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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수 있다고?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넌 나무새란 말이다, 나무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어서 잠이나 자라!" . #노도새 #김하루 글 #김동성 그림 #우리아이들 @bookbank_books #우리얼그림책 . 보고, 듣고, 만들며, 즐긴 #그림책. . 책 제목만 듣고 궁금했던 노도새. 노도새는 국악기 노도의 맨 꼭대기에 앉아 있는 나무새예요. 그리고 이 책은 노도새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노도새, 하고 속으로 가만히 내 이름을 불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날개 끝이 파르르 떨렸습니다." . 아이들은 노도새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네 마리 호랑이의 말에 대신 화도 내며 책을 만났어요. 파랑이가 노도새를 찾아오지 않은 한 달간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하기도 했고요. . 예쁜 말을 하는 파랑이와 사랑이, 도움을 주는 기다란 북,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노도새의 모습이 뭉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림 보는 재미도 빼놓으면 서운해요. 검색해서 만난 #노도 는, 생김새도 연주법도 책 속 모습과 설명 그대로라 신기했어요. . 책을 읽은 뒤엔 나뭇가지, 낙엽, 나뭇잎, 콩 등을 이용해 노도새를 만들어봅니다. 목공풀이 쉬이 마르지 않아 이틀에 걸쳐 노도새를 만든 다음, 거실 커튼봉에 매달아주었어요. 삼형제는 아기들이 보는 모빌 ?? 같다며 좋아했어요. . <노도새>를 만난 우리는.. 올해 여름방학 땐 #국악박물관 에 가서 직접 노도를 찾아보기로 약속. 노도새에게서 찾은 희망의 에너지로 불가능해보일 것 같아 보이는 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보기로 약~속. 그리고 누군가의 도전에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주는 멋진 사람이 되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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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새 / 김하루 글 / 김동성 그림 / 우리아이들(북뱅크) / 2016.03.25 / 우리아이들 우리 얼 그림책 1
책을 읽기 전
줄거리
책을 읽고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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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봤을때 새에 관한 이야기거라고 봤는데 아니였다. 우리 전통악기 이야기였다. 노도라는 타악기 위에 있는 노도새~~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새~ 국악박물관에 온 파랑이가 장대 꼭대기에 있는 새를 보고 노도새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나무새는 파랑이가 지어준 노도새라는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한다. 파랑이 말을 들은 노도새는 날개를 파르르 떨렸다. “노도새, 너 이제 곧 날겠는걸 발만 빠져나오면 되겠어”날 거라는 파랑이 말에 장대 속에 두발이 움찔했다. 노도새는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다는 파랑이의 말을 기억하고 장대에서 빠져나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박물관 밖으로~ 자유를 찾은 노도새! 국악기 노도는 피명악기로 타악기로 하나라고 한다. 옛날 사람들에게 처음 농사를 가르쳐준 선농과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한 선잠 그리고 공자님에게 제사 지낼 때 썼다고 한다. 지금은 문묘제례악을 연주하기 전에 신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세 번 흔들어 소리 낸다고 한다. 요즘 힘든날을 보내고 있는 시기에 우리 모두 노도새처럼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질 수 있는 마음으로 이 시기를 이겨냈음 좋겠다. 하루하루 감사하고 수고했다고 또 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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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힘이 되어 준다면? <노도새> 쨍한 색감의 표지에 하얀 노도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국적인 색감에 보는 것만으로 정겹고 반갑다. 국악기 노도 위에 앉아 있는 나무새- 이름없는 나무새를 '노도새'라고 불러준 아이가 있다. 나무새의 존재를 알아채고 날 수 있을 거라고 용기를 주는 파랑이 .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대. 넌 날개가 있잖아. 틀림없이 날 거야. 노도새, 힘내!" - 본문 중에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 나를 응원하고 용기를 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너무나 든든할 것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진심이 가득담긴 응원의 한마디를 할 수 있다면- 응원의 한마디가 필요한 누구나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는 서로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 나 자신에게도 내 주변 사람에게도 진심을 담은 응원의 한마디를 해보자.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너무나 잘 하고 있다고!! -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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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고는 전통새 ?이야기 아니아니 ~~~희망찬 우리 전통문화이야기 그중 노도라는 타악기를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위한 그림책.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이였네요. 전래동화를 보다가 악기를 아이들 시선에 맞게 만든 이 이야기에 너무나 감동 받았어요. 그림체도 너무 아름답고요. 여러번 읽고 이렇게 서평 올리네요. .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그림책 . 이렇게 우리문화에 관한 이야기들은 많이 찾아보고 읽고싶으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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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새 우리아이들(북뱅크)김하루 글 김동성 그림우리얼그림책 나는 나무새입니다. 나는 노도 맨 꼭대기에 앉아 있습니다. 로 시작하는 <노도새>를 아이에게 읽어주니, 옆에서 스케치북을 펼치고 그림을 그리던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멈추고 <노도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다. 노도는 조선 세종 때 부터 사용된 것으로 전하는 피명악기(가죽을 울려 소리 내는 악기)로 타악기의 하나이며, 장대 꼭대기에 활짝 핀 연꽃을 올려 놓았고, 연꽃 위는 날아갈 듯 한 새 한 마리를 나무로 깎아 얹어 장식하고 있습니다. 라는 노도새 이야기 마지막장에 노도에 대하여 설명을 읽으며 한층 노도새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어서 좋다. 나는 나무새, 노도 위에 깎여져 얹혀 있는 나의 일인층 작가 관찰자 시점에서 시작되는 노도새 의 이야기는 박물관을 방문한 파랑이의 마법 같은 주문 "안녕, 노도새." 그리고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데. 넌 날개가 있잖아. 틀림없이 날 거야. 노도새, 힘내!" 눈을 껌뻑이다 파랑이의 말에 파르르 떨리는 날개와 장대 속에 숨어 있지만 움찔하는 두 발. 그리고 혼자 파랑이의 마법 같은 주문을 속으로 되뇌이는 노도새는 장대 속에 박힌 발을 죽을 힘을 다해 힘껏 찼습니다. 라고 읽었을때, 그림 그리기를 멈춘 아이가 "노도새 발이 빠졌어요?" 하며 궁금증을 토했다. 휠체어에 탄 동생 사랑이에게 노도새를 보여주기 위해 데리고 온 파랑이의 예쁜 마음과 휠체어에 앉은 사랑의 모습을 보고는 우리집 아이는 "사랑이 불쌍해"라고 이야기를 했다. 바로 그때, 뻑뻑한 진흙에서 빠져나오는 것처럼 두 발이 장대 밖으로 쑥 나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만 쿵,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노도새 괜찮아요?" 아이는 이미 그림과는 먼 이별을 하고 노도새 에게 마음을 다 빼앗겨 버렸다. 박물관 안을 날개짓 하고, 하늘을 마음껏 유영하는 노도새의 날개짓이 예뻐 책을 읽어주는 내 몸에 일순간 파르르 전율이 흘렀다. 작은 새, 그것도 나무로 깎아 두 발이 장대 속에 숨겨졌던 나무새가 속박과 구속을 벗어 날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꿈꾸는 자유를 찾아 날아오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 한편이 찡해져 왔다. 아름답게 조각된 노도(국립국악원 소장) 를 보며, 어떻게 이 옛 국악기를 하나를 보고 이렇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치시는지 김하루 작가님의 글 심(心)과 글밭과 그 아름다운 글에 감탄과 존경을 보냅니다. 아울러 전통국악기에 관한 이야기에 멋지게 접목해서 디자인 된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몇번을 쓰다듬으며 제게 보내진 소중한 책의 그림 그리신 김동성 작가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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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 아이들도 인상깊게 읽은 책입니다. 국악기 꼭대기의 나무로 만들어진 새 모양 장식물이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으로 마침내 이겨낼 거라는 걸 그림책을 통해 전달해 주었습니다. 또한 한국화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한 그림이 아름다운 우리 옛 악기를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누리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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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는 타악기중 하나입니다.. 그위에 앉아있는 새한마리.. 나무새의 소개입니다.. 노도맨 꼭대기에 앉아 날개는 활짝펼치고 있지만 두발은 장대속에 숨어있습니다.. 어느날 파랑이라는 아이를 만나지요.. 파랑이는 노도새라고 부르며 찾아왔어요.. 날개가있으니까 발만 빠져나오면 날수있을거라고 힘내라고 말했어요.. 노도새는 파랑새의 말을 듣고 힘을 내보았습니다.. 발을 빼기위해 말이죠..
파랑이가 동생 사랑이와 함께 또 찾아왔습니다.. 사랑이도 노도새가 날수있을거라고 믿었죠.. 그날 밤 기다란북이 북을쳐줄테니 힘차게 발을 차보라고 도와주었습니다.. 안간힘을 쓴 노도새의 노력은 빛을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보는 세상..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잠시쉬었다가 또 날았습니다.. 파랑이 집을 빙빙 돌던 노도새.. 파랑이와 사랑이는 노도새를 발견합니다.. 노도새는 함께 좋아하고 기뻐하며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노도새를 통해 국악기를 알아보고.. 용기와 희망.. 따뜻한 이야기를 품고있는 책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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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 그림책1
노도새
우리아이들
김하루 글
김동성 그림
노도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라고 한다. 처음 들어 봤다. 처음 보는 악기이다.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악기친구들 중에는 보존되어 있기는 하나 연주법을 잊어
쓰이지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는 악기들도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깝다.
악기를 치는 방법또한 신기하다. 네마리의 호랑이의 등에서 뽑아 흔들어 준다고 한다.
음악의 기본은 박자인것 같은 박자를 어떻게 맞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는 악기냐고 물어보는데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말해 줄수가 없었다. 책을 다 읽고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려고 했는데
책 뒤에 노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다.
노도의 위에는 하얀 노도새가 앉아 있다.
내가보기에는 분면 어떠한 새를 본떠서 만든것 같지만 파랑이는 노도새라고 말한다.
애니메이션처럼 노도도 마음을 가지고 있고 움직일수도 있다.
파랑이가 노도새에게 한말을 기억하여 눈을 깜박이거나, 날개짓을 할수 있다.
물론 호랑이의 방해가 있기는 하지만 날려는 노도새의 마음을 붙잡을수는 없었다.
장대에 다리를 숨긴것이 아니라 장대가 다리를 꽉 붙잡고 있는 것이다.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대"
노도새는 간절히 바라고 힘을 내서 세상을 마음껏 날아다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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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면.. 이렇게 실제 사진인듯..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지는 국악기가 있어요.
우리얼 그림책이란 노도새, 사실.. 아이보다는 엄마가 보면서 그림이 너무 예뻐 아이에게 자꾸 읽어주겠다고 했던 책이랍니다. 이쏘는 진작에 읽었지만, 엄마가 몇번 더 읽어보자고 성화에 못이겨 또 읽다가.. 다시 한번 혼자 또 읽겠다고 했어요.
처음엔 못이기는척 했지만.. 읽다보니 흥미로운 내용에 이쏘도 자연스럽게 푹 빠져있더라구요. 박물관에 전시된 국악기, 노도...
남자아이 목소리에 잠에서 깬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나무판에 붙어 있는 악기 설명을 읽고있는 남자아이가 "어, 저 새가 눈을 껌뻑거리네, 살아있나?"아이가 눈을 몇번 비비고 나서 다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노도새라는 이름을 갖게된 새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그림책은 자연스런 대화체에서 일기처럼 느껴지듯이 편안하게 글을 읽게되서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좋고, 아이와 번갈아 읽어가기에도 적당했습니다. 나는 나무새가 아닙니다.
나는 마음대로 날 수 있는 새입니다. 내 이름은 노도새입니다. 마지막에 이 글이.. 우리 아이게 해주고싶은 말이였어요... 노도새에게.. 날수 있다고 말해준 파랑이 때문에 노도새는 날수없는 나무새였지만, 정말 하늘을 날수 있는 새가 될수 있었다는걸.. 아이가 어렵게 생각했던 부분을 도움을 청했을때.. 더생각해봐.. 하고 말하기만 했지.. 용기를 북돋워준적이 별로 없는것 같았어요.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이책을 통해 아이도 엄마도 함께 배우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