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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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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잘 지내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게 가장 좋은 비결~아이에게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죠~지금 시기가 또 무엇보다 자신의 친구가 가장 소중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친구때문에 즐겁고,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는..사춘기 시절 저 또한 그랬듯이 친구로 인해서 울고 웃었던 추억들이 많아요.​아이도 지금 그런 시기라 친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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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잘 지내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게 가장 좋은 비결~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죠~

지금 시기가 또 무엇보다 자신의 친구가 가장 소중한 부분을 차지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친구때문에 즐겁고, 친구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는..

사춘기 시절 저 또한 그랬듯이 친구로 인해서 울고 웃었던 추억들이 많아요.​

아이도 지금 그런 시기라 친구에 대한 소중함을 ​
이번 책을 통해서 자신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책 제목부터 따뜻함이 느껴져서 책을 읽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친하게 지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있나요?

그럴 때 그 친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도 있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공부하기에 바빠서 친구와 놀 시간도 너무 부족하죠,,

울 아이들만봐도 학교 다녀와서는 각자 자기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하고,

과제하다보면 어느덧 저녁이 되어 예전처럼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만나 노는 모습들을

보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울 아이들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렇게

시간이 짜여져 있으니, 혼자 노는 법에 더욱 익숙해져간다고 해야 할까요,,

스마트폰을 하면서 혼자 놀던지, 아니면 게임상에서 친구들과 만나던지 그 정도..

오히려 친구라는 존재가 경쟁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생활을 함께 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보다는

저 친구보다 내가 더 잘해야지, 하는 경쟁심을 갖고 있기에 요즘 아이들에게는

예전 우리때와는 다른 진정한 친구를 갖는 것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책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내 편을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나의 친구, 반대로 나 또한 나의 친구에게 그런 특별한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서로서로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것을 다시한 번 아이들도 느끼게 됩니다.

친구가 나에게 어떤 친구인지를 생각하기이전에

나는 과연 그 친구들에게 어떤 친구일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듯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6.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정림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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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송정림 예전에는 어려운 책만 골라서 읽으려고 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청소년 도서나 아동 도서에도 눈길이 갔다. 큼지막한 글씨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는 함께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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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송정림




 


예전에는 어려운 책만 골라서 읽으려고 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청소년 도서나 아동 도서에도 눈길이 갔다.

큼지막한 글씨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점점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는 함께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들과 공존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

 

​

​세상은 혼자 살 수 없기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중요하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고 그 중에 하나는 내가 될 수도 있고 나의 친구일 수도 있다.

​

​
 


내 주위에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감사를 할 줄 아는 친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감사 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가져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

 


열 살밖에 안되는 어린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열 살이나 되는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다.

글이 길지 않고 2~3페이지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집중력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

 


짧은 동화 같은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직접 읽어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부모와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알고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관계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가라"


​

​

 

m*********s 201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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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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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 한 권에 다 담은 것처럼 좋은 글귀들이 참 많은 책이었어요.친구가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을 나이가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씩 부딪히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될 때가 오겠지요.그래도 지금처럼 내 아이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좋은 친구를 만나기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
"(나무생각)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

​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이 한 권에 다 담은 것처럼 좋은 글귀들이 참 많은 책이었어요.
친구가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을 나이가 되어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씩 부딪히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될 때가 오겠지요.
그래도 지금처럼 내 아이의 모습을 잃지 않으며 좋은 친구를 만나기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많은 것을 가슴에 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냥 아이들 동화책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좋은 말이 가득한 에세이 같은 책이더라고요.
곱씹으며 읽으면 더 좋은 책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에요.
 

​

​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자주 이야기해주는 게 바로 작은 것에도 감사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한동안 가족이 모두 하루에 하나씩 감사한 일에 대해 생각하고 적기도 했었는데 찾아보면 감사한 일들이 참 많더라고요.
조금 밖에 가진 게 없지만 자기가 가진 것에 고마워하는 친구가 존경스럽다는 그 마음 충분히 공감이 돼요. 불평만 하면 행복은 멀어지고 행복의 반대말이 불행이 아닌 불만인 것 같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내가 지금 가진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여기면 남보다 덜 가진 것 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

​

요즘 제가 가장 경계하고픈 마음이 바로 화를 내는 거예요.
늘 화내고 후회하면서 덜컥해버리고 말지요.
아이들에게 너그러운 엄마, 남편에게 상냥한 아내, 이웃들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는 첫걸음이 바로 화를 내지 않는 것일 텐데요. 그것참 어렵더라고요.
화가 날일이 있어도 즉각 반응하지 말고 하나, 둘, 셋 숨을 크게 쉬어보라는 말을 실천해봐야겠어요.
 

​

​

​저자의 실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면 그 글은 더 애잔하게 느껴진답니다.
아버지가 '할 말이 있으니 고향에 다녀가라'는 말에 '나중에 갈게요'라고 했지만 아버지가 위독해지셔서 할 말을 듣지 못했다는 이야기인데요.
나중, 이따는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
뭔가 두렵기도 하고 초조해지기도 하네요.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
미루지 않고 지금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

​

새 학기가 시작하고 단짝 만들기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와 잘 지내고 싶다면 내가 먼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게 가장 좋은 비결이랍니다.
비단 아이들에게만 통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살면서 어떤 일이건, 어떤 상황이건 내가 먼저 진심으로 시작하면 상대방에게 그 진심은 통하리라고 생각해요.
부모로서 내 아이에게도 바로 적용해야겠어요. 내가 아이를 칭찬하고 사랑하는 것을 표현하면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겠지요?

이 책 한 권을 읽으면서 때로는 슬며시 미소를 짓게 되고, 때로는 울컥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어떤 글은 정말 감동적이기도 했고 어떤 글은 슬프기도 했어요.
제목을 보고 아이들이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 보니 그런 게 아니더라고요.
단지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이 세상을 좀 더 따스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이 여기에 담겨 있더라고요.
이 책 자체가 참 좋은 친구였어요. 그래서 저는 참 좋은 친구를 만난 거였어요.

​
r****7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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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어린이나무생각 편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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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가 있나요? 어떤 이에게는 가족이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꽃 하나 나무 하나 별 하나가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또 같은 또래가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제목 그대로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누구냐면 바로 이 책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입니다. 책이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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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는 어떤 친구가 있나요?

어떤 이에게는 가족이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꽃 하나 나무 하나 별 하나가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또 같은 또래가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책 제목 그대로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누구냐면 바로 이 책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입니다. 책이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수 있는데, 요책은 정말 <참 좋은 친구>라고 말하고 싶네요.

 

책을 읽는 동안 이철환 작가님의 <연탄길>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유명한 이야기, 화려한 이야기,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내 삶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가 때론 미소짓게 하고, 때론 눈시울 젖게 하고, 때론 가슴 깊은 곳을 울리는 감동을 전해주는 그런 책.

 

요즘의 우리 아이들이 잊어 버리고 자라가고 있는 따뜻한 감성.  수학,영어...학교 공부에 묻혀버린...그래서 찾아 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들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의 분량은 제법 되지만 각각 다른 이야기 보따리들을 묶어놓은 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읽지 않아도 되는 책이랍니다. 하지만 읽다가 보면 끝까지 다 읽어보고 싶어지지요. 우리 안에 꼭 담아내야할 사랑, 용서, 우정, 감사, 따뜻한 말 한마디...결국 이런 가치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온답니다.

이땅에 모든 아이들이 꼭 읽고 새기면 좋겠어요. 도서관 필독서, 우리집 필독서로 추천합니다.ㅎㅎ

 

"매일 옆​에 있기 때문에 종종 우리는 잊어버리고 말아요. 친구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네가 있어서 참 좋다고, 너는 참 좋은 친구라고 표현하세요. 친구가 어려울 때는 곁에서 돕고, 친구가 힘들어할 때는 위로해 주세요." (p.59 소중한 친구)

 

"진짜 용기란 바로 이런 것이랍니다.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 남들은 다 불쾌하게 생각하고 꺼려하는 일이라도 누군가가 꼭 해야 할 일이라면 기꺼이 나서서 해내는 것,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것...... 이런 일을 해내는 사람이 바로 용기 있는 사람이랍니다."(p.135 햄버거 청년)

 

이런 류의 책들을 과연 우리 아이들이 집어들까 염려가 됩니다. 아이들이 읽어내야할 지식책들이 얼마나 많은지... 특히나 재미가 없으면 읽지 않으려고 하겠지요.  착한 일을 한 사람이 먼저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도 함께 그렇게 따라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책을 읽고 있는 엄마인 내가 먼저 그 한 사람이 되고픈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작가 선생님이 이런 글을 모아 책으로 내게 된 그 마음을 조금은 알듯한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가신 아버지 이야기를 보면 그 마음을 알듯합니다.

할말이 있으니 고향에 다녀가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나중에 갈게요'라고 대답하고 가질 않았는데 아버지가 하고 싶어하신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결국 아버지와 이별해야했던 이야기.

그리고 작가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

지금 하고, 지금 말하고, 지금 가야 해요.

지금 할 일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아야 해요."(p. 63)

 

마지막으로 p. 72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마칩니다.

"천국에서 사용하는 일곱 가지 말이 있다고 해요.

미안합니다. 괜찮아요. 좋아요. 잘했어요. 훌륭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이고, 아름답게 물들이는 천국의 말, 이 말들은 자주 쓰면 자주 쓸수록 좋아요. 상대방에게 천국을 선물하는 말들이니까요. 이 중에서 오늘 어떤 말을 몇 번 했나요?"

 

얼마전 일어난 원영이 사건 같은 안타까운 일이 생길 때 마다 참 가슴아프고, 세상이 무서워지지만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소중한 그 한 사람, 참 좋은 그 한 친구가 바로 우리 아이가 되고, 나 자신이 되도록 애쓰면 좋겠습니다. 그런 꿈을 꾸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Yes24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p*******9 2016.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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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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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삼남매가 자라서 어느새 초등학생이 둘이나 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언제나 인성을 중요시 하면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지만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에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를 아이들에게 권하게 되었어요. 그림 만큼이나 재밌어 보여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유도를 해 보았으나... 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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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삼남매가 자라서 어느새 초등학생이 둘이나 되고

아이들이 자라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언제나 인성을 중요시 하면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지만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에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를 아이들에게 권하게 되었어요.

그림 만큼이나 재밌어 보여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유도를 해 보았으나...

처음 보는 책이라 그런지 요즘 빠져있는 다른책들에 더 열중하고 있어서

내용좀 알고 싶다며 읽고 소감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우리딸 어느새 읽기 시작하더니 뚝딱 읽어버렸답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잔잔한 감동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할까요...

우리 딸 책을 읽고나서 저에게 말한 첫 마디가...

엄마 이책 참 감동이에요.. 였답니다.

무슨 내용이 길래 감동이야 했더니 저보고 읽어보라며 권하네요 ㅋㅋ

​

소소한 생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마음 따뜻하게 담아내어 저도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느꼈어요.

우리딸이 고른 내용중 하나는 엄마, 고마워요란 내용인데

우리딸도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엄마가 미울때도 있지만 엄마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 참 슬프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의 마음도 더 헤아려주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겠다는 말에

참 뿌듯하기도 하고 엄마의 말보다 책의 감동으로 스스로 느낄 수 있어 좋았던거 같아요.

 

우리딸이 고른 또 다른 내용을 소개하자면 밝은 마음은 밝게 퍼져나간다란 제목의 내용이에요.

버스 기사 아저씨가 인사를 하면서 생겼던 일들을 그린 내용이였는데

이 내용을 보면서 내가 웃으면 세상이 모두 따라서 웃고, 내가 찡그리면

 세상이 모두 따라서 찡그린답니다라는 말을 우리딸 가슴에 안겨주었어요.

그러더니 이제는 밝은 마음을 가지고 더 웃고 사람들에게도 전해주어야 겠다고 했지요.

저도 알고는 있지만 바쁜 생활을 하다보면 찡그리는 날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웃음을 전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딸도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이 더 자란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 두 페이지의 여러 다른 내용들로 소소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주위를 둘러보며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읽으며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좋은 책을 만난거 같아요^^

y******0 201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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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어린이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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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송정림저자 송정림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후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너와 나의 노래〉 〈성장느낌 18세〉 〈그 집에는 술이 있다〉 등의 드라마를 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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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송정림
저자 송정림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소설과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 후 TV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너와 나의 노래〉 〈성장느낌 18세〉 〈그 집에는 술이 있다〉 등의 드라마를 썼으며 , KBS 1FM 〈출발 FM과 함께〉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작가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엄마, 우리 힘들 때 시 읽어요》 《착해져라, 내 마음》 《아버지는 말하셨지》 《내 인생의 화양연화》 《사랑하는 이의 부탁》 《신화처럼 울고, 신화처럼 사랑하라》 《명작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성장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원정민
그린이 원정민은 대학에서 미디어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손으로 그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평생 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의 주인공들과 알콩달콩, 울고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등이 있습니다.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는 가장

큰 관심사가 아무래도 친구와의 관계가 손꼽힌다.


민감하기도 하고 여자아이들에겐 좀 더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가 바로 이 '친구'가 아닐까.


학교 가는 걸 즐거워하다가도

친구 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고 하는 날이면

정말이지 걱정 아닌 걱정이 될 때가 참 많다.


마냥 속상해 하다가도 한순간 눈 녹듯이 풀리는 마음을 보면

친구가 아이에게도 참 중요한 부분을 마음에서 차지한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의 바램인..

진정한 친구 찾기에 자신도 성공하고 싶다는 그 바램이

웬지 이루어질 듯한 용기가 생긴다고 한다.


좋은 친구 한명이 내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란 생각에

가슴이 꽉 찬 기분마저 느끼는 듯 보인다.


이 책은 여러가지 내용의 글들이 모여 있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지만,

아이와 차례를 보면서 어떤 내용을 먼저 읽고 싶은지

선택해서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다.


그 중에서도 '엄마, 고마워요'라는 내용 중에

평소에 잔소리하는 엄마가 곁에 안 계시면 어떤지를

아이가 생각지 못했는데 짧은 글 속에서 엉엉 울기도 했다.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만 휴가를 얻어 오시면 좋겠다.

아니, 단 5분만 오신대도 원이 없겠다.

그러면 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 엄마와 눈 맞춤을 할 것이다.

그리고 억울했던 일 한 가지를 일러바치고 엉엉 울어 버리고 싶다."


- 책 중에서 -


아이뿐만이 아니라 엄마인 나도 눈가가 시큰해진다.


엄마라는 존재만으로도 여러가지 감정들이 밀려온다.


그리고 '착한 딸'이란 내용이 가슴에 와닿았다.


딸아이도 참 많이 반성하고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고 한다.


첫째 딸은 건강하지만 둘째는 자폐를 앓고 있어

둘째를 돌보느라 첫째에게 관심을 쏟질 못하는 엄마...


둘째의 컨디션에 따라 엄마의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그럼에도 내색하지 않던 첫째는 대학 생활을 하는 중에 쓰러지게 되는데..

병원에선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첫째 아이 일기장을 보다가

엄마인 나도 딸아이도 울컥하고 말았다.


그 애가 내 동생인 것이, 내가 그 애의 언니인 것이 고맙다.

왜나하면 동생은 나에게 온 인연이고, 그 인연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 책 중에서 -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던지...


딸아이도 동생만 이뻐한다고 토라지고 화낼 때가 많은데

동생을 마음으로 더 많이 사랑하지 못했던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인 나에게도 두 아이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데

어느 한 쪽에선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그 사랑이

잘 흘러가지 못할 때를 생각나게 하는 거 같아

나 자신도 굉장히 부끄러워졌다.


이 책을 보면서 세상이 참 살만하구나란 생각이 든다.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다 아름답고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처럼 느껴졌다.


짧은 글 속에서 툭 던지는 말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여러가지 감정에 휩싸인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이 세상의 따스한 면을

이 책에서 밝고 희망찬 메시지로 다가오기에

아이의 작은 바램들도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i******n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나무생각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린이나무생각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친구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우리 아이를 보고 매일 새삼 또 느끼고 또, 느끼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어떻게 우정을 쌓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친구와 처음에 친하게 지내야 하는지 잘 모르던 저의 어린 시절은 친구 사귀기가 학교 다니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었어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겨우 좋은 친구들 만나서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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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친구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우리 아이를 보고 매일 새삼 또 느끼고 또, 느끼고 하는데요

 

 친구들과 어떻게 우정을 쌓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친구와 처음에 친하게 지내야 하는지

잘 모르던 저의 어린 시절은

친구 사귀기가 학교 다니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었어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겨우 좋은 친구들 만나서 아직까지도 연락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귀한 존재 참 좋은 친구

 

우리 아이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게 하지 않게 하고 싶어서

아이에게 매일매일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묻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이야기 나누고 하기에 참 좋은 책이랍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뛰어놀기 좋아하는 딸은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라 친구들이 항상 많지만...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받는 일이 많기에 아이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를 만나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겠다

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 강한 만큼 남의 도움도 잘 받기 어려워하고 불편해했는데

이런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여러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하네요

 

어릴 때 자주 읽던 좋은 생각이라는 작은 잡지 가 생각이 나는 책이었어요

 

 

처음에 책을 받기 전에는 한 서너 가지의 이야기가 실려있는 이야기책인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각각의 에피소드가 여러 개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생각해보면,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참 많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가족은 나의 든든한 응원부대입니다

생각해보면,, 내 친구는 평생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입니다.

 

갑자기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할아버지가 대학로에서 돈을 받지 않고 그리던 그 옛 장면과

주인공 손자가 그 뒤를 이어받아 똑같이 대학로에서 돈을 받지 않고 초상화를 그려주면서

행복해하는 민구의

부채꼴 웃음 유산입니다.

마음속까지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복을 주고받으면 되는 것이라는

할아버지의 말씀......

민구도 알아요

돈보다 훨씬 값진 게 행복이라는 것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는 이야기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엄마 곁에 갑자기

낯선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기뻐하는 서진이의 이야기에요.

그 뒤로 1년 후 그 아저씨는 서진이의 아빠가 되었고요

너무 행복한 마음을 새아빠에게 편지로 쓴 이야기입니다.

 

친구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소소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많이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내내 행복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여러분의 좋은 친구를 떠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더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작가가 머리말에 쓰신 글귀가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를 걱정해주는 마음 맞는 친구가 있어서 외롭지 않아 행복합니다.

아이에게도 그런 든든한 친구가 여럿 있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아이와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와 함께한 행복한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

l*****8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생각나무]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린이 생각나무]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엄마,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왜 잡히신 줄 알아?""글쎄... 잘 모르겠는데...""어떤 아이에게 인형을 사 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려고 오셨다가 잡히셨대.잡힐 걸 알면서도 인형을 그 아이에게 사다 주었대."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는 아이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셨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아이에게 약속을 하고 잊어버리고 지키지 않았던 것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참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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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왜 잡히신 줄 알아?"

"글쎄... 잘 모르겠는데..."

"어떤 아이에게 인형을 사 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려고 오셨다가 잡히셨대.

잡힐 걸 알면서도 인형을 그 아이에게 사다 주었대."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는 아이와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셨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약속을 하고 잊어버리고 지키지 않았던 것이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아이에게 이 이야기가 인상깊었나봐요...^^

자신이 알고 있는 인물인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등장이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서 엄마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도 모르는 이야기를 해줘서 깜짝 놀랐어요.

이 책을 읽다가 이 부분을 읽고... 아~ 이 책에서 읽었구나~ 했답니다...ㅎㅎ

큰아이가 엄마보다 책을 먼저 읽었거든요.

책을 읽고나서 이야기를 안 할때도 많은데 이 책을 읽고는 종알종알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네요.^^

이렇게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현직에 계신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반아이들과 매일 좋은글을 읽고 한 줄 감상평쓰기를 했더니~

아이들의 수업태도가 바뀌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 아이들과도 좋은 글을 매일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같아요.

마음이 뭉클해 질 정도로 감동적인 글들이 가득한 책이거든요.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기도 하고...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새학기라서 아이도 엄마도 긴장을 많이 하고 있을텐데요...

이 책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m 201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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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린이나무생각 ▶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곁에 있는 친구들이 마냥 좋기만 한듯합니다.하지만 오래 사귀다 보면 힘든 일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고, 친구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는 일도 생기게 되겠지요?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친구에 대해 고민도 많고 질문도 많은 것 같습니다.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같다고 말하는 저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냐고 물어 온 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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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곁에 있는 친구들이 마냥 좋기만 한듯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귀다 보면

힘든 일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고, 친구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는 일도 생기게 되겠지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친구에 대해 고민도 많고 질문도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같다고 말하는 저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냐고 물어 온 적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 고민한 결과......

아이 스스로 친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에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좋은 친구, 좋은 사람들을 발견하는 법, 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친구는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옆에 있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

옆에 있는 친구가 나를 필요로 할 때 내가 함께 있어 주는 것이야 말로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에 대한, 가족 관계에 대한, 세상속 많은 사람들 관계에 관한

소중한 가치들을 이야기에 담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친구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 보고,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r 201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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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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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나에게 좋은 친구가 옆에 있나?? 내가 힘들다하면 아무말 없이 위로해주고 내 옆에 있어줄 친구 한명만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일꺼에요           책을 읽으면서 저는 눈물이 참 많이 났어요 워낙에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 책 속의 내용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아 울기도 했어요 또 지금까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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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좋은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

나에게 좋은 친구가 옆에 있나??

내가 힘들다하면 아무말 없이 위로해주고 내 옆에 있어줄 친구 한명만 있다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일꺼에요

 

 

 

 

 

책을 읽으면서 저는 눈물이 참 많이 났어요

워낙에 눈물이 많기도 하지만 책 속의 내용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아 울기도 했어요

또 지금까지 지내왔던 일들을 기억하며 이제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생각을 하니 또 눈물이 났어요

그만큼 깨달음을 참 많이 주는 책이었어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내용들도 참 많이 있구요

엄마인 제가 읽어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있어요


 

 

 

책 속에 있는 이야기 한편 소개해 드릴께요

제목은 망설이지 말고 지금

 

 

 

 

 

 

진희네 아파트에는 오후가 되면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오세요

진희는 할아버지가 한구석에 앉아 슈퍼에서 파는 빵 봉지는 뜯는걸 보고 음료수라도 건네고 싶었어요

하지만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지요

그때 어떤 아주머니가 나타나 할아버지께 시원한 물을 드렸어요

또 다른 아주머니는 김밥을 들고 나오셨고 또 다른 아주머니믐 국을 떠오셨어요

그 일들은 할아버지가 동네에 오실때마다 계속 되었어요

그 나눔을 받은 할아버지는 주민센터에 작은 돈을 기부하셨어요

그 일을 본 진희는 이런 다짐을 하게 되었다네요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절대 망설이지 않고 달려가는 습관이 생겼데요

진희는 동네 아주머니들께 착한 일은 망설이고 미루지 말고 바로 해야한다는 걸 배웠어요

 

 

 

어떠세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데 시간이 없다고 그냥 지나쳐버리시지는 않으셨어요??

저도 아침 출근길에 보면 무거운 걸 들고 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볼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본척 지나쳐버리기도 했어요

이제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작은 일이라도 도와드리면 도움도 되고 저도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겠지요

 

 

 

책 속의 내용들은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읽고나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걸 느끼게 될꺼에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또 나의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학기를 시작하는 저희 아들과 함께 읽어보면 학교 생활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우정을 쌓는다는게 힘든일인걸 알기에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i*****3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