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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89%가 스스로를 크리스챤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9%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믿고 또 45%는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한국식으로 크리스챤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은 40% 정도 밖에 안되는 거지요
그러니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체 인구에서 그리스도인 비율은 비슷할 듯합니다.
책은 좋습니다. 목차 소개에도 나왔듯이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독특한 문화적 분위기랄까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닉 워렌의 책이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딱 하나 걸리는 것은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를 소개할 때 "배다른" 동생이라고 했는데 "씨다른" 동생의 오기인 듯합니다.
개신교회에서는 성모님이 예수님 출산 후 요셉의 아이들을 낳았다고 보니까 "씨다른"게 맞겠지요
개신교회에서는 성모님이 예수님 출산 후 요셉의 아이들을 낳는다고 해서 성모님의 덕성에 흠이 가는 것은 아니라고 보니 가톨릭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성모님의 덕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