 만들어봄직한 작품들이 많았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나는 퀼트에 관한 생초보인데 퀼트에 관한 기본 자료가 없어서 재료부터 바느질 방법과 퀼트 요령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 막상 시작하려니 적잖이 당황을 했다. 이 책은 문화센터나 수예점에서 퀼트의 기본 요령을 이미 숙지하신 분들이 여러가지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선택하신다면 좋을것 같다. 덕분에 나는 인터넷의 퀼트 관련 사이트를 뒤져 기본적인 것을 간단히 익힌후,재료를 따로 준비할것도 없이 그냥 집에 있는 천조각과 실과 바늘로 제일 손쉬운 패턴의 쿠션을 만들어보고 있다. 퀼트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면,여러가지로 어색하고 틀린 점이 많겠지만,바느질에 정도는 없다고 생각해서 오랜시간동안 손수 일일이 바느질하여 만들어 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만들다보니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기는터라 물어물어 조금씩 익혀나가며 책속의 다른 작품들도 만들어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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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까지 수강하고나니 웬지 혼자할수있다는 자신감(자만심인가?ㅋ)에 국내 서적을 보다가 선택한 이책...많은 방법과 예로 만들게 많아져서 행복하네요 조금은 예전 스타일이라 촌스러울수있지만 나 나름대로 응용하니 이뿐작품이 나오는듯해요.. 혼자서 공부할수있는 지침서같아요...(초보에게는 좀 이해하기어려울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