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시마로 사이토와 싱글싱글 오키타군...
"마시마로 사이토와 싱글싱글 오키타군..." 내용보기
에서 사이토 하지메를 기억하는가? 날카로운 눈 야윈 얼굴 켄신 다음 가는 말발-극악(?)의 성격... 에서의 그는 마시마로를 닮았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가느다란 눈-냉소조차도 띄우지 않은 썰렁한 표정...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리하지만. 이후 신선조라는 막말 무사단체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은근히 매니아층도 생겨났다. 그 후 여러 신선조 소재만화들이 국내에 수입되
"마시마로 사이토와 싱글싱글 오키타군..." 내용보기
<바람의 검심="">에서 사이토 하지메를 기억하는가? 날카로운 눈 야윈 얼굴 켄신 다음 가는 말발-극악(?)의 성격... <바람의 빛="">에서의 그는 마시마로를 닮았다. 둥글둥글한 얼굴에 가느다란 눈-냉소조차도 띄우지 않은 썰렁한 표정...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리하지만. <바람의 검심="">이후 신선조라는 막말 무사단체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은근히 매니아층도 생겨났다. 그 후 여러 신선조 소재만화들이 국내에 수입되었다. <바람처럼 불처럼="">,<막부 풍운록="">,<무뢰>... 그리고 드디어 <바람의 빛-카제히카루="">... <바람의 빛="">은 이제까지의 신선조를 다룬 만화들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만화다.누군가는 시트콤 분위기라고 했지만 인물들의 성격이나 설정이 가장 실제와 흡사해보인다고 할까... 실제로는 과묵하고 성실한 남자였다던 사이토를 시작으로 싱글거리는 오키타와 타마의 농부다운 히지카타,주책맞은 아저씨분위기의 세리자와 그리고 교토 사람들. 극한 대립도 무시무시한 음모의 그림자도 없고 악인도 천재도 없지만 이 안에는 인간이 있다. 너무 어깨에 힘을 준 <막부풍운록>이나 지나치게 소년만화 분위기인데다가 사이토를 찾아볼 수 없는 <바람처럼 불처럼="">,그리고 사이토가 주인공이지만 신선조 호러만화인지 괴기환타지인지 정체성을 잃었다가 뭔가 궤도가 잡히나 했더니 끝나버린 <무뢰> 에서 각각 가졌던 아쉬움들이 <바람의 빛="">에서는 풀어진다. 깜찍하고 굳센,오키타도 이겨먹는 세이자부로 양이 미부의 늑대들 틈에서 무사히 무사로 성장하기를.... 신선조 매니아라면 혹은 사이토의 다른 모습을 찾아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단, 화려한 그림체를 기대하는 사람에게는 <무뢰>를추천한다. 초절정 꽃미남 사이토의 너풀거리는 검은 머리를 꽃 배경속에서 감상할수 있을테니까.
n*****4 200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