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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투자의 원리- 원칙이 있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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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에의 투자 경험이 전무한 내게, 주식투자는 정체모를 기호와 숫자들이 어지럽게 조합된 어려운 화학식처럼 난해하고 생소한 것이다. 대학 시절 유명한 교수님의 투자론 수업을 들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어쩌면 바로 그 생소함에서 비롯된 두려움에 연유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의 금융 시장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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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시장에의 투자 경험이 전무한 내게, 주식투자는 정체모를 기호와 숫자들이 어지럽게 조합된 어려운 화학식처럼 난해하고 생소한 것이다. 대학 시절 유명한 교수님의 투자론 수업을 들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어쩌면 바로 그 생소함에서 비롯된 두려움에 연유한 것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의 금융 시장이 돌아가는 모습은 우리의 삶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다. 끊임없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우리 삶의 주기는 순간순간 급변하는 금융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재현된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예측 불가능한 금융 시장에서 때로는 환희를 때로는 좌절을 맛보면서도 그 스릴 넘치는 매력에 마법처럼 빠져들곤 하는 것이다.

 

금융 시장은 인생의 축소판이다. 금융 시장 안에는 인생과 같은 희로애락이 있고, 부침(파동)이 있으며, 생로병사(사이클)도 있다. 또한, 인생과 마찬가지로 성공하고 실패하는 모습도 그대로 재현되고 그 이유와 근거들도 똑같이 적용된다.

(p. 59)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이 책은 수많은 부침을 겪고도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살아남은 저자의 탄탄한 경험을 토대로 주식 투자의 원칙과 그에 따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주식 투자에 경험이 없는 나 같은 사람조차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하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art 1. 매매 원칙, 매매 자세 그리고 매매 전략>에서는 매매의 시작부터 끝까지 지켜야 할 매매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하는 투자로 가는 매매의 자세와 전세를 역전시키는 매매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식 투자에서 자주 사용되고 중요한 용어들은 따로 표로 정리되어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Part 2. 초보 투자자와 경험이 많은 투자자>에서는 주식이나 파생상품 등의 금융 시장에 입문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거나 간접 투자 혹은 소극적인 매매로 일관했던 초보 투자자들에 대한 조언과, 5-6년 이상 금융 상품에 투자 경험을 가지고 시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은 풍부하지만 이렇다 할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에 대한 조언이 각 투자자의 특성에 맞게 나뉘어 설명되고 있다.

 

<Part 3. 단기 매매 투자자와 중장기 매매 투자자>에서 저자는 매일 당일의 고점과 저점을 잡아 수익을 올리고 장기 추세 장에서 큰 수익을 거두기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성향에 맞는 매매 방식을 극대화시켜 단기 매매 혹은 중장기 매매에 집중할 것을 충고한다. 단기 매매에서는 시장의 일진일퇴를 염두에 두어 시장에 대한 고도의 집중력과 순발력을 가지고 작은 수익을 꾸준히 쌓아 가는데 집중하고, 중장기 매매에서는 시장의 작은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 보다는 거시적인 흐름에 맞춰 확고한 매매 원칙을 가지고 자신의 시나리오와 다른 경우를 상정한 손절매 가격을 정한 후 목표 가격이 올 때까지 버티며 수익을 내라는 조언을 준다.

 

<Part 4. 주식 투자자와 파생상품 투자자>에서는 작전주를 피하고, 고가주와 상승세를 타는 종목에 투자하며. 시장 유행을 피하고, 미수 및 신용거래를 하지 않으며, 적절하게 분산투자를 해야한다는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 위에 주식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저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 조언들이 제시되어 있다. 또한 신규매도가 가능한 특성상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지만 변동성이 큰 파생상품 투자에 있어서의 확고한 매매 원칙 및 수익 전략에 대해 체계적인 조언과 지침을 주고 있다.

 

각 Part별 Chapter마다 [점검코너]와 [자문자답]을 통해, 챕터별로 투자자가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원칙이나 주의해야 할 상황들을 저자의 경험과 구체적인 예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점도 마음에 든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감에 있어서 확고하고 올바른 원칙이 필요한 것처럼, 주식 투자에도 원칙이 필요하다. 이 책은 투자의 핵심적이고도 기본적인 원칙들을 하나씩 상기시켜 주며, 성급한 투자자들이 범할 수 있는 오류를 세심하게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처음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물론, 오랜 경험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이 투자의 든든한 기초를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z********o 2014.02.10. 신고 공감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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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버리고 투자의 기본원칙을 세워라!
"습관을 버리고 투자의 기본원칙을 세워라!" 내용보기
끊임없이 예측불허의 변화를 보이는 금융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는 불가사의한 금융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려면 무엇보다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 시장을 구성하는 인간의 심리를 분석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전략과 전술을 알며, 거기에 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냉정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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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예측불허의 변화를 보이는 금융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는 불가사의한 금융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려면 무엇보다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 시장을 구성하는 인간의 심리를 분석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전략과 전술을 알며, 거기에 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냉정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위해 금융 시장에서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 여러 투자자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 매매 원칙, 매매 자세 그리고 매매 전략
파트2 : 초보 투자자와 경험이 많은 투자자
파트3 : 단기 매매 투자자와 중장기 매매 투자자
파트4 : 주식 투자자와 파생상품 투자자

위 구성에서 보듯이 '매매 원칙'을 맨 먼저 내세운 이유는 장기간 시장에서 살아남아 꾸준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매매 원칙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칙에는 손 절매, 분산 투자, 장기 투자, 역발상 투자 등이 있다.

저자는 금융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에 처해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이들과 상대하면서 살벌한(?)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이를 위해서는 마치 인격 수양하듯이 금융 시장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인내하며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트레이딩은 인격과 같습니다. 인격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듯, 매매 성과도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내가 살아온 모습이 훗날 나의 인격이 되듯, 지금 매매가 잘 안 되는 것은 몇 년 전부터 내가 트레이딩에 대한 연구와 공부를 성실히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유기적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변합니다.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습니다. 시장은 변하는데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당장은 모르지만 언젠가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 144쪽

저자는 손절매, 우량주 매매, 장기 투자 등 매매 원칙의 기본에만 충실해도 꾸준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한다. 가령 삼성전자, 포항제철 등 블루칩만을 상대하면서 기본 원칙만 잘 지켜도 좋다는 것이다.

사실 위의 블루칩들은 주식 시장에서 센 힘을 발휘하는 대장주나 주도자 역할을 하기 마련이다. 특히 맷집이 센 대장주들은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는 금융 시장에서 2·3등주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가 껄끄럽더라도 조정을 받을 때 덜 밀리고 금방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의 저자 월리엄 J. 오닐도 "시세의 움직임은 대장주로 시작해서 대장주로 끝난다."고 호언한 바 있다.

저자는 파트2에서는 초보 투자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지적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언을 덧붙인다. 사실 대다수의 초보자들은 성급하게 판단하고 뛰어들어 비싼 대가를 치르고 체득을 통해 배우기 마련이다. 저자의 조언을 명심, 또 명심하면 이것이 곧 수익을 거두는 지름길이 아닐까?

파트3에서는  단기 매매와 중장기 매매의 장단점과 투자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 투자 스타일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가령 초단타 스캘퍼, 당일 정리하는 데이 트레이더, 3~5일간의 단기 추세에 베팅하는 스윙 트레이더, 몇 개월 혹은 몇 년 이상 투자하는 중·장기 투자 등이다. 각 스타일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제시해 놓았으니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투자 요령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4는 주식과 파생 상품에 대한 투자 요령이다. 저자는 주식과 파생 상품의 특성과 차이, 이에 따른 투자 요령을 제시한다.

하지만 투자 유형나 투자 대상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앞서 얘기한 매매 원칙을 준수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겠다. 가령 금융 시장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격언 10가지가 그것이다. 저자는 이를 잘 보이는 곳에 적어두고 마음속에 새기면서 매매에 임하라고 충고한다.

1.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2.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3. 바닥은 길고 천정은 짧다.
4. 대중이 가는 뒤 안 길에 꽃길이 있다.
5. 여유 자금으로 투자해라.
6.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7. 수급은 모든 것이 우선한다.
8.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9.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10.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금과옥조와 같은 격언은 잘만 실천하면 돈 들이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다. 여기에 '기본 원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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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를 읽으며...
"[서평]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를 읽으며..." 내용보기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 인생에 대하여 경험을 하게 되면서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꾸준히 잘하고 변함 없이 유지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인식 저자의 책으로 먼저 읽어본 책은 나는 트레이더다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경영 쪽을 잘 모르기에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경영이나 회사 운영, 마케팅, 기술력 등 골고루 갖추고 있어야
"[서평]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를 읽으며..." 내용보기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 인생에 대하여 경험을 하게 되면서 속담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꾸준히 잘하고 변함 없이 유지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인식 저자의 책으로 먼저 읽어본 책은 나는 트레이더다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경영 쪽을 잘 모르기에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경영이나 회사 운영, 마케팅, 기술력 등 골고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커리어나 생각의 깊이를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를 접목하고 해야 하지만 가장 먼저는 한 가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보아야 하며 그 기술을 기반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형태로 내가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기에 프로그래밍을 예로 들지만 프로그래밍도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고 있다면 다른 언어들도 그 언어에서 파생되었고 쓰이는 형태가 비슷하기에 금방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잠깐씩 접목해보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입문의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배우더라도 습득은 빠르지만 설계를 해가며 적용을 하는 부분이 어렵기 마련입니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기획부터, 완성까지 기획도 잘하고 마케팅도 잘하며 문서화 작업, 그리고 디자인 등 여러 부분을 신경 쓰고 알아야 할 부분이 많지만 입문만 하거나 주입식이나 이해하려는 노력과 관심이 있지 않다면 배웠다고는 하나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의 잘못된 방법이 계속 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하며 이 습관 고치는 것이 프로그래밍 부분이나 투자하는 부분이나 비슷함을 느낍니다.

 

신인식 저자의 글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투자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도 하게 되고 지금은 입문의 수준이며 작은 투자라도 해본 적이 없지만 투자에 대하여 공부를 해본 사람과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실전에서 차이가 나기 마련이며 판단력을 흐리게 가지면 안되고 다양한 투자 용어들도 나의 필요에 맞게 잘 사용할 줄 알아야 됨을 글로 보았습니다.

 

손절매에 대한 잘못된 예시도 말해주면서 딜러들이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하는 사람의 경우 회사를 퇴사하기까지의 이야기 들도 나오며 내가 버려야 할 잘 못된 습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고집과 미련도 나왔었는데 고집은 초보이지만 내가 이 주식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하고 변동을 주시하며 확신으로 인한 고집이더라도 시장의 흐름과 변동에 인하여 내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미련도 고집과 마찬가지로 내 노력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나의 결정을 흐리게 만들므로 그러한 고민에서 빨리 빠져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가 직접 투자도 해보면서 겪었던 경험들이기에 손해의 크기와 각 방법의 장단점들도 소개가 잘되어 있으며 매매의 자세와 매매 원칙에 관하여서 가지고만 있더라도 성공한 투자자가 된다고 말을 해주고 있다.

 

아직은 공부뿐이지만 나의 좋은 매매원칙을 만들고자 공부를 계속하고 나 자신을 관리하며 발전하도록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w******m 2014.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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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기 전에 읽어야 할 필독서
"주식투자하기 전에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40대 초반의 가장이다. 대학때 회계 과목을 다수 수강하였고 회사에서도 경리업무를 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일부분 회계와 관련성이 있다. 그래서 재무제표, 재무분석, 현금흐름 등에 관하여 오랜시간 접했기 때문에 나름 자신이 있었고 주식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주식투자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줄 알았다. 처음에는 운좋게 수익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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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40대 초반의 가장이다. 대학때 회계 과목을 다수 수강하였고 회사에서도 경리업무를 한 적이 있으며 지금도 일부분 회계와 관련성이 있다. 그래서 재무제표, 재무분석, 현금흐름 등에 관하여 오랜시간 접했기 때문에 나름 자신이 있었고 주식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주식투자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을줄 알았다. 처음에는 운좋게 수익을 보다가 마치 도박에서처럼 점점 많은 돈을 쏟아붓기 시작하였고 손실을 더욱 커졌다. 그러나 본전 생각에 원금보다 많이 떨어진 주식을 내다팔 수 없었고 몇 년이고 기다려야 했다. 스트레스받으면서 이익도 보지 못할 바에야 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가? 라는 반문이 있을 수 있고 가끔 강연회에서도 강사들이 말한다. 주식투자 하지 마시고 펀드에 가입하시라고. 그러나 내 자신이 주식투자가 필요한 이유는 나름 이유가 있다. 주식투자에 대해 어느 정도 노하우를 쌓으면 평생직업이 될 수 있지 않느냐. 그리고 요즘에는 은행 금리도 낮고 부동산경기도 안 좋은데, 마지막 남은 투자수단이 주식밖에 없지 않느냐.

그렇긴 해도, 이익이 나야 투자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그래서, 노력을 하기로 했다. 다수의 주식투자 서적도 구입하고 이벤트로 유료 주식투자 사이트도 이용해보고 네이버카페에도 가입했다. 그러나 정식으로 유료 주식투자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주식투자강의를 들을 수는 없었다. 집사람이 커피값이라도 아끼려고 노력하는 모습 때문이다.

시간과 정열을 투자한 만큼 예전보다는 개선이 되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사실상 선생님 역할을 하는 주식투자 서적들이 외국서적을 번역한 것이 많고 국내서적중에서는 투자의 기술이나 가치투자를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주식투자의 자세나 철학을 알려주는 책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최근에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왜 진작 이런 책을 읽고난 후에 주식투자를 했으면 많은 시행착오도 줄이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후회가 생겼다.

경제신문을 글자하나 빼놓지 않고 읽는다고 해도, 컴퓨터로 HTS에서 한눈팔지 않고 집중한다고 해도 좋은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이 주식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다. 전쟁에서 미리 훈련을 받아 총을 쏠 줄 알아야 하는데, 총 방아쇠는 제대로 당기지 못하면서 적 방향만 주시한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바로 나한테서는 이 책이 투자자로서 기본 자세를 갖출 수 있는 교범이었다.

 

불가사의한 금융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히 분석해서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 무질서하고 불규칙한 금융시장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

 

Chapter1. 매매 원칙: 매매의 시작과 끝

금융시장에서 고수들이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만의 확고한 매매 원칙과 바람직한 매매 자세 그리고 결정적인 매매 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Chapter2. 매매 자세: 성공하는 투자로 가는 지름길

주식투자도 사업이나 스포츠와 비슷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하므로 열정, 독창성, 성실함, 자신감 등을 반드시 갖춰야만 한다.

 

Chapter3. 매매 전략: 전세를 역전시키는 승부수

매매원칙과 매매자세가 정립되었다면 자신에게 맞는 매매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물타기는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데....물타기는 체중만 불려서 결국 물밑으로 가라앉아 익사하는 것이라는 표현처럼 한순간에 원금마저 모두 날리고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최악의 매매 방법이라는데...이제 그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

 

Chapter4. 초보 투자자: 처음이 좋아야 끝이 좋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초보 투자자들은 그 시작이 중요하다. 투자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어서도 돈이 없어서도 아니다.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실력을 기르는데 집중해야 한다. 나는 아직 초보 투자자같다.

 

Chapter5. 경험이 많은 투자자: 알면 알수록 어려운 시장

경험이 많으나 수익을 거두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처음으로 돌아가 초심자의 마음으로 천천히 다시 시작해야 한다. 아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은 전혀 다른 개념이니까.

 

Chapter6. 단기 매매 투자자: 티끌 모아 태산

단기매매는 박리다매처럼 작은 수익을 꾸준히 쌓아 나가는 매매이기 때문에 손절매 폭이 작아야 한다. 시장 흐름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매할 수 있을 만큼의 매매원칙과 실력을 겸비한 투자자라면 단기매매를 도전해도 좋다.

 

Chapter7. 중장기 매매 투자자: 승률보다 수익으로 대답하라

개인 투자자들이 지향해야 할 매매인 중장기 매매는 시장이 작은 움직임들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 시장과 시나리오에 대한 지나친 맹신으로 손절매를 망각하지만 않으면 중장기 매매는 시장분석에 대한 노력과 확고한 매매원칙만으로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

 

Chapter8. 주식투자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주식시장 입문후 작전주를 피하고, 고가주와 상승세 타는 종목에 투자하며, 시장 유행은 피하고 미수 및 신용거래를 하지 않으며 적절하게 분산하여 투자해야 한다.

전문가의 의견은 참고만 해라. 내가 크게 손실났던 이유중 하나다. 어떤 경우에는 모 증권사가 강력하게 매수를 추천했더니만 오히려 증권사의 자회사인 운용사에서 대량으로 매도를 하기도 하고, 전문가가 극찬한 종목을 매수 했더니만 크게 하락하여 팔지도 못하고 보유하고 있다. 내 귀가 너무 얇았나.

 

Chapter9. 파생상품 투자자: 모두에게 허락되는 것은 아니다

변동성이 크고 시장의 속도와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확고한 매매원칙 및 필승전략을 취해야 한다.

 

아직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나만의 투자원칙을 정하고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1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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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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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특히 금융시장의 변화속도는 멀미가 날 지경이다.  그러나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전문가든 주식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자든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시장의 원칙과 매매자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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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특히 금융시장의 변화속도는 멀미가 날 지경이다.

 그러나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전문가든 주식을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자든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시장의 원칙과 매매자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 본문 중에서 -

 

  

이 책은 경험이 풍부한 현직 증권사 트레이더가 주식투자를 하는 모든 개미들에게 고하는   

주식투자를 대하는 자세와 전략,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주식투자자에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기초를 탄탄히 하고 투자 원칙을 재정비하는 것이라

는 것을 깨닫고 이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으며, 현직에 있는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굉장히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와 도움이 될 만한 투자자들의 사례를 들고 있어 굉장히 많은 부분 귀감이

된다.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트레이더들조차 이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격언들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하며 자기자신을 통제한다고 한다.

이러한 격언들의 실천이 돈 들이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임과 동시에

최악의 매매를 방지 할 수 있는 격언들이 될 것이다.  

 
수 많은 투자자들이 경험한 공통적인 시장과 인간 심리의 속성인 격언들을 늘 옆에
적어두고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저자는 직언한다.
 

 

주식투자는 확고한 매매원칙 및 실력과 더불어 정보력 또한 중요한 성공요인중
하나인데, 전문투자자와 개인투자자의 정보접근력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대기업 대리 직급의 연봉에 해당하는 로이터와 블룸버그를 이용료를 감당할 수있는 개인투자자
는 흔치 않을 것이며, 그보다 저렴한 국내의 연합, 이데일리의 정보 이용료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다.
 
기관투자자와 제도권 딜러들이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와 전략을 결정하는 반면, 개인투자
자들은 이미 그들을 거쳐간 정보들을 제공받기에 1초에 수 많은 금액이 오고 갈수도 있는
시장에서 그들보다 "을"에 위치에 설 수 밖에 없는 실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만 시장에
겸손해지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제로섬 게임인 선물,옵션 시장에서는 이 정보력의 차이를 인정하고 접근해야만 자신에게
맞는 전략과 원칙을 개발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대부분 시장의 흐름,분석, 종목에 맞춘 전략만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에 더불어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것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 한다.
 
단타 중심인 데이 트레이닝과 스켈퍼는 개인이 하기에 시간적 여유와 여러 제약 요건들이 따르므로,
개인들은 중장기 투자 중심의 전략을 펼침이 맞을 것이며, 같은 정보,같은 소스를 가지고도 결과가
차이나는 것이 주식시장인지라 본인의 성향에 따라 그 큰 파트와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각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손절매의 폭이 조정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적을 확실히
설정하고 그 원칙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부업으로 혹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금융시장에 참여하기
때문에 단기 매매에서 괜찮은 성과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중장기 매매
에 참여 할 수 밖에 없는데.. 중장기 매매는 시장의 작은 움직임들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되며
종목과 시장의 큰 흐름을 보고 베팅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거시적인 흐름에 초첨을 맞추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려고 해야하며
기회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움직일 경우 가장 중요한 손절매 가격을 정한 후
목표 가격에 올 때 까지 버티는 것이다.
 
시장과 본인이 생각한 시나리오 대한 지나친 맹신으로 손절매를 망각하지만 않는다면,
중장기 매매는 시장 분석에 대한 노력과 확고한 매매 원칙만으로 꾸준한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원칙에 대해 많은 강조를 하고 있는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은 초보 투자자들에

게 반드시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며, 경험이 꽤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본인의 습관과 전략을 다시 점검하는 차원에서 접해본다면, 재정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는 생각이 든다.

 

현직 트레이더가 전해주는 생생한 주식시장의 이야기이자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투자원칙을 바로

잡아주는 책 <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 > 였다.

 



k*****8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테크의 시작에서 마주친....
"재테크의 시작에서 마주친...." 내용보기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테크를 해보려 한다. 그 시작은 물론 월급의 일부분을 착실하게 모아서 어떻게든 목돈을 만드는 것이지만 본격적인 투자는 목돈을 만든 이후부터 일 것이다. 몇 번의 적금만기로 몇 번의 주식시장을 비롯한 금융 투자가 있었지만 정말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때마다 시장 탓을 하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준 지인을 탓하고 나와 거래를 하고 있는
"재테크의 시작에서 마주친...." 내용보기

올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테크를 해보려 한다.

그 시작은 물론 월급의 일부분을 착실하게 모아서 어떻게든 목돈을 만드는 것이지만

본격적인 투자는 목돈을 만든 이후부터 일 것이다.

몇 번의 적금만기로 몇 번의 주식시장을 비롯한 금융 투자가 있었지만 정말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때마다 시장 탓을 하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준 지인을 탓하고 나와 거래를 하고 있는 증권사 직원 탓을 했다.

그래도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기업에 취직한 엘리트로서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투자에 실패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주변에 가끔씩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을 보면 나보다 잘난 것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벌었으니 나는 당연히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가진 돈을 더 불리기 위해 투자를 계속해오고 있지만 늘 원금마저 까먹는 이런 현실이 야속하고 원망스럽기만 했다. 나만 지질이 복이 없는 것 같고 금융 시장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권유로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애써 외면하고 싶었던 치부를 자꾸 드러내는 것 같아 눈살을 찌푸릴 때도 있었지만 결국은 이 책에서 말하는 내가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은 결국 전적으로 나의 탓이었다.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과 의욕만 컸을 뿐 거기에 부합되는 노력은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 좋은 정보라는 말에 어떤 검증이나 분석 없이 순간적으로 현혹되어 투자했으며 금융에 대한 공부보다는 그냥 조금 더 쉬고 편하게 벌고 싶었다. 그냥 주변인들과 금융시장에 대해 몇 마디 얘기하고 인터넷 서핑을 통해 금융 시장에 대해 조금 훑어 보는 것을 쾌 진지하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그랬다. 늘 친구들과 노는데 정신 팔려서 공부를 등한시하면서도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 가고 잘 살고 싶은 마음만 간절한 철부지의 응석과 다르지 않았다.

내가 회사에서 이만큼의 월급을 받기 위해 얼마만큼 회사에서 일하고 상사들 눈치보고 힘들어하는지는 알면서도 내가 금융시장에 투자해서 이만큼의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냥 대충 적당히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했을까 

후회가 앞서고 반성이 앞섰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아직 젊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다. 금융 시장은 늘 위기만큼이나 기회가 있는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예전의 안 좋았던 투자 습관을 버리고 나만의 투자원칙을 세운다면 그리고 그에 맞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올거라 믿는다.

이 책을 계기로 청말띠에 제대로 한 번 달려보겠다. 으리야 으리야 ~~~

 

 

p*****k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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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쉽고 재미난 책이다. 그 전에 이 책의 저자인 신인식작가에 적지 않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와 “나는 대한민국 트레이더다”라는 책에서였다. 그 중에서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라는 책에 소개된 10명의 딜러 중에 저자의 이야기가 있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저자는 IMF이후 취업난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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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쉽고 재미난 책이다. 그 전에 이 책의 저자인 신인식작가에 적지 않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나는 대한민국 트레이더다라는 책에서였다. 그 중에서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라는 책에 소개된 10명의 딜러 중에 저자의 이야기가 있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저자는 IMF이후 취업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에 증권사에 취직을 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아는 5대 증권사도 그렇다고 10대 증권사나 이름을 들어 봄직한 증권사도 아니었다. 지금은 어렴풋한 기억 속에 남아있지만 2000년 초반 증권사가 호황을 달리면서 너도나도 증권사들이 티비 광고를 시작했을 때 최불암을 메인 모델로 허허웃으며 다소 허무하게 광고가 끝맺던 그 증권사였다. 바로 부국 증권이라는 이름은 그 광고를 통해 처음 들었고 비록 비티 광고를 하긴 했으나 작은 소형증권사에 지나지 않았다. 아직까지 부국 증권 광고가 기억에 남는 것은 최불암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이다.

소형증권사에 취직한 후 지점도 원당이라는 그 당시 시골에 가까웠던 조금만 지점에 발령을 받았다. 그 곳에서 대형 증권사 혹은 서울 지점 그리고 더 나아가 금융의 중심지라는 여의도 생활을 꿈꾸고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본인 역시 직.간접적으로 증권사와 연을 맺고 있어 그 마음이 나는 대한민국 딜러다를 읽으면서 생생히 느껴졌다.

 

본인의 노력 덕분인지 행운 때문인지 운 좋게 여의도에 있는 현대선물로 이직을 하게 되어 그가 꿈꾸었던 여의도 생활과 현대라는 대형사의 타이틀을 동시에 얻게 되었다고 한다. 분명 그는 인생의 탄탄대로가 열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분야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채권 선물 법인영업을 하게 되면서 큰 시련과 좌절을 겪었다고 했다. 물론 그 전부터 매매에 대한 열정으로 나름대로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딜러의 꿈을 꾸게 되고 그 후 3~4년 만에 꿈에 그리던 딜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딜러의 시작도 시련의 연속이어서 같이 입사했던 차장.부장 동기 2명은 1달 반 만에 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어 야생과 같은 험난한 딜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로부터 올해까지 10년을 제도권 딜러로 생활하며 그가 익혀온 투자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던 16년 동안의 다양한 금융경험이 지금의 책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에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그래서 책에 대한 리뷰에 책보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장황하게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는 책은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마도 매매원칙과 매매자세가 아닐까 싶다.

매매원칙을 지킬 수 있다면 이미 성공한 투자자다’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매매는 인격이다등등의 이야기들이 더욱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저자가 듣는다면 다소 안잖아 할 수도 있지만 저자는 성공한 딜러라기 보다는 성공을 꿈꾸는 딜러고 우리가 언론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타고난 천재 딜러가 아닌 본인의 노력에 의해 밑바닥에서 딜러세계에 입성하고 그 바닥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지극히 평범한 딜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은 내가 매매를 못하는 너희들에게 한 수 가르쳐주마라는 이야기라기 보다는 우리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 정글과 같은 금융시장에서 다 같이 살아남아 작지만 그 달콤한 열매를 같이 향유해보자는 이야기 같아 더 정감이 가고 우리 같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향후 저자가 또 다른 책을 준비 중이고 딜러로서도 더욱 더 정진할 생각이라고 하니 그의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본인 역시 이 책을 지침서 삼아 매매에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s******7 201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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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주식과 파생상품에 투자를 해 온지 10년이 넘어간다. 그러나 은행에 그냥 예금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금리는 둘째치고 원금마저 손실이 난 상태다. 거기에 정신적 스트레스와 시간적인 소비 그리고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기회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나의 투자성적은 빵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부터가 먼저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에 실
"투자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주식과 파생상품에 투자를 해 온지 10년이 넘어간다. 그러나 은행에 그냥 예금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금리는 둘째치고 원금마저 손실이 난 상태다.

거기에 정신적 스트레스와 시간적인 소비 그리고 본업에 충실하지 못했던 기회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나의 투자성적은 빵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제목부터가 먼저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에 실린 100여 개의 글들이 모두 공감이 가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지만 특히 각 챕터의 끝 부분에 위치한 자문자답은 또 읽어보고 또 읽어보며 몇 번씩 그 동안 나의 매매에 대해 반성하고 되새겨보게 해주었다.

 

나는 왜 매매를 할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가?” “얼마의 노력으로 얼마의 수익을 원하는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있는가?” “절실한 마음으로 매매에 임하고 있는가?” “나를 먼저 알고 적을 알려고 하는가?” “ 자기 합리화를 습관화하고 있지는 않은가?” 모두 내 환부를 도려내듯 내가 그 동안 애써 외면하려 했던 나의 바보 같았던 투자모습을 거울을 통해 적나라하게 쳐다보게 해주었다.

 

나는 아직 젊다. 그래서 이 책을 계기로 잠시 동안 나의 투자활동을 접으려고 한다. 그리고 위에 자문자답에 나 스스로 내가 납득할만하고 이제는 새롭게 다시 시작해도 되겠다라는 의지와 각오가 다져졌을 때 다시 시작할 것이다.

고마운 책이다. 당장은 나로 하여금 매매를 쉬게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 책으로 인해 내 매매가 한 단계 성장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나도 다시 시작해보자~

 

 

l****e 201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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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에 충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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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비단 책에만 국한된 개념은 아닐 것 같아요. 즉 금융시장에만 그리고 투자에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닐 겁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안 좋은 습관은 고쳐가고 기본에 충실해서 살아가야 하는 삶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다면 많고 아직은 그래도 너무 늙지 않았다면 늙지 않았을 만큼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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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비단 책에만 국한된 개념은 아닐 것 같아요.

즉 금융시장에만 그리고 투자에만 적용되는 내용은 아닐 겁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안 좋은 습관은 고쳐가고 기본에 충실해서 살아가야 하는 삶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다면 많고 아직은 그래도 너무 늙지 않았다면 늙지 않았을 만큼 살아오면서 느끼는 것은 인생이 참으로 롤러코스트 같다는 것입니다.

기쁘고 좋았던 일도 많지만 때론 갑작스러운 불운에 당혹스럽기도 하고 많이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늘 중요했던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어떻게든 넘어가기 위해 요행을 바라고 임시방편들에만 매달리면 그 당시는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었지만 그 다음에는 꼭 휴우증이 남았습니다. 그것도 그 때보다 더한 휴우증이 나가와 더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 어려움과 시련들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서 극복했다면 그 다음에 그와 같은 어려움이 찾아와도 당황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을 텐데 라는 후회를 하곤 했습니다.

 

금융상품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동안 살아오며 부동산을 비롯해서 여러 금융상품들에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해왔지만 인생만큼이나 투자도 기본에 충실함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새삼새사 느끼곤 합니다.

지금 당장 손실이라고 해서 어떻게든 이 손실을 만회하고자 편법을 쓰려하려 하고 기본을 잊은 채 수익을 내려고만 아둥 바둥하면 그 당시에는 잠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라도 결국은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보게 되곤 했습니다.

 

여러 지침서들이 그러하듯 한 번 읽고 그 내용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는 없을 겁니다. 더 나아가 그 내용을 실천하는 것은 더욱더 힘들 겁니다. 왜냐면 그 동안 살아왔던 경험과 세월들이 하나의 습관으로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나이와 상관 없이 안 좋은 습관은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좋은 원칙을 세워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른 독자들은 바로 돈 벌 수 있는 비법들을 다루지 않아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이런 책들이 장기적으로 독자들에게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h*****a 201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융의 새로운 출발을 이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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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책을 좀 가까이 하고 싶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할 때마다 저는 늘 스마트 폰을 보면서 친구들과 카톡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인터넷 셔핑을 하며 시간을 때우곤 했습니다. 물론 출퇴근하며 무료함을 때우고 잠시 쉴 수 있는 나만의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쉽게 버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남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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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책을 좀 가까이 하고 싶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할 때마다 저는 늘 스마트 폰을 보면서 친구들과 카톡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인터넷 셔핑을 하며 시간을 때우곤 했습니다.

물론 출퇴근하며 무료함을 때우고 잠시 쉴 수 있는 나만의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쉽게 버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남는 것은 없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명상하고 고민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늘 오감이 주는 만족에만 매달리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장은 좋을지 모르나 젊은 저에게 발전이나 성장은 조금씩 멀어지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올 해에는 한 달에 한 권의 책은 꼭 읽자 라는 마음을 먹고 1월 달에는 인생 수업을 읽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한 달에 한 권을 읽자고 해서 샀건만 너무 빨리 읽어서 1월 달에 3번이나 읽었습니다.

그리고 2월 달에 읽을 책으로 고른 책은 저의 재테크를 위해서 그리고 금융투자 지식을 넓히기 위해서 신간으로 나온 이 책 습관을 버리고 투자원칙을 세워라입니다.

이번 책은 내용도 어려울 것 같고 좀 생각하면서 공부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기에 한 달 내에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설 연휴 동안 꺼내든 책을 3일 동안 다 읽어버렸습니다.

간혹 파생상품 얘기가 나오면 이게 모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쉽게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내용은 금융상식이 부족한 저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잘 고른 것 인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인생수업때처럼 한 달 동안 3번을 읽을 책을 고른 것 같아 우연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식과 파생상품 등 어려운 내용을 쉽게 편하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또한 저 같은 금융과 좀 거리가 있는 사람도 주식 편 파생 상품 편그리고 초보자 편 경험이 많은 투자자편에 대한 단락을 적절하게 나눠서 헛갈림 없이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기 매매투자자와 중장기 투자자들에 대한 내용을 구분해서 이 역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융분야에 대해 상식이나 기본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 금융투자 투자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를 주어서 좋았습니다.

금융시장에 대한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뿐만이 아니라 저 같은 금융시장에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1 201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