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영기씨의 책 가운데 나는 '먹지마 건강법'을 먹저 읽고, 그 다음에 이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읽는 것이 더 나았다는 것을 두 권 모두 읽고 알게 되었다. '먹지마 건강법'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손영기씨가 주장하는 바와 건강 실천법을 알 수 있으므로 이 책을 꼭 강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실제로 손영기식 건강법에 맞게 음식만들기를 해보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본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이렇다. '먹지마 건강법'은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우리 몸의 균형과 자율적인 내장기관의 회복을 도모할 수 있고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 푸드, 정제된 밀가루 음식, 자극적인 커피나 조미료, 오염된 육류 등을 피하고 간소하고 신선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를 통해 몸의 기능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굳이 한의원이나 병원으로 찾을 필요도 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데는 개인의 노력과 절제, 그리고 지혜가 따라야 하는데 특히나 직접 요리를 해서 그러한 식습관을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한 방법들을 손영기씨는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에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만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좋은 요리법들의 소개이다. 이 책은 요리책을 겸하고 있으므로 주부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리라 본다. 요즘 체질의학이 많이 뜨고 있는데, 육류나 밀가루가 아무리 체질에 맞다고 하더라도 오염되고 신선하지 못한 것들이 몸을 건강하게 만들리가 없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손영기씨가 피해야 될 음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들은 이 시대의 건강법에 마땅한 길이 된다.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실천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고 그런 어려움들을 한 특이한 한의사의 말과 글로서 한번 의지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
| 나는 한동안 전혀 고기를 먹지 않고 지냈다. 요즘은 아주 가끔 조금씩 먹기는 하지만 그래도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서 걱정과 함께 일종의 죄의식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고기를 먹지 않으면 사회생활하기에도 어려움이 많다. 회식에 가서도 고기를 안 먹고 있으면 사람들에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다. 요즘 세상에서 고기를 먹지 않으면서 사는 것은 마치 이 시대를 지배하는 거대한 주류 문화와 정면으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것과도 같이 힘든 일이다. 고기를 먹지 않기로 결심한 나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힘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바로 '장 살리기'이다. 대장이 건강해서 노폐물 배설이 잘 되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 살리기의 핵심은 채식, 그리고 섬유질 섭취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 책이 병에 대한 치료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병이 생기기 이전에 아예 병의 발생을 막는 예방의학적인 식생활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의사들이 먹고 살 길을 스스로 막는 양심적인 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육식과 인스턴트 음식(설탕등 포함) 시장이 커질수록 의료시장도 커지는 것이 바로 현대 사회의 적나라한 현실 아닌가. 병주고 약주는 세상인 것이다. 이 책은 기존 한의학 체계에 대한 의문를 제기하면서 많은 새로운 이론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토울론', 즉 위장(비장)이 막혀서 모든 병이 생긴다는 이론이 그것이다. 몸안에 양기운이 지나치고(목항화왕) 음기운이 부족하고(금쇠수고) 중앙 토(비위)가 막혀서(토울) 모든 병이 생긴다는 저자의 이론은 매우 적절하고 탁월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과식으로 적체가 생겨서 그것이 오래 지속됨에 따라 장, 간, 폐, 심장 등의 다른 장부에 많은 병이 유발되서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적게 먹고, 단순하게 먹는 것이 최선의 건강비법이다. 5대 영양소를 오행에 분류하여 탄수화물은 목, 단백질은 화, 지방은 토, 섬유질은 금, 비타민과 미네랄은 수에 분류한 것도 나름대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분류를 뒷받침할 설득력있는 근거가 좀 약하다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다섯가지 맛을 오행에 배속하여 단만, 짠만, 매운맛보다는 쓴맛, 신맛, 담담한 맛 음식을 먹으라는 저자의 지적도 매우 유익하다.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를 통해 영양의 불균형을 막고 부족한 금기와 수기를 보충해서 건강을 살리자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이 책은 순수 한의학적으로도 의미있는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의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서 좀 더 체계를 잡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책의 뒷부분에는 암, 고혈압, 중풍, 공황장애 등의 질병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내 개인적으로 공황장애로 고생을 했는데 저자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현대인들의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 대한 저자의 지적은 매우 상식적이면서도 날카롭다. 이 책에서 저자는 노자 장자 책에서나 나올 법한 여유의 철학, 느림의 철학에서부터 린 마굴리스(Lynn Margulis)와 같은 최신 생물학자들의 이론까지 폭넓은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육류, 유가공품, 인스턴트 음식, 밀가루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가끔은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 건강을 위해서는 정성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금욕, 특히 식욕을 억제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건강과 즐거움, 그 두가지 어느 하나도 완전히 포기하기는 참으로 힘이 들다. |
| 달콤함과 고소함의 유혹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어왔던 과자들.. 최신유행 음악들과 화려한 인테리어, 푸짐하기까지 한 햄버거 세트로 무장한 패스트푸드점. 점심시간이면 수저가 가장 많이 갔었던 냉동식품들과 각종 햄종류의 반찬들.. 나의 학생시절을 지배했던 食의 문화였다. 그런 음식들을 무심코 위속으로 밀어 넣으며 공부했던 시절을 떠올리면 아찔하기까지하다. 하지만 내 주위에서 자주 목격되기 시작한 고혈압, 당뇨, 위암, 뇌졸중같은 성인병들. 가까운 분들이 그렇게 하나둘씩 스러져 가는 것을 지켜보며 참 안타까웠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몇달이 흘러가는 동안 너무 많은 정보들과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건강이론들이 혼란스럽기만했다. 그러다 마주친 이 책은 내가 지향해야하는 지표를 던져주었다. 건강을 위해서 플러스 사고보다는 마이너스 사고를!! 우리들은 병을 마주하게 되면 온갖 민간요법들과 건강광고들을 총동원하여 효험이 있다면 물불 안가리고 구하려 애쓴다.. 하지만 마이너스 사고를 하면 그런 것을 구하기에 앞서 그런 병을 몰고온 생활을 되돌아보고 제거하는 것을 우선으로한다. 쓰레기 같은 음식, 직장과 집의 생활환경, 늘상 입는 옷의 문제점 등. 또한, 지혜롭지 못한 사랑은 독과 같다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신 할머니께 드렸던 사골국이 오히려 병을 깊게 만들었다는 저자의 회고를 통해 독과 같은 음식을 권하면서 약이 되기를 기대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 나는 저자처럼 완전채식의 길로는 들어서지 못했지만, 좀 더 안전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한다. 요즘같은 세상에 좋은 음식을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음식이 내 몸에 들어와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따져보는 습관이 생겼다. 건강을 희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답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이런 지식들을 일상에서 적용하고 실천해서 건강한 사람들의 세계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
| 최근 한방송사에서 채식이 좋다는 프로그램을 내보낸후... 유기농산물이 없어서 못파는 일이 일어나고... 이후 동네슈퍼에 갔더니...가격을 올렸더라구요...그덕에 원래 채소를 잘사먹던...전 다소 피해를 봤지만...이제야 사람들이 제대로 먹거리에 대해서 생각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쁘기도했답니다...그러나...한편으론 또 냄비처럼 끓어올랐다가 다른 누군가가 육식이 좋다 이말에 또다시 흔들리는 건 아닌지 걱정두 되구요.... 사실 그래요...어떤 음식을 먹는냐는 것은 습관이거든요... 꾸준히 어떤 음식을 먹고...몸에 익히면 그효과는 후에 나타나는거죠...효과두...부작용두.... 요즘 아이들이 유난히 아토피성피부때문에 고생하는 것두...그아이들이 태어나서 먹고 자란 습관때문에 몇년의 시간이 흐른뒤 고생하는 거거든요...상한 음식이 아니고서야...그음식을 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은 몇년후에 벌어지니까...그때서야...원인이 무엇인지는 따지지 않고...아이가 약해서 그렇다구...더잘먹일려고 그러죠...사실 너무 잘먹이고 너무 보호해서 그런건데... 그런 요즘의 현실에...이책은 참 잘나온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의사인 저자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내용을 한의학적으로...우리의 먹거리문화에 대해 풀어 설명하고 있거든요... 사실..환자에겐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자신은 실천 못하는 의사 들이 많잖아요...그래서...더 믿음이 가기두 하구요... 어떤 음식들이 왜 몸에 이로운지..저자가 삼대 불량식품이라 주장한 1.육식을비롯한 유가공품(인체의 화-불을조장하는데...현대인들은 육체노동은 거의 하지않고 머리를 많이쓰고...생활환경두 자연스레 인체의 불을 조장하는 경우가 많기에 맞지않다..)2.밀가루( 기란 것은 잘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밀가루는 기를 막히게 한다..)3인스턴트 식품..(기운을 탁하게 한다)이 왜 좋지 않은지를 차근 차근 수긍이 가도록 설명을 해요.... 세상 모든 이치는 인과의 법칙이라 믿는 저자는...우리의 병도 결국 우리가 만든 것이며..그 중 상당수가..잘못된 먹거리 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하죠...나 자신도 먹거리 문화가 건강의 한요소로 중심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하던차에 저자의 이런주장과 차근차근한 설명이 참 반가웠어요...(물론...지나치게 육식을 금하는건 조금 반감이 들어요...채식에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취할수있는건 사실이지만..일반인들이...채소에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수있기란..힘들기에...약간의 육류는 먹어야 한다는게 나의 생각이에요...)게다가...요리법두 소개가 되어있어..참고로 하기가 좋아요..(게다가 그요리법이 무지 쉽고...따라해보니 맛두 좋아요..)자신부터 실천해보고...주변사람들에게두 권하여...바른 먹거리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꿈꾸고 잇답니다... 전...저희 어머니께서...시골분이시라...된장 청국장을비롯한 콩으로 만든 여러음식을 자주 해주셨고...야채와 친숙하고...어릴때 부터 이책에 소개된 식습관에 익숙해져서 피부병때문에 고생하거나..장에 문제가 일어난 적은 없어요...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는게 먹거리 문화인데.....무얼 먹으면 어디에 좋다더라 하면..우르르 그음식을 먹고 이러는데...가만히 생각해보면...진정 우리에게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생각해보실수 있을 거예요...인위적이지 않은것...되도록이면 자연에 가까운것....아시겠죠.... 이책을 참고삼아.....자신이 실천해야할...글구 가족들에게 이야기해줄...먹거리 문화에 대해...고민들 많이해보시구요... 먹거리때문에 아프지마세요.... |
| 요즘들어 사람들의 먹거리 문화에 대해서 참 많은 논쟁과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고 표면화 되고 있다는건 어쩔 수 없는 현 사회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TV, 각종 매스컴에서 방송되는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들…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 책 제목으로 쓰기에는 그리 흥미롭지 만은 않은 제목을 달고 세상에 나온 이 책. 하지만 나는 책 제목을 보고 아무런 의심없이 선택했던 책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풀을 먹으면 건강해진다” 혹은 “나는 풀먹고 건강해졌다”등등 이런 제목이었다면 쉽사리 클릭을 하지도 않았을거다. 자연먹거리를 먹어야 하는 이유.. 그 치유과정등등… 처음으로 이런 풀먹기 운동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설처럼 읽기 쉽게… 그리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법까지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어서 더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또하나의 즐거움…받는순간 혹은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또 하나의 기쁨을 안겨주기도 하는 책이기도 하다.. 흡사 만화책을 손에 넣은듯한 재활용지로 만든듯한 책두께에 놀라기 전에 그 가벼운 책의 무게에 놀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기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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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이며 채식주의자인 저자의<나는 풀="" 먹는="" 한의사다="">를 보면 정성스럽게 차린 깔끔하고 담백한 식사를 한기분이다.
그동안 육류, 우유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줄 알고 소화불량을 호소하면서까지 먹어왔던 지난일이 생각난다. 인간은 원래 채식동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깐..
맑고 깨끗한 자연상태였던 우리의 환경은 인간의 힘에 의해 변화되어 우리의 먹거리 또한 예전같지 않고 선진국형 식생활을 도입한 후 비만, 고혈압, 당뇨, 아토피성 피부염등과 같은 질병의 증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볼 시기인것 같다.
넘쳐나는 음식과 의료정보에 비해 올바른 정보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 주의사항은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좋은 기능만 나열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현명함과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나는 풀먹는="" 한의사다="">에는 올바른 음식 선택과 요리법등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저자인 손영기 한의사분이 운영하는 마이너스 건강클럽(www.MinusClub.org) 회원님들의 목소리로 가득한 '요리법'에 특히 눈길이 간다.
기존 요리책과는 달리 실생활에서 직접활용 하는 요리방법을 쉽고, 자상하며 생생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어 요리에 관심이 적은 나도 같이 만들어 보고픈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제목과 같이 풀을 먹고 풀을 권하는 저자인 손영기 한의사분의 목소리가 담담하고 깔끔하며 깊은 여운으로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바로 호흡과 식사이다. 음식은 인간의 영양과 식욕을 위해 희생괴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과 동등한 위치에서 기운을 교감하는 '살아있는 기체'이다. 사소한 음식일지라도 몸 안에 들어가면 교감된 기운이 바로 융화되어 인체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이다.나는>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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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모습에서도 포근함과 안락함..이 느껴졌습니다^^ 종이가 누런...이게 어떤재질이지? 하여튼 무척 가벼운데 280페이지나 되네요(방금 펼쳐봤음!!) 아마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라고 그러는가 보네요..
여기 홈페이지 들어와서 대문에 책소개되어있길래 그냥 샀는데 저랑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비슷하신것 같아서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좋은점은 먼저 책이 가볍다는거..그리고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적으신거 (옷을 잘 안빨아입으시고..그런부분..^^).. 음..우리가 접하고 있는 것들의 주의점.. (수돗물이나 일반 음식) 등등 아주 흥미있고 재밌는 부분이 많았어요..
몇가지 단점이 있다면 중간부터 나오는 요리들..홈페이지에서 퍼오셨다는데.. 물론 인터넷을 사용하시지 않으시는 분들껜 좋으시겠지만 저에겐 아까운 부분이었어요..저는 다운받아서 읽어도 되는데.. 내용이 부실한게 아니라 저는 그분의 견해만을 읽고싶었거든요..
어쨌든 저는 손영기 님의 자연주의 사고에는 적극 동참합니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우리는 밀가루와 계란과 우유를 멀리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몇번씩 이 부분을 강조하는데 정말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채식도 중요하구요..
어렸을때 소가 트럭에 실려서 도로를 횡~ 달리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너무 난폭하게 운전해서 소가 네다리로 무척 힘들게 비틀비틀 서있었어요.. 그때 얼마나 눈물흘렸는지..어린 맘에 다시는 소고기 안먹을꺼라고 다짐했었죠.. 그 아저씨에게 있어서 그 소는 벌써 고기지 생명체가 아닌거였죠..
이 책에서도 작가분이 (한의사선생님^^) 돼지들이 도살장 가는걸 보구 저처럼 그런 느낌을 받으셨대요.. 그리고 한가지더.. 나 하나가 고기 안먹으면 그만큼의 생명이 희생되지 않겠지 라구요.. ^^
인간은 모든 생명의 주인도 아니고 위대하지도 않은데 왜 여러생명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그들의 낙원인 지구를 자기것인양 오염시킬까요...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을 했습니다
자연적인 삶만이 모든것들과의 조화를 이루어내는것 같아요 오늘부터는 제가 좋아하는 빵과도 이별한 생각입니다 ^^ 빵에는 계란과 우유와 밀가루가 들어가기 때문이죠~ [인상깊은구절] 식수는 결코 약수가 될 수 없다. 충치를 위해 식수에 불소를 넣어 약물수로 만들고자 한다면, 혈액 순환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수돗물에 아스피린을 첨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을 첨가하고, 요즘 유행하는 비타민 C도 듬뿍 첨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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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목표 중의 하나는 한달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은 후 Yes24에 독자리뷰를 쓰는 것이고, 2월에 읽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의학으로 병을 고치려면 한약방에 가서 약지어먹고 침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지한 나에게 식습관으로도 대부분의 병을 예방 및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한때 임신중 당뇨의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의사가 콜라 같은 단 거를 피하라고 해서, 한동안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삼가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그 뿐. 육식과 맵고 짜고 단 거를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채식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원래부터 채식동물이라서 채식을 해야 건강하다는 것인데,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고기 및 인스턴트, 자극성 있는 음식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의 가벼움에 놀랐다. 다른 책들도 이렇게 만든다면 훨씬 갖고 다니기 쉬울텐데... [인상깊은구절] 과연 커피 세 잔과 네 잔의 차이는 무엇인가. 세 잔은 괜찮고, 네 잔은 카페인 중독을 유발한다는 말인가. 물론 카페인의 농축 양에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나, 카페인에 대한 개개인의 감수성이 무시된 점은 큰 문제이다. 개개인의 인체 특성에 따라 커피 세 잔에도 카페인에 중독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네 잔을 마시고도 괜찮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페인 중독을 다룸에 있어 중요한 것은 하루에 커피 몇 잔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카페인 감수성이라는 개개인의 생리적인 특성, 즉 체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