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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구입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 편이 아니다.
물론 이 책도 금방 구입을 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싶다' 라는 책 제목이 한 순간에 내 눈길을 끌어당겼다.
요즘 나 자신에 대한 무기력감 때문에 모든 것이 하기 싫어져있었다. 그러나 하루를 무언가를 하지 않고 아무 것도 얻은 것 없이 그냥 보낸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무척 찜찜한고 불쾌한 일이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게으름이 가져다 주는 순수한 쾌락을 느껴봐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무심코 구입한 이 책을 누워서 읽기 시작했다.
프롤로그를 머리에 입력하자마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 16살 밖에 안 된 어린나이지만 이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열정이 솟아올랐다. 물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공상을 좋아하는 난 멋진 풍경들과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는 건 내 자신의 한심할 정도의 무기력이었다. 난 스키를 타 본적도 없었고, 카약이 뭔지도 몰랐고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한다는 걸 깨달으면서 점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약 그런 것만 남기고 끝이났다면 난 이 책을 다시는 안 보게 구석에 쳐박아 두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내 자신을 한탄한면서 책장이 한장 한장 넘어갔다. 문득,이 말이 생각났다. '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가장 이른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자 나에게는 충분한 시간이 남아있고 내 자신을 바꿀 수 있는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는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문제는 그것을 내가 어떻게 잡느냐 하는 것일꺼다.
에필로그 까지 다 읽고 나서 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이것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난 항상 그랬던 것 같다. 평범한 사람은 되지말자.. 그러기 위해 하루 종일 이것 저것..남들에게 뒤질세라 그 무언가를 난 끊임없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그럴수록 느껴지는 건 결과에 대한 허무함뿐이었다. 그래서 포기할까..도 했었다. 나 하나가 이 세상에 무언가를 공헌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은 정말이지 나에게 질릴정도의 부담을 안겨주고 있었다. 이제는 생각을 바꾸기로 했다. 후에 그냥 화장되어 한 줌의 가루가 되어 돌아가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 많은 기대보다도 많은 실망을 남에게 주더라도 인생을 즐겁게 살아보기로 했다. 이 말은 인생을 포기하고 놀겠다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쟤, 미친거 아니야?' 하고 생각할 정도로 끊임없는 도전과 좌절을 맛볼 것이다. 절대 그걸 두려워하지는 않겠다.
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인내력과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저자 최재웅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내 목표를 가지고 최재웅님 처럼 난 전진할 것이다. 좌절 실패의 쓴맛이 다가온다고 해도 난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빛나는 쓰라린 과정을 겁내는 비겁자는 절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확고히 하기 위해 난 내 생에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꿈을 꾸는 사람도 많고 좇는 사람도 많아. 그러나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거야. 우리는 지금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중이고.. |
| 남들은 군대가서 2년 동안 고생하면서 뭐같다고 한다. 그런데 이 녀석은 면제되서 1년동안 고생하면서 얻은 것이 참 많다. 세계에서 뽑힌 8명중의 하나에 뽑혀서 pole to pole도 해내고, 각 국에서 온 특이한 친구들과 생활했고, 환경에 대해서 느끼고 배운 것도 많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은 것도 많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다. 자연스럽게 더 나은 자신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렇게 부러울 것도 없다. 녀석도 나와 비슷하다. 대부분의 대학생들과 별로 다를 것도 없다. 나라고 못할 것 없다. 누구나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 자신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이 책은 나를 자극하고 도발하고 있다. 해보라고.. 너도 더 나은 자신이 되라고..그래서 부러운 녀석이 되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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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생각해보는 좋은 책....
누구나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쉽게 실천해볼 수 없는 일을 한 젊은 친구의 모험담을 들어보면서
나의 시간들을 돌이켜 본다.
역시 삶이란
몇백만권의 책보다는 한시간의 실천이 더 한 것임을 깨닫는다.
도전하는 삶과 함께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책을 덮는다. |
|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신문에서 여러번 보면서이다. 한국청년이 푸른 베낭을 메며 뭐 어쩌구 저쩌구하는 광고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 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구입하게되었다. 이 책은 기대와 달리 저자 최재웅의 모험담을 쓴 것 이었다. 나는 환경에 대한 최재웅 형의 생각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느낀것들로만 구성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자신이 어떻게 어디를 갔으며 하는 상세한 것들까지 기록되어 있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최재웅 형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정말 힘들겠구나 정말 불쌍하군 등 여러 생각이 들었으나 나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구나 아니 다음에 마틴 윌리엄스가 기획한 여행에 꼭 한국 대표로 참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환경 그리고 각국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다. 실제로 이번에 마틴 윌리엄스가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그리고 러시아 이 5개국을 여행하는 또 다른 모험을 기획하고 있다고 신문에서 읽었다. 아직 나는 나이가 안되서 참가하지 못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꼭 참가할 것이다. 여행에 참가하는 한국대표 파이팅~! 그리고 이 여행 한국의 든든한 청소년 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
| 아직까지 해외여행의 경험이 없는 나로써는 남들의 기행문이나 여행기등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 '폴투폴'이란 것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었고, 젊은 팀원들이 몸소 이세상의 다양한 문화와 극한의 시련을 겪어가는 내용이다. 하루종일 책을 읽고 나서 머리속이 아찔한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세계일주같은 낭만적인 단어로는 표현할수 없는...뭔가 엄청나게 강한 매력에 휩싸인 기분이었다. 여행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평소부터 세계인권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었던 나같은 평범한 청년의 1년간의 기록을 보면서... 내 인생의 목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만한 기회가 되었다. 책의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
| 많고 많은 여행수기를 읽어보고 또한 즐겨보는 나로서는 베스트셀러에 올라있고 제목또한 관심을 일으키는 이책을 안사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언뜻 보기에 그리 대단치 않은 일을 한것 같기도 하지만 북극에서 남극까지의 일주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한 저자에게 심한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면서 또한 용기있는 한 젊은이의 행동에 경의를 표하면서 이 책에 나온 폴투폴이라는 환경 단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물론 저자가 제일 많이 느꼈겠지만, 단지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우리 지구의 환경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게되고, 그리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된것이 이책을 통한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와 같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을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또한 큰 소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수기를 마친다. |
| 유난히 지쳐 있던 요즘...나는 하루 하루가 무척이나 지루했다 우연히 발견한 책... 나에게 도전이라는 두글자를 다시금 되세겨 보게 한 책이다... 책을 덮고나서는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나에게는 너무 충격이었다... 북극에서 남극까지 24000km.... 누구도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단정지었던 8명의 청년들..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것도 아니고 노련한 경험자도 아닌 사람들이 가졌던 무모하리만큼 당당한 도전.... 극한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은 그가 너무나 대견스럽다... 지구 환경에 대한 끝없는 보고서와 그가 여행하면서 느낀 팀원들과의 우정과 문화적 충돌... 세상에 대한 도전과 꿈이 있는 청년이라면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
| 신문광고에 난 이책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한 한 권이었다. 그뒤 바로 구입을 하여 차근차근 음식의 맛을 음미하듯 읽어나갔다. 그러면서, 내머리속에 맴돈 것은 두가지!!! "도전"할수 있는 용기와 믿음 그리고, "내가 바라고 꿈꾸는 나"는 과연 누굴까?? 라는 화두를 던지게 만들었다... "젊음" 이 단어는 나이가 어리고, 젊다고 해서 젊은 것이 아니다. 나이로는 젊어도 사고나 생각이 어리거나, "도전"이라는 젊음의 특권을 누릴 수 없다면 '젊다!'고 할수 없을 것이다. 이책을 통해 두번째 화두인 내가 바라고 꿈꾸는 나를 발견하고 찾기위해 늘 항상 고민하고, 고뇌하고 조금씩 나를 만들어가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그런 자아를 찾기 바라며... |
|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선택한 책. 다읽은 후에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서점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을떄의 느낌과는 많이 다름을 느꼈다. 이 책을 보면 뭔가 커다란 깨달음과 변화의 자극을 받을 거라 생각했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늘 느끼는 나의 부족함을 조금씩 채워나간다면 주인공 못지않은 자신이 될 거란 생각까지 들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저자의 모험과 경험, 그리고 생각 나와는 좀 더 다른 사람일거란 환상에서 조금은 벗어난 듯하다. 나를 괴롭히는 자신이 갖는 두려움이 나를 주인공과는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 것같다. 그의 열정에... 그의 모험심에... 경탄을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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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보고 너무나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하지만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초반 술술 넘어가던 책장이 점차 느려지더니, 마지막 쯤에 와선 책꽃이에 꽂아 놓고 다음에 읽기로 미루뒀다. 하지만 내가 나머지 책장을 여는 순간 내가 생각한 것들이 '완전함'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꿈을 꾸는 자는 많지만 그것을 성공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한다. 읽다보니 전에 텔레비전에서 아침마다 방영해 주던 기행의 주인공이었다. 이번 체험이 인생의 블루노트 (재즈에서의 즉흥연주) 라고 평하는 최재웅. 꿈꾸는 청년이란 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신의 꿈을 성공시키는 사람은 드뭅니다.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꿈을 쫓아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틴의 말대로 우리는 꿈을 쫓는 과정에서 너무나 놀랑누 것을 얻었다. 모든 도전이 다 성공적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도전하는 순간이야 말로 가장 인생을 진지하게 대면하는 순간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스무살을 두번 맞을 수 없듯이 두 번 다시 그런 경험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